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12月24日

【2017年総決算救国大会】国が大変なときこそ率先して手本を示そう/金金山

アジアニュース金金山代表、光化門(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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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に入る前に先ず、「救国実践国民連合」(ヨン•ドフム代表)の「実践」について考えてみたいと思います。この言葉の中に不正腐敗・積弊清算のヒントが込められていると思うからです。

先日、ヨン・ドフム代表は「祈ることしか出来ない人は本当に苦手だ」と話したが、誠に正鵠を得たご指摘です。「魂のない肉体が死んだものであるように、行いを伴わない信仰は死んだもの」とあるように、実践を伴わない祈りは成就されないものです。本来義人の生活はそれ自体が祈りであり、信仰生活であります。

不正腐敗と積弊を清算するためには、先ずその原因について正しく知る必要があります。哲学者アリストテレスは、体から魂が離れると腐ると語りました。答えはここにあります。「体から魂が抜けると腐敗する。」生きてはいても、もう死んだものです。

同様に、民族の魂を失うと国民性も社会も腐っていくわけです。先月、救国実践国民連合は安重根義士108周年記念行事を行ったが、その趣旨は韓民族の魂を取り戻すためではないでしょうか。民族の魂が戻ってこそ死んだものが復活するのです。

安重根義士は民族を復活させるために、自分の命を犠牲にして魂を吹き込んだお方です。まるで窯の中に自分の身を投じて高麗青磁の千年秘色を創り出した伝説の如く、安重根義士は永遠に輝く民族魂として私たちの胸の中で生き続けておられるのです。宇宙グループのキム・シモン院長が「皆を救うために来た」と言われたのも、自分を犠牲にして全人類を救う子羊になるという決意の表れであります。

しかし、私たちの運動は反日とは全く次元が違いない。先日、韓国の自由党代表と外交部長官が日本を訪問した際、与野党を問わず安倍首相より低い椅子に座らせたそうです。今日大雨や大雪を覚悟してこの大会を決行して下さった皆さんのために、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としてもっと高い席に座る秘訣をご紹介しましょう。結論から申し上げますと、誰よりも日本を愛することであります。それが「克日」の秘訣です。

私の経験を申し上げます。去る2011年、東日本大震災が発生した直後、私は3度被災地を視察しました。そして、2泊3日のスケジュールで徹夜しながら6回に渡って炭火焼肉炊き出しの奉仕活動を行いました。義援金を募金し、2度死ぬ覚悟で放射能汚染地の除染作業にも志願しました。

なぜそうしたんでしょう?そのとき、私はこう決意しました。「国が大変なときこそ率先して手本を示そう。韓国人を代表して真の愛国とは何かを教えてあげよう。右翼にも絶対負けないぞ。」そのおかげで、今私は堂々と言えるのです。 「お金や力だけで韓国を動かすことはできない。韓国人の心を掴むためには、韓国人よりも韓国を愛しなさい。」

皆さん!もし私が安倍首相に会ったら、低い椅子に座るでしょうか、高い椅子に座るでしょうか?

この間、私が顧問を務めている在韓日本人会「ライラック」のメンバーらと一緒に約1ヶ月かけてミニドラマを製作しました。韓国人よりも韓国を愛そうという動機で手がけたプロジェクトでした。 「韓国で最も悩ましい問題を解決しよう。北朝鮮が平昌五輪に参加するように金正恩の心を動かそう」という気持ちで出発したのです。 タイトルは「平昌冬季五輪!どうする、金正恩!?」。ユーチューブで「どうする、金正恩?」と検索してみてください。全3話の短編です。

現在、北朝鮮が平昌五輪に参加する確率は結構高いと言われています。今は金正恩が決断することだけが残っている状況ですが、このドラマのタイトルも「金正恩の決断」です。果たしてどんな決断を下すのか、知りたくありませんか?このドラマには予言的な内容が組み込まれています。ドラマの中で在日同胞が決定的な役割を果たしますが、昨日韓国の大統領府は、無国籍のまま日本に暮らしている3万人余りの朝鮮籍在日同胞が韓国を自由に訪問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制度を改善すると発表しました。歴史的な大転換です。

皆さん!私たちが新しい歴史を創造する主人公になるためには、過去に引きずられて私たちの創造性と未来を失う遇を犯してはなりません。開拓精神を持って、「今から私が新しい歴史を創る」というチャレンジ精神を持つ必要があります。そうゆう精神に満ちた皆さんがもし安倍首相に会ったら、低い椅子に座るでしょうか、高い椅子に座るでしょうか?

