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09月21日

【고마신사】일왕 부부 고마(고려)신사 참배, 한일 관계 반성•화해 메시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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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부부가 20일 사이타마현 히다카시(埼玉県日高市)를 찾아 고마(고려)신사를 참배했다. 일왕이 고구려 왕족을 모시고 있는 고마신사를 정식으로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마신사는 고구려가 멸망한 7세기 전후에 일본에 정착한 유민(도래인)들이 고구려의 마지막 왕인 보장왕의 아들 '고잣코(高若光, 일본명:高麗若光)'을 맞이하기 위해 지어졌다.

일본에 망명한 고잣코가 716년 1799명의 도래인을 모아 고려군(高麗郡)을 설치한 히다카시 일대는 19세기 말까지 고려향 즉 '고구려 마을'이라 불렸다. 주변에는 '고려'라는 말이 지명·성·기업명 등으로 남아 있다. 고마역 앞에는 반도에서 유래한 기둥 부적이 세워져 있으며, 조선풍의 향토요리도 있다.

지난해에는 고려군 건군(建郡) 1300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이 열리고 하세 히로시(馳浩) 전 문부과학상과 다카마도노 미야히 히사코(高円宮妃久子) 씨가 참석해 주목을 끌었다. 또 재일동포들이 800만엔을 모아 신사 입구에 고구려의 상징 '삼족오'가 새겨진 '고려군 건군 1300주년 기념비'를 세웠다.

일왕 부부가 내년 퇴위를 앞두고 일본 국내에 있는 한반도를 상징하는 고마신사를 방문한 것은 반성과 화해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게다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한일 관계를 개선하려는 일왕의 심정은 황태자에게 그대로 계승되고 있다고도 한다.

일왕은 일본 황실과 한반도의 역사에 대해서 2001년 68세 생일 기자회견에서 "간무(桓武) 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고 속일본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놓고 볼 때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느낀다"고 언급한 적도 있다.

잣코의 후손이자 고마 신사의 궁사(宮司)인 고마 후미야스(高麗文康) 씨(50)는 "저에겐 한반도 사람들이 이 땅에 이룩한 역사를 전해야 할 사명이 있다. 천황 폐하가 방문해 주신 것은 명예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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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9月17日

【金慶美写経•写経変相図企画展】精神力を一つに結集すれば、如何なる困難をも克服することができる

한국어
「2017韓国文化財財団の作家招待展 - 金慶美(キム•ギョンミ)金泥写経•写経変相図企画展」が9月16日から10月1日まで、ソウル三成洞にある国家無形文化財伝授教育館で開催される中、伝統的金泥写経(券子版•折帖版•線裝版)と創作写経など約70余点が展示された。

写経は、経典の書写、すなわち経典のみ言を一文字ずつ心に刻みながら丁寧に書き写す作業である。清らかな心で写経に臨むことによって仏の心を最も深く感じることが出来る祈りであり、修行の時間でもある。

「一字三体」という言葉の如く、先祖たちは経典の一文字一文字の中にひとりず つの仏が宿っていると信じ、一文字を書くたびに真心を込めて三拝敬礼を捧げた。従って、写経をするときは、一文字を書くたびに、仏や観世音菩薩に合掌する敬虔な気持ちをもって臨むことが大切である。

写経の功徳について経典は次のように教えている。

「十万億の仏に供養することに等しい。」「もしある人が経典を写経、受持(生活の指標とする)、解説すれば願いが叶われる。」〜法華経•法師功徳品〜

「長い歳月をかけた物質の功徳よりも、経典の写経や受持、そして他人のために解説する功徳がこれに勝る。」 〜金剛経•持經功德分〜

金慶美作家は、作品を一つ一つ完成するたびに毎回不思議な体験をしたという。そういう経験から、「高麗の時に、三千人が十六年間八万大蔵経を写経で製作し、仏法の力で蒙古軍を撃退させたように、精神力を一つに結集すれば、如何なる困難をも克服することができる」と強調した。金作家は、「いつかぜひ、在日同胞のために日本で展覧会をやりたい」と、抱負を述べた。

■金慶美作家プロフィール■

第28回大韓民国仏教美術大典大賞
第39回大韓民国伝承工芸大典 韓国文化財財団理事長賞
2010〜13年 ソウル特別市•消え去る伝統文化支援事業「写経者」選定(4年)

2015年錦雲•金慶美金泥写経展(ソウル市主催、雲峴宮特別展示)
2013年 錦雲•金慶美写経展(ソウル市主催、南山韓屋村企画展示)
2012年 蘆原区•念仏社佛腹臓写経
2011年 萬人傘復元(国立春川博物館所蔵 檀国大石宙善記念博物館 進行)
第28〜36回 伝統工芸名品展(文化庁、韓国重要無形文化財機能保存協会主催)
(社)韓国美術協会会員
(社)韓国重要無形文化財機能保存協会会員
伝統写経研究院 写経展示館 運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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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금니사경·사경변상도 기획전】정신력을 결집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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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문화재재단 초대 작가전 - 김경미 금니사경·사경변상도 기획전’이 9월 16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전통금니사경(권자본, 절첩본, 선장본)·창작사경 등 70여점이 선보였다.

