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07月14日

【종교개혁 500주년】월남 패망의 원인 '부정부패와 종교갈등'

남베트남의 초대 대통령 딘 디엠은 어려서부터 독실한 가톨릭 신앙을 유지하며 독신으로 검소한 생활을 했다. 그런데 정권을 잡은 뒤로부터 그는 자신의 동생을 정보부장관에 임명하고 일가친척과 가톨릭 신자들에게 권력을 배분하는 등 무분별한 정치를 남발한다.

토지개혁을 공약했지만 지주층이던 가톨릭 세력의 지지를 얻기 위해 토지개혁을 포기했다. 그 결과 80%가 불교 신자인 나라에서 소수의 가톨릭 신자들이 대부분의 권력과 토지를 장악함으로써 계급갈등은 점점 심화되었다.

게다가 베트콩을 몰아낸다는 구실로 불교 마을과 사찰들을 폭파 철거하고, 수많은 불교도와 승려를 베트콩과 연계된 공산주의자로 몰아 처형했다. 특히 1963년 5월 자신의 형을 가톨릭 대주교로 임명했는데, 그가 석가탄신일에 봉축행사를 금지시켜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6월 11일 사이공에 위치한 주베트남미국대사관 근처 교차로에 수십 명의 승려들이 모여든 가운데 틱꽝득(釋廣德) 스님이 가부좌를 틀고 앉았다. 스님은 옆에서 흐느끼는 제자에게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부으라고 이르고 라이터를 꺼내 점화를 시도했다. 라이터가 가솔린에 젖어 불이 붙지 않자 주위에 있던 누군가가 성냥갑을 건네주었다.

성냥을 그어 가사에 점화하는 순간 화염이 치솟았다. 불길에 휩싸인 스님은 자세 하나 흩뜨리지 않고 불길에 온몸을 맡겼다. 주위에 있던 스님들은 화염에 휩싸인 스님을 향해 절을 올렸고, 일부 비구니들은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었다. 시위 진압을 막기 위해 출동했던 군인들은 '받들어 총' 자세로 예를 표하기도 했다.

불길이 거세져 상반신이 잠시 앞으로 기울자 스님은 다시 허리를 곧추세워 가부좌를 했고, 마지막 순간 뒤로 조용히 넘어졌다. 인간이 느끼는 고통 중 최고의 고통이 작열통(몸이 불에 탈 때 느끼는 고통)인데, 죽음에 이를 때까지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태연하게 견딘다는 것은 초인적인 인내력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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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불교탄압에 저항한 틱꽝득 스님
스님은 전날 제자들에게 "앞으로 넘어지면 나라가 흉하게 될 것이니 그때는 해외로 망명하라. 뒤로 쓰러지면 우리들의 투쟁은 승리하고 평화를 맞게 될 것"이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인간의 근육은 구부리는 근육이 펴는 근육보다 많아 근육들이 수축해 안으로 오그라들기 마련인데, 그야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을 극복하고 몸을 편 채 죽은 것이다.

소신공양이 끝난 후 스님의 법체는 4천도의 소각로에 넣어져 8시간 동안 태워졌으나, 그의 심장은 타지 않았다. 또 비밀경찰이 그의 심장에 황산을 뿌렸으나 녹지 않았다. 서구 언론으로부터 '영원의 심장'이라 불린 그의 심장은 현재 하노이국립은행에 보관돼 있다.

틱꽝득 스님의 분신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고, 케네디 대통령은 자신들의 지원에 의해 명맥을 유지하던 딘 디엠 정권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 그후 딘 디엠이 총애하던 두옹반민 장군의 군사 쿠데타에 이어 1년 동안 6차례 쿠데타가 반복되면서 정치 사회적 혼란은 극에 달했다.

결국 미국은 통킹만 사건을 일으켜 어마어마한 예산과 첨단 무기, 최정예 엘리트 지휘관과 전투병들을 투입해 각종 전투에서 승리를 거듭한다. 하지만 결국 비참하게 패하고 만다. 그 결정적인 이유는 군사력이 취약해서가 아니라 베트남 사람들의 민심을 장악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었다.

후일 주베트남 미국대사를 역임한 맥스웰 테일러는 "이승만 같은 지도자가 베트남에 있었다면, 베트남은 공산군에게 패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만은 1948년 건국 직후부터 농지개혁 관련법안을 만들어 지주계급의 강력한 저항을 무릅쓰고 농민들에게 농지를 분배했다.

