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10月06日

【One Korea Festival 33th】第33回ワンコリアフェスティバル2017

■日付:11月5日(日) 13時開場 13時30分開演
■会場:大阪城音楽堂
■出演者:
B:SKIT
PUSHIM
ナ・ハナ
シン・セリョン
木村充揮
朴保(パク・ポウ)
李知承(イ・ジスン)
趙博(チョウ・バク)
遊合芸能 親舊達 チングドゥル
その他、チェ・セフン、ルシヒャン、イム・ドンスル
PicsArt_10-06-12.28.54.jpg【One Korea Festival 29th】ワンコリアフェスティバル2013 하나코리아페스티벌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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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10月03日

【김주호 칼럼】거국적인 '국사(国史)광복운동'으로 잃어버린 민족혼 되찾아야

우리 민족의 상고 사료가 멸실된 내막을 보면 외세의 침략에 의한 원인(전란에 의한 방화, 탈취 등), 내부 통치 권력자의 정치적 의도, 종교적 외세에 의한 핍박과 사대 곡필 등이다. 
  
가장 큰 원인인 정치적 외세에 의한 사료 멸실은 적어도 '10대 수난사'를 들 수 있다. 

①고구려 동천왕 20년(246) 10월 위장(魏將) 유주자사 관구검(毌丘儉)이 환도성을 공함하여 많은 사서를 소각함. 
②백제 의자왕 20년(660) 나당연합군에 사자성이 함락되면서 사고(史庫)가 소진됨.
③고구려 보장왕 27년(668) 당나라 장군 이적(李勣)이 평양성을 공격하여 전적(典籍)들을 모두 탈취해 감.
④신라 경순왕 원년(927) 후백제의 견훤이 경애왕을 치고 신라의 서적들을 전주(당시 完州, 후백제 수도)로 옮겼다가 왕건에게 토멸당할 때 방화 소각됨. 
⑤고려 인종 4년(1129) 금나라에 상국(上國)의 서표를 바친 후 주체 서적을 가져 감.
⑥고려 고종 20년(1233) 몽골의 침략으로 홀필렬(忽必烈)에 의해 소각됨(삼한고기, 해동고기가 이 때 없어짐).
⑦조선 태종 11년(1411) 5부 학당을 송나라 제도에 따라 설치하면서 유학을 장려하고 비 유학 서적 일체를 소각함. 
⑧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으로 무수한 전적들이 방화에 의하여 소실됨. 
⑨병자호란(1636) 때 귀중한 사서들이 수없이 잿더미가 됨.
⑩일제 강점(1910) 이후 식민지 정책(조선사편수회 사업)의 일환으로 군경을 동원 탈취, 날조, 소각 등 만행을 자행함.
  
외세에 의한 10대 사료 수난사
  
이상에서 보듯 우리 민족의 사료 수난사는 눈물겹다. 그 중에서도 수탈, 소각, 인멸 등이 가장 극심했던 암흑기는 일제 강점기였다. 그들은 한일합병이 된 1910년부터 조선사 편찬 사업이 완료되기 1년 전인 1937년말까지 장장 27년에 걸쳐(조선사 편찬 사업은 1916년 1월부터 시작) 사료 모집이라는 명분 아래, 헌병과 경찰을 동원하여 규장각 소장 사적(史籍)은 물론 서울 종로 일대의 서점들을 비롯, 전국의 서사(書肆), 향교, 서원, 사찰, 서당, 고가, 권문세가 등을 급습, 단군 관련 사서 또는 우리 민족의 정신이 깃든 고유 사서들을 닥치는 대로 압수 탈취해 갔다. 
  
일본이 패망할 때 모든 근거 자료를 불태워 없애버렸기 때문에 그 자세한 내막을 다 파악하기 어려우나 1910년 11월부터 1911년 12월까지 1년 2개월 동안 조선총독부(취조국)가 탈취 소각해버린 사서만 약 51종 20여 만 권에 달한다. 그러니 27년 동안 말살시킨 사료가 얼마인지 짐작이 가고도 남을 일이다. 
  
