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이야기 "핏줄", 3월 28일 도쿄 포레포레 히가시나카노 개봉 일본 전국 로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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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영화제 2019'에서 '기대되는 신인 감독'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핏줄'이 3월 28일 도쿄 포레포레 히가시나카노에서 개봉된다.
본작은 아버지와 아들의 재회라는 사건을 통해 중국 조선족의 모습을 조명한 작품이다. 중국 조선족들의 자치주·연길에서 태어나 10세에 일본으로 이주한 주인공 선우는 20세의 어엿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