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12月13日

노벨평화상 수상 단체(ICAN, IPPNW) 방한, 19일 DMZ서 '평창평화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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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의원,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벨평화상 수상자 평창평화선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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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이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평창평화선언'을 발표한다.

19일 DMZ에서 열리는 '평창평화선언식'에는 ICAN과 함께 1985년 노벨평화상 수상 단체인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IPPNW)'이 참석한다. ICAN 아시아태평양 국장인 팀 라이트(Tim Wright) 씨와 IPPNW 공동대표 틸만 러프(Tilman Ruffto) 씨가 세계를 향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노벨평화상 수상자들과 국회의원, 각국 주한대사, 시민들이 작성한 '한반도 평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기원 선플달기' 사이트를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에 전달하고, 충북 청주에서 성화봉송에 참여할 계획이다.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엔 총회에서 '올림픽 휴전 결의'가 국제 사회의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된 것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증진을 기대하는 세계 각국의 바램이 담긴 것이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대표적인 반핵 단체들이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 평창올림픽이 한반도 긴장해소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국제 사회의 실질적인 행동이다"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북한 역시 평창 참여를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북한의 참여를 촉구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평창을 한자로 하면 평화로울 平, 번창할 昌이다. 영어로는 peace와 prosperity다. 평창이라는 이름이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인류 모두에게 '평화'라는 선물을 가져다줄 것으로 확신한다. ICAN과 IPPNW를 비롯한 노벨평화상 수상단체들의 이번 방한이 이런 확신을 더욱더 굳게 해주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평화올림픽을 반드시 성공시키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2017 노벨평화상 수상식】사로 세츠코(Setsuko Thurlow) 씨 연설 전문
【김정은 사로잡기】평창동계올림픽! 김정은의 결단은?
【긴급! 영계메시지】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으로 중국한테 버림받는 북한의 붕괴는 시간 문제!
【X데이12/18】북폭 X데이 12·18 전후? 최강 스텔스 전투기 'F22' 투입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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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노벨평화상 수상식】사로 세츠코(Setsuko Thurlow) 씨 연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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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 활동가•히로시마 피폭자 사로 세츠코(Setsuko Thurlow), 오슬로(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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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폐하와 노르웨이 노벨상위원회의 저명하신 회원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동료들과 전 세계의 동료 운동가 및 신사숙녀 여러분.

ICAN 운동을 펼치고 계시는 저명하신 모든 분들을 대신하여 베아트리체 핀 사무국장과 함께 이 상을 받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우리는 핵무기 시대를 종결지을 수 있고 종결지을 것이다'는 큰 희망을 제게 안겨주고 계십니다.

좌시하지 않겠다

저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폭로부터 기적처럼 살아남은 피폭자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70년 이상 핵무기 폐기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우리는 이 가공할 무기 개발과 실험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 세계의 사람들과 연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핵 실험이 있었던) 무루로아, 에겔, 세미 팔 라틴스크, 마라린가, 비키니 등 오랫동안 잊혀진 땅의 사람들과 육지와 바다가 방사선에 노출되고 인체실험으로 희생​​되고 영원히 문화가 파괴된 사람들과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해의식에 젖어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한 순간에 사라질지도 모르는 종말과 서서히 오염돼가는 지구를 그냥 지켜볼 수만은 없었습니다. 이른바 강대국들이 무자비하게 우리들을 핵의 황혼으로부터 밤중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공포에 떨 수만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떨쳐일어나 살아남은 경험을 같이 공유하며 인류와 핵무기는 공존할 수 없다고 외쳤습니다.

절규 소리가 들렸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께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목숨을 잃은 모든 사람들의 존재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구름떼 같은 수십만의 영혼들을 몸으로 느끼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갖고 있었으며 누군가의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음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최초의 원폭이 제가 살던 히로시마에 투하되던 날 저는 불과 13세였습니다. 지금도 그날 아침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8시 15분 창에서 들어온 푸르스름한 백색 섬광에 눈이 멀었습니다. 몸은 공중에 붕 떠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적막한 어둠 속에서 깨어보니 무너진 건물 속에 끼어 꼼짝달싹할 수 없었습니다. 친구들의 절규 소리가 가느다랗게 들려왔습니다. "엄마 도와줘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때 갑자기 제 왼쪽 어깨에 손이 닿는 것을 느꼈습니다. "포기하지 말라. 힘내라. 도와줄께. 저 틈으로 들어오는 빛이 보이느냐? 거기로 빨리 기어올라가라." 누군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기어올라가니 무너진 건물이 불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 건물 안에 있던 친구들은 대부분 산 채로 불에 타 죽었습니다. 제 주변은 완전히 폐허로 변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유령처럼 줄을 지어 다리를 질질 끌며 지나갔습니다. 그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상처를 입고 있었습니다. 화상으로 검게 타 피를 흘리며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신체의 일부가 없거나 살과 피부가 뼈에 데롱데롱 매달려 있기도 하고 튀어나온 눈깔을 손에 받쳐들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배가 터져 창자가 밖으로 쏟아져나온 사람도 있었습니다. 시체 타는 고약한 냄새가 코를 진동했습니다.

