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일본 총리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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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8월 27일 프랑스어 히브리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러이아어 스페인어 영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을 원한다는 뜻을 직접 밝혔다.

쿠웨이트를 방문 중인 아베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언급하며 주변국과의 관계 개선과 관련해 직접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일본은 다음 달 러시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때 한·일 정상회담을 하자고 제의했으나 회담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는 한국의 판단에 따라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총리는 또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해 헌법 해석을 바꾸는 것에 관해서는 시기가 결정된 것은 아니며구체적인 사안에 관해 국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논의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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