일제는 이러한 서적의 판매를 엄금하고, 그 소지자와 열독자를 처벌했던 것이다.(1910년 11월~1911년 12월 관보, 김진학·한철영 공저 '제헌국회사' 22쪽, 문정창 저 '군국일본 조선강점36년사' 상권80쪽, 중권455쪽)
  
이상시(李相時)의 '단군실사에 관한 문헌고증'(53~54쪽)에 따르면, 현존하는 고사(古史)로는 단군에 관한 내용은 한마디도 없는 고려시대의 어용사서이며 사대주의 사서의 표본인 '삼국사기'와 단군을 불교 색채로 윤색해 놓은 불가사 서류인 '삼국유사', 단군에 관해 비합리적이고 객관적 타당성이 결여된 존화사대적 사서 내지 어용사서(東國通鑑 등 약 15, 6종)등 20여종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일제는 식민정책의 하나로 우리가 상고사를 찾는데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책들만 몇 권 남겨두었던 것이다.

단군과 단군조선을 합리적, 객관적이고 타당성 있는 즉, 사실(史實)을 기초로 하여 실사로 편찬 저술된 이른바 도가사서(道家史書)들은 거의 자취를 감출 수밖에 없었다. 기적적으로 전해오는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기고사(檀奇古史), 한단고기(桓檀古記) 등 몇 권이 있을 뿐이다. 오늘 우리가 상고사 복원에 애로를 느끼는 사료 빈곤이 바로 이러한 사료 수난사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공분심을 갖고 역사회복에 진력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식민사관 복사판, 국사(国史)광복을 절감 
  
반만년 문화민족사를 말하면서 어찌 고려시대의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국한할 수 있겠는가. 정사라 일컫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남겨질 수 있었던 것은 일제의 식민정책의 일환일 뿐이다. 단군조선을 비롯한 고대 한국사를 사실(史實)로서 기록해 놓은 사서라면 존재할 수 있었을까.
  
현행 '고등학교 국사'(32~33쪽) 교과서를 한 예로 보자. "'삼국유사'에 따르면 고조선은 단군왕검이 건국하였다고 한다(기원전 2333년)." 아니 "하였다고 한다"라니. 남의 말하듯이 기술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가 하면 연나라 사람으로 고조선에 망명 귀화했다가 준왕을 내쫓고 기자조선의 왕 자리를 찬탈한 인물인 위만이 세운 위만조선이 우리 고대사의 첫 머리인양 기술하고 있다. 이야말로 식민사관의 복사판 아닌가. 단군 고조선과 기자조선은 아예 빼버린 채 말이다. 
  
아직도 일제가 우리 역사를 철저히 말살하고 심어놓은 침략적 식민사관에 중독된 채 깨어나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개탄스러울 뿐이다. 단기 4350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거국적인 국사(国史)광복운동을 펼쳐 잃어버린 민족혼을 하루속히 되찾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민족종교 대기자 김주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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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광복운동 촉구 기자회견/(사)국사원
【김주호 칼럼】개천절과 개천세(開天歲) '10월 상달=정월'
【김주호 칼럼】추석, 박혁거세의 생모 파소성모(婆蘇聖母)가 계승한 고열가(古列加) 단군 즉위 기념일
【추석】박근혜 대통령 한가위 인사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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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10月02日

【김주호 칼럼】개천절과 개천세(開天歲) '10월 상달=정월'

단군왕검에 의해 세워진 고조선 즉 단군조선의 개국일을 기리는 개천절(開天節)은 본래 음력으로 지내오던 것인데, 해방 후 정부가 수립되면서 국경일이 양력으로 정례화된 뒤로 양력 10월3일로 정해 이날을 기리고 있다.

이날은 정부는 물론 단군 국조를 숭봉하는 종교 및 사회단체들이 각종 기념행사를 열고 홍익인간과 이화세계라는 이념을 토대로 한 개국의 참 뜻을 기린다.

때로는 양력 개천절 행사와는 별도로 음력 10월3일에 개천절 행사가 열리는 경우도 있다. 대종교를 비롯한 민족 종교는 양력에는 경하식으로 치르고 음력에는 선의식으로 제천의식을 거행한다. 나아가 개천절은 음력으로 지내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국경일인 개천절 행사는 양력과 음력으로 두 번에 걸쳐 치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개천절에는 양력과 음력 두 세시(歲時=節季) 외에 '개천세(開天歲)'라는 세시가 있는데, 이 사실은 일반인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우리 나라에서 양력은 1886년 1월1일부터 고종(高宗)의 명에 의해 도입된 것으로 이때부터 모든 공문서는 음력을 폐지하고 양력을 쓰기 시작했다.

