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09月30日

【2017世界韓人会長大会】「祖国で再び戦争が起きてはならない」「平昌五輪の開催成功のため積極協力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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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世界韓人会長大会' 平昌オリンピックバッジ授与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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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世界韓人会長大会」が「在外同胞と一緒に、新しい大韓民国」をテーマにソウル蚕室(チャムシル)にあるロッテホテルで開かれた。在外同胞財団(理事長 チュ・チョルギ)主催の下、全世界70以上の国・地域から韓国を訪れた韓人会のトップらを含め、約500人が参加した中、9月26日から29日まで3泊4日の日程で行われた。

今年で一八回目を迎えた世界韓人会長大会は、世界各国の「韓人会」の会長らが一堂に会し、韓国人のネットワーク強化・民族的アイデンティティー確立のために、2000年から毎年開催されている。今大会は、呉公太(オ・ゴンテ)在日大韓民国民団中央本部団長と南チャンギュ欧州韓人総連合会会長が共同議長を務めた。

大会初日のニ六日、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長の主催で開かれた歓迎晩餐会で李熙範(イ・ヒボム)組織委員長は、「大韓民国が飛躍的な発展を遂げることができたのは、祖国が危機に陥るたびに、韓人社会が祖国と同苦同楽しながら惜しまず支援してくれたおかげだ」とし、世界各国の関心と参加が求められる2018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の広報大使として活躍している韓人会長と在外同胞に感謝の気持ちを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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歓迎夕食会、李熙範・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長
翌日午前、「第十一回世界韓人の日記念式」で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私たちが行くべき道は平和である。険しい道程だが、大韓民国が進むべき道なので、如何なる困難をも賢明に乗り越えていく」とし、「来年ニ月の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は、韓半島の平和のために、私たち皆が一緒に迎える重要な機会である」と祝辞を述べた。

続いて、「2018年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をはじめとして、2020年東京、2022年北京につながる北東アジアリレーオリンピックが始まる」とし「平昌で韓半島の平和、進んでは北東アジアの平和を生み出すために、一九四ヶ国の七四0万人の在外同胞と韓人会長団の役割が重要である。全世界に居住している在外同胞が一緒に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を伝えて下さい」と力説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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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辞を述べるムン・ジェイン大統領
また、「韓半島をめぐり緊張が高まっていることは大きな心配事」とし「私が政府は、北朝鮮の核問題を根源的に解決するためにあらゆる努力を尽くしている。世界の多くの指導者たちも大韓民国の切実な訴えに応えている」と力強く述べた。

在外同胞に対する政策としては、ニ四時間三六五日稼動の「海外安全見守りセンター」の設置計画などが発表された。文大統領は、「同胞がいらっしゃるところはどこでも十分な領事助力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在外公館の領事サービス革新と在外同胞の「母国招待研修や奨学制度、青少年交流の拡大」を約束した。また、「今年定住八0周年を迎えた中央アジアとロシアなどの「高麗人」同胞の子孫たちの母国訪問をサポートし、民族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失われずに受け継がれていくようにしたい」と述べた。

文大統領は、在外同胞の中で功労が顕著な方に対し、有功者として表彰し、在外同胞代表ら一三人に平昌オリンピック広報大使のバッジを授与した。一九五六年に在日韓国奨学会を設立し、人材育成に努めてきた徐龍達(ソ・ヨンダル)・桃山学院大学名誉教授は国民勲章の「無窮花章」、イ・ヒョンシク・前デンマーク韓人会会長は「牡丹章」、チャ・ジェジュン・ソロクユニ財団理事長は「石榴章」を各々受章した。そして、キム・ウォンチョル・サウジアラビアリヤド韓人会理事とチャ・スンスン・前ミシガン州韓人会会長には大統領表彰が授与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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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窮花章を授与されたソ・ヨンダル名誉教授(右)
続いて、「2017世界韓人会長大会開会式」で南・チャンギュ大会共同議長は、「全世界の韓人会長らは、居住国において固い結束を持って同胞たちの地位を向上させ、母国との円滑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図るために率先してきた」とし「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の開会成功のために声援を送るなど、新しい大韓民国を創るために在外同胞も力を加えたい」と開会の辞を述べた。

オ・ゴンテ大会共同議長は、「北核とミサイル問題は現実的に大変難しい問題だが、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祖国で再び戦争が起きてはならない」とし「この場に集まった世界の韓国人を代表する私たちは各自我が祖国である大韓民国の発展と平和のために最善の努力を尽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文大統領の「平和宣言」を再確認した。

また、「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開会式まで後一三五日しか残っていない」とし「私たちは、在外同胞として(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が)平和の冬季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として成功するように出来る限り積極的に支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付け加えた。

この日午後には、兵役、税務、健康保険、在外選挙など在外同胞関連九つの政府機関関係者らが在外同胞関連政策を説明し、質問事項に答える「政府との対話」が続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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呉公太・在日民団中央本部団長
大会三日目のニ八日には、▲地域別懸案議論 ▲主要政党政策フォーラム ▲韓人会運営事例発表など、本格的な会議や講演が行われ、全世界隅々の韓人社会の声を集める深い議論が行われた。十ヶ地域に分けて進行された地域別懸案議論では、韓半島の平和定着のための同胞社会の貢献方法や在中同胞育成方案、韓人同胞の政治的力量向上、次世代韓人交流協力など地域懸案に対して韓人会長団の間で深い議論が行われた。

主要政党政策フォーラムでは、共に民主党、自由韓国党、国民の党、正しい政党など各主要政党別に在外同胞政策について議論し、次いで韓人社会の模範事例を紹介し、各韓人会のノウハウを共有する韓人会の運営事例が発表された。

最終日のニ九日には、全体会議を通じて各地域別に議論された懸案を発表し、各国の韓人会長と韓人社会の意思を表明する決議文を採択した。最後に、韓人会運営事例賞と奨学金授与式を持ってすべての日程を終了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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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ジアニュース・金金山代表と呉公太団長(左から)
「第10回世界韓人の日記念式及び2016世界韓人会長大会」ソウルで開催
【在日世界韓人商工人連合会】2016年新春のつど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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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한인회장대회】'다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평창올림픽 성공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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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한인회장대회' 평창올림픽 배지 수여식
日本語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재외동포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 주최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73여 개국에서 찾아온 한인회장 400여 명을 포함해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전 세계 한인회장들이 모국에 모여 동포사회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모국과의 유대감 증진, 한인회장간 교류를 통해 전 세계 한인 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이번 대회 공동의장은 오공태 재일민단 중앙본부 단장, 남창규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이 맡았다.

