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대책과 이민정책】 한국도 고령화 대책을 위해 이민정책 실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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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인구학자인 존 윌모스(Wilmoth) UN 인구처장은 지난 23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고령화를 염두에 두고 복지 정책이나 관련 법률이 정비되지 않으면 30년 후에는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고령화에 대비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써 이민(移民)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민은 주로 경제활동이 왕성한 젊은 사람이 가기 때문에 생산 활동 인구 비중을 늘려주고 출산율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줘서 고령화를 늦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민을 바탕으로 성장한 미국처럼 가는 게 한국에는 맞는다고 봐요. 하지만 한국이 타민족을 받아들인 역사가 없기 때문에 적극적 이민 정책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들이 한국말을 하는 것을 받아들일지는 순전히 한국인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The past 10 years have seen a steady increase in the number of international migrants across the globe, now totaling 214 million people. Ahead of the upcoming Commission on Population and Development, which is set to focus on new trends in migration, John Wilmoth, Director of DESA's Population Division, highlighted the issues at hand as well as other demographic trends affecting development beyond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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