사경(寫經)은 경전의 서사(書寫) 즉 경전의 말씀을 한 자 한 자 마음에 각인하며 정성스럽게 옮겨 쓰는 작업으로, 청정한 마음으로 사경에 임하는 자세는 부처님의 마음을 가장 깊이 느낄 수 있는 기도이자 수행이기도 하다.

일자삼례(一字三禮), 즉 한 자 쓰는데 세 번 절하고 쓴다는 말처럼 우리 조상들은 불경의 한 글자 한 글자에 한 부처님이 계신다고 해서 한 자 쓰고 삼배 올리는 정성을 드렸다. 이와 같이 사경을 할 때는 한 자 한 자 글자를 쓸 때마다 부처님이나 관세음보살님께 합장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경전에는 사경의 공덕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돼 있다.

"십 만억 부처님께 공양하는 일" "만약 어떤 사람이 경전을 사경, 수지(受持, 삶의 지표로 삼는다), 해설하면 대원을 성취한다." 〜법화경 법사공덕품〜

"무수한 세월동안 물질로 보시한 공덕보다 경전을 사경, 수지해 다른 이를 위해 해설한 공덕이 수승하다." 〜금강경 지경공덕분〜

김경미 작가는 한 작품 한 작품 완성할 때마다 매번 신묘한 일들을 경험했다며 "마치 고려시대 때 3,000명이 16년 동안 사경으로 8만대장경을 제작하여 몽고군을 물리쳤던 것처럼, 정신력을 결집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작가는 "재일동포들을 위해 일본에서 꼭 전람회를 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미 작가 경력■

제28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대상
제39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상
2010~13년 서울특별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지원사업 '사경자' 선정 (4년)

2015년 금운 김경미 감지 금니 사경전 (서울시 추최 운현궁 특별전시)
2013년 錦雲 金慶美 금니 사경전 (서울시 주최 남산골한옥마을 기획전시)
2012년 노원구 염불사 불복장(佛腹臓) 사경
2011년 萬人傘 복원 (국립춘천박물관소장 단국대석주선기념박물관 진행)
제28~36회 전통공예명품전 (문화재청, 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 주최)
(사)한국미술협회 회원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 회원
전통사경연구원 사경전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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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9月09日

【북한】안토니오 이노키 의원 32번째 방북, 이수용 부위원장과 회담

日本語
일본 안토니오 이노키(アントニオ猪木) 참의원 의원이 9월 7일부터 북한을 방문 중이다. 이번 방문은 9일 북한의 정부 수립일에 맞춘 것으로 11일까지 머물 예정이다. 이노키 의원은 "교류나 대화도 없는 압력만으로는 효과가 없다"고 지적하고 8일 조선노동당 국제부문을 총괄하는 이수용 부위원장과 회담했다.

모두 발언에서 이노키 의원은 북한의 도발행위 등으로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이런 때일수록 방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용 부위원장은 현재 조일우호친선협회의 고문을 맡고 있으며, 김정은 위원장의 스위스 유학을 뒷바라지한 인연으로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으로 32번째 방북한 이노키 의원과 북한과의 신뢰관계는 매우 깊다. 1995년 미일 프로레슬러와 연예인이 참가한 축제를 평양에서 개최한 이후 스포츠를 통한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010년 북한으로부터 친선훈장 제1급을 수여받기도 했다.

이노키 의원이 최초로 북한을 방문하게 된 것은 그의 프로레슬링 스승이었던 역도산의 딸이 북한에 살고 있다는 스포츠 신문 기사를 본 것이 그 계기였다. 당시 딸의 남편은 북한의 국가체육위원장이었으며 이노키 의원은 방북할 때마다 많은 정부 인사들로부터 환영받았다.