대회 첫 날인 26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주최로 열린 환영만찬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위기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인사회가 모국과 동고동락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세계 각 국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한인회장 및 재외동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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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만찬,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27일 오전 '제11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가야할 길은 평화다. 어려운 길이지만 대한민국이 갈 길이기에 어떤 난관도 지혜롭게 헤쳐나갈 것"이라며,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여러분과 저,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맞이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 2022년 북경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릴레이 올림픽이 시작된다"며 "평창에서 한반도의 평화, 나아가 동북아의 평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194개국 740만 재외동포와 한인회장단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 세계 곳곳에서 재외동포들이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함께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또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점도 큰 걱정이실 것"이라며 "저와 정부는 북핵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세계의 많은 지도자들도 대한민국의 절박한 호소에 화답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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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재외동포들을 위한 정책으로는 24시간 365일 가동되는 '해외안전지킴센터' 설치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계신 곳 어디든 충분한 영사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재외공관의 영사서비스 혁신을 약속했고,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모국 초청 연수, 장학제도, 청소년 교류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정주 80주년을 맞는 중앙아시아·러시아 등지의 '고려인' 동포 후손들의 모국 방문을 지원하여 민족 정체성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재외동포 유공자를 포상하고 재외동포 대표자 13명에게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배지를 수여했다. 1956년에 재일한국장학회를 설립하여 인재 양성에 힘써온 서용달(徐龍達) 모모야마가쿠인대학(桃山学院大学) 대학원 명예교수는 국민훈장 무궁화장, 이형식 전 덴마크한인회 회장은 국민훈장 모란장, 장재중 소록유니재단 이사장은 국민훈장 석류장을 각각 수여받았다. 그리고 김원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한인회 이사와 차승순 전 미시간한인회 회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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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장을 수여받는 서용달 명예교수(오른쪽)
이어서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에서 남창규 대회공동의장은 "전 세계 한인회장들은 거주국에서 결속을 통해 재외동포의 위상을 높이고 모국과의 원활한 소통에 앞장서 왔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동포사회도 한마음으로 성원하는 등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재외동포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오공태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은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는 현실적으로 참 어려운 일이지만 어떤 경우라도 조국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이 자리에 모인 세계한인 대표자 여러분들께서도 조국인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를 위해 각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문 대통령의 '평화' 선언에 힘을 보탰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까지 135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우리는 재외동포로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의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날 오후에는 병역, 세무, 건강보험, 재외선거 등 재외동포 관련 9개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재외동포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질문사항에 대답하는 '정부와의 대화'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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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태 재일민단 중앙본부 단장
대회 사흘째인 28일에는 ▲지역별 현안토론 ▲주요정당 정책포럼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 등 본격적인 회의와 강연이 진행돼 전 세계 곳곳의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모으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10개 지역으로 나눠 진행된 지역별 현안 토론에서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동포 사회의 기여 방안과 함께 재중 동포 육성 방안, 한인 동포 정치적 역량 및 향상, 한인 차세대 간 교류 협력 등 지역별 현안에 따른 한인회장들의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정당 정책포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각 주요 정당별 재외동포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이어서 한인사회의 모범 사례를 소개하여 각 한인회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전체회의를 통해 각 지역별로 논의된 현안을 발표하고, 각국 한인회장과 한인사회의 뜻을 모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끝으로 한인회 운영사례 시상식과 장학금 수여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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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시아뉴스 대표 김금산, 오공태 단장
'제1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16 세계한인회장대회' 서울서 개최
【재일세계한인상공인연합회】2016년 신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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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9月21日

【NEWS WEEK】Why Isn’t Russia Worried About Kim Jong Un’s Nu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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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Trump administration heads toward a showdown with Pyongyang, Vladimir Putin sees strategic advantage to be gained.
BY CHRIS MILLERJULY 17, 2017
July 4 was a bad day for Washington’s North Korea policy and not just because of Pyongyang’s successful launch of an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There was also a meeting that day in Moscow between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and his Chinese counterpart, Xi Jinping, at which they jointly declared their support for a deescalation of the Korean dispute that would couple a freeze on North Korean nuclear and missile development with a hold on large-scale U.S. and South Korean military exercises.

Washington continues to insist on a different approach. It has spent the past several months ratcheting up rhetorical pressure on Beijing to help defuse North Korea’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Last week, after the Donald Trump administration began to conclude that China acting on its own couldn’t, or wouldn’t, resolve the nuclear standoff, Washington slapped sanctions on several Chinese individuals and firms alleged to be doing business with the North.

The Trump administration, however, has also made efforts to involve Russia in the search for a solution. After a North Korean missile landed off the coast of Russia’s Pacific port of Vladivostok in May, the administration released a statement declaring: “With the missile impacting so close to Russian soil — in fact, closer to Russia than to Japan — the President cannot imagine that Russia is pleased.”

In fact, Moscow is not very worried about North Korean missiles, though it would prefer to see a denuclearized Korean Peninsula. Russia believes the only solution to the Korean dispute is negotiations with Pyongyang that result in security guarantees for the Kim Jong Un regime. Moscow supports placing limitations on the North’s nuclear program but is wary of sanctions and resolutely opposed to regime change. That puts it at odds with the United States — and acts as a fundamental roadblock to international efforts.

