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01月20日

【평창올림픽】아베 총리, '평창' 외교 리더십 어필하는 기회로 삼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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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의 평창올림픽 개회식 참석을 반대하는 일본내 여론이 거센 가운데, 자민당의 니카이(二階) 간사장과 공명당의 이노우에(井上) 간사장이 아베 총리가 개막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국회 일정을 조정하기로 합의했다.

자민당의 모리야마(森山) 국회대책위원장은 "정부의 결정에 국회 일정이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9일 개막식 참석을 위해 2월 초부터 열리는 금년도 예산안 중의원 심의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니카이 간사장은 "위안부 문제와 평화의 제전은 별개의 문제"이며 "일일이 따지고 반발하면 아무 것도 안 된다. 상대방의 주장을 이해하려는 자세가 없으면 이웃과 원만하게 지내기는 힘들다"면서 대립을 부추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지금은 정치적 대립과 올림픽을 분립해 생각하는 냉정한 판단력이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다. 아베 총리가 참석하면 일본의 수준 높은 외교 리더십을 전 세계에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만일 불참하면 위안부 문제를 '평화의 제전'에까지 끌어들인다는 부정적 이미지가 내외적으로 깊이 각인될 것이다.

4년 전 소치올림픽 때에는 구미 정상들이 러시아의 인권 문제에 대한 반발로 개회식에 불참한 가운데, 아베 총리는 러시아를 중시하는 자세로 참석한 바 있다. 그처럼 주최국을 존중하는 자세로 참석한다면 오히려 한국에 대한 입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다. 외교에 있어서는 국익을 중시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현재 스즈키(鈴木) 올림픽상과 하야시(林) 문부과학상이 개회식에 참석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스즈키 올림픽상은 기자회견에서 "북한 선수단의 참가는 올림픽이 스포츠의 '평화의 제전'이라는 뜻에서 환영할만한 일이다"고 견해를 밝혔다.

일본은 평창대회에서 소치대회를 능가하는 9개 이상의 메달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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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니카이 간사장, 아시아뉴스 김금산 대표
【평창 패럴림픽】카노 아키라(狩野亮) 선수, '활강 2연패' '슈퍼대회전 3연패' 노린다
【한일교류】니카이 특사단, '한국 고아의 어머니' 윤학자 여사의 제2의 고향 '목포 공생원' 방문 기념식수
【한일교류】니카이 특사단 방한 "한국과 일본은 대국! 협력의 시대를 함께 열어 가자"
【BOAO】'일본보아오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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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1月11日

【平昌パラ】狩野亮選手、「滑降で2連覇」「スーパー大回転で3連覇」へ

狩野亮、森井大輝、鈴木猛史スペシャル映像「The Change Maker」
한국어
来る3月9日から18日まで10日間約50カ国が参加する平昌(ピョンチャン)冬季パラリンピックで、日本勢のメダルラッシュを期待できる競技がアルペンスキーだ。中でも、06年トリノから3大会連続で出場し、14年ソチの滑降とスーパー大回転の男子座位で2冠に輝いた狩野亮(31)=マルハン所属=は有力候補。

最高時速は130キロに及び、危険と隣り合わせで滑る本命の滑降で連覇を狙う。生死をかけてスタートラインに立つ。決して大げさではない。アルペンスキーで世界トップクラスの実力を持つ狩野の言葉が、本命とする滑降座位の競技性の高さを物語る。

「スタート前は勝てるのかという以前に、生きるか死ぬかという恐怖があります。(アクシデントで競技ができなくなり)地元に帰って、ひっそり生きていく人生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まで考えます。」

アルペンスキーには5種目があり、2014年のソチ・パラリンピックでは狩野が滑降とスーパー大回転で2冠に輝くなど、日本勢が世界をけん引する。特に滑降は花形種目。スタートからフィニッシュまで標高差が800~1100メートルあるコースを、最高時速130キロとされるスピードで一気に滑る迫力が魅力だ。

ピョンチャンパラリンピックでは「滑降で2連覇」「スーパー大回転で3連覇」という偉業達成に大きな期待がかかっている。狩野選手以外にも森井大輝選手、鈴木猛史選手などパラアルペンスキーメダリストが表彰台独占を目指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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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から狩野亮選手夫妻、アジアニュース金金山代表
【Sports】ソチ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競技大会優秀者顕彰及び「スポーツ功労団体表彰」
【Sports】ソチ冬季パラリンピック2冠の狩野に「長野市長特別賞」
【Sports】ソチ2014パラ2冠の狩野亮選手表彰、北海道より「栄誉賞特別賞」を受賞
【日韓一体祝勝会】ソチ冬季パラリンピック2冠!在日同胞企業「株式会社マルハン」の狩野亮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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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카노 아키라(狩野亮) 선수, '활강 2연패' '슈퍼대회전 3연패' 노린다