이노키 의원은 자신의 저서에서 "남북이 통일된다고 하자. 어떻게 될까. 인구 약 7천만의 나라가 동아시아에 갑자기 탄생한다. 당연히 동서독 통합 때처럼 많은 문제들이 불거질 것이다. 하지만 통일된 국가는 중공업과 하이테크 산업과 인력을 포함한 자원이 합쳐져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새로운 국가가 될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노키 의원은 1990년 후세인 정권 하의 이라크에서 '평화의 제전'을 개최하여, 그 직후 재류 일본인과 인질이 모두 풀려난 실적을 남겼다. 국회의원 신분으로 행동거지의 신중함과 책임감도 중요하나 때로는 과감하게 상대의 품에 뛰어드는 방식이 전쟁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지난해 숨진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의장과 이노키 의원은 1990년 회담 이후로 지속적으로 교류했다. 두 사람의 첫 회담 때는 서양의 정치가와 8년 만에 만난 것이어서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그 후 일본 쇼와(昭和) 천황이 붕어하자 쿠바는 1주일 동안 추모기를 달고 애도를 표했다고 한다. 당시 일본은 쿠바의 적대국인 미국의 동맹국이었다. 일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가 이렇게까지 우정을 표했던 배경에는 정치인 안토니오 이노키의 영향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걸프전 당시 이라크에 일본인 46명이 인질로 잡혀 있을 때, 사담 후세인 대통령과 협상을 벌여 그들을 모두 구출한 장본인도 일본 외무성이나 정부도 아닌 프로레슬러 이노키 의원이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당시 이노키 의원은 이슬람 세계에서도 일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인기가 있었다.

이슬람의 영웅 무하마드 알리와 복싱 경기에서 비겼을 뿐만 아니라, 아크람 뻬루완이라는 파키스탄의 국민 영웅 격투기 선수를 '시멘트 매치(실제 구타)'로 쓰러뜨리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이노키 씨는 파키스탄 국왕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이노키 기념일'까지 제정되었다.

이노키 씨의 인기는 북한에서도 마찬가지다. 북한이 자랑하는 스타 역도산의 수제자로서 이노키 씨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 1995년도 기념우표에 역도산과 함께 등장했다. 당시 방송된 이노키 씨의 프로레슬링 이벤트 '평화의 제전'은 시청률이 95%에 달했다고 한다.

이노키 씨는 수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거듭 방북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문을 걸어잠그는 외교라는 것이 세계 어디에 있는냐는 것입니다. 대화도 없이 어떻게 해결하나요. 제재를 가하면 "잘못했습니다"라고 사과할 것이라고 상대를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주간 아사히 2010.11.12)

물론 북한의 핵을 인정해주고 우선 대화부터 하자는 것은 아니다. 정부는 강경한 자세를 취해 마땅하며 만일 이노키 씨가 정부 각료라면 지금처럼 제멋대로 행동해서도 안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오랫동안 공들여온 북한과 이노키 씨의 신뢰관계를 단절하고 대화의 길을 모두 닫아버리는 것은 굴러들어온 복을 차버리는 치명적인 패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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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アントニオ猪木氏、32回目の訪朝、李洙墉副委員長と会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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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トニオ猪木参議院議員が9月7日から北朝鮮を訪問している。今回は9日の建国記念日に合わせた訪問で、11日まで滞在する予定だ。猪木議員は「交流や話し合いをせず、圧力だけでは効果がない」と指摘し、8日に朝鮮労働党で国際部門を統括する李洙墉副委員長と会談した。

猪木氏は会談冒頭、北朝鮮の挑発行動などにより朝鮮半島で緊張が高まっていることを念頭に「こういう時期だからこそ訪朝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李副委員長は朝日友好親善協会の顧問を務めており、金正恩党委員長のスイス留学を世話したことで、金氏の信頼が厚いとされる。

今回、32回目の訪朝となる猪木議員だが、北朝鮮との関係はかなり濃密だ。1995年に日米のプロレスラーや芸能人が参加する祭典を平壌で開催したこともあり、以降はスポーツを通して文化交流を続けてきた。その功績により、2010年には北朝鮮から親善勲章第1級を授与したこともある。

猪木氏が初めて北朝鮮を訪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プロレスの師匠である力道山の娘が北朝鮮にいるというスポーツ紙の記事を見たことがそのきっかけだった。娘さんの夫は北朝鮮の国家体育委員長で、猪木氏が訪朝する度ごとに多くの政府要人が歓迎してくれた。

猪木氏は自著で「南北が統一されるとしよう。どうなるか。人口約七千万の国が、東アジアに突如として誕生することになる。もちろん、東西ドイツ統合のように、いろいろ問題は出てくるだろう。だけど、この統一国家は、重工業やハイテク産業と人も含めた資源が合体し、かなり大きなポテンシャルを秘めた新しい国になる」と述べている。

猪木議員は1990年にフセイン政権下のイラクで「平和の祭典」を行い、このイベント後に在留日本人と全人質が開放されたという実績を残した。国会議員として、その行動の慎重さと責任も求められるが、時には果敢に相手の懐に飛び込むやり方が、戦争回避に役立つときもある。