이렇게 제가 사랑했던 도시는 폭탄 한방에 사라진 것입니다. 주민들 대부분은 비전투원이었으며 그들은 모두 불에 타 숯덩이가 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제 가족과 351명의 친구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어리석음을 용서할 수 없다

그후 몇 주, 몇 달, 몇 년 동안 방사선 후유증으로 인해 예측 불능한 원인불명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지금도 방사선 때문에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히로시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당시 4살짜리 제 조카 에이지(英治)의 모습입니다. 왜소한 몸이 고깃덩어리처럼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녹아내렸습니다. 죽음으로 고통에서 해방 될 때까지 희미한 목소리로 물이 마시고 싶다고 애걸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의 순진한 어린이들이 핵무기의 위협에 노출돼 있습니다. 제 조카는 이런 세상 아이들을 대표하는 존재입니다. 핵무기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소중한 모든 것들을 위태롭게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 같은 어리석음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고통을 통해 그리고 생존과 폐허로부터 복구를 위한 몸부림을 통해 우리 피폭자들은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파국을 초래하는 이런 무기들을 세계 앞에 경고해야 합니다. 그렇게 거듭 증언해왔습니다.

그러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폭격을 잔학행위, 전쟁범죄로 간주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정의의 전쟁'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좋은 폭탄'이었다는 선전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러한 허구 선전은 파멸적인 핵 군비경쟁을 초래하여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9개 나라가 도시를 잿더미로 만들고 지구상의 생명을 파괴하여 아름다운 세상에서 우리의 미래 세대가 살 수 없게 하겠다며 위협하고 있습니다. 핵무기 개발은 국가의 위대성을 높이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극히 어두운 악마의 나락으로 전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무기는 '필요악'이 아니라 '절대악'입니다.

종말의 시작

올해 7월 7일 세계 대다수의 국가들이 핵무기금지조약 채택에 찬성했을 때 저는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지난날 인류 최악의 모습을 경험한 바 있으나, 이 날은 최고의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우리 피폭자들은 72년 동안 (핵무기가) 금지되기를 학수고대했습니다. 이것을 핵무기 종말의 시작으로 삼읍시다.

책임감이 투철한 지도자라면 반드시 이 조약에 서명할 것입니다. 서명을 거부하는 자는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그들의 행동이 대량학살로 이어지는 현실을 더 이상 추상적인 이론으로 합리화할 수 없습니다. '억지력'이 '군축에 대한 억지력'으로 둔갑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더 이상 공포의 버섯구름 아래서 살지 않겠습니다.

핵무장 국가의 당국자들과 이른바 '핵우산' 아래 보호받는 공범자들에게 고합니다. 우리의 증언을 들으시오. 우리의 경고를 마음에 새기시오. 그리고 자기 행위의 위중함을 자각하시오. 당신들은 모두 인류를 위태롭게 만드는 폭력시스템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인들입니다. 우리는 악의 상투적 습성을 경계해야 합니다.

전 세계 모든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에게 호소합니다. 이 조약에 참여하십시오. 핵으로 인한 멸망의 위협을 영원히 제거해 주십시오.

빛을 향하여

저는 13살 때 연기 자욱한 잔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빛을 향해 전진했습니다. 그리고 살아 남았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핵무기금지조약은 빛입니다. 이 자리에 계시는 여러분들과 전 세계에서 보고 계신 여러분들께 제가 히로시마의 잔해 속에서 들었던 소리를 거듭 반복합니다. "포기하지 말라. 힘내라. 빛이 보이는가? 그곳으로 기어올라가라."