One reason that Russia prefers a more conciliatory policy toward Pyongyang is self-interest. In May, during the same week that Pyongyang launched a missile vaguely in the direction of Vladivostok, North Korea also launched a new ferry service to the port city.

Despite Pyongyang’s ideological preoccupation with autarky, there are a surprising number of economic ties between North Korea and Russia. The two countries trade products such as coal and oil, which are particularly valuable for energy-poor North Korea. Though statistics are murky, there are many North Korean students in Russia, and thousands of low-skilled laborers, particularly in the Russian Far East. The volume of economic ties today is limited, though some experts hope that trade with North Korea could grow if U.S. sanctions are lifted and Pyongyang decides to open its economy.

The main reason that Russia has adopted a more conciliatory stance toward North Korea, though, is that the Kremlin interprets Pyongyang’s behavior very differently than does Washington or its allies. Russia has long held a far more sanguine view of North Korea’s ruling Kim dynasty than the United States, despite sharing a small border with the country. In the early years of the Cold War, Pyongyang and Moscow shared a belief in communism, but the days of ideological solidarity are long gone.

The Kremlin believes that the Kim dynasty is strange, to be sure, but also rational. True, Kim Jong Un has nuclear weapons. But Russian analysts think that Kim knows that any offensive use of these weapons would result in a nuclear counterstrike by the United States, killing him and destroying his country. From the Russian perspective, the logic of mutually assured destruction that staved off nuclear weapons use during the Cold War is equally effective in preventing an attack from Pyongyang. Thus, many Russian analysts argue that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helps stabilize the situation, by giving Pyongyang more confidence in its security and by deterring the United States from launching a military strike.

Russia’s government has other reasons for staking out a different position from Washington on the North Korean question. Like Beijing, Moscow has no interest in seeing the North Korean government replaced by a unified Korea allied with the United States. Along with China, the Kremlin has vocally criticizedU.S. missile defense deployments in South Korea. And so long as Washington is focused on East Asia, it has less attention to devote to disputes in the post-Soviet space, which remain Moscow’s highest priority. On top of this, it is easy for Moscow to take a position contrary to the United States on North Korea, because China will bear the brunt of most American frustration about Kim’s intransigence.

Indeed, in Russia’s view, the United States deserves at least as much blame for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as Pyongyang does. In this view, the Kim dynasty’s weapons programs are primarily about self-defense. “Pyongyang usually takes reactive rather than proactive steps,” leading Russian foreign-policy analyst Fyodor Lukyanov wrote. “Knowing what happened to Saddam Hussein and Muammar Gaddafi, whose fates are proof that bluffing is not a wise policy, North Korea has created a nuclear and a missile program.… [T]heir very presence makes the price of potential foreign interference unacceptably high.” If only Washington had not threatened regime change, many Russian analysts argue, North Korea would not have felt it necessary to build nuclear weapons in the first place.

Thanks to Pyongyang’s nuclear weapons, not to mention its many conventional weapons already within range of Seoul, Russia thinks that Trump’s threats of a U.S. military strike on North Korea are as dangerous as anything that comes from North Korea. Even sanctions, in Russia’s view, are unlikely to change the logic behind Pyongyang’s pursuit of nuclear weapons, though they may play some role in freezing testing or further development. The North has already proved it can survive mass famine and economic devastation. Why, Russian analysts ask, do Americans think that tighter economic sanctions will convince Pyongyang to give up its nuclear program, the only ironclad defense it has against a U.S. strike?

That puts the burden for action on Washington. The United States has not signed a peace treaty ending the Korean War, Russians note, and continues to threaten Pyongyang militarily. After the North’s missile test this week, Putin refrained from criticizing Pyongyang and backed China’s call for both Pyongyang and Washington to change course.

Frustrated with China’s unwillingness and inability to pressure Pyongyang to change course, Washington is casting about for other options. Letting North Korea continue to develop and test missiles that could hit the United States is unappealing, particularly after Trump promised that a North Korean nuke capable of reaching America “won’t happen!” A military effort to take out Pyongyang’s nuclear forces would risk sparking a wider war including South Korea and Japan.

If Washington moderated its aims in the Korean Peninsula, accepting Pyongyang’s nuclear program and offering security assurances to North Korea, Moscow might participate in pressuring the North to stop weapons testing and missile development. But so long as Washington insists that a military solution or regime change is still on the table, the Kremlin will keep working to pin the blame not just on Kim Jong Un but on Donald 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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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ズウィーク】ロシアが北朝鮮の核を恐れない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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体制保障さえすれば金一族は合理的な考え方ができる人々だとロシアは考えている。安全が保障されれば、あとは北朝鮮とアメリカの間に冷戦時のような核抑止が働く
クリス・ミラー(米イエール大学グランド・ストラテジーコース副所長)
アメリカの北朝鮮政策にとって、7月4日の米独立記念日はひどい1日だった。北朝鮮が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の発射実験に成功しただけではない。その日、プーチン大統領と習近平主席がモスクワで会談。共同声明で、朝鮮半島の緊張の沈静化に支持を表明し、北朝鮮の核・ミサイル開発凍結を求めると同時にアメリカと韓国にも合同軍事演習を中止するよう求めたのだ。

アメリカは別のアプローチにこだわり続けている。ここ数カ月は中国が北朝鮮を説得して核・ミサイル開発をやめさせるよう、対中圧力を強めてきた。トランプ米政権が、中国には単独で北朝鮮の核問題を解決する能力もしくはやる気がないと見限ると、北朝鮮企業と取引をする中国の企業や個人に対して金融制裁を科した。

