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03月13日

【재한일본인회 '라일락'】위안부 문제를 생각하는 아시아연대회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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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8일부터 9일까지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 '위안부 문제를 생각하는 아시아연대회의'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특히 한국에서 '미투 운동'이 촉발된 직후에 개최되었다는 점에서 예전과는 달리 전환적 성격을 띤 이벤트였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는 한국쪽에서 일본 정부에게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면, 일본의 우익 단체들이 조선시대의 여성차별이나 미군 기지촌 위안부,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성폭력 등 한국내 여성인권 문제를 지적하며 역공을 퍼붓는 소모전이 반복되는 양상이었다. 사실 한국의 여성인권 문제는 '상대방은 내 거울'이라는 입장에서 볼 때 위안부 이슈의 가장 큰 약점이었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이 어느쪽 음란죄가 더 무거운가를 따지며 심판하는 폭로전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며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돌연 한국에서 '미투 운동'이 폭발적으로 일어나 그간 외부로만 향하던 손가락이 내부로 향하게 되었다는 것은 금후 위안부 이슈가 '일방주의'에서 '상호주의'로 방향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이 같은 '상호주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먼저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호칭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즉 일본 정부에게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바라기 전에 먼저 한국에서 그 본을 보여주는게 바람직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렇게 볼 때 '성노예'라는 호칭은 일본의 위신 뿐만 아니라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마저도 추락시키는 자충수가 아니겠는가?

지난 1992년부터 정대협을 비롯한 여성단체들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매주 수요일 길거리에 나와 마치 유관순 열사처럼 여성인권을 부르짖었다. 그 몸부림의 결과 오늘날 '미투 운동'이 전국을 휩쓸게 된 것이다. 따라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야말로 진정한 여성해방(독립)운동 즉 '미투 운동'의 선구자라 할 수 있다. 미래지향적인 '선구자'가 훨씬 더 명예로운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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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후 위안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본사회의 낮은 여성인권 의식을 개선하는데 한국이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 사실 일본은 경제대국이라고 하나 여성인권이라는 측면에서는 아직도 세계에서 하위권에 속하는 후진국이다. 심지어 일본에서 '미투'를 말하면 위험하다고까지 한다.

사실 일본의 가부장적 문화는 한국보다 훨씬 더 강한 편이다. 고발당한 남성이 처벌받는 경우는 거의 없고, 오히려 고발한 여성들이 직장에서 따돌림당하고 악성 댓글로 시달리기 십상이다. 그런 분위기 때문에 일본 국민들은 '미투 운동'이나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 하고 침묵하고 마는 실정이다.

이런 일본의 낮은 여권 의식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한 위안부 피해 사례를 국제적으로 어필하는 것만으로 일본 여론을 바꾸는 데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위안부 이슈가 일본의 여론을 환기시켜 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여권신장운동으로 승화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위안부 이슈가 주로 사죄와 피해배상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Win-Lose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일본이 여권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Win-Win방식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일본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여권대국'으로 거듭나게 될 때 비로소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일본의 영원한 은인으로서 그 명예가 부활될 것이다.
■참가자의 목소리\야마시타

〜아베 총리에게 드리는 글〜

일본은 용기를 내어 바른 것을 바르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베 총리께서는 "지난날 우리가 부끄러운 일을 저질렀으나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고 선언해야 합니다. 그러면 한국도 용서할 것입니다. 일본은 용기 있게 잘못을 인정하고 세계인 앞에서 당당하게 여성의 인권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로부터 인정받지 못 할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여성들의 해방을 위해서입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세계인들 앞에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일본에게 그런 용기가 없습니다. 진실로 지난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로 일관한다면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미래를 위해 용기를 내야 합니다.

아베 총리께서는 "제가 책임을 지고 해결하겠습니다" 하고 용서를 구하고 과오를 인정하십시오. 재임 중에 마무리해야 합니다. 그러면 길이길이 영웅으로 남을 것입니다. 사실 죄를 인정하는 것처럼 용기가 필요한 일도 없습니다. 예전에 제게 위안부 영이 들아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 몸에 손대지 마' 하고 남편한테 외쳤던 적이 있습니다. 그 경험 때문에 저는 할머니들이 얼마나 괴로운지 그 심정을 잘 압니다. 그 분들은 저보다 훨씬 더 괴롭지 않겠습니까.

〜천황에게 드리는 글〜

하루속히 한국을 방문하셔서 할머니들과 만나 주십시오. 그것만으로도 무척 기뻐하실 겁니다. 아무도 책임추궁 같은 것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천황의 말 한마디에 할머니들이 얼마나 위로받으실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할머니들의 상처입은 마음을 치료해 드릴 분은 오직 천황뿐입니다.

천황은 하나님의 혈통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귀한 핏줄을 타고나셨기에 천황이 움직이면 세상도 따라 움직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할머니를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한마디 위로의 말을 건네십시오. 진정 천황이시라면 이 정도는 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금년에 꼭 한국에 오시기 바랍니다.
【위안부 사죄 담화】'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 보기드문 일본 정치인
【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재한일본인회】'나눔의 집' 방문, 봉사활동
【재한일본인회】위안부 문제를 발본색원할 궁극적 해결책은 무엇인가?
【서울숲 프랜드마켓】라일락 향기 가득한 5월, 다시 피우는 한일 우정의 꽃
【참 평화의 길 Ⅲ】역지사지(易地思之)
【남북분단과 통일】70년 포로 및 귀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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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3月06日

【慰安婦謝罪談話】「一言で千両の借りを返す」日本には珍しい良心ある政治家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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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年8月26日 - 宮澤喜一内閣官房長官

「日本政府及び日本国民は、過去において、我が国の行為が韓国·中国を含むアジアの国々の国民に多大の苦痛と損害を与えたことを深く自覚し、このようなことを二度と繰り返してはならないとの反省と決意の上に立って平和国家としての道を歩んできた。我が国は、韓国については、昭和四十年の日韓共同コミュニケの中において『過去の関係は遺憾であって深く反省している』との認識を、中国については日中共同声明において『過去において日本国が戦争を通じて中国国民に重大な損害を与えたことの責任を痛感し、深く反省する』との認識を述べたが、これも前述の我が国の反省と決意を確認したものであり、現在においてもこの認識にはいささかの変化もない。」(歴史教科書に対する談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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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年9月6日 - 昭和天皇

「…今世紀の一時期において、両国の間に不幸な過去が存したことは誠に遺憾であり、再び繰り返されて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韓国の全斗煥大統領が国賓として初訪日した際の歓迎の宮中晩餐会での勅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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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年9月7日 - 中曽根康弘首相

「貴国および貴国民に多大な困難をもたらした」「深い遺憾の念を覚える」―(全斗煥大統領訪日歓迎晩餐会に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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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5月24日 - 今上天皇