그에 비해 음력은 옛날 중국에서 들여온 세시로서 고구려•백제 때부터 쓰여졌으며, 신라는 삼국통일 이후부터 쓰기 시작했다.

그럼 개천세는 무엇인가. 송나라 때 주자(朱子)와 소강절(邵康節)이 지은 『천문지(天文誌)』 『천문대성(天文大成)』 『천문시사』 등에 따르면 우주운행의 도수를 놓고 볼 때 10월이 곧 세시가 된다고 했다.

10월은 곧 0수, 첫 1수 나오는 변동수

1〜10까지의 숫자에서 10은 곧 0수이며, 이 숫자만이 변동수가 된다는 것이다. 0수에서 첫 1수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렇게 10월이 변동수이기 때문에 '개천세'가 된다는 것이다. 나무의 경우를 보더라도 낙엽이 지는 가을 10월에 뿌리에서 새로운 양기가 태동된다.

이러한 천지의 운행이치로 보아 10월을 정월이라 했고, 우리 옛 조상들은 이 달을 높여 '상달'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이 상달인 10월의 첫 1일이 되는 날이 설날인 것이다. 0수에서 첫 1이 나온 날이다. 개천세의 초하룻날이 설날이 되는 셈이다.

양력은 해가 뜨고 지는 것, 음력은 달이 차고 지는 것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에 불과하다.

그에 비해 우리 민족의 태고적 개천세는 이와는 차원이 다르다. 하늘이 열린 날로부터 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우주를 여신 날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무한한 우주인 0에서 첫 1이 나온 날을 말한다.

그런데 이 개천세를 쓰지 못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무엇보다 사대사상과 외세의 영향 때문이라고 민족사상 연구가들은 지적한다.

중화 사대에 자취 감춘 개천세 되찾자

당나라가 인월(寅月) 1일을 태세(太歲)로 하면서부터 고구려, 백제가 쓰게 됐고 이어서 신라가 이를 적극 받아들였다. 월건지지(月建地支)가 인(寅)이 되는 달이 곧 음력 정월이다.

나당연합군에 의해 삼국이 통일되자 개천세는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당나라가 쓰던 음력만 쓰이게 됐다. 모든 것을 중화사상에 기준을 두고, 중국을 지나칠 정도로 사대하던 조선조 시대에 음력 세시가 완전히 굳어졌던 것이다. 오늘날 국가 연호를 단기를 쓰지 않고 서기만 쓰고 있는 실정과도 비슷하다.

개천세는 글자 그대로 하늘이 열린 날을 기준으로 하는 세시이다. 우리 민족사의 출발이 하늘이 열리면서 시작됐음을 뜻한다. 개천절에 잃어버린 '개천세'를 찾아보는 것도 뜻 깊은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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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칼럼】추석, 박혁거세의 생모 파소성모(婆蘇聖母)가 계승한 고열가(古列加) 단군 즉위 기념일
【추석】박근혜 대통령 한가위 인사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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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10月01日

【김주호 칼럼】추석, 박혁거세의 생모 파소성모(婆蘇聖母)가 계승한 고열가(古列加) 단군 즉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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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96년 8월 15일 (고)조선 제 47대 단제로 즉위한 고열가(古列加)
설과 단오와 함께 추석은 우리 민족의 3대 명절로 꼽힌다. 추석은 신라 개국 초부터 궁중의 왕족들과 백성들이 함께 어울려 펼친 축제일이었다. 추석에는 햇곡식으로 하늘과 조상님께 감사드리는 제사를 지냈다.

축제 놀이의 하나로서, 7월16일부터 여자들이 두 편으로 나뉘어 길쌈 경쟁을 시작해 8월15일 보름에 우열을 가린 후, 진 편에서 술과 음식을 장만해 춤과 노래로 함께 어우러지며 여러가지 유희를 즐겼다. 신라에선 이런 기회를 이용해 남자들에게는 무예 훈련, 여자들에게는 길쌈 기능 장려, 전승(戰勝) 기념 등으로 국민 축제 분위기를 고양했던 것이다.