日本人よりも日本を愛することこそが高い席に座る秘訣であります。

不正腐敗と積弊を克服する原理もこれと同じです。一国の主人たる者は、すべからく誰よりも国を愛する人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もし皆さんが今、そうゆう決意をするならば、来年選挙で民心はきっと皆さん側に立ってくれるでしょう。

南北統一の原理も全く同じです。統一とは、全体のためにより多く投入し、相手のために自分を犠牲にする人を中心としてなされるものです。したがって、韓国を中心とした吸収統一という発想では絶対統一できません。北朝鮮の人々よりも北朝鮮を愛するという心を持ち私たちが一致団結すれば、38線は直ちに崩れることでしょう。これこそが本当の太陽政策です。お金だけで人の心を掴むことはできません。

北朝鮮も同じです。北朝鮮は、70年余年間朝鮮半島の統一を目指してきたが失敗しました。これからも状況は同じです。なぜでしょうか?北朝鮮を中心として統一しようと思うからです。もし韓国人よりも韓国を愛すると思うならば、果たして誰が反対するでしょうか?北朝鮮は、この点を肝に銘じて、その愚を繰り返してはなりません。

北朝鮮は、核やミサイルで恐怖を与えるのではなく、人々の心の扉を開く感動を与えて下さい。

今絶好のチャンスが北朝鮮を訪れています。去る15日、日本で開かれた東アジアサッカー選手権で北朝鮮女子サッカーが優勝しました。昨日、中国で行われた国際ユースサッカー大会でも優勝しました。2度連続勝ちです。これは決して偶然ではありません。次は平昌です。世界の人々の前で、過去の汚名を全て清算し、新しく生まれ変わって、世界に希望を与える千載一遇のチャンスではありませんか?

最後に、北朝鮮に1つ提案したいことがあります。平壌で核廃棄国際会議を開催して下さい。核兵器は人を無差別に殺す殺人兵器に過ぎません。そんな無慈悲な兵器を保有することは決して自慢話ではないのです。現在、北朝鮮を含むすべての核保有国が「国連核兵器禁止条約」への加入を拒んでいますが、北朝鮮が先に彼らに逆提案して下さい。これこそが歴史を変えた英雄として名を残す道ではないでしょうか?

今日この場は、「一人で見る夢はただの夢、皆で見る夢は現実になる」とチンギス・ハーンが述べたように、私たちの夢を共有し合いながら、その実現を誓い合う特別な場であります。今、私たちは世宗大王の銅像の前で救国の夢を植えました。来年にはきっと芽が生えて現実になることでしょう。

「義人の祈りは力強く、働きがある」とあるように、身を持って実践する救国実践国民連合の皆様と共に働くからこそ、こうやって自信を持って言えるのです。夢を実現してくれる最も確実な保険に入ったのと同じです。今日、遠大な志を抱いている義人たちと共にこの場に立ちましたことを光栄に思い、私の話を終わらせて頂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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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실천국민연합】'2017년 총결산 구국대회' 광화문 광장서 개최(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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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12月23日

【2017년 총결산 구국대회】나라가 어려울 때 솔선해서 본을 보여주자 / 김금산

아시아뉴스 김금산 대표, 광화문 광장(12/23)
日本語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구국실천국민연합(대표 연도흠)의 '실천'이라는 말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이 한마디 말 속에 부정부패 척결과 적폐청산의 심오한 철학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연도흠 대표님께서 '기도만 하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안 된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 참으로 정곡을 찌르는 지적입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것이요 죽은 것'이라 했습니다. 실천 없는 기도는 이루어지지 않는 법입니다. 본래 의인이란 그 생활 자체가 기도이자 신앙이나 다름없습니다. 구국실천국민연합은 바로 그런 사람이 되자는 운동입니다.