たとえば、昨年亡くなったキューバのフィデル・カストロ前議長と猪木氏は、1990年に会談をして以来交流を続けた。最初の会談時は、西側諸国の政治家と会うのは8年ぶりということで世界的にも大きな話題になった。

その後、昭和天皇が崩御した際、キューバは1週間、半旗を掲げ続けたという。日本は当時、キューバにとって敵対するアメリカの同盟国だった。かつ、遠い異国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ここまで友情を示した背景には政治家・アントニオ猪木の影響があった。

湾岸戦争時は、イラクで日本人46人が人質となったのだが、その際にサダム・フセイン大統領(当時)と交渉をして、彼らを全員救出した張本人も外務省でも時の政府でもなく、猪木氏だった。

なぜそんなことができたのかというと、猪木氏がイスラム世界でも、日本人が想像している以上に人気があった。

イスラムの英雄、モハメド・アリと引き分けたということはもちろん、アクラム・ペールワンというパキスタンの国民的人気を誇る格闘家を「セメントマッチ」で倒したことも大きい。これをきっかけに猪木氏はパキスタン国王に祝福され、後に「猪木記念日」までつくられたのだ。

猪木人気は北朝鮮でも同様だ。北朝鮮が誇る故国のスター・力道山の愛弟子ということで猪木氏の好感度は高く、1995年の記念切手に力道山とともに登場した。当時放送された猪木氏のプロレスイベント「平和の祭典」は、視聴率95%だったという。

猪木氏は、批判されても訪朝を繰り返す理由をこのように述べている。

「おれが言いたいのは、ドアを閉め切る外交というのが世界中どこにあるのかということです。話し合いもしないで、どうして解決するんですか。制裁をかけたら『ごめんなさい』と言うほど、相手は甘くない」(週刊朝日2010.11.12)

もちろん、北朝鮮の核を認めた上でまずは話し合おうということではない。政府は強硬な姿勢をとるべきで、もし猪木氏が閣僚であれば、今のような勝手な行動は許されない。しかし、これまで長い時間をかけて培ってきた北朝鮮と猪木の信頼関係まで断絶して、話し合いの道をすべて閉ざすことは、転がり込んできたチャンスを捨ててしまう致命的な敗着となるだろう。

【Sports】インターナショナル・プロレスリ ング・フェスティバルin平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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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9月03日

【佐藤敬一コラム】日本国の現状と将来への願望〜信用凍結指導から積極的な企業育成指導へ〜

バブル崩壊からデフレ経済の20年間!
各医治療が、結果は迷医治療に!
再度、名医治療の提言!

日本では20年以上デフレ経済が続いている。

日本国の国税収入は小渕総理大臣時代5 5兆円あったのが4 0兆円と減少し、国の年間支出90兆〜100兆円で収支の内60%は借金(国債発行)となり赤字残高が1000兆円となっている。

国・財務省は収支改善の目標から税収増強の為、 政・官・有識者(大学教授等)の合意で増税強化策(消費税5〜10%)実施中である。

日本は世界に比し貨幣価値は、1$=360円時代から、円高政策で数年前迄に1$=70円〜80円前後を経過し、安倍首相の時代に入り日銀指導の強化策で現状1$=120円前後となり輸出業者は、大輻な収支改善状況となって、経営状況は大幅に黒字収入となり大輻に改善されている。

日本国の上場企業(一部二部店頭)は、総企業数の0.7%で未上場企業は99.3%で平成7年頃は640万社あったが平成20年には421万社となり、平成26年2月には385万社に減少している。日本国の全金融機関の未上場企業ヘの賃付金残高・流通流量の総体資金量の滅少で倒産となっている。

未上場企業への日本国内全金融機関の平成7年頃の総貸付金金額は365 兆円であったが、平成12年は303兆円となり、平成2 0年は179兆円と減少している分、流量資金の衰退で重病状態。貧血状態となっている。

日本国の全体の経済成長状態は

イ、1945年〜54年 10年間 苦難の年月
ロ、1955年〜73年 19年間 GDP 実績 9.3% 名目 15.8%
ハ、1974年〜92年 19年間 GDP 実績 3.0% 名目 8.0%
二、1993年〜98年 6年間 GDP 実績 2.1% 名目 6.1%
ホ、1999年〜   5年間 バブル崩壊経済対策の総量規制と信用凍結の指導強化されていた。(ロ・ハ・ニは経済成長期と言える)