단군조선 마지막 고열가 단군 즉위 기념일

추석은 농업 본위 시대의 명절 문화였다. 하지만 마한, 진한 등 남쪽 지역의 기후와 흑룡강성을 포함한 동북 3성 등 북쪽의 부여 지역은 기후가 서로 달라 곡식의 추수기 역시 다를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민족 명절로 자리잡았을까? 최남선은 일찍이 '조선상식<풍속 편>'에서 "신라의 추석명절은 이러한 계절과 기후 이외의 특수한 유래를 지니고 있다"고 통찰한 바 있다.

또 왜 하필이면 8월15일이었을까? 이에 대해서는 한단고기(桓檀古記), 동국역대(東國歷代), 단기고사(檀奇古史), 단서대강(檀書大綱) 등에 "이날은 단군조선의 마지막 임금인 제47세 고열가(古列加)단군이 왕위에 등극한 날로서 원래 이를 기리는 축제일이었다"고 기록돼 있다.

삼국사기(신라본기)에 신라시조 박혁거세와 6부 촌장들은 '조선 유민(先始於 朝鮮遺民)'이라고 기록돼 있다. 여기서 '조선'은 '단군조선'을 말한다. 이 고조선은 단군왕검이 개국한지 1908년 째 되는 BC 425년 제44세 구물(丘勿)단군 때 대부여(大扶餘)로 국호가 바뀌어 부여조선이라고도 불렸다.

여기서 '조선 유민'이란 단순히 조선의 백성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고조선' 부흥의 신념을 품은 중신, 귀족, 왕족들을 포괄하는 뜻이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그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진한(辰韓) 땅에 내려와 상당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아직 나라 이름이 없었다. 임금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혈통이 없는 임금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왕후장상유종(王侯將相有種)이란 풍토가 지배하던 시대였다.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는 난생설화가 있다. 나정 우물에 표주박 모양의 알이 있었고, 왕만이 탈 수 있는 용마가 무릎을 꿇고 지켰다는 것은 박혁거세가 왕의 혈통임을 증명해 준다. 그러면 박혁거세는 고조선 왕실과 어떤 혈연관계였을까?

『삼한비기(三韓秘記)』'구지(舊誌)'는 "박혁거세의 생모는 본래 부여 제실(扶餘 帝室)의 여자(공주)다"고 했다. 즉 "사로(斯盧: 신라)의 시왕(始王)은 선도산(仙挑山: 경주) 성모(聖母)의 아들인데, 옛 부여 제실(왕궁)의 여자 파소(婆蘇)가 남편 없이 처녀 잉태하여 사람들로부터 의심을 받게 되자 눈수(嫩水: 흑룡강성에 인접한 강, 송하강의 지류)로부터 동옥저에 이르러 또 다시 배를 타고 남하하여 진한의 내을촌(柰乙村)에 이르러…거서간(임금)이 되고, 서라벌에 도읍을 정하고 국호를 진한 또는 사라(斯羅: 신라)라 칭하였다."

또 김교헌(金敎獻)의 '신단실기(神檀實記)'에는 "부여 제실의 여자 동신성모(東神聖母)인 파소(婆蘇)가 남자와 혼인하지 않은 채 잉태하여…진한 땅에 와서 혁거세를 낳았다…계림서악(鷄林西岳)에 성모사(聖母祠)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성모는 지선(地仙) 되고 혁거세는 천선(天仙)이 되었다고 한다. 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의 처녀잉태설을 연상케한다.

동국여지승람, 삼국사기, 삼국유사, 해동이적에도 같은 내용이 전해지고 있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경우 파소성모의 잉태 지역을 부여가 아닌 중화(中華) 또는 한실(漢室)로 적어 놓은 것이다. 이것은 오기(誤記) 아니면 왜곡이다. 즉 당시 우신관(佑神館)에서 관반학사(館伴學士)로 위장한 북송(北宋) 제6대 황제 신종(神宗)의 대신 왕보(王輔)의 흉계에 의한 왜곡•날조일 수 있다는 말이다. 왕보는 김부식이 접한 인물이다. 이 부분은 사학계의 연구과제로 남겨두자.

혁거세의 생모가 축제로 계승     

아무튼 경천홍익을 이념으로 삼은 고조선을 계승한 부여 역시 천제의식을 그대로 계승했으리라 여겨지며, 부여 왕실에서 제천 국중대회를 익히며 자란 파소성모가 아니었겠는가. 시조 혁거세의 어머니로서 이 같은 전통을 계승하지 않았을 리 없다.

