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세계고아의 날】뉴욕세계대회 "어린이의 존엄성과 권리를 옹호하는 노력이 세계인권선언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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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팬소사이어티(10/15)(제공=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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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2차 세계대전 중 목포에서 3천 명의 고아를 키운 일본인 여성 다우치 치즈코(田内千鶴子) 여사의 유지를 기리고자 '유엔 세계고아의 날'의 제정을 촉구하는 대회가 뉴욕에서 열렸다.

'한국 고아의 어머니'로 알려진 다우치 여사의 장남인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 윤기 이사장(76)은 여사 탄생 100주년인 2012년부터 '유엔 세계고아의 날' 제정운동을 펼쳐왔다.

일본 고치현 출신인 다우치 여사는 목포에 고아원을 설립한 전도사 윤치호 씨와 결혼한 후, 한국전쟁 중 남편이 실종되자 1968년 사망할 때까지 고아들을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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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가족' 윤기 이사장(오른쪽)
윤 이사장은 교도통신과의 회견에서 "고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서 어렵더라도 실현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UN본부 근처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오준 전 UN한국대사, 벳쇼 고로 UN일본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서 온 고아들과 함께 '아리랑'을 합창했다.

벳쇼 고로 UN일본대사는 고아의 날 제정에 대해 "어린이들의 존엄성과 권리를 옹호하려는 노력이야말로 세계인권선언의 정신 바로 그 자체이다"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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