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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컵에서 우승한 북한 여자축구 대표선수들이 10일 귀국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설주와 함께 평양국제공항에 직접 나가 선수들을 마중하는 등 평양은 환영 무드에 휩싸였다. 길거리는 북한 국기와 꽃다발을 손에 든 수십만 명의 환영인파로 가득 매워져 선수들을 태운 대형 버스가 지나가자 "장하다" "축하해요"를 연발했다.
북한은 8월8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동아시안컵대회에서 2-0으로 한국을 꺾어, 2013년 한국대회에 이어 두 번째 패권을 차지했다.
【EAFF EAST ASIAN CUP 2013】남과 북이 얼싸안은 감동의 순간 南と北が抱き合う感動シーン
【EAFF EAST ASIAN CUP 2013】'얼싸안은 남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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