우리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적폐를 청산하려면 그 원인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 몸에서 영혼이 떠나면 육신은 부패된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이 한마디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사람 몸에서 얼이 빠지면 부패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으되 죽은 자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족혼이 사라지면 국민들은 썩게 마련입니다. 지난달 구국실천국민연합에서 안중근 의사 108주년 기념 행사를 했는데, 그 취지는 민족혼을 다시 찾자는 데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족얼이 되살아나야 썩은 살이 다시 돗아날 수 있는 것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죽어가는 민족에게 다시 혼을 불어넣기 위해 기꺼히 제 한몸을 희생의 제물로 바치신 분입니다. 마치 가마 속에 몸을 던져 고려 청자를 빚었다는 전설처럼, 안중근 의사는 우리들 가슴 속에 영원히 빛나는 민족혼으로 살아계시는 것입니다. 김시몽 원장님의 '다 살리러 왔다'는 말도 나를 제물삼아 인류를 살리는 어린양이 되겠다는 결의에 찬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운동은 반일운동과는 전혀 차원이 다름니다. 얼마전 자유당 대표와 외교부 장관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여야 할 것 없이 아베 총리보다 낮은 자리에 앉아서 무시당했다고 합니다. 오늘 눈비를 각오하고 이 대회를 결행하신 여러분들께 더 높은 자리에 앉을 수 있는 비결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사하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 누구보다도 일본을 더 사랑하면 됩니다. 이것이 극일하는 비결입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직후에 세 번이나 피해현장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2박3일 스케줄로 철야하면서 여섯 번에 걸처 숯불고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의연금 모금을 하고, 방사능 오염지역 제염작업을 위해 목숨을 걸고 두 번이나 자원한 적도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때 저는 이렇게 결심했습니다. "나라가 가장 어려울 때 솔선해서 내가 먼저 본을 보여주자. 한국 사람을 대표해서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지 일본에게 한 수 가르쳐 주자. 우익한테 절대 지지 않는다." 그 덕분에 오늘날 저는 이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돈이나 힘만으로는 절대 한국을 움직일 수 없다. 한국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한국 사람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라."

여러분! 제가 만일 아베 총리를 만난다면 낮은 자리에 앉겠습니까, 높은 자리에 앉겠습니까?

얼마전 제가 고문으로 있는 일본인들의 모임 '라일락'에서 한 달 동안에 걸처 미니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지금 한국의 가장 골치아픈 문제를 우리가 해결하자.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도록 김정은의 마음을 움직이자"는 뜻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김정은의 결단은?'이라는 제목입니다. 유튜브에서 '김정은 사로잡기'라고 검색해 보십시오. 세 편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확률은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 김정은의 결단만 남아 있다고 하는데, 이 드라마의 제목도 김정은의 결단입니다. 과연 어떤 결단을 내리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 드라마는 참 예언적인 측면이 많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재일동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어제 청와대에서 일본에서 아직 무국적자로 살고 있는 3만 명의 조선적 재일동포들이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역사적인 대전환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새 역사 창조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에만 붙들려 우리들의 창조성과 미래를 상실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진취적으로 "내가 지금부터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도전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마음으로 아베 총리를 만난다면 과연 낮은 자리에 앉을까요, 높은 자리에 앉을까요?

일본을 일본 사람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높은 자리에 앉는 비결입니다.

부정부패와 적폐를 극복하는 원리도 결국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름지기 그 누구보다도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만일 여기 계신 여러분께서 이 시간 그렇게 결심하신다면 내년 선거에서 민심은 반드시 여러분들 편에 설 것입니다.

남북통일도 원리는 이와 똑 같습니다. 통일이란 전체를 위해서 보다 더 많이 투입하고 상대방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사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남한을 중심으로 흡수통일하겠다는 발상으로는 절대 통일할 수 없습니다. 북한을 북한 사람보다 더 위하겠다는 마음으로 우리 국민들이 하나로 뭉친다면 삼팔선은 지금 당장 무너질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햇볕정책입니다. 돈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은 지난 70여년 동안 통일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결과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왜 안 될까요? 북한을 중심으로 통일하려 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만일 남한 국민보다 남한을 더 사랑하겠다고 한다면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북한은 이 점을 똑똑히 명심하고 더 이상 허송세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북한은 핵이나 미사일로 공포를 주려하지 말고 사람들의 마음을 열 수 있는 감동을 주어야 합니다.