一方トランプ政権は北朝鮮問題の解決に向けて、ロシアの協力も引き出そうとした。5月に北朝鮮がロシア極東のウラジオストク港沖の海域にミサイルを着弾させた時は、こんな声明を発表した。「ミサイルはロシア領土の至近距離まで到達した。実際、日本よりロシアに近かった。ロシアが喜んでいるはずがない」

ミサイル着弾しても定期航路開設

ロシアは朝鮮半島が非核化すれば望ましいと思っているが、実際は北朝鮮のミサイルをそれほど懸念していない。ロシアは北朝鮮問題への唯一の解決策は北朝鮮と交渉し、金正恩政権の存続を保障することだとみている。北朝鮮の核開発に歯止めをかけることは支持するが、経済制裁には慎重で、体制転換には断固として反対する。その点がアメリカの思惑と異なり、国際的な取り組みを根本的に妨げる要因になっている。

ロシアが対北朝鮮で融和政策を好む理由の1つは自国の利益のためだ。5月に北朝鮮がロシア極東のウラジオストク方面へミサイルを発射したのと同じ週、北朝鮮はウラジオストク港との間に定期航路を新設した。

北朝鮮は国家として自給自足を目指す一方、ロシアとの間に驚くほど多くの経済的な結びつきを持っている。2国は石炭や石油製品を調達し合い、とりわけ燃料不足に悩む北朝鮮側に恩恵を与えている。正確な統計はないが、北朝鮮出身の多くの留学生や数千人の単純労働者がロシアに滞在し、特に極東地域に集中している。現状では2国間の経済協力の規模は小さいが、もしアメリカが北朝鮮への経済制裁を解除し北朝鮮が経済開放に舵を切れば、ロシアとの貿易が拡大すると期待する専門家もいる。

ロシア「金一族は合理的」

ロシアが対北朝鮮で融和政策を取る最大の理由は、北朝鮮の振る舞いに対し、アメリカやその同盟国と非常に異なった解釈をしているからだ。長年ロシアは、北朝鮮とわずかに国境を接しているにも関わらず、金一族に対してアメリカよりはるかに楽観的な見方をしてきた。冷戦初期、北朝鮮とソ連は共産主義の価値観を共有していたが、そうしたイデオロギー上の連帯感はとうの昔に消え去った。

ロシアは金一族は確かに奇妙だが、合理的だとも考えている。金正恩が核兵器を手にしたのは本当だ。だがロシアのアナリストは、北朝鮮が核兵器で先制攻撃すれば、アメリカによる核の報復を受けて金も北朝鮮も破滅することを、金は承知しているとみる。冷戦時代に米ソに核兵器の使用を思いとどまらせた核抑止の論理が、北朝鮮の攻撃を回避するうえでも役に立つというのだ。そのため多くのロシアのアナリストは、北朝鮮が国家の安全保障に自信をもてて、アメリカによる軍事攻撃を抑止できるという点で、北朝鮮の核開発は朝鮮半島情勢の安定化に役立つと主張する。

脅しがもたらした核開発

ロシア政府が北朝鮮問題でアメリカと一線を画すのには、他にも理由がある。ロシアは中国と同じく、朝鮮半島が統一されて北朝鮮の政権がアメリカの同盟国に取って代わられる事態をまったく望んでいない。ロシア政府は中国に同調し、米軍による韓国への最新鋭迎撃ミサイル「THAAD(終末高高度防衛ミサイル)」配備に強く反発している。アメリカが東アジア地域に重点を置く限り、ロシアが今も最優先に掲げるソ連崩壊後の地域をめぐる争いにアメリカの目は行き届きにくい。そのうえ、金が譲歩しないことでアメリカが怒りの矛先を向けるのは中国だから、ロシアがアメリカに同調しないでいることは簡単だ。

実際ロシアの見方では、朝鮮半島を緊張させた責任は、北朝鮮だけでなく同じくらいアメリカにある。そうした見方からすると、そもそも金一族がミサイルや核を開発するのは自己防衛のためだという。「北朝鮮は先に仕掛けるよりやられたらやり返すタイプだ」と、ロシアの外交政策分析の第一人者で政治学者のフョードル・ルキヤノフは述べた。

「北朝鮮は、強がるのは賢明でないことをイラクのサダム・フセイン元大統領やリビアのムアマル・カダフィ元大佐の末路から学んだ上で、ミサイルや核を開発してる。ミサイルや核の存在が、他国による介入の代償を許容できないほど押し上げている」。ロシアのアナリストの多くは、アメリカが北朝鮮を体制転換させると言って脅しさえしなければ、そもそも北は核兵器開発の必要性を感じなかっただろうと主張する。

経済制裁は効かない

北朝鮮は韓国の首都ソウルを射程に収める大量の通常兵器はもちろん、核兵器も保有するため、トランプが米軍による軍事攻撃をちらつかせる行為は北朝鮮による脅威と同じくらい危険だと、ロシアは考えている。ロシアの見方では、制裁は核実験やさらなる開発の凍結に一定の役割を果たすかもしれないが、北朝鮮が核開発を続ける背景にある論理は変えそうにない。すでに北朝鮮は深刻な食糧不足や経済が壊滅した状況でも存続可能だと証明した。ロシアのアナリストはアメリカ側に問いかける。アメリカはなぜ、経済制裁を強化すれば、北朝鮮にとってアメリカに対する唯一鉄壁の防衛力である核兵器の開発を手放すよう北を説得できると思うのかと。

この問いかけは、アメリカが行動するうえで重荷になる。アメリカは朝鮮戦争で平和条約を締結しておらず、軍事的に北朝鮮を脅し続けているとロシアは指摘する。先日の北朝鮮によるミサイル発射実験後、プーチンは北朝鮮への批判を避け、北朝鮮とアメリカがともに方針を転換するよう呼び掛けた中国の立場を支持した。

