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교류】 爲国献身軍人本分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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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3월 26일 안중근은 평상시와 조금도 변함없이 천주님께 기도를 드리고 이생에서 마지막 아침밥을 들었다. 식사를 마치자 간수 지바 도시치(千葉十七)가 찾아와 머리 숙여 예를 드리고 책상위 벼루에 먹을 갈았다. 안중근은 마음속으로 "나라를 위해 몸 바침이 군인의 본분이다"고 읇어보았다. "그래, 나는 이것을 위해 오늘까지 살아왔던 거야." 그는 마치 임무를 마친 군인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발걸음 처럼 뿌듯했다. 그리고 명경지수와 같은 마음 한가운데 '爲国献身軍人本分'이라고 써 내려갔다.

"신품(神品)입니다."

지켜보던 지바의 입에서 절로 탄성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안중근은 두 아우에게 "오직 늙으신 어머님께 효도를 다하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독립해야(통일돼야) 동양평화(세계평화)가 보존될 수 있고 일본도 위기를 면하게 될 것이다"고 유언을 남겼다.

"나는 신을 보는 느낌이었다. 광명처럼 밝은 신이었다. 그는 참으로 태연하고 늠름했다. 나는 그같이 훌륭한 인물을 일찍이 본 적이 없다." -다나카 세이지로(田中淸次郞) 만철(滿鐵)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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