「昭和天皇が『今世紀の一時期において、両国の間に不幸な過去が存したことは誠に遺憾であり、再び繰り返されてはならない』と述べられたことを思い起こします。我が国によってもたらされたこの不幸な時期に、貴国の人々が味わわれた苦しみを思い、私は痛惜の念を禁じえません。」(韓国の盧泰愚大統領が国賓として初訪日した際の歓迎の宮中晩餐会での勅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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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5月25日 - 海部俊樹首相

「私は、大統領閣下をお迎えしたこの機会に、過去の一時期、朝鮮半島の方々が我が国の行為により耐え難い苦しみと悲しみを体験されたことについて謙虚に反省し、率直にお詫びの気持を申し述べたいと存じます。」(盧泰愚大統領訪日相歓迎晩餐会に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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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年1月16日 - 宮澤喜一首相

「私たち日本国民は、まずなによりも、過去の一時期、貴国国民が我が国の行為によって耐え難い苦しみと悲しみを体験された事実を想起し、反省する気持ちを忘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は、総理として改めて貴国国民に対して反省とお詫びの気持ちを申し述べたいと思います。」(宮澤喜一首相訪韓歓迎晩餐会に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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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年1月17日 - 宮澤喜一首相

「我が国と貴国との関係で忘れてはならないのは、数千年にわたる交流のなかで、歴史上の一時期に、我が国が加害者であり、貴国がその被害者だったという事実であります。私は、この間、朝鮮半島の方々が我が国の行為により耐え難い苦しみと悲しみを体験されたことについて、ここに改めて、心からの反省の意とお詫びの気持ちを表明いたします。

最近、いわゆる従軍慰安婦の問題が取り上げられていますが、私は、このようなことは実に心の痛むことであり、誠に申し訳なく思っております。」(韓国国会演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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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年7月6日 - 加藤紘一内閣官房長官

「政府としては、国籍、出身地の如何を問わず、いわゆる従軍慰安婦として筆舌に尽くし難い辛苦をなめられた全ての方々に対し、改めて衷心よりお詫びと反省の気持ちを申し上げたい。また、このような過ちを決して繰り返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深い反省と決意の下に立って、平和国家としての立場を堅持するとともに、未来に向けて新しい日韓関係及びその他のアジア諸国、地域との関係を構築すべく努力してい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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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年8月4日 - 河野洋平内閣官房長官

「本件は、当時の軍の関与の下に、多数の女性の名誉と尊厳を深く傷つけた問題である。政府は、この機会に、改めて、その出身地のいかんを問わず、いわゆる従軍慰安婦として数多の苦痛を経験され、心身にわたり癒しがたい傷を負われたすべての方々に対し心からお詫びと反省の気持ちを申し上げる。」(いわゆる河野談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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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年8月31日 - 村山富市首相

「いわゆる従軍慰安婦問題は、女性の名誉と尊厳を深く傷つけた問題であり、私はこの機会に、改めて、心からの深い反省とお詫びの気持ちを申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我が国としては、このような問題も含め、過去の歴史を直視し、正しくこれを後世に伝えるとともに、関係諸国等との相互理解の一層の増進に努めることが、我が国のお詫びと反省の気持ちを表すことになると考えております。」

▲1995年6月9日 - 衆議院決議

「また、世界の近代史における数々の植民地支配や侵略行為に想いをいたし、我が国が過去に行ったこうした行為や他国民とくにアジア諸国民に与えた苦痛を認識し、深い反省の念を表明する。」(いわゆる戦後50年衆院決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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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年7月 - 村山富市首相

「いわゆる従軍慰安婦の問題もそのひとつです。この問題は、旧日本軍が関与して多くの女性の名誉と尊厳を深く傷つけたものであり、とうてい許さ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私は、従軍慰安婦として心身にわたり癒しがたい傷を負われたすべての方々に対して、深くおわびを申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アジア女性基金設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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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年8月15日 - 村山富市首相

「わが国は、遠くない過去の一時期、国策を誤り、戦争への道を歩んで国民を存亡の危機に陥れ、植民地支配と侵略によって、多くの国々、とりわけアジア諸国の人々に対して多大の損害と苦痛を与えました。私は、未来に過ち無からしめんとするが故に、疑うべくもないこの歴史の事実を謙虚に受け止め、ここにあらためて痛切な反省の意を表し、心からのお詫びの気持ちを表明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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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年 6月23日 - 橋本龍太郎首相

「例えば創氏改名といったこと。我々が全く学校の教育の中では知ることのなかったことでありましたし、そうしたことがいかに多くのお国の方々の心を傷つけたかは想像に余りあるものがあります…また、今、従軍慰安婦の問題に触れられましたが、私はこの問題ほど女性の名誉と尊厳を傷つけた 問題はないと思います。そして、心からおわびと反省の言葉を申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 (橋本首相の初の訪韓における日韓共同記者会見に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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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年10月8日 - 今上天皇

「このような密接な交流の歴史のある反面、一時期、わが国が朝鮮半島の人々に大きな苦しみをもたらした時代がありました。そのことに対する深い悲しみは、常に、私の記憶にとどめられております。」 ―(韓国の金大中大統領の国賓としての訪日、歓迎宮中晩餐会での勅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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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年10月8日 - 小渕恵三首相

「両首脳は、日韓両国が21世紀の確固たる善隣友好協力関係を構築していくためには、両国が過去を直視し相互理解と信頼に基づいた関係を発展させていくことが重要であることにつき意見の一致をみた。小渕総理大臣は、今世紀の日韓両国関係を回顧し、我が国が過去の一時期韓国国民に対し植民地支配により多大の損害と苦痛を与えたという歴史的事実を謙虚に受けとめ、これに対し、痛切な反省と心からのお詫びを述べた。金大中大統領は、かかる小渕総理大臣の歴史認識の表明を真摯に受けとめ、これを評価すると同時に、両国が過去の不幸な歴史を乗り越えて和解と善隣友好協力に基づいた未来志向的な関係を発展させるためにお互いに努力することが時代の要請である旨表明した。」(日韓共同宣言「21世紀に向けた新たな日韓パートナーシップ」)

■1998年11月26日 - 小渕恵三首相

「双方は、過去を直視し歴史を正しく認識することが、日中関係を発展させる重要な基礎であると考える。日本側は、1972年の日中共同声明及び1995年 8月15日の内閣総理大臣談話を遵守し、過去の一時期の中国への侵略によって中国国民に多大な災難と損害を与えた責任を痛感し、これに対し深い反省を表明した。中国側は、日本側が歴史の教訓に学び、平和発展の道を堅持することを希望する。双方は、この基礎の上に長きにわたる友好関係を発展させる。」(日中関係宣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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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8月30日 - 河野洋平外務大臣

