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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일본의 오봉(お盆)과 비슷한 한국의 '추석'(9월 8일)을 맞이하여 외국인 기자들에게 선물(건육, 소나무 열매, 대추)을 보냈다. '추석'은 일본의 오추겐(お中元)과 같은 명절로 각계 관계자들에게 통례적으로 선물을 보낸다. 故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취임 1년째인 2003년 9월 언론 관계자를 포함하여 5000 군데에 전통 과자와 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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