バブル崩壊による経済対策指導は正しく、3〜5 年で経済の正常化は成就したが、以後も信用凍結政策指導強化が継続され、15年にもなる「デフレ」経済が続いている。未上場企業が流量資金の減少から病状悪化中、世界と日本の経済の比較で日本同様の「デフレ」経済状況が外国では5年迄が限界で国内の動乱暴動等が発生しているが、日本だけが平穏状況である。

日本人の心の中の不満が管理指導する政治家の権力支配の与党(自民党から民主党、更に自民党)の変遷で耐え難きを堪え、忍び難きを忍んでいる平和を第一とする日本国民なのです。

日本国には世界に対し「お金・技術・匠・教育された人」全て十分にあります。最も豊かな国、日本の筈が「破産・倒産」するとの学者︰論評家の有名人がいますが、何故最高の豊かな日本が「破産・倒産」するのですか?

税収を増やしたいなら納税する企業と働く国民の収入を増やせばと思うのに企業を倒産させ、税収減少政策を続いているのですか?金融庁の信用凍結指導と全金融機関の自己保存保守が病状悪化の原因です。

結論として経済対策について、皆、政治家・官僚・有識者等が絶対間違いないとの信念とプライドで施行しているから、本格的に正しく指導できるリーダーがいなかったのです。終戦後の絶対的権力支配者ダグラス・マッカサー的権力支配指導出来る政治家(平成のダグラス・マッカサー=総理大臣)の出現が必要です。

支配権力者(現在は日本の総理大臣)が企業育成政策を実施させれば良いのです。信用凍結でなく企業育成政策に変更すれば2年半以内に「デフレ」状況から脱却し日本経済再生へと進みます。納税事業者を育成すれば税収増加し財務改善となります。

日本の国内経済が再生し、世界の国々の人に少しでも支援拡大が出来る財務内容になり世界全体の平和に尽くせるような日本国及び日本人でありたいのです。

《結論》

1) 全金融機関の未上場企業ヘの金融資金額の大幅減少170兆円で貧血状況です。
2) 信用保証の100%保証が80%迄の保証改正で金融機関の20%の信用不足で融資が不能です。その為に資金調達不能企業が増加している。
3) 企業育成で税収増加に転換すれば様変わりしデフレから充分脱却できます。

再度の表現になりますが、日本国、日本人は真面目な上に馬鹿がつく程真面目な人々で、昔は武士、現在は政治家・官僚等が国民を守ってくれると信じ、命をかけても守るのが日木国・日本人の本質で上意下達と士農エの身分差別を認識しながらも家族・地域・国家の為なら真面目に命をかけて尽くす人々ですが、(鳥瞰図的に)指導する司令官がいない結果から「デフレ」超15年となっているのです。

日本国に「お金・技術・匠・高い教育された国民」 がいて、指導者が正しく指導すれば充分、改革・改善の結果が残せると期待します。

名医の治療の継続の結果が長い年月の経過で迷医治療となったのです。早く改善して財務体力を強化して、平和な世界とするリーダー国としての発展を期待します。可能性は充分であります。

金融機関から資金調達している未上場企業への指導管理権限を持つ金融庁(現在1,500人程度)の指導が企業育成を改善し、未上場企業の体力向上し、社員へも給与待遇改善し、国家への納税増加とすれば良いのです。

但し、全金融機関の貸付金が不良資産にならないように全国の信用保証協会の役職員の絶対的支援協力の要請は最も重要で、関連する全金融機関、未上場企業者等の最高の信義則を期待しての提言で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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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8月30日

【한국시인협회】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2017 한중일 시인축제'(9.14〜16)

올해 60돌을 맞이하는 한국시인협회가 9월 14〜1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2017 한중일 시인축제'를 연다.

강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꼽혀 온 왕자신, 수팅, 뤼진, 탕샤오두 등 중국 시인 18명과 에히메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호리우치 쓰네요시, 모치즈키 소노미, 아소 나오코, 사가와 아키 등 일본 시인 20명이 초청된다.

국내 시인은 김남조, 김후란, 황동규, 이근배, 오세영, 신달자, 오탁번, 이건청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하며 '평화·환경·치유'를 주제로 시낭송 콘서트와 음악 공연 등을 펼친다. 16일에는 '시인의 날' 선포식을 하고 임진각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평화의 시를 낭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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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얼굴 사진전】화합상생(化合相生)의 새 시대 여는 글로벌 리더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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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얼굴 사진전】화합상생(化合相生)의 새 시대 여는 글로벌 리더 출현한다

PicsArt_08-30-02.32.50.jpg월출산국립공원에 나타난 큰바위얼굴 사진전이 영암군과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공동주최로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시의회 중앙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큰바위얼굴의 탄생과 사계비경 등 사진 30점과 자료들이 선보인다.

