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여성운동의 대모' 김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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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아(金瑪利亞)는 2007년 여성단체가 10만원권 지폐의 여성인물 후보자로 추천한 여섯 명 중 한 명이다.

마리아는 1892년 황해도 광산김씨 집안에서 사자 태몽으로 태어났다.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서울 정신여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일본 유학 중 '동경여자유학생친목회'를 조직하여 1919년 2·8독립선언운동을 치밀하게 준비했다. 독립운동을 국내로 확대시키기 위해 독립선언문을 기모노의 허리띠에 숨겨 2월 중순경 귀국, 전국 각지를 돌며 3·1운동을 촉발시켰으나 체포되고 만다.

재판관 : 너는 조선의 독립을 언제부터 생각해왔나?
김마리아 : 한시도 독립을 생각하지 않은 일은 없었다.
재판관 : 어째서 남자들과 함께 운동을 했나?
김마리아 : 세상이란 모두 남녀가 협력해야만 성공하는 것이다. 좋은 가정은 부부가 협력해서 만들어지고, 좋은 나라도 또한 남녀가 협력하는 것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재판관 : 그밖에 조선의 독립을 이루려는 다른 이유는?
김마리아 : 세계의 행복을 바라는 것이다. 조선과 일본의 두 나라가 아웅다웅하고 있는 동안은 동양의 평화는 있을 수 없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도 조선은 독립하지 않으면 안된다.

6개월 동안 갖은 고문을 당해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 한 마리아는 출감 후 9월 19일 '대한민국애국부인회'를 결성한다.
"옛말에 이르기를 나라를 내 집같이 사랑하라 하였거니와 가족으로서 제 집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집이 완전할 수 없고, 국민으로서 제 나라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나라를 보존하기 어려운 것은 아무리 우부우부(愚夫愚婦)라 할지라도 밝히 알 수 있을 것이다."(취지문)

상하이 망명 중이던 1922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임시의정원(국회)에서 김구 선생과 함께 황해도 대의원(국회의원)에 선출되었다. 독립을 위해 실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큰 뜻을 품고 미국으로 재망명, 도산 안창호의 부인 이혜련의 도움으로 10여 년간 파크대학, 시카고대학, 뉴욕신학원 등에서 수학하며 근화회(槿花會)를 결성했다. 그녀는 "독립이 성취될 때까지 우리 자신의 다리로 서야 하고 우리 자신의 투지로 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1944년 3월 동정녀 김마리아가 떠나자 도산 안창호 선생은 "김마리아 같은 여성동지가 열 명만 있었던들 대한은 독립이 됐을 것이다"라고 말했고, 당시의 선교사들은 김마리아야말로 한국의 잔다르크, 이 세대의 한국 여인 중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라고 극찬했다. 1962년 건국공로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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