「私は、歴史認識については、戦後50周年に閣議決定を経て発出された村山総理談話で我が国の考え方ははっきりしていると考えています。私も閣僚の一人として、この談話の作成に携わりましたが、これはその後の歴代内閣にも引き継がれ、今や多くの日本人の常識であり、共通の認識であると言えます。」(訪中演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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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年 4月3日 - 福田康夫内閣官房長官

「因みに、我が国政府の歴史に関する基本認識については、戦後50周年の平成7年8月15日に発出された内閣総理大臣談話にあるとおり、我が国は、遠くない過去の一時期、植民地支配と侵略によって、多くの国々、とりわけアジア諸国の人々に対して多大の損害と苦痛を与えた事実を謙虚に受け止め、そのことについて痛切な反省と心からのお詫びの気持ちを表明するというものである。こうした認識は、その後の歴代内閣においても引き継がれてきており、現内閣においても、この点に何ら変わりはない。」

■2001年4月5日 - 小泉純一郎首相

「いわゆる従軍慰安婦問題は、当時の軍の関与の下に、多数の女性の名誉と尊厳を深く傷つけた問題でございました。私は、日本国の内閣総理大臣として改めて、いわゆる従軍慰安婦として数多の苦痛を経験され、心身にわたり癒しがたい傷を負われたすべての方々に対し、心からおわびと反省の気持ちを申し上げます。 我々は、過去の重みからも未来への責任からも逃げるわけにはまいりません。わが国としては、道義的な責任を痛感しつつ、おわびと反省の気持ちを踏まえ、過去の歴史を直視し、正しくこれを後世に伝えるとともに、いわれなき暴力など女性の名誉と尊厳に関わる諸問題にも積極的に取り組んで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ております…。」(元慰安婦の方々に送る手紙)

▲2001年9月8日 - 田中眞紀子外務大臣

「日本は、先の大戦において多くの国の人々に対して多大な損害と苦痛を与えたことを決して忘れてはおりません。多くの人々が貴重な命を失ったり、傷を負われました。また、元戦争捕虜を含む多くの人々の間に癒しがたい傷跡を残しています。こうした歴史の事実を謙虚に受け止め、1995年の村山内閣総理大臣談話の痛切な反省の意及び心からのお詫びの気持ちをここに再確認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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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年10月15日 - 小泉純一郎首相

「日本の植民地支配により韓国国民に多大な損害と苦痛を与えたことに心からの反省とおわびの気持ちを持った。」(日韓首脳会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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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年9月17日 - 小泉純一郎首相

「日本側は、過去の植民地支配によって、朝鮮の人々に多大の損害と苦痛を与えたという歴史の事実を謙虚に受け止め、痛切な反省と心からのお詫びの気持ちを表明した。」(日朝平壌宣言)

■2005年 4月22日 - 小泉純一郎首相

「我が国は、かつて植民地支配と侵略によって、多くの国々、とりわけアジア諸国の人々に対して多大の損害と苦痛を与えました。こうした歴史の事実を謙虚に受けとめ、痛切なる反省と心からのお詫びの気持ちを常に心に刻みつつ、我が国は第二次世界大戦後一貫して、経済大国になっても軍事大国にはならず、いかなる問題も、武力に依らず平和的に解決するとの立場を堅持しています。……」(アジア-アフリカ会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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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8月15日 - 小泉純一郎首相

「また、我が国は、かつて植民地支配と侵略によって、多くの国々、とりわけアジア諸国の人々に対して多大の損害と苦痛を与えました。こうした歴史の事実を謙虚に受け止め、改めて痛切な反省と心からのお詫びの気持ちを表明するとともに、先の大戦における内外のすべての犠牲者に謹んで哀悼の意を表します。…… 我が国の戦後の歴史は、まさに戦争への反省を行動で示した平和の六十年であります。…… とりわけ一衣帯水の間にある中国や韓国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諸国とは、ともに手を携えてこの地域の平和を維持し、発展を目指すことが必要だと考えます。過去を直視して、歴史を正しく認識し、アジア諸国との相互理解と信頼に基づいた未来志向の協力関係を構築し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いわゆる小泉談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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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3月11日 - 安倍晋三首相

「河野談話を継承していく。慰安婦の方々に心からなるおわびを申し上げている。小泉純一郎前首相も橋本龍太郎元首相も元慰安婦の方々に対し て手紙を出している。その気持ちは私もまったく変わらない。」(NHK 「日曜討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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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3月26日 - 安倍晋三首相

「既に何回か答弁したように、私は河野官房長官談話を継承していきます。慰安婦の方々に対して御同情を申し上げ、そういう立場に置かれたことについてはおわびを申し上げます。今、私はここでおわびを申し上げます。内閣総理大臣としておわびを申し上げているわけで、河野官房長官談話で申し上げているとおりです。」(参議院予算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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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4月28日 - 安倍晋三首相

「慰安婦の問題について昨日、議会においてもお話をした。自分は、辛酸をなめられた元慰安婦の方々に、人間として、また総理として心から同情するとともに、そうした極めて苦しい状況におかれたことについて申し訳ないという気持ちでいっぱいである、20世紀は人権侵害の多かった世紀であり、21世紀が人権侵害のない素晴らしい世紀になるよう、日本としても貢献したいと考えている。このような話を本日、ブッシュ大統領にも話した。」
【植村裁判を支える市民の会】慰安婦記事「櫻井氏らの「捏造」決めつける根拠なし」元ソウル特派員・喜多義憲氏が証言
【植村裁判を支える市民の会】不当なバッシングを許さない!
【在韓日本人会】「ナヌム(分け合い)の家」訪問、奉仕活動
【在韓日本人会】慰安婦問題を抜本的に解決する究極の解決策はあるのか?
【真の平和の道Ⅲ】易地思之(相手の立場に立って考える)
【南北分断と統一】70年捕虜及び帰還時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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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사죄 담화】'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 보기드문 일본 정치인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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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8월26일 - 미야자와 기이치(宮澤喜一) 관방장관, 역사 교과서에 대한 담화

"일본 정부와 일본 국민은 과거 일본의 행위가 한국·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여러 나라 국민들에게 다대한 고통과 손해를 준 것을 깊이 자각하고, 이런 일을 두 번 다시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반성과 함께 결의를 다지며 평화국가로서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일본은 한국에 대해서는 1965년 한일공동선언에서 "유감스러운 과거의 관계를 깊이 반성한다"는 인식을, 중국에 대해서는 중일공동성명에서 "과거 일본이 전쟁으로 인해 중국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반성한다"는 인식을 표명한 바, 이는 앞에서 언급한 일본의 반성과 결의를 확인한 것이며, 지금도 그 인식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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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9월6일 - 히로히토(裕仁) 일왕, 전두환 대통령 방일 만찬사