ロシアはアメリカを責め続ける

アメリカは北朝鮮に対して核開発をやめるよう圧力をかける意思も能力もない中国に苛立ち、新たな選択肢を模索している。アメリカとしては、このまま北朝鮮に米本土を射程に収めるミサイルの開発や実験を続けさせる事態は避けたい。トランプが今年1月、北朝鮮が核弾頭を搭載したICBMで米本土を攻撃する能力を持つ可能性はないと約束した手前もある。米軍が北朝鮮の核関連施設を攻撃すれば、韓国や日本を巻き込む大規模な戦争に発展する危険性がある。

もしアメリカが北朝鮮の核開発を容認し体制存続に保障を与えるなど、北朝鮮政策を穏健なものにしていたら、ロシアも他国と足並みを揃え、北朝鮮に核・ミサイルの開発や実験をやめさせるよう圧力をかけたかもしれない。だがアメリカが北朝鮮への軍事攻撃や体制転覆を選択肢として残している限り、ロシアは金正恩だけでなくトランプにも責任を負わせ続けるだろう。(翻訳:河原里香)

【北朝鮮】アントニオ猪木氏、32回目の訪朝、李洙墉副委員長と会談
【Sports】インターナショナル・プロレスリ ング・フェスティバルin平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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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러시아가 북한의 핵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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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보장만 되면 김 일족은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러시아는 생각하고 있다. 안전만 보장되면 그 다음은 북한과 미국 사이에서 냉전시대의 핵 억지력(공멸의식)이 작동한다.>
<크리스 밀러(미국 예일대 그랜드 전략 과정 부소장)>
지난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은 미국의 대북 정책에 있어서 끔찍한 날이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실험에 성공했기 때문만이 아니다. 그날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모스크바에서 만나 한반도의 긴장완화에 지지를 표명하면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동결을 요구하는 동시에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지를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미국은 다른 접근방식에 집착하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중국으로 하여금 북한을 설득해 핵·미사일 개발을 포기하도록 대중 압력을 강화해 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단독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나 의지도 없다고 판단하고, 북한 기업과 거래하는 중국 기업과 개인에게 금융 제재를 가했다.

한편 트럼프 정권은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러시아의 협력을 이끌어 내려고도 했다. 지난 5월 북한이 블라디보스토크항 해역에 미사일을 떨어뜨리자 러시아는 이런 성명을 발표했다. "미사일은 러시아 영토의 지근 거리까지 도달했다. 일본보다 러시아에 가까웠다. 러시아로서는 달갑지 않은 일이다."

미사일이 떨어져도 정기항로 개설

러시아는 한반도가 비핵화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기지만 사실 북한의 미사일을 그다지 염려하지 않는다. 러시아는 북한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북한과 협상하여 김정은 정권의 생존을 보장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의 핵 개발에 제동을 거는 것은 지지하나, 경제제재에는 신중하고, 체제전환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대한다. 이 점이 미국의 생각과 달라 국제적인 노력을 근본적으로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러시아가 대북 융화정책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국의 이익 때문이다. 북한이 블라디보스토크 방면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바로 그 주에 북한과 블라디보스토크 항구 사이에 정기항로가 신설됐다.

북한은 한 국가로서 자급자족을 목표로 삼고 있는 한편, 놀라울 정도로 다방면에 걸쳐 러시아와 경제적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두 나라의 석탄과 석유 제품 교역은 특히 연료 부족으로 시달리고 있는 북한의 숨통을 트여 주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북한 출신의 많은 유학생과 수천명의 단순 노동자들이 러시아에 머물고 있고 특히 극동 지역에 집중돼 있다. 아직 두 나라의 경제 협력 규모는 미미하나 앞으로 미국이 경제제재를 풀고 북한이 경제 개방으로 유턴할 경우 러시아와의 무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도 있다.

러시아 "김 일족은 합리적"

러시아가 대북 융화정책을 견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해 미국이나 그 동맹국들과는 다른 해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러시아는 북한과는 약간의 국경을 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씨 일가에 대해서는 미국에 비해 훨씬 낙관적으로 생각해 왔다. 냉전 초기에는 북한과 소련이 공산주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이데올로기적 연대감이 사라진지 오래다.

러시아는 김 일족이 특이한 건 사실이나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김정은이 핵무기를 손에 넣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러시아 전문가들은 북한이 핵무기로 선제공격을 하면 미국으로부터 핵 보복을 당해 김 씨도 북한도 파멸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본다. 냉전시대에 미·소의 핵무기 사용을 단념시킨 핵 억지(공멸) 논리가 북한의 핵 공격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많은 러시아 전문가들은 북한으로 하여금 국가 안보에 자신을 갖게 하고, 미국으로부터 공격을 막을 수 있다는 면에서 북한의 핵 개발은 한반도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위협이 초래한 핵 개발

러시아 정부가 북한 문제에 대해서 미국과 차별화하는 이유는 또 있다. 러시아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한반도가 통일된 뒤 북한 정권이 미국의 동맹국으로 대체되는 사태를 결코 원치 않는다. 러시아 정부는 중국과 보조를 맞춰 미군의 최신예 요격미사일 'THAAD(고고도방위미사일)' 배치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미국은 동아시아 지역에 중점을 두고 있어 소련 붕괴 후 러시아의 급선무인 지역 분쟁에는 눈 돌릴 여유도 없다. 게다가 김이 양보하지 않는 데 화난 미국의 분노의 화살이 결국 중국으로 향할 것이니 러시아로서는 미국에 동조하지 않아도 부담이 없다.

사실 러시아는 한반도를 긴장시킨데는 북한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그만한 책임이 있다고 본다. 그런 면에서 김 일족이 미사일과 핵을 개발한 것은 정당방위라는 것이다. "북한은 시비를 걸기보다는 반응하는 타입"이라고 러시아의 외교정책 분석 일인자인 정치학자 표도르 루키야노후는 말한다.