따라서 고조선의 유민 6부촌장과 파소성모의 절대적 영향 아래 계승된 고열가단군의 8‧15 등극 기념 축제가 신라인의 추석 축제로 재현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신라에서 추석놀이 때 삼 삼기에 진 편의 여자가 일어나 춤추며 '회소 회소…'라 부르는 '회소곡(會蘇曲)'은 탄식조의 노래이다. 즐겁고 화려한 축제마당에서 흘러나오는 탄식조의 노래 소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북부여를 일으킨 해모수에 의해 고조선의 막을 내린 고열가단군은 비극의 임금이었다. 이미 패망한 나라를 탈출하여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천신만고 끝에 진한에 와서 왕족의 혈통을 낳아 파소성모 즉, 신라 시조의 왕모(王母)가 된 그녀가 어찌 통한의 마지막 임금 고열가단군의 등극일인 8월15일을 잊을 수 있겠는가.

그 등극일에 행해졌던 기념축제가 '조선유민'이던 신라인들에게 향수 어린 추석 축제로 자리잡아 전승된 연유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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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부인(娑蘇夫人) 또는 서술산성모(西述山聖母), 박혁거세의 생모, 경주시 선도산의 산신. 선도산성모(仙桃山聖母), 선도성모(仙桃聖母) 또는 파소부인(婆蘇夫人) 등으로도 불린다.

【추석】박근혜 대통령 한가위 인사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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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9月30日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다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평창올림픽 성공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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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한인회장대회' 평창올림픽 배지 수여식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재외동포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 주최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73여 개국에서 찾아온 한인회장 400여 명을 포함해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전 세계 한인회장들이 모국에 모여 동포사회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모국과의 유대감 증진, 한인회장간 교류를 통해 전 세계 한인 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이번 대회 공동의장은 오공태 재일민단 중앙본부 단장, 남창규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이 맡았다.

대회 첫 날인 26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주최로 열린 환영만찬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위기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인사회가 모국과 동고동락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세계 각 국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한인회장 및 재외동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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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만찬,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27일 오전 '제11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가야할 길은 평화다. 어려운 길이지만 대한민국이 갈 길이기에 어떤 난관도 지혜롭게 헤쳐나갈 것"이라며,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여러분과 저,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맞이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 2022년 북경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릴레이 올림픽이 시작된다"며 "평창에서 한반도의 평화, 나아가 동북아의 평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194개국 740만 재외동포와 한인회장단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 세계 곳곳에서 재외동포들이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함께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또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점도 큰 걱정이실 것"이라며 "저와 정부는 북핵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세계의 많은 지도자들도 대한민국의 절박한 호소에 화답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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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재외동포들을 위한 정책으로는 24시간 365일 가동되는 '해외안전지킴센터' 설치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계신 곳 어디든 충분한 영사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재외공관의 영사서비스 혁신을 약속했고,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모국 초청 연수, 장학제도, 청소년 교류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정주 80주년을 맞는 중앙아시아·러시아 등지의 '고려인' 동포 후손들의 모국 방문을 지원하여 민족 정체성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재외동포 유공자를 포상하고 재외동포 대표자 13명에게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배지를 수여했다. 1956년에 재일한국장학회를 설립하여 인재 양성에 힘써온 서용달(徐龍達) 모모야마가쿠인대학(桃山学院大学) 대학원 명예교수는 국민훈장 무궁화장, 이형식 전 덴마크한인회 회장은 국민훈장 모란장, 장재중 소록유니재단 이사장은 국민훈장 석류장을 각각 수여받았다. 그리고 김원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한인회 이사와 차승순 전 미시간한인회 회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서용달 명예교수(오른쪽)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문재인 대통령.jpg
무궁화장을 수여받는 서용달 명예교수(오른쪽)
이어서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에서 남창규 대회공동의장은 "전 세계 한인회장들은 거주국에서 결속을 통해 재외동포의 위상을 높이고 모국과의 원활한 소통에 앞장서 왔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동포사회도 한마음으로 성원하는 등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재외동포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오공태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은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는 현실적으로 참 어려운 일이지만 어떤 경우라도 조국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이 자리에 모인 세계한인 대표자 여러분들께서도 조국인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를 위해 각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문 대통령의 '평화' 선언에 힘을 보탰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까지 135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우리는 재외동포로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의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날 오후에는 병역, 세무, 건강보험, 재외선거 등 재외동포 관련 9개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재외동포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질문사항에 대답하는 '정부와의 대화'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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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태 재일민단 중앙본부 단장
대회 사흘째인 28일에는 ▲지역별 현안토론 ▲주요정당 정책포럼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 등 본격적인 회의와 강연이 진행돼 전 세계 곳곳의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모으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10개 지역으로 나눠 진행된 지역별 현안 토론에서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동포 사회의 기여 방안과 함께 재중 동포 육성 방안, 한인 동포 정치적 역량 및 향상, 한인 차세대 간 교류 협력 등 지역별 현안에 따른 한인회장들의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정당 정책포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각 주요 정당별 재외동포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이어서 한인사회의 모범 사례를 소개하여 각 한인회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전체회의를 통해 각 지역별로 논의된 현안을 발표하고, 각국 한인회장과 한인사회의 뜻을 모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끝으로 한인회 운영사례 시상식과 장학금 수여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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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시아뉴스 대표 김금산, 오공태 단장
'제1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16 세계한인회장대회' 서울서 개최
【재일세계한인상공인연합회】2016년 신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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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9月21日