그 결과 수확량의 50〜60%를 소작료로 지주들에게 수탈당하던 농민들은 열심히 노력하면 당대에 신분상승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부자와 빈자, 양반과 상놈,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계급갈등을 하루아침에 일소해 공산주의에 동조할 수 있는 뿌리를 발본색원했던 것이다.

그 반면에 남베트남은 가톨릭 지주세력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토지개혁을 방기한 결과 계급갈등을 청산하지 못했다. 게다가 가톨릭 신자들과 대통령의 친인척들이 권력의 중심을 장악한 가운데 극심한 종교갈등을 야기함으로써 대다수의 국민들을 반정부 세력으로, 베트콩으로 돌변시켜 패망의 길을 자초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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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국립은행에 보관돼 있는 틱꽝득 스님의 심장
【종교개혁 500주년】개신교, 다시 거듭나야 '예수님은 인간인가 하나님인가'
【종교개혁 500주년】하나님과 예수님의 심정 깨달아 '심정혁명' 일으킬 때
【베스트셀러】'예수의 눈물(장미의 눈물)' 십자가 혐오 신드롬! 그 속에 숨어있는 충격적인 비밀!!
【서적】목영일 교수의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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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7月12日

【3대 주체사상】일촉즉발의 한반도, '제3의 야곱' 출현할 때

매년 4월 15일이 되면 북한에서는 '태양절'이라 불리는 김일성 생일 축제에 온 나라가 들끓는다. 남한에 교회가 있듯 북한 방방 곳곳에는 김일성혁명역사연구실이 있고, 크고 작은 김일성 동상이 1만 여개나 있으며 각 가정에 김일성 사진과 어록 등이 비치되어 있다.

또 수요학습과 금요강연이 있고 '주생활총화'는 천주교의 고해성사와 비슷하다. 김일성 전집 시리즈가 40여권이나 되며 김일성 찬가도 무려 6만여 곡에 달한다. 노동당 충성자금 헌납이 있고 전체 주민이 의무적으로 김일성 배지를 달아야 한다. 게가가 후손들은 모태신앙으로 태어난다.

그야말로 북한은 '김일성교 국가'이며 2000만 주민은 '김일성교인'이다. 북한에는 '당의 유일사상 체계 확립을 위한 10대 원칙'이라는 것이 있다. 주민들의 생활수칙이라 할 수 있는 이 원칙의 3조 6항은 "경애하는 수령의 초상화·동상·출판물을 정중히 모시고 철저히 보위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2003년 8월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때 북한 응원단을 환영하는 현수막에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악수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전날부터 내린 비로 현수막이 젖은 것을 발견한 응원단원들은 당장 버스에서 뛰어내려 현수막을 떼어네고 장군님 사진에 어떻게 비를 맞히느냐며 거세게 항의하고 눈물을 흘렸다.
북한에 경수로를 설치하러 간 어떤 KEDO(한반도에너지기구) 관계자는 김일성 부자 사진이 있는 노동신문을 깔고 앉았다가 혼줄이 나고, 심지어 북한당국은 액자 속의 김일성이 더울까봐 선풍기를 틀어놓을 정도이다. 어떠한 외부압력에도 북한이 쉽사리 붕괴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종교적 요인들 때문이다.

그런데 실로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1991년에 방북한 문선명 총재는 만수대 국회의사당에서 '주체사상으로는 안된다'며 호통을 쳤다고 한다. 당시 남북관계는 핵사찰 문제로 험악해져 누군가가 돌파구를 뚫지 않으면 안될 분위기였고, 미국에서는 북한 핵시설 공습설까지 나돌던 가운데 누구도 속 시원하게 통일방안을 제시하는 사람도 없었다.

그런 가운데 문 총재가 방북을 결심한 것은 1990년 4월 10일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단독회담을 마친 직후였다. "소련은 지금부터 일년 안밖으로 끝난다. 소련이 망하면 한국이 위험하다. 북한의 과잉 반응으로 전쟁이 날 수 있다. 이를 막는 길은 내가 김일성 주석을 만나는 길 뿐이다"고 했다.

마침내 1991년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고향을 떠난지 무려 40년 11개월 만에 북한을 방문한 문 총재는 만수대 국회의사당에서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 참사랑에 의한 남북통일 등에 대해 연설하며 '하나님을 모셔야 북한이 산다'고 열변을 토했다.

