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원자력발전을 대체할 획기적인 태양광발전 효율증대 기술 '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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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골든피아 신봉우 사장(왼쪽), 지엠프로덕션LLC 김금산 대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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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세계최초로 태양광발전 효율증대 기술인 A.I.T(Accel Interface Technology) 개발에 성공한 ㈜골든피아(서울 성동구)의 신봉우 사장을 인터뷰했다.

태양광발전 효율 증대 신기술이란?

신봉우 사장:이 기술은 국내 저명한 과학자들이 12년 동안 연구한 끝에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기존의 태양광발전(PV) 모듈(판넬)에 부착하여 기존의 발전효율(평균15-19%)보다 약 2배 이상 효율을 증대시키는 세계최초의 획기적인 신기술입니다. PV시설을 설치하는데 소요되는 토지면적을 1/2로 줄일 수 있어 막대한 비용절감효과가 기대됩니다.

처음에는 발전효율이 너무 높아 쉽게 믿어주지 않았지만, 이미 국내외에서 특허 등록(한국, 미국, 스웨덴)과 출원(독일, 중국)을 했습니다. 조속히 상용화하여 그리드패러티(Gridparity: 태양광발전 단가와 화석연료발전 단가가 같아지는 시점)를 앞당기고, 무한•무해한 태양광에너지로 기존의 유한•유해한 석탄•석유 및 원자력발전을 대체하여 세계 에너지산업과 지구환경 보존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기술과 다른 점이라면?

신봉우 사장:기존의 기술이 주로 신소재 개발에 주안점을 둔데 비해 이 신기술은 PV모듈에서 발생된 전하들이 병목(bottleneck)현상으로 인해 소멸되기 전에 전기로 전환시켜주는데 역점을 둡니다. 병목현상이란 고속도로 톨게이트의 교통체증과 같은 현상으로, PV판넬에 태양광이 조사되면 일시에 많은 전하가 발생되는데 100개 중 17개만 전기로 바뀌고, 나머지는 나노초(1초/10억) 속도로 소멸되거나 열로 바뀝니다. 이렇게 유실되는 전하들을 즉시 전기로 전환해 전력 발생 효율을 높여 줍니다. 지난 여름 캠브리지대학 교수들이 이 기술을 접하고 나서 획기적인 기술이라며 대단히 놀라워했습니다.

성능은 어떻게 검증되었나?

신봉우 사장:유수 기술인증 기관들로부터 성능이 검증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전북대 부설 국영연구소인 신재생에너지 지원센터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230% 효율이 검증되었습니다. 조도가 1000w/㎡ 정도이면 발전효율은 세 배 가량 증대되고 우천시에도 효력을 발휘합니다. 전국과학기술인협회와 중국 국영 에너지연구소도 검증했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수차례 방한하여 테이터를 분석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권에서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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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장치(8월 25일 촬영)
시장규모와 경쟁력은?

신봉우 사장:기존 PV시설에 부착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약 100조원 규모의 시장이 있고(2013년 기준), 매년 약 20%씩 신규로 증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볼 때, 5년 내에 약 200조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내 시장은 약 1조원 규모인데(2013년) 이것도 매년 약 20%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국내외 환경과 에너지정책에 부합하기 때문에 육성 대상 산업으로 성장하기에 대단히 유리합니다. 또한 소규모 전기전자 장치를 조립•생산하는 라인만 구축하면 단기간 내에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모든 PV모듈(판넬)에 손쉽게 장착할 수 있는 보완재로서 현재 경쟁 상품이 없습니다. 단가($150/1개)도 매우 경제적이며, 내구성이 뛰어나 수명은 PV시설과 같습니다.

해외로 기술을 이전할 계획은?

신봉우 사장:국내산업을 보호•육성한다는 차원에서 '국내 생산•세계 공급'이라는 원칙 하에 가급적 한국에 기반을 두고 각 나라별로 계약을 체결할 방침입니다. 2013년에 미군용 축전지 납품업체인 이월드사와 내년까지 370만개(약610억원)를 납품하기로 MOU각서를 교환했고, 미국 실리콘밸리나 중국 기업체도 전세계 판권을 선점하려고 매우 적극적입니다.

지금은 연구실용 샘플이지만, 조만간 제조시설을 갖춰 시제품을 출시하고 새마을운동 차원에서 전세계적으로 판매망을 구축할 것입니다. 우주하면 나사(NASA)를 떠올리듯 에너지연구소하면 골든피아(GOLDENPIA)를 떠올릴 수 있도록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시제품 출시에 필요한 투자금액은?

신봉우 사장:먼저 투자 의향이 있는 업체와 함께 성능을 테스트한 다음 성능이 검증되면, 제1차 투자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투자금액은 투자 총액의 10%로 충분합니다. 그 후 6개월 내지 1년 안에 시제품을 출시하여 일반공개 전시회를 개최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 회사에는 시제품을 제조할 만한 자금의 여유가 없기 때문에 좋은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개발자는 누구인가?

신봉우 사장:개발자인 목영일(睦榮一) 박사는 1968년 뉴욕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듀퐁사의 책임연구원으로 있었으며, 아주(亞洲)대학교 대학원장과 한국화학공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70년대에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했던 국산 미사일 개발 프로젝트의 책임자 중 한 사람으로서 미사일의 추진기관부 제조와 기술이전에 대해서 프랑스 SNPE 社와 교섭하기도 했습니다.(과학대통령 박정희와 리더십)

골든피아의 경영이념은 무엇인가?

신봉우 사장:골든피아는 유통·무역·상사 업종 기업으로 세계 최고의 독점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익성 추구, 인재경영, 세계화를 위한 정도(正道)경영'이라는 이념 하에, 수익금을 먼저 사원들에게 분배하고 남는 것을 기업을 위해 쓰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경영은 결코 혼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경영자가 독단적으로 좌지우지해서는 안되며, 각 분야별로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하고 책임자에게 권한을 위임하여 경영자가 없어도 회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주식회사 골든피아 연혁

2009년 주식회사 골든피아 설립
2010년 금가공제품 미국 mayo사에 수출계약
2010년 Las Vegas World Market Center 순금가공제품 전시장 설치운영
2010년 미국 이월드사 축전지 제조 수출계약
2012년 세계최초 태양광발전 효율증대 기술 A.I.T 개발 성공
2013년 미국 이월드사와 태양광발전 효율증대 기술 A.I.T 수출 610억 계약
2013년 자체 태양광발전 효율증대 기술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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