지금 절호의 찬스가 북한에게 찾아왔습니다. 지난 15일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북한 여자 축구가 우승했습니다. 어제 중국에서 열린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서도 우승했습니다. 두 판을 이겼습니다. 이것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다음은 평창입니다. 세계인들 앞에서 그간의 오명을 다 청산하고 다시 태어나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북한에 한 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평양에서 핵폐기 국제회의를 개최하기 바랍니다. 핵무기는 사람을 무차별로 죽이는 살인 무기에 불과합니다. 그런 무자비한 무기를 보유하는 것은 결코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현재 북한을 포함한 모든 핵 보유국들이 외면하고 있는 '유엔 핵무기 금지협정' 가입을 북한이 먼저 강대국들에게 역제안하기 바랍니다. 이것이야말로 역사를 바꾼 영웅으로 이름을 남기는 길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이 자리는 '한 사람의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만인의 꿈은 현실'이라는 칭지즈칸의 말처럼, 우리들의 꿈을 서로 공유하고 실현시키기 위해서 마련된 특별한 자리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구국의 꿈들을 심었습니다. 내년이면 새싹들이 돋아나 반드시 현실로 나타날 것입니다.

'의인들이 간구할 때 역사하는 힘이 많다'는 말처럼, 행동으로 실천하는 구국실천국민연합의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꿈을 실현시켜드리는 가장 확실한 보험에 든 것과도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오늘 이렇게 큰 뜻을 품으신 의인들과 함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큰 행운으로 생각하면서 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국총비상대책위 광화문대회】남북이 원수시하는 적폐 청산해야 평창 가는 길 열린다 / 김금산
【구국총비상대책위(촛불×태극기)】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국민대회 및 구국기도회
구국실천연대•구국실천국민연합 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국민대회에 처하여
【구국실천국민연합】6/24 제2회 부정부패 척결 3,000명 대회 및 구국비상국민총연합대책위원회 결성키로
【5/2도인대회】구국실천국민연합, "숨은 인재 발굴하여 올바른 대통령 세우자"
【강연회】종교개혁 500주년과 기독교의 미래
【2017정유년 합동구국국운발표대회】정권 수립 70주년 맞는 북한 붕괴! 2020년 완전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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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로운 시민시대】기적의 메시아는 다시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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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外同胞政策委員会】朝鮮籍の在日コリアン 訪韓要件を緩和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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委嘱状を授与する李洛淵(イ・ナクヨン)首相
한국어
韓国政府は22日の在外同胞政策委員会で、在日コリアンのうち「朝鮮籍」を持つ人が韓国を自由に訪問できるよう制度を改善する方針を決めた。

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に朝鮮半島から渡日し、第2次世界大戦後も日本に残った人について、日本政府は1947年に日本国籍喪失を決めた。朝鮮半島出身者とその子どもらは1965年の韓日国交正常化前までは朝鮮籍だったが、現在はその多くが韓国籍を選択している。韓国籍に変更しなかった人たちは無国籍の朝鮮籍のままで、現在は3万人程度とされる。

韓国では保守政権時代、朝鮮籍の人は北朝鮮系の在日本朝鮮人総連合会(朝鮮総連)と同一視され、入国が制限されてきた。国籍がないため韓国入国の際には韓国外交部が発行する「旅行証明書」が必要だが、革新系の盧武鉉(ノ・ムヒョン)政権時代に100%近かった発給率は朴槿恵(パク・クネ)政権だった昨年、過去最低の34.6%まで低下した。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今年8月15日の光復節(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からの解放日)の記念式典演説で、「在日同胞は国籍を問わず、人道主義の面から故郷訪問を正常化する」と述べ、朝鮮籍の在日コリアンの入国制限緩和を約束していた。

外交部は旅行証明書の発給要件を緩和し、審査期間を短縮する方向で関連指針の改定案を策定し、関係機関と調整中という。
【平昌冬季五輪】南北共同応援団、和合と共生のメッセンジャーになろう!
【平昌冬季五輪と北朝鮮】
【EAFF EAST ASIAN CUP 2013】抱き合った南と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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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정책위원회】조선적 재일동포 자유롭게 모국방문…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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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을 수여하는 이낙연 총리
日本語
정부는 22일 '제18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에서 3만여 명의 조선적 재일동포들이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현행 여행증명서 발급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제2차 세계대전 패망 후 일본은 자국 내 잔류 재일동포를 행정 편의상 식민지 시대의 한반도 명칭인 '조선'을 따와 '조선적'으로 분류했고, 이후 '한국'으로 국적을 변경하지 않은 사람들은 무국적인 조선적으로 살고 있다.