"뭐, 주체사상이 인간중심의 사상이라구? 어떻게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 되냔 말이야. 인간도 하나의 피조물인 것을 몰라. 인간은 창조주가 아냐! 인간 위에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단 말이야. 주체사상 위에 하나님을 모셔와야 한다구. 하나님을 모셔와야 북한이 살아.

주체사상 가지고는 통일 안 돼. 통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구. 그러니 하나님주의, 두익사상으로 밖에는 통일될 수 없어. 통일은 내가 할거야. 북한을 나에게 3년만 맡겨보라구. 이 나라를, 김일성 주석 이하, 내가 모두 살리겠다는 거야."

북한 간부들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지만 예상외로 김일성 주석은 문 총재의 배짱에 반한 나머지 반갑게 맞아주었고 둘은 마치 오랜 만에 만난 형제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형님 동생 하면서 '의형제'를 맺었다고 한다.
성경에서 에서는 야곱을 원수로 여기며 죽이려 했다. 21년의 세월이 흐른 뒤 큰 부자가 된 야곱은 형 에서를 찾아와 재산의 많은 부분을 바치며 에서의 마음을 달랬다. 그제서야 에서는 마음이 풀어져 야곱을 부둥켜안고 화해했다고 한다.

문 총재는 이 사건을 야곱이 사탄권을 상징하는 에서를 끌어안음으로써 하늘편이 승리하는 계기를 만든 중차대한 섭리로 보았다. 따라서 문 총재가 김 주석을 만나 얼싸안은 것은 마치 야곱이 에서를 얼싸안은 것처럼, 사탄권을 대표하는 김 주석을 하늘편을 대표하는 문 총재가 끌어안음으로써 하늘편의 승리를 결정짓는 사건이었던 셈이다.

오늘날 북한의 도발에 대해 미국 등 서방권은 김정은을 사춘기 자녀 대하듯 하고 있다. 또한 특히 반공 또는 멸공교육을 받아온 신앙인들은 김일성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북한정권은 사악한 집단이며 어떠한 타협의 대상도 될 수 없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악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어떻게 하면 실질적인 개선이 가능한지 재고해야 할 때이다.

문 총재는 "김일성 주체사상은 사랑과는 관계가 없다. 혁명! 전부 투쟁개념을 집어 넣는 것이다. 투쟁은 증오의 철학의 동반자다"고 지적하고, 사랑과 용서를 모르는 김일성을 먼저 부모의 심정으로 품었다. 그리고 '인간 위에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다'는 진리를 가르치고, '내가 이 나라를 살리겠다'는 주인정신으로 임했다.

이것이 바로 문 총재가 제창한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의 3대 주체사상이며, 김 주석의 강퍅한 마음을 녹여 다시 빗은 비결이기도 했다. 일촉즉발의 한반도! 지금이야말로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뱀 같은 지혜를 갖고 북한을 내 나라처럼 여기며 책임지겠다는 참다운 신앙을 소유한 '제3의 야곱'이 출현할 때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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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앞 파주에서 북한땅을 바라보며
북한 주민들, 통일교(가정연합)는 '참된 기독교' '고마운 기독교'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독교'
【임을 위한 행진곡】종북세력과 김일성 정권에게 이용당한 '임을 위한 행진곡'
【법륜스님의 즉문즉설】'통일은 남북한이 결혼하는 것' '통일경제는 마지막 남은 돌파구'
"문선명 대통령 당선"…'Mr Moon=문선명' 구글 번역 오류
【남북통일과 동북아 평화】 최주완 회장 "한반도가 나아갈 길 : 한민족의 통일을 위한 사명과 책임"
【통일로 가는 길】독일 통일에서 배우는 근검 절약정신
【북한】최연혜 코레일 사장,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회의 참석 차
방북

【박정희】한강의 기적! 서독에서 상업차관 도입 회고담! 故박정희 대통령의 통역관, 백영훈씨 증언
【남북통일】'뉴질랜드인 백두-한라 한반도 종주단' 오토바이로 DMZ 넘어 방한
【남북통일】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방한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공원조성 협조하겠다"
【널뛰기,ノルティギ(板跳び)】Neolttwigi-Model for Peaceful Interdependent 'Copetition' ノルティギ-平和的相好依存の競協モデル 널뛰기-평화적인 경협의 모델
【EAFF EAST ASIAN CUP 2013】Moving scene 남과 북이 얼싸안은 감동의 순간 南と北が抱き合う感動シーン
【EAFF EAST ASIAN CUP 2013】'얼싸안은 남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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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북핵 해법 "대화":남북회담→북미회담→남북중미회담→6개국회담
【북한】“북핵사태, UN결의안보다 고위급회담이 돌파구” NYT 사설
【북한】「변혁의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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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7月10日

