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년 동안 평론가들로부터 "너저분한 잡동사니만 쓴다"고 비판 받았던 작가의 이름은 '도스토예프스키'이다.
2. 영하 10도의 바깥에서 알몸으로 "나는 할 수 있다" 고 울부짖던 무명배우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허준'을 연기한 '전광렬'이다.
3. 신용호는 99명의 멘토로부터 "당신이 하려는 사업은 무조건 실패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들이 "절대로 안 된다"고 했던 사업은 '교보생명'이었다. 신용호는 교보 그룹 창업자가 되었다.
4. 하워드 슐츠는 217번째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스타벅스' 사업 투자를 거절당했다.
5. NBA에서 9,000번의 슛을 실패하고 3000번의 경기를 패배한 선수의 이름은 '마이클 조던'이다.
6. 남이 먹다 남긴 빵을 주워 먹던 한 거지 청년이 놀이공원을 설립했다. 그의 이름은 '월트 디즈니'이다.
7. 근무력증에 걸려 5년 동안 누워 지내던 박성수가 다시 일어나 세운 회사의 이름은 '이랜드'이다.
8. 끝이 보이지 않는 가난에 절망해 독약을 마셨던 남생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중식당 '하림각'의 사장이 되었다.
9. 백여 군데 의상실에서 "당신은 절대로 디자이너가 될 수 없다"는 소리를 듣던 청년의 이름은 '크리스찬 디오르'이다.
10. "이 정도 솜씨로는 작가가 될 수 없다" 고 핀잔받던 한 무명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노인과 바다'를 쓴 "어니스트 헤밍웨이"이다.
【경영 세미나】상상력으로 창조하는 시대
【경영세미나】황소의 머리
【경영세미나】이순신 장군
【경영세미나】손정의 LIVE 2011
【경영 세미나】천재를 만드는 리더와 천재형 리더
【경영세미나】대장금(大長今)을 통해 본 창의성 교육
【사고】욕심이 부른 세월호 참사, "탈출자 외 한 명도 구조하지 못한 이유"
【서적】"이것을 알면 부자된다" - 풍수 대가 이정암 회장
【경영세미나】골드만삭스
【경영세미나】삼성 이건희 회장 어록
【경영세미나】CEO가 원하는 인재상이란?
【베스트셀러】"2030년 부의 미래지도" 요약판
【베스트셀러】"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 「지혜」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
【경영세미나】"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무너지는 이유" Session 1
【경영세미나】"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무너지는 이유" Session 2
【경영세미나】"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무너지는 이유" Session 3
【경영세미나】"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무너지는 이유" Session 4
【경영세미나】널뛰기-평화적인 경협의 모델
【Leadership】구형 파트너십
【Leadership】모성 리더십
【Leadership】'참으로 강한 한국'이란?
この記事へ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