카노 아키라•모리이 다이키•스즈키 다케시 스페셜 영상 'The Change Maker'
日本語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 동안 약 50 개국이 참가할 예정인 평창 패럴림픽에서 일본의 메달러쉬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이 알파인스키이다. 그 중에서도 06년 토리노 때부터 3회에 걸쳐 연속으로 출전해 지난 14년 소치 패럴림픽에서 활강과 슈퍼대회전 남자 좌위에서 2관왕을 거머쥔 카노 아키라(31, 마루한 소속) 선수가 특히 유력한 금메달 후보이다.

그는 최고 시속 130킬로에 달하는 목숨을 건 활강에서 2연패를 노린다. 하지만 알파인스키 세계 최고 실력자인 그의 말 속에서 활강 경기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목숨을 걸고 출발한다는 말이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출발 전에는 이긴다는 생각보다는 살아 돌아까라는 공포가 앞섭니다. (사고로 경기를 중단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평생 조용히 살아가는 인생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5개 종목으로 구성된 알파인스키는 소치 패럴림픽에서 카노 선수가 활강과 슈퍼대회전에서 2관왕의 실적을 올리는 등 현재 일본이 세계를 리드하는 종목이다. 특히 활강은 그 중의 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표고차 800〜1100미터 코스를 최고 시속 130킬로 속도로 번개처럼 미끄러져 내려오는 박진감이 그 매력이다.

그는 평창 패럴림픽에서 '활강 2연패' '슈퍼대회전 3연패'라는 위업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카노 선수 외에도 모리이 다이키(森井大輝), 스즈키 다케시(鈴木猛史) 선수 등 패럴림픽 알파인스키 메달리스트들이 시상대 독점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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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카노 아키라 선수 부부, 아시아뉴스 김금산 대표
【Sports】소치올림픽(패럴림픽) 경기대회 우수자 현창 및 스포츠 공로 단체 표창
【한일일체 축승회】소치동계장애인올림픽 2관왕! 재일동포 기업 '마루한'의 카노 아키라(狩野亮) 선수!
【Olympics】Sochi 2014 Winter Olym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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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1月08日

【張祥鎮コラム】「見て見ぬふり」も外交だ

PicsArt_01-08-10.55.45.jpg한국어
日韓両国の偉大な歴史は詐欺から始まった。先日ユネスコ(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が「世界記録遺産」に登録した朝鮮通信使のことだ。

朝鮮通信使とは、朝鮮国王が日本の江戸幕府の最高権力者だった将軍に送った外交使節のことだが、とりわけ壬辰(じんしん)倭乱(文禄·慶長の役)後の1607〜1811年の12回にわたり日本に渡った通信使たちは、両国の平和な時代を切り開くのに大きく貢献した。

500人規模の通信使一行は日本の各地で大きな歓迎を受けた。各藩が通信使を1回迎えるのに使った費用を今の額に換算するとおよそ2000億ウォン(約210億円)に上ったとの見方もある。今の広島県のある藩は通信使に献上した食事として「汁物3種類、料理15種類」を展示するほどだった。当時は「朝鮮通信使が2年続けてやって来れば国が滅びる」とまで言われた。

壬辰倭乱後、最初の通信使が日本に渡ったのは1607年で、数百万人が犠牲となり数万人が奴隷として連れられた戦争からまだ9年しかたっていなかった。

朝鮮通信使のユネスコ登録を日本側から働き掛けた仲尾宏博士によると、通信使の往来が始まったきっかけは「対馬藩による詐欺」だったそうだ。その詐欺とは対馬藩主が両国の国書を偽造した事件をいう。

朝鮮との交易が途絶えた影響で崩壊直前にあった対馬藩は、藩主が将軍の名前で「侵略戦争を謝罪する」と書かれた手紙を送るため、将軍の朱印や書体、年号を偽造した国書を作成し朝鮮に送った。またこそ泥を捕まえて「王陵を破壊した犯人」として引き渡したりもした。