오늘밤 타오르는 횃불을 들고 오슬로 거리를 행진하며 핵의 공포라는 어두운 밤으로부터 벗어납시다. 어떤 장애물에 부딪치더라도 우리들은 끊임 없이 전진할 것이며 사람들에게 빛을 나누어줄 것입니다. 이 빛은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이 세계의 생존을 위한 우리들의 열정이며 맹세인 것입니다.

【2014노벨평화상】불굴의 소녀 말랄라 "펜과 책이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
【2014 노벨평화상】인도와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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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ーベル賞】2014년 노벨평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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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12月12日

【2017 Nobel Peace Prize speech】ICAN campaigner, Hiroshima survivor Setsuko Thur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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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 activist and Hiroshima survivor Setsuko Thurlow, Oslo, Dec.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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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Majesties, Distinguished members of the Norwegian Nobel Committee, My fellow campaigners, here and throughout the world, Ladies and gentlemen,

It is a great privilege to accept this award, together with Beatrice, on behalf of all the remarkable human beings who form the ICAN movement. You each give me such tremendous hope that we can -- and will -- bring the era of nuclear weapons to an end.

I speak as a member of the family of hibakusha -- those of us who, by some miraculous chance, survived the atomic bombings of Hiroshima and Nagasaki. For more than seven decades, we have worked for the total abolition of nuclear weapons.

We have stood in solidarity with those harmed by the production and testing of these horrific weapons around the world. People from places with long-forgotten names, like Moruroa, Ekker, Semipalatinsk, Maralinga, Bikini. People whose lands and seas were irradiated, whose bodies were experimented upon, whose cultures were forever disrupted.

We were not content to be victims. We refused to wait for an immediate fiery end or the slow poisoning of our world. We refused to sit idly in terror as the so-called great powers took us past nuclear dusk and brought us recklessly close to nuclear midnight. We rose up. We shared our stories of survival. We said: humanity and nuclear weapons cannot coexist.

Today, I want you to feel in this hall the presence of all those who perished in Hiroshima and Nagasaki. I want you to feel, above and around us, a great cloud of a quarter million souls. Each person had a name. Each person was loved by someone. Let us ensure that their deaths were not in vain.

I was just 13 years old when the United States dropped the first atomic bomb, on my city Hiroshima. I still vividly remember that morning. At 8:15, I saw a blinding bluish-white flash from the window. I remember having the sensation of floating in the air.

As I regained consciousness in the silence and darkness, I found myself pinned by the collapsed building. I began to hear my classmates' faint cries: "Mother, help me. God, help me."

Then, suddenly, I felt hands touching my left shoulder, and heard a man saying: "Don't give up! Keep pushing! I am trying to free you. See the light coming through that opening? Crawl towards it as quickly as you can." As I crawled out, the ruins were on fire. Most of my classmates in that building were burned to death alive. I saw all around me utter, unimaginable devastation.

Processions of ghostly figures shuffled by. Grotesquely wounded people, they were bleeding, burnt, blackened and swollen. Parts of their bodies were missing. Flesh and skin hung from their bones. Some with their eyeballs hanging in their hands. Some with their bellies burst open, their intestines hanging out. The foul stench of burnt human flesh filled the air.

Thus, with one bomb my beloved city was obliterated. Most of its residents were civilians who were incinerated, vaporized, carbonized -- among them, members of my own family and 351 of my schoolmates.

In the weeks, months and years that followed, many thousands more would die, often in random and mysterious ways, from the delayed effects of radiation. Still to this day, radiation is killing survivors.

Whenever I remember Hiroshima, the first image that comes to mind is of my four-year-old nephew, Eiji - his little body transformed into an unrecognizable melted chunk of flesh. He kept begging for water in a faint voice until his death released him from agony.

To me, he came to represent all the innocent children of the world, threatened as they are at this very moment by nuclear weapons. Every second of every day, nuclear weapons endanger everyone we love and everything we hold dear. We must not tolerate this insanity any longer.

Through our agony and the sheer struggle to survive -- and to rebuild our lives from the ashes -- we hibakusha became convinced that we must warn the world about these apocalyptic weapons. Time and again, we shared our testimonies.

But still some refused to see Hiroshima and Nagasaki as atrocities -- as war crimes. They accepted the propaganda that these were "good bombs" that had ended a "just war". It was this myth that led to the disastrous nuclear arms race -- a race that continues to this day.