【종교개혁 500주년】개신교, 다시 거듭나야 '예수님은 인간인가 하나님인가'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신약성경은 4세기 무렵 작가들에 의해 편집된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03년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안에 의해 크리스천에 관한 모든 문서가 소멸되고, 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명에 따라 신약성서의 상당 부분이 당대의 구미에 맞게 다시 쓰여졌다.

313년 기독교를 로마 국교로 인정한 콘스탄티누스는 원래 페르시아의 태양신인 미트라(Mitra)를 신봉했던 사람이었다. 미트라는 고대 아리아인에 의하여 신앙되었던 '계약의 신'으로 산스크리트어 마이트레야(Maitreya) 즉 '미륵'과 어원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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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미트라 신앙의 교리나 의식, 제도, 관습 등이 그대로 기독교에 수용되었다. 미트라는 최고신 아후라 마즈다의 아들로서 중개자이며, 12월 25일 처녀한테서 태어나 12제자를 거느렸고 만인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었다가 3일만에 부활했다. 구세주의 고통과 형벌로 구원받는 교리, 최후의 만찬, 최후의 전쟁, 죽은 자가 부활하는 종말, 재림, 천국과 지옥 등도 비슷하다.  

4세기까지 초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생일을 1월 6일로 알고 생일 잔치를 하다가, 서기 353년 로마 교황 리베리우스에 의해 예수님의 생일이 12월 25일로 제도화되었다. 태양신을 믿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12월 25일은 축제일이자 조로아스터의 생일이었다.

예수님이 동정녀에게서 태어났다는 내용은 고대 신화들과 닮아 있다. 흰두교의 크리슈나의 어머니도, 이집트의 호루스의 어머니도, 메소포타미아의 조로아스터의 어머니도, 희랍신화의 디오니소스의 어머니도, 이브의 어머니 소피아도 동정녀였다.

성자 크리슈나의 아버지는 목수였고, 갠지스강 강가에서 세례를 받았다. 나무 위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갔다. 그는 '하나님' '구세주'로 불리워졌고 흰두교의 삼위일체 가운데 두 번째 위격이었으며, 자신을 아버지에게로 가는 길이라고 했다. 그는 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했으며 나환자와 맹인, 귀머거리를 치료했다.

12월 25일 동굴에서 태어난 호루스는 30세 때 세례를 받고 12제자를 거느렸다. 기적을 행하고 죽은 자를 살리고 물 위를 걸었다. 그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며 무덤에 묻혔고 부활했다. 호루스는 길이요 진리요 빛이요 메시아로 칭송받았다.

조로아스터는 12월 25일 처녀에게서 태어난 위대한 방랑교사였으며, 기적을 행하고 12제자를 두었다. 그는 무덤에 묻혔다가 3일 만에 다시 부활했다. 그가 부활한 날에 페르시아의 교도들이 축제를 벌였는데 이는 기독교의 부활절과 일치한다.

또한 성부와 성자와 성신은 원래 하나가 아니었다. 예수님은 사람의 아들 '인자'라는 말을 즐겨 썼다. 그후 '예수님이 인간인가 하나님과 동등한가'라는 논쟁이 일어나 국론이 분열되는 양상을 보였다. 분열된 국론을 규합하고 넓은 제국을 통치하기 위해 강력한 교리가 필요했다.

325년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 교리의 대립을 수습하기 위해 니케아 공의회를 소집하여 '예수님은 하나님과 같다'고 일방적으로 의결했다. 결국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주장한 아리우스파는 이단으로 몰려 추방당하고,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아타나시우스파는 위대한 성인으로 추앙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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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우스를 위시하여 니케아 공의회에 참석한 주교들과 함께 니케아 신조를 들고 있는 콘스탄티누스 황제(가운데)
지금의 신약성경에는 예수님의 탄생과 설법,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는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나, 12-29세의 예수님이 인도, 티벳 등 동양으로 건너가 동양의 진리를 습득했다는 기록은 교회와 기독교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내용으로 여겨져 모두 삭제됐다.

