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행복의 과학, 오카와 류호(大川隆法) 총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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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오후 7시 사이타마 수퍼아레나에서 '인류사의 대전환'이란 제목으로 종교법인 '행복의 과학'의 오카와 류호(大川隆法) 총재 기념강연회가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는 1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약 30분간 기념강연을 한 오카와 총재는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2,300회 강연회를 개최하고 1,900권의 서적을 발행했지만, 아직 전인류에게 영향을 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말을 시작으로, "현지어를 배워서 직접 전하기에는 제 능력에 한계가 있으니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신도들의 협조를 호소했다.

이어서 일본의 역사문제에 대해서 "다양한 견해가 존재하므로 전적으로 긍정하기도 전적으로 부정하기도 어려우나, 하늘은 일본이 아시아를 서구의 식민지배로부터 해방해 주기를 간절히 바랬다"며 종교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또한 지난달 미연방대법원의 동성 결혼 합헌 결정과 오바마 대통령의 "미국의 승리" 등의 찬사에 대해서 "동성애자와 같은 소수자들이 필요 이상으로 고통받는 것은 온당치 못하나, 이것이 결코 주류가 되어서는 안된다. 만일 그렇게 되면 남녀가 존재하는 의미 자체를 잃고 만다"고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6월 30일 국제통화기금(IMF)에 15억유로의 채무불이행을 선언한 그리스(170%)보다 높은 일본의 부채비율(240%)에 대해서 "일본의 경우는 그리스와 달리 외부에서 돈을 빌린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저축을 빌린 것이며 아직도 여력이 남아 있다. 사실은 국민 한 사람당 정부로부터 800만엔씩 받아야 할 입장이다. 게다가 일본은 미국 국채 최대 보유국이다"며 국가부도 위기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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