これに対して朝鮮は「過去の蛮行によって日本とは一つの天の下では生きていけないが、先に慰問の書を送り過ちを認めてきたので、その厚意に答える」という趣旨の返事を送った。対馬藩主はこの返事も途中で内容を確認し、対立を引き起こしかねない部分を書き換え「朝鮮が先に和解を求めてきた」とする文書を添えて送った。国交の再開はこのようにして始まった。

これによって両国はどちらもただだまされたのだろうか。当時の記録を見ると、朝鮮も日本も単純にだまされたわけではなかったことが分かる。朝鮮は最初からこの国書が偽造だったことを見破っていた。日本もこの問題で対馬藩主に対する裁判まで行った。しかしどちらも国書の問題点については言及せず実利を取った。その結果、朝鮮から日本に連れ去られた数千人が戻った。両国の紛争によって起こった強制懲罰や略奪もなくなった。

先日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2015年の韓日慰安婦合意を白紙化する考えを示した。「手続き的にも内容的にも重大な問題があった」というのがその理由だ。これに日本は反発している。このように自分が正しいと考えることを貫徹することが外交だろうか。

朝鮮通信使が途絶えてから64年後、日本からやって来たのは軍艦の雲揚だった。その結果、朝鮮は滅びその苦痛は国の権力者ではなく民衆が味わった。ヨーロッパには「地獄への道は善意で舗装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わざがある。

張祥鎮(チャン·サンジン) 朝鮮日報産業1部記者
【車学峯コラム】今こそ日本をテコに中国リスクを克服しよう
緊張を安定に導く対北戦略を樹立せよ
【2017年総決算救国大会】国が大変なときこそ率先して手本を示そう/金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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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진 칼럼】눈감는 것도 외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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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교류의 위대한 역사는 사기극에서 시작됐다. 최근 유네스코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한 조선통신사 이야기다.

조선통신사는 조선 국왕이 일본 막부(幕府)의 최고 권력자 쇼군(將軍)에게 보낸 외교사절을 말한다. 특히 임진왜란이 끝난 뒤인 1607〜1811년 사이에 12차례에 걸쳐 건너간 통신사는 양국 간 평화시대를 여는 데 크게 기여했다.

500명 규모의 통신사 일행은 일본 각지에서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 각 번(藩)이 통신사 1회 접대에 쓴 총비용이 요즘 돈으로 약 20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다. 히로시마현은 통신사에게 매끼 진상한 '국 3가지, 요리 15가지' 반상까지 전시할 정도다. 그래서 당시엔 "조선통신사가 2년 연속 오면 나라가 망할 것"이란 말도 나돌았다.

임란 후 첫 통신사가 일본에 건너간 것은 1607년이다. 수백만 명이 죽고 수만 명이 노예로 끌려간 전쟁이 끝난 지 불과 9년 만의 일이다.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등재 일본 측 학술위원장 나카오 히로시 박사는 "쓰시마(대마도)의 사기극이 통신사의 발단"이라고 설명한다. 그 '사기극'이란 쓰시마 번주가 양국의 국서(國書)를 번갈아 위조한 사건을 말한다.

조선과의 교역이 끊겨 고사(枯死) 직전에 이른 쓰시마 번주는 쇼군 이름으로 '침략 전쟁을 사죄한다'는 글을 작성하고 쇼군의 옥새·서체·연호를 위조해 만든 국서를 조선에 보냈다. 게다가 잡범들을 "범릉적(犯陵賊·왕릉을 훼손한 범인)"이라며 넘겨주는 쇼도 벌였다.

이에 조선은 '지난 만행으로 일본과는 한 하늘 아래 살지 못할 정도지만, 먼저 위문편지를 보내어 잘못을 고쳤다고 하니 후의에 답한다'는 취지로 답장을 보냈다. 쓰시마 번주는 이 국서도 역시 중간에서 가로채 갈등 소지 부분을 통채로 빼내고 '조선이 화교를 먼저 요청한다'는 내용의 문장을 집어넣었다. 양국의 국교 재개는 이렇게 시작됐다.

과연 두 나라 정부가 바보 같이 속은 걸까. 당시 기록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조선 정부는 애초부터 국서가 가짜임을 간파했다. 일본에서도 역시 이 문제로 쓰시마 번주가 재판까지 받았다. 그러나 어느 쪽도 국서의 '흠'을 입에 담지 않았다. 그 실리(實利)는 양 국민이 챙겼다.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 수 천 명이 집으로 돌아왔고 양국 간 분쟁으로 벌어진 강제 징발과 약탈도 사라졌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2015년의 한·일 위안부 합의를 백지화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절차적으로나 내용적으로 중대한 흠결이 있었다"는 이유다. 일본은 맹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과연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관철하는 것만이 외교일까.

