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학】임파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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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선은 혈액과 함께 사람의 몸 안에 존재하는 두 가지 체액 중 하나이며 주로 면역기능을 담당한다. 임파선들이 모이는 부위인 임파절(lymph node) 중에서 가장 큰 임파절은 목에 위치하며, 일반적으로 감기 등으로 몸에서 임파구들을 만들어 대항할 때 커진다.

임파절이 커져있는 상태를 보통 임파선염이라고 말하는데, 모든 임파선 질환은 면역력 저하가 그 원인이며, 외부로부터 균이 침투하거나 피로,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에도 임파선이 비대해질 수 있다. 그런데 일단 발병하면 면역체계가 붕괴돼 무장해제된 상태에서 각종 질병과 전투를 치뤄야 한다.

한방에서는 기름진 음식을 과다 섭취했거나 몸에 신열 또는 독기가 있고 풍과 열, 담 등이 뭉쳐져 임파선 질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약물요법과 뜸요법을 병행하며, '비선환' 등의 복용으로 1-6개월 만에 현저히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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