조선적은 북한계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와 관련된 동포와 남한도 북한도 아닌 한반도 통일 조국의 국민이 되고 싶다는 이유로 무국적으로 남은 동포 등 두 분류로 나뉘어 있음에도 보수 정권에서는 '조선적=총련계'로 보는 인식이 강해 입국을 제한해왔다.

조선적 동포들은 여권이 없기에 외교부로부터 여행증명서를 받아야 한국에 들어올 수 있다. 여행증명서 발급률이 노무현 정부 때는 99∼100%였으나 지난해는 최저치인 34.6%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재일동포의 경우 국적을 불문하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고향 방문을 정상화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외교부는 여행증명서 발급 거부 사유를 줄이고, 심사 기간도 단축하는 방향으로 관련 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관계부처와 의견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평창올림픽】남북공동응원단, 화합과 상생의 메신저 되자
【구국총비상대책위 광화문대회】남북이 원수시하는 적폐 청산해야 평창 가는 길 열린다 / 김금산
【평창동계올림픽과 북한】
【EAFF EAST ASIAN CUP 2013】얼싸 안은 남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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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12月22日

【第3回アリスポーツカップ国際ユース(15歳以下)サッカー大会】「南北青少年サッカー」北朝鮮優勝

201712221110774166_5a3c6c3150420.jpg한국어
南·北の青少年が参加した中、中国·昆明で開かれた第3回アリスポーツカップ国際ユース(15歳以下)サッカー大会が閉幕した。大会の結果は、北朝鮮の4·25チームと黎明チームは、それぞれ1位、2位、韓国の江原Aチームと江原Bチームは、それぞれ3位、4位にとどまった。

大会期間中、韓国の江原道選手団長として参加したチェ·ムンスン江原道知事は、北朝鮮の関係者らに平昌冬季五輪参加を正式に要請したと知られている。これに対して、北朝鮮側は韓国の江原FCプロサッカーチームと北朝鮮の4·25成人サッカーチームの試合を提案したという。

江原道と韓国統一部の関係者らは早速議論を具体的に進める予定で、もし来年1月頃に中国で南·北成人サッカーチームの親善試合が行われるならば、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にとっていい兆候に違いない。

【第3回アリスポーツカップ国際ユース(15歳以下)サッカー大会】南北青少年サッカーチーム、中国·昆明で2年ぶりの再会
【EAFF E-1フットボール選手権(旧東アジア·カップ)】北朝鮮女子サッカー、日本破り3連覇達成
【EAFF E-1フットボール選手権(旧東アジア·カップ)】北朝鮮女子サッカー、韓国破り2連勝、15日に日本と大戦
【EAFF E-1フットボール選手権(東アジアカップ)】8日、北朝鮮女子サッカー、中国破り3連覇挑戦
【EAFF EAST ASIAN CUP 2015】「北朝鮮女サッカー、東アジア・カップ2連続優勝
【EAFF EAST ASIAN CUP 2013】南と北が抱き合う感動シーン
【EAFF EAST ASIAN CUP 2013】「抱き合った南と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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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15세이하)축구대회】'남북 청소년 축구' 북한 4·25팀•여명팀 각각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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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 쿤밍에서 열린 제3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15세이하)축구대회가 오늘 결승전과 시상식을 갖고 폐막했다. 결과는 북한의 4·25팀과 여명팀이 각각 1,2위를 차지하고, 한국의 강원 A팀과 강원 B팀이 각각 3,4위를 차지했다. 

대회 기간 중 강원도 선수단장으로 참가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북측 관계자들을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북측은 강원 FC 프로축구팀과 북한 4·25 성인 축구단이 경기를 치렀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혀온 것으로 전해진다.

강원도와 통일부 관계자는 조만간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만일 내년 1월경 중국에서 남·북한 성인 축구팀의 친선경기가 열린다면 평창 동계올림픽에 청신호가 될 전망이다.

【제3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15세 이하)축구대회】중국 쿤밍서 '남북 청소년 축구' 2년만에 재회
【2017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북한 女축구 일본 꺾고 3연패 달성
【2017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북한 女축구 한국 꺾고 2연승, 15일 일본과 결승전
【2017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8일, 북한 女축구 중국 꺽고 3연패 도전
【EAFF EAST ASIAN CUP 2015】북한 女축구, 동아시안컵 2연속 우승
【EAFF EAST ASIAN CUP 2013】남과 북이 얼싸안은 감동의 순간
【EAFF EAST ASIAN CUP 2013】'얼싸안은 남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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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실천국민연합】2017년 총결산 구국대회(12/23) "부정부패•적폐청산! 사법•검찰개혁!"

