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옥(왼쪽), 김복동(오른쪽) 할머니
日本語4월 20일 재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가 일본과 에콰도르 지진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을 올리고 있다.
두 할머니는 "우리는 일본 사람과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다。아파하고 있는데 보고만 있을 수 없다.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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