조선통신사의 교류가 끊긴 지 64년 만에 일본에서 온 것은 군함 운요호였다. 결국 조선은 망했고, 고통은 위정자 아닌 국민들의 몫이었다. 유럽에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善意)로 포장돼 있다'는 속담이 있다.
장상진 산업1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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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Ⅰ일본 챔피언 결정전】행운의 포스터 '도전 & 승리'가 화제!

20180108_015431.jpg日本語
일본 사가현 가라쓰시(佐賀県唐津市)에 위치하는 '가라쓰 보트레이스장'의 개설 64주년 기념 'GⅠ일본 챔피언 결정전'(1/24〜29)의 포스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크게 쓰여진 '도전'이라는 글자이다. 이 포스터를 180도 뒤집어 보면 '도전(挑戦)'이라는 글자가 '승리(勝利)'라고 읽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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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자는 앰비그램 작가로 활동 중인 노무라 잇세이(野村一晟, 27) 씨의 작품이다. 앰비그램이란 다른 각도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한 그래픽 문자를 말한다. 완성된 포스터사 호평을 얻자 제2탄으로 '최강 & 전장'이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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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陽)에 빛을 쬐면 음(陰)의 그림자가 나타남
【제3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15세이하)축구대회】'남북 청소년 축구' 북한 4·25팀•여명팀 각각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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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북한 女축구 일본 꺾고 3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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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Ⅰ全日本王者決定戦】縁起のいいポスター「挑戦&勝利」が話題!

20180108_015431.jpg한국어
佐賀県唐津市にある「ボートレースからつ」の開設64周年記念「GⅠ全日本王者決定戦」(1/24〜29)のポスターが反響を呼んでいる。話題になっているのは大きく書かれた「挑戦」の文字。このポスターをひっくり返して見ると、「挑戦」の文字が「勝利」と読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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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文字は、アンビグラム作家として活動している野村一晟(いっせい)さん(27)の作品だ。アンビグラムとは、異なる方向からも読み取れるようにしたグラフィカルな文字のこと。完成したポスターは好評で、第2弾として「最強&戦場」のパターンも制作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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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に光を当てると「陰」の影が現れる
【第3回アリスポーツカップ国際ユース(15歳以下)サッカー大会】「南北青少年サッカー」北朝鮮優勝
【第3回アリスポーツカップ国際ユース(15歳以下)サッカー大会】南北青少年サッカーチーム、中国·昆明で2年ぶりの再会
【EAFF E-1フットボール選手権(旧東アジア·カップ)】北朝鮮女子サッカー、日本破り3連覇達成
【EAFF E-1フットボール選手権(旧東アジア·カップ)】北朝鮮女子サッカー、韓国破り2連勝、15日に日本と大戦
【EAFF E-1フットボール選手権(東アジアカップ)】8日、北朝鮮女子サッカー、中国破り3連覇挑戦
【EAFF EAST ASIAN CUP 2015】「北朝鮮女サッカー、東アジア・カップ2連続優勝
【EAFF EAST ASIAN CUP 2013】南と北が抱き合う感動シーン
【EAFF EAST ASIAN CUP 2013】「抱き合った南と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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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1月07日

【차학봉 칼럼】일본 지렛대로 중국 리스크 넘어서자

日本語
한국은 중국의 실체를 모른다.

2014년 한·중 FTA 협상과 관련해 만난 일본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한국이 중국을 너무 만만하게 본다"면서 "'한·중·일 FTA'를 맺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본을 지렛대로 활용해 중국과의 교섭력을 높이는 '재팬 레버리지(Japan leverage) 전략'을 구사하라는 것이었다.

당시 기자는 한국의 중국 시장 선점(先占)을 우려하는 일본의 속 좁은 애국심으로 치부했다. 하지만 일본의 예상대로 우리는 '사드'와 관련된 중국 보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한·중 FTA는 무용지물이었다.