올 한 해도 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을 위해 협조해 주신 애국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구국실천국민연합은 2017년을 총결산하는 구국대회를 오는 23일(토)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도 날씨에 상관없이 진행하고자 하오니 끝까지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우리들이 직접 나서야 할 때입니다. 부정부패와 적폐에 찌든 정치, 경제, 사법, 언론, 교육 등등 어디 하나 국민들이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도적들에게 정치를 맡기고 사기꾼들에게 경제를 맡기고 유치원 어린애들에게 사법집행을 맡기고서야 국가와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국가적인 부채와 국민의 고통을 한 순간에 해결하는 길이 곧 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입니다. 그러나 지금 정치인이나 위정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합니다. 해결할 의지도 없습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봉급을 받고 명예와 존경, 그리고 노후의 삶까지 보장받으면서 비리•부정과 결탁하여 부정축재를 일삼는 파렴치한 범죄들을 전관예우라는 미명으로 포장하고 관례라고 묵인하며 국민들을 착취하는 추잡한 행태를 이제 더 이상 국민들이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내 부모, 내 자식, 내 이웃 간의 따듯한 정이 사라지고 서로 경계하며 먹기 위해 하이에나처럼 피터지게 싸우는 작금의 사회구조를 우리는 양심과 원칙과 상식과 정의가 함께 하는 세상으로 바꿔야 합니다.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우리의 다짐을 결집하고자 하오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구국실천국민연합 상임대표 연도흠

■행사개요■

일시:12월 23일(토) 오후 2시〜4시
장소: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9번 출구)

◎식전 행사:오후 1시 50분〜

・대형붓글씨 퍼포먼스 장재설
・기천무예 시연

◎축사:오후2시〜

・이기철 국제기독교선교협의회 총재
・이주한 구국실천국민연합 상임고문
・김시몽 우주실락원 원장
・지준범 우주참사람가족연합 대표

◎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성명서 낭독

◎구국발표회:오후3시〜

・공석명 구국실천국민연합 자문위원
・박용규 구국실천국민연합 부산지부장
・이근철 국민연대 대표
・유정태 구국실천국민연합 안산대표
・김금산 아시아뉴스 대표
・연도흠 구국실천국민연합 상임대표

◎국민화합 대축제:국민화합 강강술래 / 아리랑

구국총비상대책 광화문대회(12/25)
【구국실천국민연합】국회도서관서 2017년도 '추대패, 임명패, 공로패, 위촉장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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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실천연대•구국실천국민연합 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국민대회에 처하여
【구국실천국민연합】6/24 제2회 부정부패 척결 3,000명 대회 및 구국비상국민총연합대책위원회 결성키로
【5/2도인대회】구국실천국민연합, "숨은 인재 발굴하여 올바른 대통령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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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12月21日

ノーベル平和賞受賞団体(ICAN、IPPNW)訪韓、統一展望台で平昌平和宣言、聖火リレー、平和のメッセージ講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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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昌平和宣言式。ティームライト氏、ティルマンラフ氏(前列左から)
한국어
今年のノーベル平和賞受賞団体である「核兵器廃絶国際キャンペーン」(ICAN)のティム・ライトアジア太平洋本部長と一九八五年にノーベル平和賞を受賞した「核戦争防止国際医師会議」(IPPNW)のティルマン・ラフ共同代表が、来年ニ月の平昌冬季五輪を控え、北朝鮮と対峙している韓国の国民に平和のメッセージを伝えるために訪韓した。

十九日、ライト氏とラフ氏は、韓国で民間人が立ち入ることができる最北端に位置する北東部江原道・高城の統一展望台を訪れ、「平昌平和宣言文」を発表し、「朝鮮半島の平和のために南北はもちろん、米日中露の指導者が持続的に協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南北が共に平昌冬季五輪に参加すれば、韓半島の安定のみならず世界平和のために貢献するだろう」と述べた。