Nine nations still threaten to incinerate entire cities, to destroy life on earth, to make our beautiful world uninhabitable for future generations. The development of nuclear weapons signifies not a country's elevation to greatness, but its descent to the darkest depths of depravity. These weapons are not a necessary evil; they are the ultimate evil.

On the seventh of July this year, I was overwhelmed with joy when a great majority of the world's nations voted to adopt the Treaty on the Prohibition of Nuclear Weapons. Having witnessed humanity at its worst, I witnessed, that day, humanity at its best. We hibakusha had been waiting for the ban for seventy-two years. Let this be the beginning of the end of nuclear weapons.

All responsible leaders will sign this treaty. And history will judge harshly those who reject it. No longer shall their abstract theories mask the genocidal reality of their practices. No longer shall "deterrence" be viewed as anything but a deterrent to disarmament. No longer shall we live under a mushroom cloud of fear.

To the officials of nuclear-armed nations -- and to their accomplices under the so-called "nuclear umbrella" -- I say this: Listen to our testimony. Heed our warning. And know that your actions are consequential. You are each an integral part of a system of violence that is endangering humankind. Let us all be alert to the banality of evil.

To every president and prime minister of every nation of the world, I beseech you: Join this treaty; forever eradicate the threat of nuclear annihilation.

When I was a 13-year-old girl, trapped in the smouldering rubble, I kept pushing. I kept moving toward the light. And I survived. Our light now is the ban treaty. To all in this hall and all listening around the world, I repeat those words that I heard called to me in the ruins of Hiroshima: "Don't give up! Keep pushing! See the light? Crawl towards it."

Tonight, as we march through the streets of Oslo with torches aflame, let us follow each other out of the dark night of nuclear terror. No matter what obstacles we face, we will keep moving and keep pushing and keep sharing this light with others. This is our passion and commitment for our one precious world to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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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ノーベル平和賞受賞式】サーロー節子(Setsuko Thurlow)さん演説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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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活動家•ヒロシマ被爆者サーロー節子さん、オスロ(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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両陛下。ノルウェー・ノーベル賞委員会の高名なメンバーの皆さま。ここにいる、そして世界中にいる運動家の仲間たち。淑女、紳士の皆さま。

ICANの運動を展開しておられる著名な方々に成り代わってベアトリス(・フィン事務局長)と共にこの賞を受け取ることは大変な栄誉です。私たちは核兵器の時代を終わらせることができる、終わらせるのだという、かくも大きな希望を皆さま一人一人が私に与えてくれます。

座視しない

被爆者は、奇跡のような偶然によって広島と長崎の原爆を生き延びました。私は被爆者の一人としてお話しします。七十年以上にわたって私たちは核兵器の廃絶に取り組んできました。

私たちは、この恐ろしい兵器の開発と実験から危害を被った世界中の人々と連帯してきました。(核実験が行われた)ムルロア、エケル、セミパラチンスク、マラリンガ、ビキニといった長く忘れられた地の人々。土地と海を放射線にさらされ、人体実験に使われ、文化を永遠に破壊された人々と連帯してきました。

私たちは犠牲者であることに甘んじ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灼熱(しゃくねつ)の終末を即座に迎えることや、世界がゆっくりと汚染されていくことに対し、手をこまねいていることは拒否しました。いわゆる大国が、無謀にも私たちを核のたそがれから核の闇夜の間際へと送り込むことを、恐怖の中で座視することは拒否しました。私たちは立ち上がりました。生き延びた体験を分かち合いました。人類と核兵器は共存できないのだと声にしました。

叫び声聞こえた

きょう、この会場で皆さまには、広島と長崎で死を遂げた全ての人々の存在を感じてほしいと思います。雲霞(うんか)のような二十数万の魂を身の回りに感じていただきたいのです。一人一人に名前があったのです。誰かから愛されていたのです。彼らの死は、無駄ではなかったと確認しましょう。

米国が最初の原爆を私が住んでいた都市、広島に投下した時、私はまだ十三歳でした。私は今もあの朝を鮮明に覚えています。八時十五分、窓からの青みを帯びた白い閃光(せんこう)に目がくらみました。体が宙に浮かぶ感覚を覚えています。

静かな闇の中で意識を取り戻すと、倒壊した建物の中で身動きできないことに気付きました。級友たちの弱々しい叫び声が聞こえてきました。「お母さん、助けて。神さま、助けて」