큰바위얼굴로 나타난 월출산의 중심에 있는 구정봉(九井峯)은 예로부터 구정봉의 기운을 받아 세상을 다스릴 위대한 인물이 나온다는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 곳이다.

월출산 큰바위얼굴이 유명해진 것은 폭풍우 속에 사라진 미국의 큰바위얼굴 때문이다. 미국 뉴햄프셔주에 있는 화이트 마운틴의 정상 부근에는 너대니엘 호손의 소설로 유명한 '큰바위얼굴(The Great Stone Face, Old Man of the Mountain)'이 있다. 이마에서 턱까지 13m의 크기로 사람 얼굴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암석은 그동안 세계에서 사람의 얼굴을 가장 닮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런데 지난 2003년 5월 3일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심한 폭풍우에 바위가 무너져내려 세계인의 존경과 애정을 받았던 큰바위얼굴이 하루아침에 그 흔적만 남긴 채 사라져버린 것이다. 마침 큰바위얼굴의 소설가 호손의 탄생 20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일어난 일이어서 더욱 충격이 컸다. 큰바위얼굴을 잃은 마을 주민들은 당시 크게 슬퍼하며 대대적인 추모행사를 가졌었다.

하지만 그것은 인류의 명물인 큰바위얼굴이 세상에서 사라진 것이 아니라 더 완벽한 모습으로 나타나기 위하여 잠시 모습을 감춘 일이었다. 화이트마운틴의 큰바위얼굴이 무너져 사라진지 5년 9개월 뒤, 미국 큰바위얼굴 크기의 일곱 배가 넘는 웅대한 큰바위얼굴이 세상에 다시 돌아왔다. 그곳이 바로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가 노래한 '동방의 등불'로 주목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월출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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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가 금강산과 비슷해 '남한의 금강산'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아름다운 월출산은 88올림픽이 열리던 해에 국립공원 19호로 지정됐다. 월출산은 산이라기보다는 '지붕 없는 미술관'에 가깝다. 기암괴석의 전시장과도 같은 월출산에서 가장 으뜸 기암은 월출산 중심에 있는 구정봉이다. '아홉 개의 우물이 있는 봉우리'라고 해서 이름 붙여진 구정봉의 정상에는 20여 명 가량이 쉴 수 있는 평평한 바닥에 풍화혈(風化穴)로 생겨난 아홉 개의 바위웅덩이가 패여 있다.

신기한 것은 가운데 있는 지름 1.5m의 가장 큰 웅덩이는 웬만한 가뭄에도 결코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고산자 김정호(金正浩)는 '대동여지도' 영암편에서, 월출산의 주봉(主峰)을 천황봉(812.7m)이 아닌 구정봉으로 명기했는데, 사실 구정봉(711m)은 월출산의 최고봉이 아니다. 하지만 자연의 이치를 깊이 헤아리며 살아온 우리 선조들은 구정봉의 남다른 정기를 꿰뚫어 보고 월출산의 대표 산봉우리로 꼽았다.

그러면 왜 이제야 월출산 큰바위얼굴이 출현한 것일까? 그것은 그동안 큰바위얼굴이 빛그림자 뒤에 수줍게 숨어 있었기 때문이다. 큰바위얼굴은 해가 떠오르는 동쪽을 바라보고 있어 이른 아침 눈부신 햇살이 얼굴을 정면으로 비추는 시간대에는 빛 속에 숨어 있다가 오전 9시경부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해 태양이 하늘 꼭대기에 머무르는 한낮에 그 얼굴을 환히 드러낸다. 그리고 오후 2시가 지나면 밝은 얼굴은 스르륵 그늘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2009년 1월 31일, 드디어 21세기 현대인의 염원을 담아 홀연히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큰바위얼굴은 눈, 코, 입 그리고 수염이 뚜렷한 사람의 얼굴 모습으로 턱에서 정수리까지의 길이가 101미터로 세계최대의 크기이다. 영암(靈巖:신령한 바위)이라는 지명이 유래된 곳인 구정봉 자체가 영험한 큰바위얼굴로 나타난 것이다.

