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와 함께한 이진원군♡
대한민국 교통사고 1위국의 오명을 벗도록 서명해 주세요!!!
자녀가 있는 분들은 읽고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합니다.
저는 경기도 산본에 살고 있는 아빠 이순우입니다.
지난 1월 25일 저녁 10시 반경 흥진고 2학년에 재학중인 저희 아들, 이진원군이 소방서앞 사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하여 사망하였습니다.
그 당시, 뒤따라 운전하던 목격자가 사고를 보고 신고하였고, 119도 불러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피의자가 신고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각선 쪽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목격을 한 학생까지 경찰이 확보한 목격자가 2명입니다.
목격자의 진술은 "건널목에서 파란색 보행신호 중에 아이가 건너고 있었고 마을버스가 아이를 그냥 치고 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얼마나 과속을 했는지 10여미터를 끌려갔다고 합니다. 만약 목격자가 없었다면 피의자는 그대로 뺑소니를 쳤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18년간 부모의 뜻을 한번도 거스른 적이 없는 착하고 상냥했던 아이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습니다. 억장이 무너지고 미어집니다. 혼이 빠질것 같습니다..
여러분께 피끓는 심정으로 호소합니다.
반성을 모르는 파렴치한 피의자에게 집행유예 없 는 실형을 선고하여 OECD 국가중 교통사고 1위국의 오명을 벗기기 위한 일벌백계의 예로 법의 엄중함과 공정함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분의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서 명 하 기]
이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청원 서명하기로 갈 수 있습니다.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cPageIndex=1&bbsId=P001&cSortKey=depth&articleStatus=S&templatePath=&articleId=14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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