"북한은 강해보이는 것은 결코 현명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과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전 대령의 말로를 통해 배운 터 위에서 미사일과 핵을 개발하고 있다. 미사일과 핵의 존재로 인해 타국이 개입 시 치러야 할 대가의 허용한도를 넘고 있다." 러시아의 전문가들 대부분은 미국이 북한의 체제전환을 도모한다는 위협을 하지 않았다면 북한은 처음부터 핵무기 개발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경제제재는 효과가 없다

북한은 서울을 사정권에 두고 있는 대량의 재래식 무기와 핵무기까지 보유하고 있어, 트럼프의 군사 공격을 시사하는 행위는 북한의 위협만큼이나 위험하다고 러시아는 생각한다. 러시아의 견해는 제재는 핵 실험이나 추가 개발 동결에 일정한 도움이 될지 모르나, 북한이 핵 개발을 계속하는 논리를 바꿀 수는 없다고 본다. 북한은 이미 심각한 식량 부족과 경제가 파탄된 상황 속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러시아 전문가들은 이제 미국 측에 되묻는다. 왜 미국은 대북 경제제재를 강화하면 북한의 미국에 대한 유일한 철벽 방어수단인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라고 북한을 설득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이 질문은 미국이 행동하는 데 부담으로 작용한다. 미국은 한국전쟁에서 평화조약을 체결하지 않고 군사적으로 북한을 위협해 왔다고 러시아는 지적한다.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 이후 푸틴은 북한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고 북한과 미국이 함께 정책을 전환하도록 촉구한 중국의 입장을 지지했다.

러시아는 미국의 책임을 추궁

미국은 북한에게 핵 개발을 중단하라고 압력을 가할 의사도 능력도 없는 중국의 태도에 초조한 나머지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은 그냥 이대로 북한이 미국 본토를 사정권에 둘 미사일 개발과 실험을 반복하는 사태를 피하고 싶다. 트럼프가 올해 1월 북한이 핵탄두를 탑재한 ICBM으로 미국 본토를 공격할 만한 능력을 보유할 가능성은 없다고 공언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만일 미군이 북한의 핵 시설을 공격하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대규모 전쟁으로 번질 위험성이 있다.

미국이 북한의 핵 개발을 용인하고 체제 보존을 보장해 주는 등 대북정책을 온건하게 전환하면, 러시아도 다른 나라와 보조를 맞춰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과 실험을 중단하도록 압력을 가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국이 북한에 대한 군사 공격과 체제 전복을 선택사항으로 남겨놓는 한 러시아는 김정은뿐만 아니라 트럼프에 대해서도 책임을 추궁할 것이다. (번역 : 金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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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ベル:북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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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神社】天皇皇后両陛下「高麗神社」参拝、日韓関係の反省•和解のメッセージか

PicsArt_09-21-05.26.50.jpg한국어
天皇皇后両陛下は20日、埼玉県日高市を訪問され、高麗(こま)神社を参拝された。天皇陛下が渡来人の高句麗王族を祭る「高麗神社」を正式に参拝されたのは史上初めてのことだ。

高麗神社は、朝鮮半島の高句麗が7世紀に滅亡した前後に、日本に定着した流民(日本では渡来人)たちが高句麗最後の王「宝蔵王」の息子「高若光」(日本名:高麗若光〈こまのじゃっこう〉)を迎えるため建てた。

日本に亡命した高若光が716年に1799人の到来人を集めて高麗郡を設置した日高市一帯は、19世紀末まで高麗郷、いわゆる「高句麗村」と呼ばれていた。近くには「高麗」という言葉が地名・姓・地元企業名などで残っている。高麗駅前には半島由来の魔よけの柱が建っているし、朝鮮風の郷土料理もある。

昨年は、高麗郡建郡1300年ということで記念式典が開かれ、馳浩さん(元文科相)や高円宮妃久子さまも出席し、注目が集まった。また、在日韓国人らが800万円を集めて神社の入り口に高句麗の象徴「三足烏」が刻まれた「高麗郡建郡1300周年記念碑」を建てた。

天皇と皇后が来年の退位を前に、日本国内にある韓半島(朝鮮半島)を象徴する高麗神社を訪問したことは、反省と和解のメッセージを送るためではないかという解釈もある。また、ご自身の身と引き換えに日韓関係を改善しようとする天皇陛下の御心情はそのまま皇太子様に受け継がれているという。

陛下は皇室と朝鮮半島との歴史について、2001年、68歳の誕生日記者会見で「68歳の誕生日会見で「桓武天皇の生母が百済の武寧王の子孫であると続日本紀に記されていることに韓国とのゆかりを感じています」と言及したこともある。

宮司で若光の子孫の高麗(こま)文康(ふみやす)さん(50)は「私は朝鮮半島の人々がこの地に築いた歴史を伝え続ける役割がある。両陛下が来てくださったことは名誉なこと」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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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신사】일왕 부부 고마(고려)신사 참배, 한일 관계 반성•화해 메시지 담아

PicsArt_09-21-05.26.50.jpg日本語
일왕 부부가 20일 사이타마현 히다카시(埼玉県日高市)를 찾아 고마(고려)신사를 참배했다. 일왕이 고구려 왕족을 모시고 있는 고마신사를 정식으로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마신사는 고구려가 멸망한 7세기 전후에 일본에 정착한 유민(도래인)들이 고구려의 마지막 왕인 보장왕의 아들 '고잣코(高若光, 일본명:高麗若光)'을 맞이하기 위해 지어졌다.

일본에 망명한 고잣코가 716년 1799명의 도래인을 모아 고려군(高麗郡)을 설치한 히다카시 일대는 19세기 말까지 고려향 즉 '고구려 마을'이라 불렸다. 주변에는 '고려'라는 말이 지명·성·기업명 등으로 남아 있다. 고마역 앞에는 반도에서 유래한 기둥 부적이 세워져 있으며, 조선풍의 향토요리도 있다.