중국의 실체를 절감할 기회는 많았지만, 우리는 모래 속에 머리를 파묻은 것처럼 모른 체했다. 중국은 2012년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 분쟁과 관련해 희토류 수출 중단, 불매 운동, 수출입 통관 지연 등으로 일본에 보복을 가했다. 일본 공장 방화와 약탈도 있었지만, 우리는 남의 집 불구경하듯 했다. 중국이 베트남, 필리핀에 대해 관광 중단 등 보복 조치를 취했을 때도 한국 정부는 성명서 한 장 내지 않았다.

'중국 리스크'는 무역 보복을 넘어 '주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중국 대국화(大國化)'의 수혜국에서 피해국으로 전락하고 있다.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중견(中堅) 국가들이 힘을 모으는 '미들파워(middle power)연합'이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초강대국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자국 우선주의, 고립주의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우리가 손잡을 수 있는 중견국은 일본이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수출 주도형 시장경제라는 경제 모델도 유사하다. 양국 간 협력은 중국은 물론 미국에 대한 발언권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일본도 절실하다. 미·일 동맹이 일본 안보의 근간이지만, 중국의 군사 대국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쇠퇴와 고립주의로 '안보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의 헌법 개정과 재무장(再武裝)론은 신중화주의(新中華主義) 세력 팽창과 '포스트 팍스 아메리카나'에 대한 불안이 근본 배경이다. 아베 총리의 안보 구상은 호주, 베트남, 인도 등과 협력을 강화하는 '인도·태평양 전략'인데, 일종의 중견국 연합이다. 그러나 세계 7위(2015년 '글로벌 파이어파워' 조사)의 군사 강국, 세계 10위권 무역 국가 한국을 배제하면 실효성이 떨어진다.

한국과 일본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 통상 압박의 표적이다. 미국이 부담스러운 중국 대신 한·일 두 나라를 본보기 삼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자동차와 농업 분야에서 압박을 강화하면서 한국에 대해 FTA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 탈퇴로 일본이 주도하는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도 한국이 가세하면 중국과 미국의 일방주의를 견제하고 한·일 경제에 기회가 될 수 있다.

과거사 문제로 반목만 해서는 한·일 양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주만의 치욕을 잊지 말자"는 미국과 '원자폭탄 피폭' 국가 일본은 철천지원수가 아니라 국익을 위해 손잡은 동맹 국가이다. 국익을 위해 적과 손잡고, 자존심을 접는 게 국제정치의 본질이다. 일본은 과거사 반성에 대한 인색함이 한국 여론을 '반일(反日)·친중(親中)'으로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반성해야 한다.

세계 3위의 경제력과 막강 해군을 가진 일본과의 협력이 우리 경제와 안보에 손해일 리 없다. 역사를 망각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과거사에 발목이 잡히면 미래로 나갈 수 없다. 한·일 양국 지도자들이 '솔로몬의 지혜'를 짜내야 한다.
2017111101001101400057601.jpgAPEC 정상회의(2017/11/11). 앞줄 오른쪽부터 문재인 대통령, 아베 총리, 조코위 대통령(인도네시아), 쩐다이꽝 주석(베트남), 시진핑 주석. 뒷줄 오른쪽부터 아던 총리(뉴질랜드), 리센룽 총리(싱가포르), 쁘라윳 총리(태국), 트럼프 대통령, 푸틴 대통령, 두테르테 대통령.
긴장을 안정으로 이끌 대북 전략 수립해야
【2017년 총결산 구국대회】나라가 어려울 때 솔선해서 본을 보여주자 / 김금산
【구국총비상대책위 광화문대회】남북이 원수시하는 적폐 청산해야 평창 가는 길 열린다 / 김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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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学峯コラム】今こそ日本をテコに中国リスクを克服しよう

한국어
韓国は中国の正体を知らない。

2014年に韓中の自由貿易協定(FTA)締結交渉関連の取材で会った日本の専門家は異口同音に「韓国は中国を甘く見過ぎだ」と話し、「韓中日FTAを結ぶべきだ」と主張した。日本をてことして使い、中国との交渉力を高める「ジャパン·レバレッジ戦略」を駆使すべきだとの助言だった。

当時記者は韓国が中国市場を先取りすることを懸念する日本の偏狭な愛国心の発露だと決め付けた。しかし、日本が予想した通り、韓国は終末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問題をめぐる中国の報復になすすべもなくやられ、韓中FTAは使い物にならなくなった。