"금세기의 한 시기에 있어서 양국간에 불행한 역사가 있었던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며, 다시 되풀이 돼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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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9월7일 -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曽根康弘) 총리, 전두환 대통령 방일 오찬사

"귀국 및 귀국민에게 크나큰 고통을 주었습니다. 일본 정부 및 우리 국민들은 그 잘못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함과 동시에, 장래에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굳게 다짐하고 있음을 표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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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5월24일 - 아키히토(明仁) 일왕, 노태우 대통령 방일 만찬사

"쇼와천황(히로히토 일왕)이 '금세기 한 시기에 양국간에 불행했던 과거가 있었던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며 다시 되풀이 돼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셨던 것을 상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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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5월24일 - 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 총리, 노태우 대통령 방일 정상회담

"저는 (노태우) 대통령 각하를 모신 이 기회에 과거의 한 시기에 한국인들이 일본의 행위로 인하여 견디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한 것에 대해 겸허히 반성하며 솔직하게 사죄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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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월16일 - 미야자와 기이치 총리 공식방한 환영만찬회

"일본 국민은 무엇보다도 먼저 과거의 한 때에 귀국 국민들께서 일본으로 인하여 견디기 어려운 고통과 슬픔을 경험했던 사실을 상기하고 반성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총리로서 다시 한번 귀국 국민께 반성과 사죄의 뜻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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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월17일 - 미야자와 기이치 총리 공식방한 국회 연설

"일본과 귀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수 천 년에 걸친 교류 속에서 역사상 한 시기에 우리 나라가 가해자였고 귀국이 피해자였다는 사실입니다. 그간 한반도의 여러분들이 우리 나라의 행위로 인하여 견디기 어려운 고통과 슬픔을 체험했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마음으로부터 반성과 사죄의 뜻을 밝히는 바입니다.

최근 이른바 '종군위안부'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바, 진실로 가슴 아픈 일로서 참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세대의 잘못이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21세기를 담당하는 차세대에 역사를 바르게 전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끼며 이는 본인을 포함한 우리 세대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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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7월 6일 - 관방장관 가토 고이치(加藤紘一)

"정부로서는 국적 및 출신지를 불문하고 소위 종군위안부로서 필설로 다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와 반성의 뜻을 전합니다. 그와 같은 잘못을 또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뼈저린 반성과 결의를 다지며, 평화국가로서 미래지향적으로 새로운 한일관계 및 아시아 각국과 지역과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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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8월 4일 - 관방장관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고노담화

"본 건은 당시 군의 관여 아래 다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입니다. 정부는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출신지를 불문하고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겪고 몸과 마음에 치유되기 힘든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께 마음으로부터 사죄와 반성의 뜻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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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8월31일 -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총리 소신 표명 연설

"소위 종군위안부 문제는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심각하게 훼손한 문제이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은 반성과 함께 사죄의 뜻을 전합니다. 우리 나라는 이 문제를 포함한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고 후세에게 바르게 전함과 동시에 관계국들과 상호이해를 한층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 나라의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나타내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1995년 6월 9일 - 일본 중의원 결의

"세계의 근대사에 있어서 수많은 식민지 지배나 침략 행위에 대해 상기하고 우리 나라가 과거에 범한 이러한 (침략, 식민지 지배) 행위나 타국민 특히 아시아 여러 나라 국민에게 준 고통을 인식하고 깊은 반성의 마음을 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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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7월 - 무라야마 토미이치 수상,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기금' 발족 인사

"이른바 종군 위안부의 문제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 문제는 일본군이 관여해 많은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사안이며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종군 위안부로서 심신에 걸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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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8월15일 -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 전후 50주년 특별담화

"일본은 멀지 않은 과거의 한 시기에 국가정책을 그르쳐 전쟁의 길로 나아가 국민을 존망의 위기에 빠뜨렸으며, 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많은 나라, 특히 아시아 각국에 크나큰 피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후세에 그 같은 잘못이 반복돼서는 안 되겠기에, 의심할 여지 없는 이 역사의 진실을 겸허히 받아들여 다시 한번 통절한 반성의 뜻을 표하며 진심으로 사죄의 뜻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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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6월23일 -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郎) 수상, 방한 한일 공동 기자회견

"예를 들어 창씨개명과 같은 것은 우리들이 완전히 학교의 교육에서는 배운 적이 없었던 것이고, 그것이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는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중략) (종군위안부) 문제만큼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상처를 입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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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8일 - 아키히토 천황, 김대중 대통령 국빈 방일 궁중 만찬회

"이러한 밀접한 교류의 역사 있는 반면, 한 시기에 일본이 한반도의 사람들에게 큰 괴로움을 준 시기가 있었습니다. 제 마음 속에 그 일에 대한 깊은 슬픔을 늘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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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0월8일 -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총리, 한일공동선언 '21세기를 향한 새로운 일한 파트너십'

"양국(한일) 정상은 한일 양국이 21세기에 확고한 선린 우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서는, 양국이 과거를 직시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에 근거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오부치 총리 대신은 20세기의 한일 양국 관계를 회고하고, 일본이 과거의 한 시기에 한국 국민에 대해 식민지 지배로 인해 많은 피해와 고통을 주었다고는 역사적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사실에 대해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와 같은 오부치 총리 대신의 역사 인식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높이 평가하고, 양국이 과거가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화해와 선린 우호 협력에 근거한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것이 시대의 요청이라고 표명했습니다."

■1998년 11월 26일 - 국무총리 오부치 게이조, 중일 관계 선언

"양 쪽은 정면으로 과거를 응시하는 것과 정확하게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일본과 중국 사이의 발전하는 관계를 위한 중요한 토대라고 믿습니다. 일본 측은 1972년 일본 정부와 중국 정부의 공동 성명과 1995년 8월 15일 이전 국무총리 무라야마 도미이치의 성명을 준수합니다. 일본 측은 과거 특정 기간 동안 중국에 맞선 공격을 통해 중국 국민들에게 야기한 심각한 피해와 곤궁에 대한 책임을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이것에 대해 깊은 사죄를 표명합니다. 중국 측은 일본 측이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고, 평화와 발전의 길에 붙길 희망합니다. 이것에 기초해서, 양쪽은 우정의 오래된 관계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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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월 30일 - 외무부장관 고노 요헤이, 중국 방문 중 연설

"난 일본의 역사의 자각이 2차 세계 대전 종전 5주년 기념일에서 내각 결정에 따라 국무총리 무라야마 도미이치가 제기했던 성명 속에서 분명하게 출발됐다고 믿습니다. 내각의 구성원으로서 그 성명의 초안에 참석했습니다. 그 안에 들어 있는 것은 이후 성공적인 관리에 의해 가결되었고 지금은 일본 국민들 대다수의 일반적인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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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3일 - 관방장관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은 멀지 않은 과거의 기간 동안, 많은 나라의 국민들에게 특히 아시아 국가들에게 식민 통치와 공격을 통해 큰 피해와 고통을 일으켰던 것을 겸손히 인정하며, 이에 대해 깊은 참회와 마음으로 사죄를 표합니다. 이것은 이후 내각에 의해 계승되었고 현 내각에서 이에 대한 변화는 없습니다."