지난해에는 고려군 건군(建郡) 1300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이 열리고 하세 히로시(馳浩) 전 문부과학상과 다카마도노 미야히 히사코(高円宮妃久子) 씨가 참석해 주목을 끌었다. 또 재일동포들이 800만엔을 모아 신사 입구에 고구려의 상징 '삼족오'가 새겨진 '고려군 건군 1300주년 기념비'를 세웠다.

일왕 부부가 내년 퇴위를 앞두고 일본 국내에 있는 한반도를 상징하는 고마신사를 방문한 것은 반성과 화해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게다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한일 관계를 개선하려는 일왕의 심정은 황태자에게 그대로 계승되고 있다고도 한다.

일왕은 일본 황실과 한반도의 역사에 대해서 2001년 68세 생일 기자회견에서 "간무(桓武) 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고 속일본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놓고 볼 때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느낀다"고 언급한 적도 있다.

잣코의 후손이자 고마 신사의 궁사(宮司)인 고마 후미야스(高麗文康) 씨(50)는 "저에겐 한반도 사람들이 이 땅에 이룩한 역사를 전해야 할 사명이 있다. 천황 폐하가 방문해 주신 것은 명예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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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교류】고마(高麗)군 건군(建郡) 1​​300년 기념 '고마왕 약광(若光)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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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9月17日

【金慶美写経•写経変相図企画展】精神力を一つに結集すれば、如何なる困難をも克服することができる

한국어
「2017韓国文化財財団の作家招待展 - 金慶美(キム•ギョンミ)金泥写経•写経変相図企画展」が9月16日から10月1日まで、ソウル三成洞にある国家無形文化財伝授教育館で開催される中、伝統的金泥写経(券子版•折帖版•線裝版)と創作写経など約70余点が展示された。

写経は、経典の書写、すなわち経典のみ言を一文字ずつ心に刻みながら丁寧に書き写す作業である。清らかな心で写経に臨むことによって仏の心を最も深く感じることが出来る祈りであり、修行の時間でもある。

「一字三体」という言葉の如く、先祖たちは経典の一文字一文字の中にひとりず つの仏が宿っていると信じ、一文字を書くたびに真心を込めて三拝敬礼を捧げた。従って、写経をするときは、一文字を書くたびに、仏や観世音菩薩に合掌する敬虔な気持ちをもって臨むことが大切である。

写経の功徳について経典は次のように教えている。

「十万億の仏に供養することに等しい。」「もしある人が経典を写経、受持(生活の指標とする)、解説すれば願いが叶われる。」〜法華経•法師功徳品〜

「長い歳月をかけた物質の功徳よりも、経典の写経や受持、そして他人のために解説する功徳がこれに勝る。」 〜金剛経•持經功德分〜

金慶美作家は、作品を一つ一つ完成するたびに毎回不思議な体験をしたという。そういう経験から、「高麗の時に、三千人が十六年間八万大蔵経を写経で製作し、仏法の力で蒙古軍を撃退させたように、精神力を一つに結集すれば、如何なる困難をも克服することができる」と強調した。金作家は、「いつかぜひ、在日同胞のために日本で展覧会をやりたい」と、抱負を述べた。

■金慶美作家プロフィール■

第28回大韓民国仏教美術大典大賞
第39回大韓民国伝承工芸大典 韓国文化財財団理事長賞
2010〜13年 ソウル特別市•消え去る伝統文化支援事業「写経者」選定(4年)

2015年錦雲•金慶美金泥写経展(ソウル市主催、雲峴宮特別展示)
2013年 錦雲•金慶美写経展(ソウル市主催、南山韓屋村企画展示)
2012年 蘆原区•念仏社佛腹臓写経
2011年 萬人傘復元(国立春川博物館所蔵 檀国大石宙善記念博物館 進行)
第28〜36回 伝統工芸名品展(文化庁、韓国重要無形文化財機能保存協会主催)
(社)韓国美術協会会員
(社)韓国重要無形文化財機能保存協会会員
伝統写経研究院 写経展示館 運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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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信更(ノ・シンギョン)個展】韓紙と縫製の絶妙な造形絵画
【2016年 冬の匠 芸術展】精神絵画•水墨画と鉱石と光の融合芸術空間
【玉泉工芸】秋の匠芸術展、矢田作十路作家「2016自由民主党総裁賞受賞作」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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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금니사경·사경변상도 기획전】정신력을 결집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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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문화재재단 초대 작가전 - 김경미 금니사경·사경변상도 기획전’이 9월 16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전통금니사경(권자본, 절첩본, 선장본)·창작사경 등 70여점이 선보였다.

사경(寫經)은 경전의 서사(書寫) 즉 경전의 말씀을 한 자 한 자 마음에 각인하며 정성스럽게 옮겨 쓰는 작업으로, 청정한 마음으로 사경에 임하는 자세는 부처님의 마음을 가장 깊이 느낄 수 있는 기도이자 수행이기도 하다.

일자삼례(一字三禮), 즉 한 자 쓰는데 세 번 절하고 쓴다는 말처럼 우리 조상들은 불경의 한 글자 한 글자에 한 부처님이 계신다고 해서 한 자 쓰고 삼배 올리는 정성을 드렸다. 이와 같이 사경을 할 때는 한 자 한 자 글자를 쓸 때마다 부처님이나 관세음보살님께 합장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경전에는 사경의 공덕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돼 있다.