【NEWS WEEK】Why Isn’t Russia Worried About Kim Jong Un’s Nu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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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Trump administration heads toward a showdown with Pyongyang, Vladimir Putin sees strategic advantage to be gained.
BY CHRIS MILLERJULY 17, 2017
July 4 was a bad day for Washington’s North Korea policy and not just because of Pyongyang’s successful launch of an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There was also a meeting that day in Moscow between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and his Chinese counterpart, Xi Jinping, at which they jointly declared their support for a deescalation of the Korean dispute that would couple a freeze on North Korean nuclear and missile development with a hold on large-scale U.S. and South Korean military exercises.

Washington continues to insist on a different approach. It has spent the past several months ratcheting up rhetorical pressure on Beijing to help defuse North Korea’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Last week, after the Donald Trump administration began to conclude that China acting on its own couldn’t, or wouldn’t, resolve the nuclear standoff, Washington slapped sanctions on several Chinese individuals and firms alleged to be doing business with the North.

The Trump administration, however, has also made efforts to involve Russia in the search for a solution. After a North Korean missile landed off the coast of Russia’s Pacific port of Vladivostok in May, the administration released a statement declaring: “With the missile impacting so close to Russian soil — in fact, closer to Russia than to Japan — the President cannot imagine that Russia is pleased.”

In fact, Moscow is not very worried about North Korean missiles, though it would prefer to see a denuclearized Korean Peninsula. Russia believes the only solution to the Korean dispute is negotiations with Pyongyang that result in security guarantees for the Kim Jong Un regime. Moscow supports placing limitations on the North’s nuclear program but is wary of sanctions and resolutely opposed to regime change. That puts it at odds with the United States — and acts as a fundamental roadblock to international efforts.

One reason that Russia prefers a more conciliatory policy toward Pyongyang is self-interest. In May, during the same week that Pyongyang launched a missile vaguely in the direction of Vladivostok, North Korea also launched a new ferry service to the port city.

Despite Pyongyang’s ideological preoccupation with autarky, there are a surprising number of economic ties between North Korea and Russia. The two countries trade products such as coal and oil, which are particularly valuable for energy-poor North Korea. Though statistics are murky, there are many North Korean students in Russia, and thousands of low-skilled laborers, particularly in the Russian Far East. The volume of economic ties today is limited, though some experts hope that trade with North Korea could grow if U.S. sanctions are lifted and Pyongyang decides to open its economy.

The main reason that Russia has adopted a more conciliatory stance toward North Korea, though, is that the Kremlin interprets Pyongyang’s behavior very differently than does Washington or its allies. Russia has long held a far more sanguine view of North Korea’s ruling Kim dynasty than the United States, despite sharing a small border with the country. In the early years of the Cold War, Pyongyang and Moscow shared a belief in communism, but the days of ideological solidarity are long gone.