예수님의 잃어버린 생애를 기록한 대표적인 서적은 리바이 도우링(Levi H. Dowling) 목사가 영계의 기록(아카샤)을 보고 쓴 '성약성서(보병궁 복음서)'와 1963년 예수님의 무덤에서 발견된 '탈무드 임마누엘', 러시아의 고전학자인 니콜라스 노토비치(Nicholas Notovich)가 라마승으로부터 전해받은 기록을 바탕으로 출간한 '이사전' 등이다.

보병궁 복음서의 기록에 따르면 예수님이 12세 되던 때, 인도 오릿사주의 왕족인 라반나가 유대의 제례에 참석차 왔다가 예수님의 총명함에 반해 예수님의 부모를 찾아가 그에게 동양의 지혜를 배우도록 인도 유학을 청원한다. 예수님은 오릿사주 쟈간나스의 절에 들어가 4년간 수행하며 베다 경전과 마니 법전을 배우고, 인도의 의술을 배우기 위해 인도 최고의 의원이었던 우도라카의 제자로 입문한다.

그러나 절대 평등을 주장하던 예수님은 인도의 신분제도(카스트)를 파괴한다는 명목으로 자신을 정죄하려는 승려들을 피해 네팔로 피신한다. 그후 티벳사원에서 성현 멘구스테를 만나 고전을 공부하고, '광명의 부처' '살아있는 신탁'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4세 때 고향에 돌아왔다가, 다시 희랍을 거쳐 이집트에서 성자들의 모임인 형제단에 입회한다.

그리고 성실, 공정, 박애, 신앙, 의열, 성애의 여섯 단계의 시험을 진실과 용기로써 극복하고 이집트 밀교의 비밀과 생사의 문제, 태양계 밖의 세계의 비밀을 배우고 보랏빛의 방에서 마지막 7번째의 시험을 마친다. 마침내 '그리스도(하느님의 사랑)'라는 최고의 법명을 받고 티벳을 마지막으로 29세에 귀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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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궁 복음서 안동민 역 동민문화사 1973년 초판
이처럼 예수님은 남루한 차림으로 흙바람 속에서 산기슭에서 선잠을 청하며 구도생활을 했다. 그런데 사후 예수님은 가련한 중생들과 동떨어진 하나님으로 신격화되었고, 그 반대로 교회는 급속도로 세속화되었다. 르네상스 이후 모든 금욕의 자취는 교회에서 사라지고 신앙은 상품화되어 갔다.

16세기의 천재 화가 라파엘로는 고난의 예수님 대신에 영광의 그리스도만을 그렸다. 그는 이탈리아의 지배 계급을 모델로 육체적인 아름다움과 물질적인 사치와 위대성을 그리며 엄청난 부를 누리고 방탕한 생활을 즐겼다. 한국교회의 토착화 과정에서 제작된 성화나 성상, 순교자들의 그림도 마찬가지였다.

인도의 신비가 라즈니쉬가 기독교의 창시자는 예수님이 아니라 콘스탄틴 황제라고 말한 것처럼, 예수님의 신격화는 콘스탄틴의 착안이었다. 이에 대해 실존주의 철학자 키르케고르는 이 모든 신격화에 대해 당장 '멈추라'고 항의했다. 예수님을 팔아먹는 거짓말을 그만두고, 기독교를 다시 본래 위치로 되돌려놓으라고 절박하게 외쳤다.

이제 500년 전 '오직 성경, 은혜 그리고 믿음'을 구호로 출발한 개신교가 다시 한번 거듭나야 할 때이다. 예수님의 출생의 비밀은 물론 예수님과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비유와 상징으로 기록되어 있는 수많은 성경의 난문제들을 밝히 해명함으로써, 저마다 각양각이하게 해석함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필연적인 교파 분열을 지양하고, 이를 발판으로 종교화합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종교개혁 500주년】하나님과 예수님의 심정 깨달아 '심정혁명' 일으킬 때
【베스트셀러】'예수의 눈물(장미의 눈물)' 십자가 혐오 신드롬! 그 속에 숨어있는 충격적인 비밀!!
【서적】목영일 교수의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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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7月06日

【신간도서】심정진리의 숲 / 조형국 저

한국하이데거학회와 한국해석학회 등에서 10년 이상 총무이사와 국제협력이사를 역임하며 착실히 내공을 길러온 조형국 박사가 '심정사유의 숲길'(2011)에 이어 심정시리즈 제2탄 '심정진리의 숲길'을 펴냈다.