そして突然、私の左肩に手が触れるのを感じました。「諦めるな。頑張れ。助けてやる。あの隙間から光が差すのが見えるか。あそこまでできるだけ速くはっていくんだ」。誰かがこう言うのが聞こえました。はい出ると、倒壊した建物には火が付いていました。あの建物にいた級友のほとんどは生きたまま焼かれ、死にました。そこら中が途方もなく完全に破壊されているのを目にしました。

幽霊のような人影が行列をつくり、足を引きずりながら通り過ぎていきました。人々は異様なまでに傷を負っていました。血を流し、やけどを負い、黒く焦げて、腫れ上がっていました。体の一部を失っていました。肉と皮膚が骨からぶら下がっていました。飛び出た眼球を手に受け止めている人もいました。おなかが裂けて開き、腸が外に垂れ下がっている人もいました。人間の肉体が焼けた時の嫌な悪臭が立ち込めていました。

このようにして、私の愛する都市は一発の爆弾によって消滅したのです。住民のほとんどは非戦闘員でした。彼らは燃やされ、焼き尽くされ、炭になりました。その中には私の家族と三百五十一人の級友が含まれています。

愚行を許さない

その後の数週間、数カ月間、数年間にわたって、放射線の後遺症により予測もつかないような不可解な形で何千もの人々が亡くなりました。今日に至ってもなお、放射線は人々の命を奪っています。

広島を思い出すとき、最初に目に浮かぶのは四歳だった私のおい、英治の姿です。小さな体は溶けて、肉の塊に変わり、見分けがつかないほどでした。死によって苦しみから解放されるまで弱々しい声で水が欲しいと言い続けました。

今この瞬間も、世界中で罪のない子どもたちが核兵器の脅威にさらされています。おいは私にとって、こうした世界の子どもたちを代表する存在となりました。核兵器はいつどんなときも、私たちが愛する全ての人々、いとおしく思う全てを危険にさらしています。私たちはこの愚行をこれ以上許してはなりません。

苦しみと生き延びるためのいちずな闘いを通じて、そして廃虚から復興するための苦闘を通じて私たち被爆者は確信に至りました。破局をもたらすこうした兵器について、私たちは世界に警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繰り返し私たちは証言してきました。

しかし、広島と長崎(への原爆投下)を残虐行為、戦争犯罪と見なすことをなお拒絶する人たちもいたのです。「正義の戦争」で有終の美を飾るための「良い爆弾」だったとするプロパガンダを受け入れたわけです。こうした作り話が破滅的な核軍拡競争をもたらしました。今日に至るまで核軍拡競争は続いています。

今も九つの国が都市を灰にし、地球上の生命を破壊し、私たちの美しい世界を未来の世代が住めないようにすると脅しています。核兵器の開発は、国家が偉大さの高みに上ることを意味しません。むしろ、この上なく暗い邪悪の深みに転落することを意味するのです。こうした兵器は必要悪ではありません。絶対悪なのです。

終わりの始まり

今年七月七日、世界の大多数の国々が核兵器禁止条約の採択に賛成した時、私は喜びで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私はかつて人類の最悪な側面を目撃しましたが、その日は最良の側面を目撃したのです。私たち被爆者は七十二年の間(核兵器が)禁止されることを待ち続けてきました。これを核兵器の終わりの始まりにしようではありませんか。

責任ある指導者であれば、必ずやこの条約に署名するに違いありません。署名を拒否すれば歴史の厳しい審判を受け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彼らのふるまいは大量虐殺につながるのだという現実を抽象的な理論が覆い隠すことはもはやありません。「抑止力」は決して「軍縮の抑止力」ではありません。私たちはもはや恐怖のキノコ雲の下で暮らすことはありません。

核武装した国々の当局者と、いわゆる「核の傘」の下にいる共犯者たちに言います。私たちの証言を聞きなさい。私たちの警告を心に刻みなさい。そして、自らの行為の重みを知りなさい。あなたたちはそれぞれ、人類を危険にさらす暴力の体系を構成する不可欠な要素となっているのです。私たちは悪の常習性を警戒しましょう。

世界のあらゆる国の、全ての大統領と首相に懇願します。この条約に参加してください。核による滅亡の脅威を永久になくしてください。

光に向かって

私は十三歳の時、くすぶるがれきの中に閉じ込められても、頑張り続けました。光に向かって進み続けました。そして生き残りました。いま私たちにとって、核禁止条約が光です。この会場にいる皆さんに、世界中で聞いている皆さんに、広島の倒壊した建物の中で耳にした呼び掛けの言葉を繰り返します。「諦めるな。頑張れ。光が見えるか。それに向かってはっていくんだ。」