The Kremlin believes that the Kim dynasty is strange, to be sure, but also rational. True, Kim Jong Un has nuclear weapons. But Russian analysts think that Kim knows that any offensive use of these weapons would result in a nuclear counterstrike by the United States, killing him and destroying his country. From the Russian perspective, the logic of mutually assured destruction that staved off nuclear weapons use during the Cold War is equally effective in preventing an attack from Pyongyang. Thus, many Russian analysts argue that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helps stabilize the situation, by giving Pyongyang more confidence in its security and by deterring the United States from launching a military strike.

Russia’s government has other reasons for staking out a different position from Washington on the North Korean question. Like Beijing, Moscow has no interest in seeing the North Korean government replaced by a unified Korea allied with the United States. Along with China, the Kremlin has vocally criticizedU.S. missile defense deployments in South Korea. And so long as Washington is focused on East Asia, it has less attention to devote to disputes in the post-Soviet space, which remain Moscow’s highest priority. On top of this, it is easy for Moscow to take a position contrary to the United States on North Korea, because China will bear the brunt of most American frustration about Kim’s intransigence.

Indeed, in Russia’s view, the United States deserves at least as much blame for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as Pyongyang does. In this view, the Kim dynasty’s weapons programs are primarily about self-defense. “Pyongyang usually takes reactive rather than proactive steps,” leading Russian foreign-policy analyst Fyodor Lukyanov wrote. “Knowing what happened to Saddam Hussein and Muammar Gaddafi, whose fates are proof that bluffing is not a wise policy, North Korea has created a nuclear and a missile program.… [T]heir very presence makes the price of potential foreign interference unacceptably high.” If only Washington had not threatened regime change, many Russian analysts argue, North Korea would not have felt it necessary to build nuclear weapons in the first place.

Thanks to Pyongyang’s nuclear weapons, not to mention its many conventional weapons already within range of Seoul, Russia thinks that Trump’s threats of a U.S. military strike on North Korea are as dangerous as anything that comes from North Korea. Even sanctions, in Russia’s view, are unlikely to change the logic behind Pyongyang’s pursuit of nuclear weapons, though they may play some role in freezing testing or further development. The North has already proved it can survive mass famine and economic devastation. Why, Russian analysts ask, do Americans think that tighter economic sanctions will convince Pyongyang to give up its nuclear program, the only ironclad defense it has against a U.S. strike?

That puts the burden for action on Washington. The United States has not signed a peace treaty ending the Korean War, Russians note, and continues to threaten Pyongyang militarily. After the North’s missile test this week, Putin refrained from criticizing Pyongyang and backed China’s call for both Pyongyang and Washington to change course.

Frustrated with China’s unwillingness and inability to pressure Pyongyang to change course, Washington is casting about for other options. Letting North Korea continue to develop and test missiles that could hit the United States is unappealing, particularly after Trump promised that a North Korean nuke capable of reaching America “won’t happen!” A military effort to take out Pyongyang’s nuclear forces would risk sparking a wider war including South Korea and Japan.

If Washington moderated its aims in the Korean Peninsula, accepting Pyongyang’s nuclear program and offering security assurances to North Korea, Moscow might participate in pressuring the North to stop weapons testing and missile development. But so long as Washington insists that a military solution or regime change is still on the table, the Kremlin will keep working to pin the blame not just on Kim Jong Un but on Donald 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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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ズウィーク】ロシアが北朝鮮の核を恐れない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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体制保障さえすれば金一族は合理的な考え方ができる人々だとロシアは考えている。安全が保障されれば、あとは北朝鮮とアメリカの間に冷戦時のような核抑止が働く
クリス・ミラー(米イエール大学グランド・ストラテジーコース副所長)
アメリカの北朝鮮政策にとって、7月4日の米独立記念日はひどい1日だった。北朝鮮が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の発射実験に成功しただけではない。その日、プーチン大統領と習近平主席がモスクワで会談。共同声明で、朝鮮半島の緊張の沈静化に支持を表明し、北朝鮮の核・ミサイル開発凍結を求めると同時にアメリカと韓国にも合同軍事演習を中止するよう求めたのだ。

アメリカは別のアプローチにこだわり続けている。ここ数カ月は中国が北朝鮮を説得して核・ミサイル開発をやめさせるよう、対中圧力を強めてきた。トランプ米政権が、中国には単独で北朝鮮の核問題を解決する能力もしくはやる気がないと見限ると、北朝鮮企業と取引をする中国の企業や個人に対して金融制裁を科した。

