【UN세계 고아의 날】2022 한국 고아의 어머니 '윤학자 여사 고아 사랑 동화 공모전'
일제강점기 시절, 목포의 거지 대장이었던 윤치호 선교사와 결혼한 일본인 음악 선생 윤학자(일본명: 다우치 치즈코) 여사. 그녀는 목포 소재의 고아원인 '공생원'에서 고아 3천여 명을 길러낸 '한국 고아의 어머니'였다. 그녀의 꿈은 고아가 웃는 행복한 세상이었다.
올해 2022년 윤학자 여사 탄생 110주년을 맞이하여 '윤학자공생재단'은 윤학자 여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