"십 만억 부처님께 공양하는 일" "만약 어떤 사람이 경전을 사경, 수지(受持, 삶의 지표로 삼는다), 해설하면 대원을 성취한다." 〜법화경 법사공덕품〜

"무수한 세월동안 물질로 보시한 공덕보다 경전을 사경, 수지해 다른 이를 위해 해설한 공덕이 수승하다." 〜금강경 지경공덕분〜

김경미 작가는 한 작품 한 작품 완성할 때마다 매번 신묘한 일들을 경험했다며 "마치 고려시대 때 3,000명이 16년 동안 사경으로 8만대장경을 제작하여 몽고군을 물리쳤던 것처럼, 정신력을 결집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작가는 "재일동포들을 위해 일본에서 꼭 전람회를 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미 작가 경력■

제28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대상
제39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상
2010~13년 서울특별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지원사업 '사경자' 선정 (4년)

2015년 금운 김경미 감지 금니 사경전 (서울시 추최 운현궁 특별전시)
2013년 錦雲 金慶美 금니 사경전 (서울시 주최 남산골한옥마을 기획전시)
2012년 노원구 염불사 불복장(佛腹臓) 사경
2011년 萬人傘 복원 (국립춘천박물관소장 단국대석주선기념박물관 진행)
제28~36회 전통공예명품전 (문화재청, 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 주최)
(사)한국미술협회 회원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 회원
전통사경연구원 사경전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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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얼굴 사진전】화합상생(化合相生)의 새 시대 여는 글로벌 리더 출현한다
【이방자 여사 작품전】정하근씨 미공개 소장품 현대百 무역센터점서 전시(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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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9月09日

【북한】안토니오 이노키 의원 32번째 방북, 이수용 부위원장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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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안토니오 이노키(アントニオ猪木) 참의원 의원이 9월 7일부터 북한을 방문 중이다. 이번 방문은 9일 북한의 정부 수립일에 맞춘 것으로 11일까지 머물 예정이다. 이노키 의원은 "교류나 대화도 없는 압력만으로는 효과가 없다"고 지적하고 8일 조선노동당 국제부문을 총괄하는 이수용 부위원장과 회담했다.

모두 발언에서 이노키 의원은 북한의 도발행위 등으로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이런 때일수록 방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용 부위원장은 현재 조일우호친선협회의 고문을 맡고 있으며, 김정은 위원장의 스위스 유학을 뒷바라지한 인연으로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으로 32번째 방북한 이노키 의원과 북한과의 신뢰관계는 매우 깊다. 1995년 미일 프로레슬러와 연예인이 참가한 축제를 평양에서 개최한 이후 스포츠를 통한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010년 북한으로부터 친선훈장 제1급을 수여받기도 했다.

이노키 의원이 최초로 북한을 방문하게 된 것은 그의 프로레슬링 스승이었던 역도산의 딸이 북한에 살고 있다는 스포츠 신문 기사를 본 것이 그 계기였다. 당시 딸의 남편은 북한의 국가체육위원장이었으며 이노키 의원은 방북할 때마다 많은 정부 인사들로부터 환영받았다.

이노키 의원은 자신의 저서에서 "남북이 통일된다고 하자. 어떻게 될까. 인구 약 7천만의 나라가 동아시아에 갑자기 탄생한다. 당연히 동서독 통합 때처럼 많은 문제들이 불거질 것이다. 하지만 통일된 국가는 중공업과 하이테크 산업과 인력을 포함한 자원이 합쳐져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새로운 국가가 될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노키 의원은 1990년 후세인 정권 하의 이라크에서 '평화의 제전'을 개최하여, 그 직후 재류 일본인과 인질이 모두 풀려난 실적을 남겼다. 국회의원 신분으로 행동거지의 신중함과 책임감도 중요하나 때로는 과감하게 상대의 품에 뛰어드는 방식이 전쟁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지난해 숨진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의장과 이노키 의원은 1990년 회담 이후로 지속적으로 교류했다. 두 사람의 첫 회담 때는 서양의 정치가와 8년 만에 만난 것이어서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그 후 일본 쇼와(昭和) 천황이 붕어하자 쿠바는 1주일 동안 추모기를 달고 애도를 표했다고 한다. 당시 일본은 쿠바의 적대국인 미국의 동맹국이었다. 일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가 이렇게까지 우정을 표했던 배경에는 정치인 안토니오 이노키의 영향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걸프전 당시 이라크에 일본인 46명이 인질로 잡혀 있을 때, 사담 후세인 대통령과 협상을 벌여 그들을 모두 구출한 장본인도 일본 외무성이나 정부도 아닌 프로레슬러 이노키 의원이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당시 이노키 의원은 이슬람 세계에서도 일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인기가 있었다.

이슬람의 영웅 무하마드 알리와 복싱 경기에서 비겼을 뿐만 아니라, 아크람 뻬루완이라는 파키스탄의 국민 영웅 격투기 선수를 '시멘트 매치(실제 구타)'로 쓰러뜨리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이노키 씨는 파키스탄 국왕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이노키 기념일'까지 제정되었다.

이노키 씨의 인기는 북한에서도 마찬가지다. 북한이 자랑하는 스타 역도산의 수제자로서 이노키 씨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 1995년도 기념우표에 역도산과 함께 등장했다. 당시 방송된 이노키 씨의 프로레슬링 이벤트 '평화의 제전'은 시청률이 95%에 달했다고 한다.

이노키 씨는 수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거듭 방북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문을 걸어잠그는 외교라는 것이 세계 어디에 있는냐는 것입니다. 대화도 없이 어떻게 해결하나요. 제재를 가하면 "잘못했습니다"라고 사과할 것이라고 상대를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주간 아사히 2010.11.12)

물론 북한의 핵을 인정해주고 우선 대화부터 하자는 것은 아니다. 정부는 강경한 자세를 취해 마땅하며 만일 이노키 씨가 정부 각료라면 지금처럼 제멋대로 행동해서도 안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오랫동안 공들여온 북한과 이노키 씨의 신뢰관계를 단절하고 대화의 길을 모두 닫아버리는 것은 굴러들어온 복을 차버리는 치명적인 패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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