中国の正体を実感する機会は多かったが、韓国は見て見ぬふりを決め込んだ。中国は12年、尖閣諸島(中国名·釣魚島)紛争と関連し、レアアースの輸出を中断。不買運動、輸出入時の通関遅延などで日本に報復を加えた。日本企業の工場に対する放火や略奪も起きたが、韓国は対岸の火事だと眺めていた。中国がベトナム、フィリピンへの観光中断など報復措置を下した際も韓国政府は声明すら出さなかった。

「中国リスク」は貿易報復の域を超え、「主権侵害」につながっている。

韓国は中国の「大国化」で恩恵を受ける国から被害国へと転落しつつある。いかに対応すべきか。中堅国家の力を合わせる「ミドルパワー連合」が突破口になり得る。超大国·米国がトランプ大統領就任以降、自国優先主義、孤立主義を強めている点を考えればなおさらだ。

韓国が手を結ぶことができる中堅国は日本だ。民主主義と市場経済という価値を共有し、輸出主導型の市場経済という経済モデルも似ている。両国の協力は中国だけでなく、米国に対する発言権の強化にもつながる。日本にとっても切実だ。米日同盟が日本の安全保障の根幹だが、中国の軍事大国化が加速する中、米国の衰退と孤立主義で安全保障上の不安が高まっている。

日本の憲法改正と再武装論は、新中華主義勢力の膨張と「ポスト·パックス·アメリカーナ」に対する不安が根底にある。安倍首相の安全保障構想はオーストラリア、ベトナム、インドなどとの協力を強化する「インド·太平洋戦略」だが、これも一種の中堅国連合だ。しかし、世界7位(2015年、グローバルファイアパワー調べ)の軍事大国、世界10位の貿易国家である韓国を排除すれば、その実効性は低下する。

韓国と日本は米トランプ政権による通商圧力のターゲットになっている。米国は扱いにくい中国の代わりに韓日を通商圧力の手本にする可能性が高い。米国は自動車と農業の分野で圧力を強め、韓国にFTAの再交渉を求めている。米国の脱退により、日本が主導することになった環太平洋経済連携協定(TPP)も韓国が加われば、米国の一方主義をけん制し、韓日経済にチャンスをもたらす。

歴史問題で反目してばかりでは、韓日両国にとってプラスにはならない。「真珠湾の屈辱を忘れるな」という米国と原爆被害国の日本は不倶戴天の敵ではなく、国益のために手を結ぶ同盟国だ。国益のために敵と手を結び、プライドを捨てるのが国際政治の本質だ。日本は歴史問題に対する反省に消極的なことが韓国の世論を「反日」「親中」に傾かせていることを反省すべきだ。

世界3位の経済力と強大な海軍を持つ日本との協力が韓国の経済と安全保障にとって損害になるはずはない。歴史を忘れてはならない。しかし、歴史問題に足を引っ張られれば、未来には進めない。韓日両国の指導者は「ソロモンの知恵」を探るべきだ。
車学峯(チャ·ハクポン)朝鮮日報産業1部長
2017111101001101400057601.jpgAPEC首脳会議(2017/11/11)。前列右から文在寅大統領、安倍首相、ジョコ大統領(インドネシア)、クアン主席(ベトナム)、習近平主席。後列右からアドン首相(ニュージーランド)、リー•シェンロン首相(シンガポール)、プラユット首相(タイ)、トランプ大統領、プーチン大統領、ドゥテルテ大統領。
緊張を安定に導く対北戦略を樹立せよ
【2017年総決算救国大会】国が大変なときこそ率先して手本を示そう/金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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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1月02日

日아프리카 개발사업, 중일협력 최초로 제안...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에 공조

PicsArt_01-02-10.59.42.jpg日本語
(요미우리) 일본 정부가 현재 추진 중인 기간도로 정비사업 등 다양한 아프리카 개발사업에 중국의 참여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일본이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아프리카 사업에 중국의 협력을 제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진핑 주석은 아시아에서 아프리카에 걸친 거대경제권 '일대일로' 구상을 주창하고 있어, 일본이 이에 협조하는 자세를 취함으로써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저지를 위한 중국의 노력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중일협력 분야로 검토되고 있는 주요 사업은 (1)서아프리카 제국을 기간도로로 연결하는 '성장고리' 프로젝트 (2)케냐의 도로 및 교량 정비 (3)카메룬과 콩고공화국을 연결하는 도로 '국제회랑' 정비 (4)르완다의 도로 개량 정비 등 4개 분야이다.
긴장을 안정으로 이끌 대북 전략 수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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