今夜、燃え立つたいまつを持ってオスロの通りを行進し、核の恐怖という暗い夜から抜け出しましょう。どんな障害に直面しようとも、私たちは進み続け、頑張り、他の人たちとこの光を分かち合い続けます。この光は、かけがえのない世界を存続させるために私たちが傾ける情熱であり、誓いなのです。(オスロ・共同)=ノーベル財団公表の公式テキストに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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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FF E-1フットボール選手権(旧東アジア·カップ)】北朝鮮女子サッカー、韓国破り2連勝、15日に日本と大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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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キム・ユンミ選手(赤いユニフォーム)のヘディングシュ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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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FF E-1フットボール選手権(旧東アジア·カップ)第2戦が11日、千葉のフクダ電子アリーナで行われ、北朝鮮が韓国との「南北対決」を制した。3連覇を狙う北朝鮮は韓国に1-0で勝ち、2連勝で勝ち点6とした。

北朝鮮選手たちは体力が強く、スピードが速く、闘争心・パスなども良かった。韓国選手たちも必死に頑張ったが、ボールタッチ能力、瞬間スピード、組織力などでリードされた。国際サッカー連盟(FIFA)ランキング10位の北朝鮮は、すでに世界女子サッカー界の強者として君臨しており、15位の韓国にとっては手ごわい相手だった。

試合後、公式会見でユン・ドクヨ韓国女子代表チーム監督は「大変な試合になると思っていたが、結果もそうなった。体力とスピードをベースにした相手のサッ力ーが良かった」と敗因を分析し残念がった。そして、キム・グァンミン北朝鮮女子代表チーム監督は「選手がよく戦った。強いメンタルとチームワークで勝利を導き出した」と満足した。続いて、韓国の選手に対して「去る4月の競技に比べるとあまりにも違う試合だった。原因は分からない。どことなく韓国の選手たちは意気消沈している感じだった」と述べた。

日本政府は、核·ミサイル開発を進める北朝鮮への独自の制裁として、北朝鮮籍の人の入国を原則、禁止しているが、今回例外的な措置として入国が認められた。会場の北朝鮮側の応援席には多くの人が訪れたが、混乱などはなかった。日本は今月15日の第3戦で北朝鮮と対戦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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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と北朝鮮代表チームの選手たちが手を取り合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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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FF EAST ASIAN CUP 2013】「抱き合った南と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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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북한 女축구 한국 꺾고 2연승, 15일 일본과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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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윤미 선수(빨간 유니폼)의 헤딩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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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 축구 여자 2차전이 치바(千葉) 후쿠다 전자 아레나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과 한국과의 '남북 대결'에서 3연패를 노리는 북한이 한국을 1-0으로 꺽고, 2연승으로 승점 6점을 확보했다.

북한 선수들은 체력이 강하고 빨랐고 투쟁심·패스력이 좋았다. 한국 선수들도 이에 뒤질세라 악착같이 맞섰으나 공 터치 능력, 순간 스피드, 조직력에서 뒤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인 북한은 이미 세계 여자축구계의 강자로 군림해온 터, 15위인 한국이 이기기에는 벅찬 상대였다.

경기 뒤 공식회견에서 윤덕여 감독은 "북한은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축구를 했다. 특히 스피드가 좋았다"고 패인을 분석하며 아쉬워했다. 김광민 북한 여자대표팀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높은 정신력과 집단력으로 잘 싸워 오늘의 승리를 거뒀다고 생각한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한국 선수들에 대해서는 "지난 4월 경기에 비해 너무 상반되는 경기 모습을 봤다. 원인은 모르겠다. 어딘가 모르게 남쪽 선수들이 기가 죽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 정부는 핵·미사일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북한에 대한 독자적인 제재로 북한 국적자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이번은 예외적인 조치로 입국을 인정했다. 이날 경기장 북한 측 응원석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으나 혼란은 없었다. 일본은 오는 15일 3차전에서 북한과 결승전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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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북한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뒤 손을 마주치고 있다.
【2017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8일, 북한 女축구 중국 꺽고 3연패 도전
【EAFF EAST ASIAN CUP 2015】북한 女축구, 동아시안컵 2연속 우승
【EAFF EAST ASIAN CUP 2013】남과 북이 얼싸안은 감동의 순간
【EAFF EAST ASIAN CUP 2013】'얼싸안은 남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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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12月11日

【구국실천국민연합】국회도서관서 2017년도 '추대패, 임명패, 공로패, 위촉장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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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12/8
구국실천국민연합(대표 연도흠)이 8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2017년도 '추대패, 임명패, 공로패,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유권자총연맹과 국민정책평가신문, 월간 한울문학이 주최하고, 구국실천국민연합, 국제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인성교육중앙회, 한울문학언론인문인협회 주관하에 대한민국 국회와 주식회사 밝은 한자 등의 후원으로 열렸다.

