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종합7위】제정일치(祭政一致)의 제7공화국 개국 알리는 나팔소리!

PicsArt_02-25-09.17.42.jpg애국가 제창/(앞열)문재인 대통령 부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 (뒷열)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마태복음 5장 23절〜24절)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어느날 큰 딸과 둘째 딸이 엄마가 보는 앞에서 대판 싸웠습니다. 죽느니 사느니 하고 머리끄댕이를 잡고 싸웠습니다. 엄마는 무척 가슴이 아파 드러누워버렸습니다. 큰 딸은 엄마가 평소 설기떡과 식혜를 좋아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정성껏 장만하여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떡을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아무리 떡과 식혜를 드시고 원기를 회복하라고 간청해도 돌아보지도 않으셨습니다. 딸은 눈물을 흘리며 애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간신히 몸을 추수려 일어나 "얘야! 네가 동생하고 싸운 뒤로 내 마음이 편치 않고 아무 것도 먹기가 싫구나! 네가 지금 당장 동생과 화해한다면 내가 그때 떡을 먹으마" 하고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딸은 곧바로 동생한테 달려가 화해하고 손을 잡고 같이 왔습니다. 그제야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는 서로 싸우지 말고 화목하게 지내거라" 하고 떡과 식혜를 드셨습니다."

이 예화에서 나타난 엄마의 심정은 곧 하늘의 심정을 표현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사(예배)를 받으시는 하늘의 심정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아셨기에 제자들에게 먼저 형제끼리 화해하고 나서 하나님께 제물을 바치고 제사를 드리라고 가르쳐 주셨던 것입니다.

인간과 하늘과의 관계가 수직관계라면 사람 사이의 관계는 수평관계인데, 수평관계 없는 수직관계는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마 6장 12절) 즉 내 이웃의 허물과 잘못을 먼저 용서해 주지 않고서는 내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종교인들이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하고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고 증오하면서, "저 아말렉과 같은 북괴 도당들의 씨를 말려 주옵소서! 성령의 불길로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회개하지 않는 저 무리들을 다 불태워 주옵소서"라고 아무리 기도한들 하늘은 돌아보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총리 요셉처럼 이웃나라 백성들까지도 대기근에서 구해낼 사명을 띠고 태어났기에 초고속 승진으로 45세에 회장 자리에 오를 수 있었고, 현대건설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급부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종결시키고 6자회담이 타결되고 인권상황이 개선되면 그제야 양식을 나눠주겠노라며 북한의 자존심을 깡그리 뭉겠습니다. 그런 다음 옥수수 5만톤을 준다 한들 자존심 센 북한이 덥석 받아먹을 리는 없는 것입니다. 결국 남한의 우월감과 북한의 자존심이 부딪혀 죄 없는 어린이들만 영양실조로 소리 없이 죽어나가는 실정입니다.

남북 쌍방의 모든 정책은 '공생공영공의'에 바탕을 두어야 하며, 이기는 자와 지는 자가 갈리는(win-lose) 제로섬이나 다같이 손해 보는(lose-lose)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같은 극한적 대립은 바람직하지 못 합니다. 지난날 북한은 남한이 포용하며 화해와 공영의 정책으로 다가갔을 때, 7.1조치라는 획기적인 경제개혁과 개성•금강산특구라는 개방 정책으로 화답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가 되면 어김 없이 도발해왔습니다.

동북아의 중심에 위치하는 한반도는 남과 북이 힘을 합친다면 대륙과 해양을 잇는 경제 중심지로 비약할 수 있는 명당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일 무력 충돌로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힌다면, 또다시 6•25전쟁이나 천안함 폭침 이상의 비극을 초래하여 살인으로 자손대대로 죄를 잉태시킨 가인과 아벨의 비극을 후손에게 물려주게 될 것입니다.
20180225_210622.jpg
한반도는 두만강 푸른 물로 목욕재계하고 백두산 상상봉에 정한수(천지) 떠놓고 하늘을 우러러 비손(축원)하는 제사장 형국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88올림픽이 남한 혼자 제사드린 반쪽 제전이었다면, 이번 평창올림픽은 낙제점을 받은 북한이 축복받은 남한의 손을 붙잡고 같이 제사를 드린 역사적인 제전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리게 마련입니다. 이제 시기 질투와 정쟁(政爭)으로 얼룩진 해방 이후 민주와 공산의 상극투쟁의 시대는 666섭리(계13/18)로 종말을 고하고 새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제18대 대통령은 이러한 상극투쟁의 장단에 맞추어 역할을 수행한 것이며 누구를 원망하고 탓할 수 없는 민족의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2018년부터는 서양의 사상이나 제도를 앞세워 정치를 했던 인정통치(人政統治)시대가 막을 내리고 神의 섭리를 위주로 한 사상이나 제도를 앞세워 정치를 하는 신정통치(神政統治)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평창올림픽에서 한국이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둔 것은 제정일치(祭政一致)시대인 제7공화국의 개국을 알리는 나팔소리이며, 앞으로 상생화합(相生和合)의 정치를 하지 않고는 국가를 이끌어갈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현실적으로는 한반도 비핵화와 통일이라는 숙제를 풀어야만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살기(殺氣)인 핵무기를 수용할 수 없는 땅입니다. 팔괘(八卦) 방위론으로 간방(艮方•동북방)에 해당하는 한반도 자체가 살기와는 상극인 생기(生氣)의 땅이기 때문입니다. '주역 설괘전'은 간방을 만물의 결실과 탄생이 동시에 이뤄지는 곳(萬物之所成終而所成始也)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의 생식기처럼 생명의 잉태와 출산이 이뤄지는 성스러운 터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북한의 핵은 한반도에 스스로 살기를 끌어들이는 자충수임에 분명합니다. 명당은 그 기운에 맞지 않는 것을 내치는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도교의 '음부경(陰符經)'은 "땅이 노해 살기를 뿜어내면 용과 뱀이 땅 위로 나온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화산과 지진을 용과 뱀으로 비유한 말인 것입니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백두산 화산이 폭발할 조짐이 있다는 우려는 그래서 예사롭지 않은 것입니다. 

지금 핵을 고집하는 김정은 정권은 한계를 향해 치닺고 있습니다. 비결서들은 19대 대통령 임기 중에 북한의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와 한반도 비핵화가 이뤄진다고 말합니다. 미국과 중국 등 주변 신선들이 한반도라는 바둑판에서 평화롭게 물러가도록 외교적 역량을 발휘하고 통일 과업을 수행해낼 인물은 과연 누구일 것인가. 탁월한 협상력으로 강동 6주를 되찾은 고려의 정치가이자 외교가인 서희 같은 지도자들의 출현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PicsArt_02-25-09.10.26.jpg【모정사상연구원/독도】한반도는 인간 형상! 한민족이 21세기 정신문명을 리드한다!
【후천개벽 공식】토생금(土生金)의 상생원리=기독교 '10수 하나님'+불교 '순환론' '유기체적 세계관'

この記事へ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