평화의 고을 영암의 군조(郡鳥)는 평화의 메신저인 '비둘기'이다. 또 왕인박사가 태어난 영암의 가장 오래된 마을도 '비둘기 숲'이라는 의미의 '구림(鳩林)'이다. 조물주께서는 여기에 큰바위얼굴을 빚어놓았다. 이 시대에 큰바위얼굴이 나타난 것은 상극분쟁(相剋分爭)의 시대를 마감하고 화합상생(化合相生)의 새 시대를 열어줄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지구촌의 내일을 걸머지고 나갈 인물들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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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8月22日

平昌冬季五輪と北朝鮮

한국어
東京新聞 8/20
残暑厳しき折ですが、来年二月、平昌(ピョンチャン)冬季五輪の話です。北朝鮮が核、ミサイル開発を加速する中で、「平和の祭典」に影響はないのでしょうか。

冬季五輪とパラリンピックは韓国北東部・江原(カンウォン)道の平昌郡と旌善(チョンソン)郡、日本海側の江陵(カンヌン)市で開催されます。

韓国の新聞には五輪の準備状況、スポーツ面にはスピードスケートなど有望種目の記事が載っています。新聞の一面はというと、最近は北朝鮮のミサイル発射と、韓国の防衛体制、米国との連携強化といったニュースが目立ちます。ところが、北朝鮮の挑発行動と平昌五輪とを合わせて取り上げた記事は見当たりません。

◆核とミサイルの脅威

韓国では二十三日、全国一斉に北朝鮮の攻撃を想定した民間防衛訓練が二十分間実施されるので、備えは怠りないとは思いますが、訓練と冬季五輪との関連については説明がないようです。政府は先日、五輪のテロ対策会議を開いたが、海外で活動するイスラム過激派組織の動向が中心でした。

五輪開会まで半年足らず、不安をあおりたくないとの思いでしょう。ずっと危機と向き合ってきたし、これからも対応できると韓国の人たちは言います。

しかし、北朝鮮は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を発射し、米国は北朝鮮に対する軍事行動も選択肢に加えています。

日本や中国から韓国を訪れる観光客は、今でも例年よりかなり減っているのに、緊張がさらに高まれば、平昌五輪ツアーをためらう人が出てくるかもしれない。北朝鮮政策を担当する韓国政府の友人にメールを送ったら、返事が来ました。

「オリンピックという平和の祝典の期間に、北朝鮮が核実験をしたりミサイル発射をすれば、世界から完全に孤立するでしょう。私たちは同じ民族である北朝鮮選手団の参加を、必ず実現させます。万全の安全対策を取るので、心配なさらずに、ぜひ韓国に来てください」

それでも、南北分断の歴史を見ると、どうしても不安が残ります。北朝鮮は一九八八年ソウル五輪の妨害工作をしました。乗客、乗員百十五人が死亡した前年の大韓航空機爆破事件では、事故を装って韓国の航空機に乗るのは危険だと思わせ、五輪開催にダメージを与えるのが目的でした。生き残った北朝鮮の金賢姫元工作員が証言しています。

北朝鮮は以後、韓国を狙ったテロは起こしていないが、当時、外交官を友好国に派遣して、ソウル五輪への参加を見送るよう説得を続けたほどです。

◆緊張緩和の契機にも

ところが、数年後に状況は一転します。北京で開催された九〇年アジア大会で、南北の選手団が朝鮮半島をデザインした統一旗を掲げて開会式で行進したのです。

韓国と北朝鮮はスポーツ交流を拡大し、二〇〇〇年シドニー五輪では南北の合同入場行進が実現します。それから七、八年間は南北それぞれのチームが何回か、相手国で開かれた国際競技会に出場しました。北朝鮮の女性応援団が訪韓して、大変な人気になったのもこの頃でした。

そして今、状況はまた反転します。文在寅大統領が繰り返し北朝鮮に平昌五輪参加を呼びかけ、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も参加を促しますが、前向きな返事がありません。

スポーツの国際イベントがきっかけで、普段は対立する国々が緊張緩和に向かうことはしばしばあります。金正恩労働党委員長はスポーツを通じた国威発揚に熱心だといいます。

北朝鮮が選手団を派遣すれば、一時的にしろ緊張が解けるのではないか。さらに北朝鮮が五輪の精神を尊重して、平昌五輪の開催中と前後の期間は、核実験もミサイル発射も自制すると約束するなら、事態は大きく動くでしょう。激しく非難し合っている米朝が外交交渉を始め、来春の米韓合同軍事演習の規模が縮小される可能性も否定できません。

◆日中韓は同じ船に

二〇年に東京五輪、二二年には北京冬季五輪と、来年の平昌も含めて今後五年間、五輪はすべて東アジアが会場になります。北朝鮮が核武装すれば、地理的に遠い欧州や中東、アフリカの人たちは、東京や北京も危険ではないかと疑っ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

日中韓は領土や歴史問題を抱え国民感情も複雑ですが、東アジアという同じ船に乗り合わせています。北朝鮮の核、ミサイルという暴風雨に遭っている今こそ、日中韓は手を組んで、嵐を乗り切るべきではないか。

朝鮮半島と周辺を覆う危機、その先には何があるのか。来年の平昌五輪が分岐点になりそうです。

【Sports】平昌オリンピック
【EAFF EAST ASIAN CUP 2013】抱き合った南と北
ラベル:平昌冬季五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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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과 북한

日本語
도쿄신문 8/20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평화의 제전'에 영향은 없을까?