この日午後、受賞者らは忠清北道・清州で開かれた平昌五輪聖火リレーにも参加した。翌日には、COEX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ホテルで開かれた「韓半島の緊張緩和と世界平和の転機となる2018平昌冬季五輪」をテーマにした講演会で朝鮮半島における核兵器禁止条約の拡散を訴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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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昌五輪聖火リレー。ICANティームライト氏、IPPNWティールマンラフ氏夫妻(右から)
ラフ氏は「核戦争は、一国の破滅だけにとどまらず周辺国にも影響を及ぼし全世界を滅ぼしかねない」と警告した。続いて、「今日の核兵器の脅威は冷戦時代よりはるかにレベルが高い」とし「核兵器が人類を滅ぼす前に、私たちは核兵器を廃絶せねばならない。平昌五輪は、韓半島と世界を核兵器から解放する自由と平和の橋頭堡としての役割を果たすだろう」と述べた。

ライト氏は「核兵器は人類を無差別に虐殺する非道徳的且つ無慈悲な手段にすぎない。核兵器の保有は誇りではなく、恥であり​汚名である」とし「国際社会が特定の武器を不法と定めた瞬間、合法性を失い、武器を生産するための資源調達が難しくなり、核兵器の廃棄を早める」と核兵器禁止条約の意義を説明した。

続いて、「核兵器禁止条約は、核兵器の製造や所有のみならず、同盟国に「核の傘」を提供することも不法と定めた」とし「韓国と北朝鮮もこの条約の加盟国になってほしい」と訴えた。 ICANは、国連の核兵器禁止条約の採択に貢献し、今年のノーベル平和賞を受賞した。条約採択当時193個、国連加盟国のうち122カ国が署名したが、休戦中の韓国と北朝鮮、そして日本は加盟国ではない。

ライト氏は、「核兵器禁止条約の国際法上の抜け穴をある程度補完した」とし「私たちのノーベル平和賞受賞は、地球がまた核戦争の危機の最中にあることを意味する」と指摘した。特に、「誤った武器を管理し得る主体はこの世界にいない」と述べた潘基文前国連事務総長の発言を引用しながら、これこそが核兵器禁止条約を貫く重要な原則であると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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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ティーム・ライトアジア太平洋本部長、IPPNWティール・マンラフ代表夫妻(左から)
彼は、核兵器は大変脅威的でいつ制御不能に陥るか分からないと指摘し、(ドナルド・トランプ米国大統領など)世界の指導者らが過激な発言をしているときこそ、尚更核を完全になくすための努力をやめてはならないと条約への加入を訴えた。そして、世界平和のための最も基本的なジェスチャーは(非核化のための)対話であり、核兵器の脅威に対応するための単一原則やアプローチが必要だと力説した。

最後に、韓国政府を同条約に加入させるための働きについて語った。彼は、「今年初めから同条約加入について韓国政府と交渉したが、全く反応がなく失望した。おそらくアメリカの「核の傘」の下にあるために条約加入を躊躇しているだろう」と説明した。しかし、「交渉に応じなかったからといって加入できないわけではない。扉は常に開いている」と付け加えた。

ライト氏は、南オーストラリアの小さな町ジーロングで育った。核兵器について知ったのは、小学校で日本語を教えた母のおかげであった。彼女は、広島の被爆者である少女を描いた「禎子」を読んで深く感銘し、毎年八月九日(長崎原爆投下日)、生徒たちと一緒に折り鶴を作って日本の被爆者に送った。そんな経験が彼の人生に大きな影響を与えたのだ。

ICANはニ○○七年に創設されて以来、現在一○一カ国より四六八カ国際団体が加入している。本部はスイスジュネーブに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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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ーベル賞授賞式場前で両親と記念写真を撮ったティームライト氏。後ろに広島の学生からの折り鶴が飾ってある。
ノーベル平和賞受賞団体(ICAN、IPPNW)訪韓、19日にDMZで「平昌平和宣言」発表
【2017ノーベル平和賞受賞式】サーロー節子(Setsuko Thurlow)さん演説全文
【金正恩を虜にする】平昌オリンピック!どうする、金正恩?
【緊急!霊界メッセージ】トランプ大統領の作戦によって、中国に見捨てる北朝鮮の崩壊は時間の問題!
【Xデー12/18】米の北朝鮮攻撃Xデーは12・18前後か、最強ステルス戦闘機「F22」投入の狙い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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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수상 단체(ICAN, IPPNW) 방한, 통일전망대서 평창평화선언, 성화봉송, 평화메시지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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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화선언식. 팀 라이트 본부장, 틸만 라프 대표(앞줄 왼쪽부터)
日本語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 단체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의 팀 라이트 아시아태평양 본부장과 1985년 노벨평화상 수상 단체인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IPPNW)의 틸만 러프 공동대표가 내년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한국 국민들에게 평화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방한했다.