현재 세계일보 평화연구소 차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말씀과 삶을 한마디로 '심정진리사건'이라 규정하고, 기술•문화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현대인들의 삶과 현실은 '심정적 가치'의 재고를 통해 극복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제1장에서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에 나타난 문선명 총재의 삶의 철학이 곧 통일사상이며, 바로 여기에 현대인들의 삶과 문명의 위기를 치유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고 어필한다.

통일사상적 관점에서 볼 때 이상적 인간이란 성상적 가치(심정)와 형상적 가치(몸)가 조화•통일을 이룬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하나님의 본질인 '심정'의 고향을 잃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상실한, 즉 인간의 본연의 가치를 잃어버린 '최후의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

저자는 자기자신의 내부에서 하나님을 발견한 '심정적 인간'의 출현이야말로 '인류의 마지막 구원 가능성'이며 '우주 진화의 꽃'이라고 설파한다.

제2장은 현대사회를 잠식하고 있는 '허무주의'의 철학적 뿌리를 탐구하는 동시에 이러한 '허무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심정문화'를 제시한다.

서양의 근대화 과정은 곧 세속화 과정이었으며, 신적인 것들을 인간의 삶 가운데에서 쫒아낸 '신 죽음의 과정'이었다. 그 결과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선포했던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이성적인 능력만을 극대화시켜 강조한 나머지 이성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모든 것들을 제거해버린 '무(無) 제거의 역사'였다. 그런데 제거된 '무'가 망령처럼 우리 주위를 맴돌며 괴롭히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허무주의'인 것이다.

'인간은 빵이 아무리 많아도 '뜻'이 없으면 차라리 죽음을 택한다'고 한 도스토예프스키의 말처럼, 정신적•영적인 면을 배제한 결과, 현대일수록 그리고 소위 잘산다는 나라일수록 역설적으로 자살률이 높아지고 있다.

저자는 "인간을 이성적 동물이라는 굴레에서 해방시키고, 하나님을 인간의 이성적 증명욕망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자연을 이용의 대상이라는 관점에서부터 해방시켜야 한다"며 "인류는 이제 근대화, 세속화라는 미명 아래 내쫒았던 인류의 참부모되시는 하나님을 다시 모셔야 한다"고 역설한다.

제3장은 현대문명의 큰 축인 과학기술문명에 대한 비평을 제시한다. 기술문명에 의해 인간의 가치가 잠식당하는 일을 막기 위한 대안을 내놓고 있다.

오늘날 기술시대는 뭔가 만들어 내고 제작해 내는 데 탁월한 '기술적 앎'을 소유한 자가 각광을 받는 시대이며, 결국 인간은 점점 원자화•고립화되어 수많은 '인간소외' 현상를 야기하고 있다. 기술시대에 인간들은 자신이 자라온 근원세계인 '생활세계' 혹은 '고향세계'를 상실해가고 있다.

통일사상은 주관(기술)교육에 앞서 심정교육과 규범교육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진정한 만물주관(기술) 활동은 진정한 사람됨에서 가능하기 때문이다. 21세기의 바람직한 인간의 창조활동, 주관활동은 '절대가치' 혹은 '심정적 가치'의 발견으로부터 가능하다.

'과학은 사유하지 않는다'는 하이데거의 말처럼 주어진 방법론 내에서만 계산하고 연산만 정확하게 해내는 사유는 엄밀한 의미에서 사유가 아니다. 따라서 과학과 기술이 현대인의 운명이 되어버린 지금 더욱더 '심정적•훈독적(뜻 새기는)' 사유방식과 세계관의 구성 작업이 절실히 요구된다.

마지막 장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 발레 '심청'에 내포되어 있는 '효정'의 가치를 드러내준다.