■2001년 4월 5일 -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전 종군 위안부 분들에게 드리는 편지

"이른바 종군 위안부 문제는 당시의 군 관여 아래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게 상처를 준 문제였습니다. 저는 일본국의 내각총리대신으로서 다시 이른바 종군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겪으시고 심신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마음속으로부터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합니다. 우리들은 과거에 대한 책임과 미래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피할 길이 없습니다. 일본으로서는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하면서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바탕으로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고 정확하게 이것을 후세에 전하고, 정당치 못한 폭력 등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관련된 여러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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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8일 - 외무부 장관 다나카 마키코(田中真紀子)

"우리는 지난 전쟁 동안 일본이 많은 나라의 국민들에게 큰 피해와 고통을 준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많은 이가 그들의 소중한 생활을 잃었고 부상당했습니다. 전쟁은 이전 전쟁 포로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겸손한 정신으로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대면하면서, 오늘 1995년 무라야마의 성명에서 표현된 우리의 깊은 참회와 가슴 속 깊은 사죄를 재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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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15일 -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수상, 한일정상화담

"일본의 식민지 통치로 인해 한국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준 것에 대해 진심어린 반성과 사죄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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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17일 -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조일평양선언

"일본은 과거의 식민지 지배로 인해 조선 사람들에게 엄청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는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마음을 표명했습니다.

■2005년 4월 22일 -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아시아-아프리카 회의

"일본은 과거의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나라, 특히 아시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뜻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일관하게 경제 대국이 되어도 군사대국은 되지 않고, 어떠한 문제도 무력에 의존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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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15일 -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고이즈미담화

"일본은 예전에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 여러 나라 사람에게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마음을 표명하며, 제2차 대전에서 돌아가신 국내외의 모든 희생자에게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중략) 전후 일본의 전후 60년은 정말로 전쟁에 대한 반성을 행동으로 나타낸 평화의 60년입니다. (중략) 특히 '일의대수'의 관계를 가진 중국이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과 서로 협력하며 이 지역의 평화를 유지하고 발전을 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직시하고, 역사를 바로 인식하고, 아시아 여러 나라와 상호 이해와 신뢰에 근거한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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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11일 -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NHK '일요토론' 출연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담화를 그대로 계승하겠습니다.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와 하시모토 류타로 전 총리도 위안부 피해자들께 (사죄의) 편지를 보낸 바 있으며, 그 마음은 본인도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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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26일 - 아베 신조 총리, 참의원 예산위

"거듭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고노담화를 계승해 가겠습니다. 위안부 피해자들이 쓰라린 경험을 한 데 대해 동정의 마음을 표하며, 당시 그런 처지에 놓인 것에 대해서 사죄드리는 바입니다. 지금 저는 이 자리에서 총리로서 사죄의 마음을 표하며, '고노 요헤이 담화'에서 언급한 그대로입니다."

■2007년 4월 28일 - 아베 신조 총리, 미·일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위안부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제 의회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온갖 고통을 겪은 위안부 피해자분들께 인간으로서 또한 총리로서 마음으로부터 동정하며, 그처럼 지극히 고통스러운 상황에 처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마음뿐입니다. 20세기는 인권침해가 많았던 세기였으나, 21세기는 인권침해가 없는 위대한 세기가 될 수 있도록 일본도 공헌하고 싶습니다. 이 말을 오늘 부시 대통령에게도 전했습니다."
【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재한일본인회】'나눔의 집' 방문, 봉사활동
【재한일본인회】위안부 문제를 발본색원할 궁극적 해결책은 무엇인가?
【서울숲 프랜드마켓】라일락 향기 가득한 5월, 다시 피우는 한일 우정의 꽃
【참 평화의 길 Ⅲ】역지사지(易地思之)
【남북분단과 통일】70년 포로 및 귀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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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2月27日

【풍수】대륙의 살기를 막아주는 호국불교의 상징 '금강산 건봉사(乾鳳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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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최남단 향로봉 산자락 명당에 자리잡은 건봉사
휴전선을 눈앞에 둔 우리나라 최북단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건봉사(乾鳳寺)이다. 남한에서는 유일하게 금강산 본줄기에 위치한 사찰로 조선시대 전국 4대 사찰로 손꼽힌 풍수적 입지로도 특별한 곳이다. 중국 북방에서 몰아쳐오는 대륙의 살기(殺氣)와 그에 편승한 북한의 폭력 기운이 원산을 거쳐 금강산을 타고 남한으로 내려오는 길목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건봉사는 역사적으로 북방의 살기를 감당해내느라 병란(兵亂)과 화마(火魔)라는 대가를 여러 차례 치렀다. 청나라가 아편전쟁과 태평천국의 난으로 몸살을 앓던 19세기 중반, 그 살기를 터의 기운으로 막아내느라 1878년 산불로 건물 3000여 칸이 전소되는 큰 희생을 치렀다. 1950년대 중공군이 개입한 6·25전쟁 때에는 전쟁의 살기를 버티다 사찰이 완전히 폐허가 되다시피했다.

건봉사는 1500여 년 전 신라 법흥왕 때 아도화상이 원각사라는 이름으로 창건(520년)한 이래, 신라 말 한국 풍수의 개조(開祖)로 추앙받는 도선국사에 의해 서봉사(西鳳寺)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다시 고려말 불교에 큰 영향을 끼친 나옹선사가 크게 중수하고 건봉사라 개명했다. 그 후 임진왜란 때는 사명대사가 승병(僧兵)을 일으킨 호국의 본거지였으며, 일제강점기에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만해 한용운의 활동 근거지로 명성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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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지 않고 남은 불이문(不ニ門) '남과 북은 둘이 아니라 하나다'
기둥에 새겨진 금강저(金剛杵) '번뇌를 단칼에 베고 지혜로 나가라'
'건봉'이라는 이름은 한반도 서북쪽(주역 8괘로는 건·乾 방위)의 살기를 막는 봉황(鳳凰)의 터라는 해석이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봉황은 전쟁이나 살기를 막아주는 전설의 영물로, 태평성대와 성인의 출현을 상징한다. 실제로 건봉사 터는 역사의 비극과는 달리 매우 부드럽고 유려한 산세에다, 지기 또한 세상을 보듬는 듯한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봉황포란(鳳凰抱卵)형 명당이다.