제1부 '제20대 국정감사 최우수·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에서 22명의 국회의원과 4명의 지방자치단체 의원의 수상식이 열린 후, 이어 제2부에서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과 사회공헌 대상 수상식' 및 '구국실천국민연합 추대패, 임명패, 공로패, 위촉장 수여식'이 거행됐다.
추대패, 임명패, 공로패, 위촉장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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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실천국민연합 취지문

구국실천국민연합은 순천(順天, 진리)하지 않고 역천(逆天, 비리)함으로써 수천 년 동안 찌든 국민적• 국가적 적폐를 청산하고 잘못된 국가를 바로 세워, 국민들이 자자손손 행복하게 잘사는 '새로운 대한민국, 뉴-코리아'를 건설하고자 결성되었다.

적폐는 인간의 업보(인과응보, 뿌린 대로 거둠)이며 그 원인은 비리이다. 원인을 모르고 어떻게 적폐를 청산할 수 있단 말인가? 인간에게는 진아(眞我, 진리, 참 나)와 가아(假我, 비리, 거짓 나)가 공존하고 있는바, 진아(진리)를 모르면 적폐를 청산할 수 없고 구국운동도 성공할 수 없다.

따라서 부정부패와 적폐를 근절하고 구국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자신부터 정신무장을 하여 역사 이래 없었던 모범적인 사회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명정대하고 순수한 국민운동과 공적인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자기 스스로의 편견 때문에 정치권에 속임을 당하고, 이용당하고, 농락당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 특히 안보문제를 놓고 정치적으로 이용당해서도 안 된다. 그 자체가 이적행위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수, 진보, 좌파, 우파나 지연, 학연, 종파를 뛰어넘는 거국적인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번밖에 찾아오지 않는 내 자신의 인생에 실패하지 않고, 구국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자신의 적폐(자해행위)부터 청산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가정, 사회, 국가, 세계, 인류의 적폐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병들게 한 장본인은 바로 인간 자신이다. 인간이 세상을 망치고 병들게 만든 바이러스의 숙주였던 것이다. 그와 같은 인간의 근본 문제를 모르기 때문에 적폐는 계속 축적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적폐는 지식이 아닌 인간의 '무지병'에서 비롯된 것이다. 탐욕이라는 바이러스에 정신세계가 감염돼 인성이 고장나고 말았다. 그런데 무지로 인한 적폐를 무지로 해결하려는 어리석음 때문에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위기는 날로 증폭돼가고 있다.

우리 구국실천국민연합은 인간의 '무지병'만 치유하면 인류의 문제가 깨끗이 해결될 것이기에, 병든 세상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를 놓고 '실존주의 사상'과 '실용주의 철학'을 구체적으로 실천해나갈 것이며, 그 답은 우주에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므로 구국운동은 두말할 것도 없이 국민들이 몫이다. 궁극적으로는 수천 년 간 내려온 수난의 역사를 완전히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데 있으며, 구국운동의 모든 결실은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ezgif.com-optimize.gif【구국총비상대책위 광화문대회】남북이 원수시하는 적폐 청산해야 평창 가는 길 열린다 / 김금산
【구국총비상대책위(촛불×태극기)】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국민대회 및 구국기도회
구국실천연대•구국실천국민연합 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국민대회에 처하여
【구국실천국민연합】6/24 제2회 부정부패 척결 3,000명 대회 및 구국비상국민총연합대책위원회 결성키로
【5/2도인대회】구국실천국민연합, "숨은 인재 발굴하여 올바른 대통령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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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12月10日

