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이것을 알면 부자된다" - 풍수 대가 '이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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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선풍수명리학회 이정암 회장의 '이것을 알면 부자된다'는 풍수적 안목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임을 조언한다. "성공, 돈을 부르는 명지, 건물의 기능에 맞는 위치는 다 정해져 있다."

"우주의 질서는 공전과 자전의 지구 순환법칙에 따른 오행의 다섯 가지 운기(木火土金水)로 유지된다. 이를 체계화한 것이 바로 주역이다. 환경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인간은 주역의 64괘 없이는 아무것도 예측할 수가 없었다. 결국 주역에 의거한 풍수는 땅과 사람과의 조화인 동시에 수 천년의 역사와 함께한 경험과학이라 정의할 수 있다."

"풍수는 철저히 우주의 질서에 따른다. 묘지(음택)풍수나 건물풍수의 이치는 같다. 우리 몸이 깨끗한 음식은 소화되고 나쁜 음식은 배설하듯이, 좋은 방위와 나쁜 방위를 알고 건물을 택해야만 윤택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 수가 있다."

"재능만 있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운명과 천시(天時)는 사람의 힘만으로 어쩔 수 없지만 언제든지 풍수를 바꿀 수 있다. 즉 성공, 돈을 부르는 명지, 건물의 기능에 맞는 위치는 다 정해져 있으므로 그에 맞게 바꿔주면 된다."

이 회장은 약 10년전 묘지 이장을 잘못해 수백억 사기를 당한 모 그룹 회장에게 "필경 묘를 잘못 쓴 화가 후대까지 미칠 것"이라고 미리 경고했었다. 한편 제주도에서 어떤 사업가의 선조 묘를 감정한 결과 "시신이 새까맣게 변해 있고 주위에 없는 나무뿌리가 시신에 엉켜 있는 흉지"라고 진단했다. 묘지를 파 보니 과연 말 그대로였다. 이 회장의 조언에 따라 길지로 이장한 후부터 대박의 연속이었다.

이정암 회장은 국운을 정확히 예견해 명성을 날렸다. 대통령 탄핵 발의와 제17대 국회 여당 의석수, 월드컵 4강 진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등에 대해 예언했고 모두 적중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통령 당선 예언, 이듬해 4대강 이슈와 천안함 사건을 비롯해 평창 올림픽 유치 등 '귀신이 곡할' 예언력이 큰 화제를 모았다.

"국가의 운명은 국가지도자의 운명과도 맥을 같이한다." 이 회장은 2010년 3월 발생한 '천안함 폭침'과 11월 발생한 '연평도 포격'을 정확히 예언한 바 있다. 금년 4월 17일 '정경뉴스' 발행인과의 인터뷰에서 "5, 6월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금년 1월 정경뉴스 '신년호 특별 인터뷰'(남북한 지도자 사주로 본 대한민국 국운)에서 "2014년에 박 대통령은 한 두 차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목차

행운은 사람과 장소와 때에 따라 결정된다 (p15)
학업을 촉진하는 문창방위(文昌方位)(p57)
승진과 영전은 녹마방위(祿馬方位)(p59)
연애와 결혼은 도화방위(桃花方位)(p61)
행운(幸運)을 가져오는 귀인방위(貴人方位)(p63)
바람끼를 쫓는 목계피살법(木鷄避煞法)(p64)
꼭 피해야 하는 고겁동신살(孤劫同辰煞)(p66)
경찰청장실과 건물풍수(p71)
생기궁으로 옮겨 재당선된 시 의장(p80)
주요 권력기관 터 풍수에 어긋나(p147)
아-! 천안함(天安艦)(p153)
대통령 탄핵 발의와 여당 의석수 예언(p159)
이장(移葬) 후 패망한 어느 그룹회장(p282)
김 장관은 총선에 낙선될 것이오(p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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