최근 건봉사의 옛 터에서 봉황 형상의 밝은 기운이 나타났다고 한다. 중국과 북한의 살기가 중중한 이때에 평화의 봉황 기운이 흘러나와 우리 국운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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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1일 계룡산 건봉사에서 열린 우주그룹 '천인당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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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당 현판식'에서 축사하는 아시아뉴스 김금산 대표
"호국불교로 거듭나라"
우리나라 호국불교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떨쳐일어났습니다. 아시다시피 신라 화랑이나 고구려의 8만대장경, 임진왜란 때 승병 등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 때 살수대첩에서 대승을 거두었는데, 그때 일곱 명의 승려가 살수(청천강) 위를 걸어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수심이 얕다고 착각한 수나라 병사들이 강을 건너기 시작했고, 그 결과 물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일곱 스님의 동상을 세워서 공적을 칭송한 절이 바로 '칠불사'입니다. 당태종이 고구려를 침략했을 때, 고구려 승병 3만명이 목숨을 걸고 당군을 물리쳤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불교는 다시 호국불교로 거듭나야 합니다. 오늘 현판식은 호국불교 출정식과도 같습니다. 오늘을 기해 절을 지키고 있었던 영계의 수많은 승병들이 남북통일 의병으로 떨쳐일어날 것입니다.

오늘날 호국하는 길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불상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장차 세상을 구하러 오실 미륵불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신라 때 미륵신앙은 바로 그러한 인재들이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정성을 들였던 것이고, 그 어머니들의 정성이 쌓여 화랑이 태어나고 그들이 삼국통일의 주역이 되었던 것입니다.

'천인당'은 바로 그런 인재들을 길러내는 도장입니다. 지난날 지극 정성으로 8만대장경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지극 정성으로 세상을 구할 인재를 빚어내야 합니다.
아시아뉴스 김금산 대표 축사 중에서
【평창올림픽/종합7위】제정일치(祭政一致)의 제7공화국 개국 알리는 나팔소리!
【모정사상연구원/독도】한반도는 인간 형상! 한민족이 21세기 정신문명을 리드한다!
【후천개벽 공식】토생금(土生金)의 상생원리=기독교 '10수 하나님'+불교 '순환론' '유기체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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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2月25日

【평창올림픽/종합7위】제정일치(祭政一致)의 제7공화국 개국 알리는 나팔소리!

PicsArt_02-25-09.17.42.jpg애국가 제창/(앞열)문재인 대통령 부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 (뒷열)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마태복음 5장 23절〜24절)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어느날 큰 딸과 둘째 딸이 엄마가 보는 앞에서 대판 싸웠습니다. 죽느니 사느니 하고 머리끄댕이를 잡고 싸웠습니다. 엄마는 무척 가슴이 아파 드러누워버렸습니다. 큰 딸은 엄마가 평소 설기떡과 식혜를 좋아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정성껏 장만하여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떡을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아무리 떡과 식혜를 드시고 원기를 회복하라고 간청해도 돌아보지도 않으셨습니다. 딸은 눈물을 흘리며 애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간신히 몸을 추수려 일어나 "얘야! 네가 동생하고 싸운 뒤로 내 마음이 편치 않고 아무 것도 먹기가 싫구나! 네가 지금 당장 동생과 화해한다면 내가 그때 떡을 먹으마" 하고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딸은 곧바로 동생한테 달려가 화해하고 손을 잡고 같이 왔습니다. 그제야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는 서로 싸우지 말고 화목하게 지내거라" 하고 떡과 식혜를 드셨습니다."

이 예화에서 나타난 엄마의 심정은 곧 하늘의 심정을 표현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사(예배)를 받으시는 하늘의 심정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아셨기에 제자들에게 먼저 형제끼리 화해하고 나서 하나님께 제물을 바치고 제사를 드리라고 가르쳐 주셨던 것입니다.

인간과 하늘과의 관계가 수직관계라면 사람 사이의 관계는 수평관계인데, 수평관계 없는 수직관계는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마 6장 12절) 즉 내 이웃의 허물과 잘못을 먼저 용서해 주지 않고서는 내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종교인들이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하고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고 증오하면서, "저 아말렉과 같은 북괴 도당들의 씨를 말려 주옵소서! 성령의 불길로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회개하지 않는 저 무리들을 다 불태워 주옵소서"라고 아무리 기도한들 하늘은 돌아보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총리 요셉처럼 이웃나라 백성들까지도 대기근에서 구해낼 사명을 띠고 태어났기에 초고속 승진으로 45세에 회장 자리에 오를 수 있었고, 현대건설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급부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종결시키고 6자회담이 타결되고 인권상황이 개선되면 그제야 양식을 나눠주겠노라며 북한의 자존심을 깡그리 뭉겠습니다. 그런 다음 옥수수 5만톤을 준다 한들 자존심 센 북한이 덥석 받아먹을 리는 없는 것입니다. 결국 남한의 우월감과 북한의 자존심이 부딪혀 죄 없는 어린이들만 영양실조로 소리 없이 죽어나가는 실정입니다.

남북 쌍방의 모든 정책은 '공생공영공의'에 바탕을 두어야 하며, 이기는 자와 지는 자가 갈리는(win-lose) 제로섬이나 다같이 손해 보는(lose-lose)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같은 극한적 대립은 바람직하지 못 합니다. 지난날 북한은 남한이 포용하며 화해와 공영의 정책으로 다가갔을 때, 7.1조치라는 획기적인 경제개혁과 개성•금강산특구라는 개방 정책으로 화답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가 되면 어김 없이 도발해왔습니다.