19일 라이트 씨와 러프 씨는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평창평화선언문'을 발표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남북한은 물론 미•중•일•러의 지도자가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남북이 함께 평창올림픽에 참여하는 것은 한반도의 안정뿐 아니라 평화로운 지구촌을 만드는 데도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충북 청주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한 수상자들은 이튿날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평화메시지 강연에서 <한반도 긴장완화와 세계평화의 전기가 될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한반도 내 핵무기 금지조약의 확산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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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화 봉송. 틸만 라프 대표 부부, 팀 라이트 본부장(왼쪽부터)
러프 씨는 "핵전쟁은 한 국가의 파멸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에도 영향을 미쳐 전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냉전 시기보다 지금 핵무기의 위협수준이 더 높다"며 "핵무기가 우리 인류를 멸망시키기 전에 우리가 핵무기를 없애야 한다. 평창올림픽은 한반도와 세계를 핵무기로부터 자유롭고 평화롭게 하는 교두보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트 씨는 "핵무기는 인류를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는 비도덕적이고 무자비한 수단일 뿐이다. 핵무기 보유는 자랑이 아니라 부끄러운 오명"이라며, "국제사회가 특정 유형의 무기를 불법이라고 천명하는 순간 적법성이 상실돼 해당 무기 생산을 위한 자원 조달이 어려워져 폐기가 빨라질 수 있다"며 핵무기 금지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핵무기 금지협약은 핵무기의 제조•소유 뿐만 아니라 동맹국에게 핵우산을 제공하는 것조차 불법으로 천명했다"며 "한국과 북한도 이 조약의 가입국이 되길 희망한다"고 호소했다. ICAN은 유엔에서 채택된 핵무기 금지협약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협약 채택 당시 193개 유엔 회원국 중 122개국이 서명했으나, 휴전 중인 한국과 북한, 일본은 현재 가입 국가가 아니다.

라이트 씨는 "핵무기 금지협약으로 국제법상 허점을 어느 정도 보완했다"면서 "우리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여전히 지구가 핵전쟁 위험 속에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잘못된 무기를 관리할 수 있는 주체는 이 세상에 없다'고 말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발언을 언급하며, 이것이야말로 핵무기 금지협약을 관통하는 중요한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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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 팀 라이트 아시아태평양 본부장, IPPNW 틸만 라프 공동대표(왼쪽부터)
그는 핵무기는 위협적이며 언제든지 통제 불능에 빠질 수 있으므로, (트럼프 대통령 등) 지도자들이 과격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을 때 더욱 핵을 완전히 없애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며 협약 가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세계평화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제스처는 (비핵화를 위한) 대화이며, 핵무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단일 원칙과 접근방식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한국 정부를 협약에 가입시키는 데 있어서 고충도 털어놓았다. 그는 올해 초부터 한국 정부와 협상을 시도했으나 아직 가입 의사를 보이지 않아 실망스럽다며, 미국의 핵우산 아래 있어 망설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협상에 응하지 않았다고 해서 가입을 못 하는 것은 아니다. (가입의) 길은 언제나 열려 있다고 덪붙였다. 

라이트 씨는 호주 남부의 작은 마을 절롱에서 자랐다. 핵무기에 대해 알게 된 건 초등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친 어머니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입은 소녀를 다룬 '사다코(禎子)'를 감명깊게 읽고, 매년 8월 9일(나가사키 원폭 투하일) 학생들과 함께 종이학을 접어 일본 원폭 피해자들에게 보냈다. 그때 경험이 그의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것이다.

ICAN은 지난 2007년 창설된 이래 현재 101개국 468개 국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001.jpg노벨상 시상식장 앞에서 양친과 기념사진을 찍은 팀 라이트 씨. 뒤에 히로시마 학생들이 보내준 종이학이 보인다.
노벨평화상 수상 단체(ICAN, IPPNW) 방한, 19일 DMZ서 '평창평화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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