【EAFF E-1フットボール選手権(東アジアカップ)】8日、北朝鮮女子サッカー、中国破り3連覇挑戦

北朝鮮女子サッカー朝鮮総連学生応援団、千葉市蘇我球技場
한국어
12月8日午後、千葉市蘇我球技場で開かれた「2017東アジアサッカー連盟(EAFF)E-1チャンピオンシップ(8日〜16日)」、北朝鮮対中国の女子サッカー競技で北朝鮮応援団が熱狂的な応援を繰り広げた。

この日は、在日本朝鮮人総連合会(朝鮮総連)系神奈川朝鮮学校の学生と教職員ら数百名が競技場で北朝鮮女子サッカー代表チームを熱烈に応援した。北朝鮮選手団は前半24分と後半33分にキム・ユンミ選手が2点を取り、中国を2-0で破った。

現在、北朝鮮女子サッカーのFIFA(国際サッカー連盟)ランキングは10位、中国のFIFAランキングは13位。北朝鮮は、2013年第4回大会と2015年第5回大会に続き、今回中国戦勝利で3連覇に挑戦する。中国はまだ優勝がない。

【EAFF EAST ASIAN CUP 2015】「北朝鮮女サッカー、東アジア・カップ2連続優勝
【EAFF EAST ASIAN CUP 2013】南と北が抱き合う感動シーン
【EAFF EAST ASIAN CUP 2013】「抱き合った南と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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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8일, 북한 女축구 중국 꺽고 3연패 도전

북한 여자축구 일본 조총련 학생 응원단,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
日本語
12월 8일 오후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8일〜16일)' 북한 대 중국 여자축구 경기에서 북한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쳤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계열인 가나가와 조선학교 학생과 교직원 약 200여명이 북한 여자 대표팀을 응원하는
가운데, 북한 선수단은 전반 24분과 후반 33분에 김윤미 선수가 득점을 올리면서 중국을 2-0으로 완파했다.

현재 북한 여자 축구는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10위, 중국은 FIFA 랭킹 13위다. 북한은 지난 2013년 4회 대회와 2015년 5회 대회에 이어, 이번 중국전 승리로 3연패에 도전한다. 중국은 아직 우승 실적이 없다.

【EAFF EAST ASIAN CUP 2015】북한 女축구, 동아시안컵 2연속 우승
【EAFF EAST ASIAN CUP 2013】남과 북이 얼싸안은 감동의 순간
【EAFF EAST ASIAN CUP 2013】'얼싸안은 남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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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12月09日

【김정은 사로잡기〜제1회〜】평창동계올림픽! 김정은의 결단은?

日本語
개인이 조직을 능가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나라를 바꾸고, 한국에서는 일본인 여성들이 남북의 문을 연다!?

재한일본인회 '라일락'(회장 기쿠치 에미)이 〈평창동계올림픽! 김정은의 결단은?〉이라는 제하의 미니드라마로 '김정은을 사로잡는다'며 대담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라일락'은 '작은 꽃들이 모여 하나의 꽃을 이루는 것처럼, 각자의 재능을 살려 세상을 바꾸자'는 취지 아래 지난 11월 12일 창립되었다.

창립 기념사업으로 탈북자의 입장에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호소하는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 직후 불어온 북한 병사의 탈북과 김연아의 유엔총회 연설 등 순풍에 힘입어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제1회 제작 완료, 이달 16일까지 마지막회를 마무리 지을 기세다.

줄거리를 요약하면 이렇다. 탈북자 지원센터에서 김연아의 유엔 연설을 듣고 난 여성 탈북자들은 북한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토로한다. 마침내 탈북자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김정은에게 전달하여 평창올림픽 참가를 호소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거리로 나와 시민들과 소통하며 남북통일과 평창올림픽에 대한 견해를 널리 청취한다. 이윽고 라일락 향기가 하늘에 닿고... ○○○가 깜짝 출연한다!! 과연 그녀들의 소프트 파워가 핵•미사일을 능가할 것인가!?

【김정은 사로잡기〜제1회〜】평창동계올림픽! 김정은의 결단은?
【김정은 사로잡기〜제2회〜】평창동계올림픽! 김정은의 결단은?
【김정은 사로잡기〜마지막회〜】평창동계올림픽! 김정은의 결단은?
【재한일본인회】'나눔의 집' 방문, 봉사활동
【재한일본인회】위안부 문제를 발본색원할 궁극적 해결책은 무엇인가?
【서울숲 프랜드마켓】라일락 향기 가득한 5월, 다시 피우는 한일 우정의 꽃
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04:33| Comment(0) | 한일교류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