동북아의 중심에 위치하는 한반도는 남과 북이 힘을 합친다면 대륙과 해양을 잇는 경제 중심지로 비약할 수 있는 명당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일 무력 충돌로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힌다면, 또다시 6•25전쟁이나 천안함 폭침 이상의 비극을 초래하여 살인으로 자손대대로 죄를 잉태시킨 가인과 아벨의 비극을 후손에게 물려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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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두만강 푸른 물로 목욕재계하고 백두산 상상봉에 정한수(천지) 떠놓고 하늘을 우러러 비손(축원)하는 제사장 형국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88올림픽이 남한 혼자 제사드린 반쪽 제전이었다면, 이번 평창올림픽은 낙제점을 받은 북한이 축복받은 남한의 손을 붙잡고 같이 제사를 드린 역사적인 제전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리게 마련입니다. 이제 시기 질투와 정쟁(政爭)으로 얼룩진 해방 이후 민주와 공산의 상극투쟁의 시대는 666섭리(계13/18)로 종말을 고하고 새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제18대 대통령은 이러한 상극투쟁의 장단에 맞추어 역할을 수행한 것이며 누구를 원망하고 탓할 수 없는 민족의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2018년부터는 서양의 사상이나 제도를 앞세워 정치를 했던 인정통치(人政統治)시대가 막을 내리고 神의 섭리를 위주로 한 사상이나 제도를 앞세워 정치를 하는 신정통치(神政統治)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평창올림픽에서 한국이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둔 것은 제정일치(祭政一致)시대인 제7공화국의 개국을 알리는 나팔소리이며, 앞으로 상생화합(相生和合)의 정치를 하지 않고는 국가를 이끌어갈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현실적으로는 한반도 비핵화와 통일이라는 숙제를 풀어야만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살기(殺氣)인 핵무기를 수용할 수 없는 땅입니다. 팔괘(八卦) 방위론으로 간방(艮方•동북방)에 해당하는 한반도 자체가 살기와는 상극인 생기(生氣)의 땅이기 때문입니다. '주역 설괘전'은 간방을 만물의 결실과 탄생이 동시에 이뤄지는 곳(萬物之所成終而所成始也)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의 생식기처럼 생명의 잉태와 출산이 이뤄지는 성스러운 터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북한의 핵은 한반도에 스스로 살기를 끌어들이는 자충수임에 분명합니다. 명당은 그 기운에 맞지 않는 것을 내치는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도교의 '음부경(陰符經)'은 "땅이 노해 살기를 뿜어내면 용과 뱀이 땅 위로 나온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화산과 지진을 용과 뱀으로 비유한 말인 것입니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백두산 화산이 폭발할 조짐이 있다는 우려는 그래서 예사롭지 않은 것입니다. 

지금 핵을 고집하는 김정은 정권은 한계를 향해 치닺고 있습니다. 비결서들은 19대 대통령 임기 중에 북한의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와 한반도 비핵화가 이뤄진다고 말합니다. 미국과 중국 등 주변 신선들이 한반도라는 바둑판에서 평화롭게 물러가도록 외교적 역량을 발휘하고 통일 과업을 수행해낼 인물은 과연 누구일 것인가. 탁월한 협상력으로 강동 6주를 되찾은 고려의 정치가이자 외교가인 서희 같은 지도자들의 출현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PicsArt_02-25-09.10.26.jpg【모정사상연구원/독도】한반도는 인간 형상! 한민족이 21세기 정신문명을 리드한다!
【후천개벽 공식】토생금(土生金)의 상생원리=기독교 '10수 하나님'+불교 '순환론' '유기체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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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사상연구원/독도】한반도는 인간 형상! 한민족이 21세기 정신문명을 리드한다!

역사적으로나 실효 지배로 보더라도 엄연히 한반도에 부속된 독도를 놓고, 일본이 국제법상의 관례인 무주물(無主物) 선점권(先占權)을 내세우며 한국을 자극해 국제사법재판소로 유인함으로써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편입하려는 속셈 때문에, 또다시 한일간에 복잡한 문제가 야기되고 있으니 한민족으로서는 울분이 터질 수밖에 없다.

이런 문제는 조물주께서 이미 정하여 놓은 지상금척(地相金尺)에 입각해 판단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조물주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 24개 동물 형상(形相)으로 빗으셨는데 한반도는 비손하며 제사드리는 인간 형상으로 창조하셨다.

지상학적으로 볼 때 일본은 십이지(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중 일곱 번째인 오(午) 즉 말의 형상이므로 말을 매어놓을 수 있는 말뚝이 있어야 하는데, 대마도(對馬島)는 이름 그대로 말뚝에 해당되므로, 창조주의 지상금척에 비추어볼 때 대마도는 일본의 부속도로서 영유권과 소유권은 당연히 일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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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한반도는 여성과 남성이 하나된 상태에서 두만강 푸른 물로 목욕재계하고 백두산 상상봉에 정한수(백두산 천지) 떠놓고 하늘을 우러러 비손(축원)하며 제사드리는 제사장(祭司長)의 형상으로서, 선비들이 헌제(獻祭)하는 데 필요한 축문이나 귀중품을 보자기에 싸 등에 메고 다니는 괴나리봇짐이 있어야 하는데, 울릉도와 독도가 바로 괴나리봇짐(울릉도)과 봇짐을 잡아맨 두 줄의 끄나불 끝부분(독도)이다. 따라서 창조주의 지상금척에 비추어볼 때 독도는 한반도의 부속도로서 영유권과 소유권은 당연히 한국에 있다.

예로부터 동도서기(東道西器)라 했듯이, 외적인 무지를 깨우치기 위해 서양에서 물질문명을 발동시켜 20세기를 이끌어왔으나, 이제는 한반도에서 정신문명을 발동시켜 21세기를 주도해 나갈 때 비로소 인류는 내외적인 무지에서 깨어나 서로 다투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길을 열어야 할 사명이 바로 한민족의 몫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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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학적으로 볼 때 길짐승(뱀)의 형상인 이탈리아 반도의 로마가 한 때 세계를 뒤흔들고, 날짐승(닭)의 형상인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유럽일대를 휩쓸고, 개와 말의 형상인 독일과 일본이 한 때 세상을 뒤흔들었으며 원숭이 형상인 영국이 한 때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서 식민지 왕국을 이루기도 했다.

한 때 범과 용의 형상인 소련과 미국이 세상을 좌지우지하다가 지금은 용의 형상인 미국이 물질문명시대의 정상가도를 달리며 초강대국으로 부상했으나, 지금부터는 인간형상으로 창조된 한반도에서 한민족이 정치‧경제‧종교의 이상향을 실현하여 정신문명을 발동시킴으로써 세계인류를 이끌어가는 것이 의당한 지상섭리(地相攝理)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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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2月24日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큰바위얼굴' 강성재 이사장, 글로벌 인재 발굴하는 '아우마당포럼' 창립

'아우마당포럼' 창립식에서 인사하는 강성재 이사장
사단법인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사장 강성재)이 주최한 신춘교류회 및 '아우마당포럼'(아시아는 우리마당) 창립식이 2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주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성엽 국회의원,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김정길 전 법무부장관 등 약 150여 명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아우마당포럼'은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기업인과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문화예술관광포럼, 글로벌경제산업포럼, 대외교류포럼, 차세대과학교육포럼 등을 통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창립되었다.