동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은 한국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 그리고 동해에 인접한 강릉시에서 개최된다.

한국 신문에는 올림픽의 준비 상황과 스피드 스케이팅 등 유망 종목에 관한 기사가 스포츠 면 등에 실려 있다. 최근 1면 기사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한국의 방위체제, 미국과의 연계 강화 등의 뉴스가 눈에 띈다. 그런데 북한의 도발 행동과 평창올림픽을 함께 다룬 기사는 보이지 않는다.

핵과 미사일 위협

한국은 23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북한의 공격을 상정한 민방위 훈련을 20분 동안 실시할 예정인데, 유비무환 정신에 입각한 것이기는 하나 이 훈련과 동계올림픽과의 관련성에 대한 설명은 없다. 한국 정부는 얼마전 올림픽 테러 대책회의를 열고 주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이슬람 무장조직의 동향을 중심으로 논의한 바 있다.

아마도 올림픽 개막까지 반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불안감을 부추기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위기 상황은 지금까지 언제나 있었던 일이고 앞으로 잘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한국 사람들은 말한다.

그러나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고, 미국은 북한에 대한 군사 행동을 선택사항에 추가했다.

일본이나 중국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많이 줄어든 가운데, 긴장이 더 고조되면 평창올림픽 투어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늘어날지도 모른다. 대북정책을 담당하는 한국 정부의 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냈더니 다은과 같은 회신이 왔다.

"올림픽이라는 평화의 축전 기간 중에 북한이 핵실험을 하거나 미사일을 발사하면 전 세계적으로 완전히 고립될 것이다. 우리는 같은 민족인 북한 선수단을 반드시 참가시킬 것이다. 만반의 안전 조치를 취할 것이니 걱정하시지 마시고 한국에 꼭 오십시오."

하지만 남북분단의 역사를 놓고 볼 때 아무래도 불안은 여전하다. 북한은 1988년 서울올림픽 방해공작을 폈다. 승객과 승무원 115명이 사망한 1년 전의 대한항공 폭파 사건은 사고를 가장해 한국 항공기에 탑승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이미지를 퍼뜨려 올림픽 개최에 치명타를 안기려 했던 것이다. 살아남은 북한의 김현희 전 공작원의 증언이다.

북한은 이후 한국을 겨냥한 테러를 일으키지는 않았으나 당시 외교관을 북한의 우방국에 파견해 서울올림픽 참가를 보류하도록 설득했다고 한다.

긴장완화의 계기가 될 수도

그런데 몇 년 후 이런 상황이 돌변했다. 90년 북경에서 개최된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같이 행진한 것이다.

남북한 스포츠 교류가 확대되어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는 남북 합동 입장 행진이 실현됐다. 그리고 7〜8년 동안 남북 각각의 팀들이 상대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출전했다. 북한의 여성 응원단들이 방한하여 큰 인기를 끈 것도 이 무렵이었다.

그리고 지금 상황은 다시 반전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줄곧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호소하고 있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참가를 독려하고 있지만, 긍적적인 대답은 아직 없다.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계기로 평소 대립하던 나라들의 긴장이 완화되는 경우는 종종 있어 왔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스포츠를 통한 국위 선양에 열심이라고 한다.

북한이 선수단을 파견한다면 일시적으로나마 긴장이 완화되지 않겠는가? 또한 북한이 올림픽 정신을 존중하여 평창올림픽 개최 중이나 그 전후에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자제하겠다고 약속한다면 사태는 크게 반전될 것이다. 상호비방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북한이 외교협상을 시작해 내년 봄 한미합동군사훈련의 규모가 축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중일은 같은 배에 탄 공동운명체

2020년 도쿄올림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내년 평창을 포함해 향후 5년간의 올림픽은 모두 동아시아에서 열린다. 만일 북한이 핵무장을 한다면 지리적으로 먼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사람들은 도쿄와 베이징도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할지도 모른다.

한중일은 영토나 역사문제 등으로 국민 감정이 복잡하지만, 동아시아라는 배에 탄 공동운명체이다. 북한의 핵 미사일이라는 폭풍우가 밀려오는 지금이야말로 한중일은 손을 잡고 폭풍우에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

한반도와 그 주변을 엄습하는 위기, 과연 그 전도에 무엇이 있을까? 내년 평창올림픽이 그 분기점이 될 것이다.

【Sports】평창올림픽
【EAFF EAST ASIAN CUP 2013】얼싸 안은 남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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