작은 효녀가 큰 효녀가 되는 사건, 인당수 제물이 되는 사건! 이것이 바로 상대(아버지)를 위해 모든 것을 투입하고 희생하는 참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게 될 때, 우리가 더 큰 나, 참된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우주적 원리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우리나라의 고전 소설 '심청전'의 효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해 세계인들의 심금을 울린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발레 '심청'이야말로 한국인들이 지구촌시대의 주인공이 되는 비결을 보여준다. 수많은 인문 학자들을 앞질러 우리의 '심정문화예술'을 통해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 도약하는 '심정로드'를 닦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일생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살아오신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하나님주의, 두익사상, 통일사상이야말로 21세기 다문화시대, 상호문화성시대의 근본가치관"이며, 현대 문명이 양산하고 있는 수많은 글로벌 위기들을 극복할 의식혁명, 생활혁명의 첩경인 '심정진리의 숲길'로 어서속히 발걸음을 옮겨야 할 때라고 충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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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7月05日

【황규호 칼럼】일본은 어떻게 53년간의 불평등조약을 극복하고 자주독립 국가가 되었나?

일본은 병자수호조약(1876년)보다 약 20년 앞선 1853년 미국의 페리제독이 이끄는 신식 군함에 놀라 손을 들고 불평등조약을 맺은 뒤로 서양의 모든 국가들과 불공정조약을 체결하여 식민지의 길을 걷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일본의 젊은 청년들은 현실을 깨닫고 무일푼이었지만 서양 유럽으로 갔다. 우리도 익히 잘 아는 이토 히로부미, 도고 헤이하치로, 사이온지 기모치, 야마가타 아리토모 등 20대 젊은이들이다.

그들은 유럽에서 약 10년 동안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신 지식, 과학, 군사, 기술을 제대로 그리고 확실히 배웠다. 이토 히로부미는 영국에서 국제법, 외교학을 10년 간, 사이온지 기모치는 프랑스에서 사회학을 같은 기간 철저히 공부했다. 이들이 1858년에 맺은 서양과의 불평등조약을 대등한 조약으로 수정, 자주독립 국가 일본으로 만든 것이다.

야마가타 아리토모는 당초 프랑스에서 나폴레옹 3세의 육군제도를 공부하다가, 프러시아가 보불전쟁에서 승리함에 따라 독일로 가서 다시 독일식 군대를 익혀, 세계 최강의 육군식 편제와 전술을 일본에 직도입하였다. 이후 청나라 60만 대군을 고작 10만 명의 신식 군대로 대파, 청일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도고 헤이하치로는 영국 해군사관학교에 들어가 10년 간 장교 생활을 하면서 최강의 영국 해군의 전법을 제대로 배웠다. 이후 러일전쟁에서 서양의 전법에 더하여 이순신 전법을 활용하여 러시아 해군을 격멸시켰다.

이렇게 일본 젊은이들은 일본의 근대화에 박차를 가해 서양 제국과 맞설 정도로 국력을 회복하고, 1858년 불평등조약을 53년이 지난 1911년에 완전히 대등한 조약으로 변경, 자주독립 국가로 만들었다. 그리고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승리하여 동양에서 강대국으로 부상하게 된 것이다.
PicsArt_07-05-07.20.35.jpg1871년 구미에 파견된 이와쿠라 사절단. 일본은 1958년 '안세이 5개국 조약'을 비롯한 불평등조약을 53년에 걸쳐 교섭, 치외법권 철폐(1894년)와 관세자주권 회복(1911년)에 성공함.
오늘날 일본은 한반도의 1.5배 정도 큰 영토이지만 예전에는 우리와 거의 비슷했다. 홋카이도는 본래 일본 땅이 아니라 거의 무주공산처럼 주인 없는 불모지였으나, 이후 개간해 일본 땅이 된 것이다.

다시 말해 조선과 똑같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일본은 "정신만 차리면 살고 서양의 강대국처럼 될 수 있다는 희망 속에서 열심히 서양의 신식 문물을 제대로 배운 것이다. 그리고 대제국이었던 청나라, 러시아와 싸워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이겼다.

그러나 조선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갈팡질팡하다가 망하고 말았다. 아직도 국토가 2분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백해무익한 보수니 진보니 이념 논쟁과 대결에 여념이 없다.
독일경제연구소(DIW)•전 유엔아시아지사(UN-ESCAP) 경제자문 황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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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7月01日

【Technology】SureFly Personal Octoc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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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Car】Terrafugia's Transition flying car first public demonst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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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Scanning】Rebuilding No.1 National Treasure of Korea "Sungnyemun"
【Green Energy】Japan's green energy revolution
【China】China supercomputer world's fastest
【Technology】Scientists Turn Air Into Pe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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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6月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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