강성재 이사장은 "지난 25년간 문화는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갖고 있다는 신념 아래 아시아 각국을 넘나들며 한국 문화를 알려왔다. 문화는 내게 삶의 길이요 밥이며 쌀이었다. 오늘날 세계와 더불어 함께 움직이는 글로벌시대에 있어서 문화는 힘이자 곧 경제이다. 우리나라의 논과 밭, 시골길, 시골 밥상마저도 세계인들에게 문화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자각하고 내 고장과 내 지역의 홍보를 세계적으로 해야 할 때이다. 그동안 축적된 노우하우를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도모하고자 아시아의 새 길을 여는 '아우마당포럼'을 발족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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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국회의원
유성엽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강성재 이사장은 아시아를 상대로 한국을 알리기 위해 25년간 문화교류와 민간외교 활동을 해왔다.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보다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활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각국과 함께 공동체적 인식과 정서를 공유할 때라는 확신하에 '아우마당'이 창립된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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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국회의원
이어 이주영 국회의원은 "아우마당포럼을 위해 도울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아낌없이 돕겠다"며 "회원이 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은 "정치적 이념의 굴레를 벗고 보수와 진보의 관점을 넘어 종교를 초월하여, 아시아를 하나의 한국으로 여기고 문화적 시각으로 접근할 때 보다 더 큰 한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재산(賈在山) 교수
가재산(賈在山) 교수는 '한류와 한류경영'이란 주제의 특강에서 "한류경영(K-Style Management)이란 홍익인간의 근본인 인본주의와 너와 내가 어우러지는 한국적인 경영기법을 말한다. K-POP, 영화, 드라마 같은 K-Style 문화가 동남아를 뛰어넘어 남미, 중동,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형 경영모델과 한류노믹스(Hanryu nomics)를 연계하여 세계무대로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
이어 호사카 유지 교수는 '조선 선비와 일본 사무라이'라는 주제로 "한국인과 일본인은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역사와 문화에 큰 차이가 있어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늘 오해가 생기게 마련이다. 도덕적 관점이 강한 유교문화가 한국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고, 손자병법이라는 사무라이 문화가 일본의 정신세계에 깔려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百戦)해도 위태롭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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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 시상식
특강 후 열린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 시상식에서는 구동수(공공외교), 금태동(관광유치), 박석근(茶보급), 곽명구(향토문화), 최일화(연예), 최진(언어문화) 씨가 진흥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가재산 원장(한국경영연구원), 김진일 회장(한국물류협회), 배원기 교수(홍익대), 정해정 회장(mk인터내셔널), 윤재홍 이사(연합뉴스통신진흥원), 신동화 이사장(어반뷰티성형외과)이 '아우마당포럼' 고문단으로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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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마당포럼' 고문단으로 위촉식
강성재 이사장은 인터뷰에서 "아우마당포럼은 기업인, 문화인, 청소년들을 돕는 민간교류의 장"이며 "25년간 다져놓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앞으로 획기적인 관광객 유치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큰바위얼굴' 사진전으로도 유명한 강 이사장은 '큰바위얼굴'이 글로벌 인재의 출현을 예고한 것처럼, '아우마당포럼'을 통해 화합상생(化合相生)의 새 시대를 주도해갈 글로벌 인재들을 발굴한다는 신념으로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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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정운찬 전 총리 등 28명 아시아문화경제대상 수상
【큰바위얼굴 사진전】화합상생(化合相生)의 새 시대 여는 글로벌 리더 출현한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제23회 아시아문화경제인교류의밤 서울서 개최
【인물】'2016아시아문화관광경제대상'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인물】강신권 박사,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수상
【인물】5월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서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수상식
【인물】진두생 의원 '2016년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수상
【인물】원경희 여주시장,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수상
【인물】김동진 통영시장,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수상
【인물】'2016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이주영 의원
【인물】2016년도 제26회 호암상 수상식
【인물】'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동서대학 종신 석좌교수 이와구니 데쓴도씨
【인물】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 사회복지 역사를 세운 '마음의 가족' 윤기 이사장
【인물】2016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자랑스런) 인물 대상
【인물】새한일보 창간 12주년 기념식 및 2015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대상 시상식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이 상 받으면 모든 일 잘된다"
【인물】大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大韓国を輝かせた偉大な人物大賞
【인물】大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大賞)수상자:이진수
【인물】大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大賞)수상자:박윤서
【인물】大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大賞)사회자:이상용(李相瀧)
【인물】大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大賞) 수상자:손연재 선수
【인물】大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大賞) 수상자:한한국(韓韓国)
【인물】大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大賞)
【인물】제2회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특별대상
【인물】제2회 '존경받는 한국인 대상' 특별대상
【인물】2013년 세계식량상 수상자 (몬산토 로버트 프렐리 박사, 마크 반 몽테규 박사, 메리 델 칠톤 박사)
【중국】‘천인 계획'의 총아 주창홍 : 중국 외환보유고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중국】‘풀뿌리 기업가' 중국 돈육업계 거물 ‘완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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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2月23日

【구국실천국민연합】2018 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포럼/프레스센타(2/22)

결의문 낭독/연도흠 구국실천국민연합 상임대표
2월 22일 구국실천국민연합 주최로 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포럼을 프레스센타 국제대회의실에서 개최했습니다.

그동안 구국실천국민연합과 정의사법구현단이 국회와 광화문, 서울광장, 보신각, 대법원, 대검찰청 등 야외에서 국민을 향해 간절히 호소했던 사법•검찰개혁, 부정부패척결, 적폐청산이 바야흐로 그 실효를 거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는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더 많은 애국 인사들과 사법•공권력 피해자 등 억울한 경험이 갖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나 혼자만의 피해에 머물지 말고 나의 피해가 곧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피해라 여기시고, 다시는 똑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먼저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이제 70여 년만에 부정한 판사와 검사들이 징역을 가고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 여론도 사법와 검찰의 부정에 질타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가 강한 개혁의지를 보이고 있는 때야말로 더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애국 인사들과 피해자들이 나서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함께 정의롭고 양심이 회복된 세상을 만들고, 나와 내 가족과 후손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선사합시다.
구국실천국민연합 상임대표 연도흠
윤재준 구국실천국민연합 명예회장
백봉기 아시아태평양경제연구원 원장
현홍균 한민족평화운동 총재
국용호 국민행복당 공동총재
이철기 전 천도교 교령
김시몽 우주그룹실락원 원장
피해사례/함께하는 국민마이크 대표
피해사례/문장식 한국사형폐지운동협의회 대표
【구국실천국민연합】'2017년 총결산 구국대회' 광화문 광장서 개최(12/23)
【2017년 총결산 구국대회】나라가 어려울 때 솔선해서 본을 보여주자 / 김금산
【구국총비상대책위 광화문대회】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국민대회 및 구국기도회
【구국총비상대책위 광화문대회】남북이 원수시하는 적폐 청산해야 평창 가는 길 열린다 / 김금산
【구국총비상대책위(촛불×태극기)】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국민대회 및 구국기도회
구국실천연대•구국실천국민연합 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국민대회에 처하여
【구국실천국민연합】6/24 제2회 부정부패 척결 3,000명 대회 및 구국비상국민총연합대책위원회 결성키로
【5/2도인대회】구국실천국민연합, "숨은 인재 발굴하여 올바른 대통령 세우자"
【강연회】종교개혁 500주년과 기독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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