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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현지시각) 노르웨이 근해에서 무게 513파운드(약 233kg)의 가자미가 잡혀 세계가 놀랐다.
리베나우로와 동료 3명은 90분간의 사투 끝에 물고기를 건져 올렸으며 크기가 너무 커 배에 올리지 못하고 배에 매단 채 부두까지 불고기를 끌고 왔다.
이 가자미는 영미권에서 '할리벗'(halibut)이라 불리는 대서양 가자미다. 무게가 무려 233kg에 달하고 길이도 2.7m나 된다. 이는 기존 국제낚시협회(International Game Fishing Association)가 인정한 세계기록인 419파운드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 이 괴물 가자미는 국제낚시협회의 인정을 받은 세계 최고 최대의 가자미가 됐다.
이를 낚은 독일 출신 리베나우로는 "처음 낚시에 무엇인가 걸렸을 때 너무나 힘이 세 잠수함인 줄 알았다"며 "작은 보트가 끌려갈 정도로 대단한 힘을 가자미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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