一方トランプ政権は北朝鮮問題の解決に向けて、ロシアの協力も引き出そうとした。5月に北朝鮮がロシア極東のウラジオストク港沖の海域にミサイルを着弾させた時は、こんな声明を発表した。「ミサイルはロシア領土の至近距離まで到達した。実際、日本よりロシアに近かった。ロシアが喜んでいるはずがない」

ミサイル着弾しても定期航路開設

ロシアは朝鮮半島が非核化すれば望ましいと思っているが、実際は北朝鮮のミサイルをそれほど懸念していない。ロシアは北朝鮮問題への唯一の解決策は北朝鮮と交渉し、金正恩政権の存続を保障することだとみている。北朝鮮の核開発に歯止めをかけることは支持するが、経済制裁には慎重で、体制転換には断固として反対する。その点がアメリカの思惑と異なり、国際的な取り組みを根本的に妨げる要因になっている。

ロシアが対北朝鮮で融和政策を好む理由の1つは自国の利益のためだ。5月に北朝鮮がロシア極東のウラジオストク方面へミサイルを発射したのと同じ週、北朝鮮はウラジオストク港との間に定期航路を新設した。

北朝鮮は国家として自給自足を目指す一方、ロシアとの間に驚くほど多くの経済的な結びつきを持っている。2国は石炭や石油製品を調達し合い、とりわけ燃料不足に悩む北朝鮮側に恩恵を与えている。正確な統計はないが、北朝鮮出身の多くの留学生や数千人の単純労働者がロシアに滞在し、特に極東地域に集中している。現状では2国間の経済協力の規模は小さいが、もしアメリカが北朝鮮への経済制裁を解除し北朝鮮が経済開放に舵を切れば、ロシアとの貿易が拡大すると期待する専門家もいる。

ロシア「金一族は合理的」

ロシアが対北朝鮮で融和政策を取る最大の理由は、北朝鮮の振る舞いに対し、アメリカやその同盟国と非常に異なった解釈をしているからだ。長年ロシアは、北朝鮮とわずかに国境を接しているにも関わらず、金一族に対してアメリカよりはるかに楽観的な見方をしてきた。冷戦初期、北朝鮮とソ連は共産主義の価値観を共有していたが、そうしたイデオロギー上の連帯感はとうの昔に消え去った。

ロシアは金一族は確かに奇妙だが、合理的だとも考えている。金正恩が核兵器を手にしたのは本当だ。だがロシアのアナリストは、北朝鮮が核兵器で先制攻撃すれば、アメリカによる核の報復を受けて金も北朝鮮も破滅することを、金は承知しているとみる。冷戦時代に米ソに核兵器の使用を思いとどまらせた核抑止の論理が、北朝鮮の攻撃を回避するうえでも役に立つというのだ。そのため多くのロシアのアナリストは、北朝鮮が国家の安全保障に自信をもてて、アメリカによる軍事攻撃を抑止できるという点で、北朝鮮の核開発は朝鮮半島情勢の安定化に役立つと主張する。

脅しがもたらした核開発

ロシア政府が北朝鮮問題でアメリカと一線を画すのには、他にも理由がある。ロシアは中国と同じく、朝鮮半島が統一されて北朝鮮の政権がアメリカの同盟国に取って代わられる事態をまったく望んでいない。ロシア政府は中国に同調し、米軍による韓国への最新鋭迎撃ミサイル「THAAD(終末高高度防衛ミサイル)」配備に強く反発している。アメリカが東アジア地域に重点を置く限り、ロシアが今も最優先に掲げるソ連崩壊後の地域をめぐる争いにアメリカの目は行き届きにくい。そのうえ、金が譲歩しないことでアメリカが怒りの矛先を向けるのは中国だから、ロシアがアメリカに同調しないでいることは簡単だ。

実際ロシアの見方では、朝鮮半島を緊張させた責任は、北朝鮮だけでなく同じくらいアメリカにある。そうした見方からすると、そもそも金一族がミサイルや核を開発するのは自己防衛のためだという。「北朝鮮は先に仕掛けるよりやられたらやり返すタイプだ」と、ロシアの外交政策分析の第一人者で政治学者のフョードル・ルキヤノフは述べた。

「北朝鮮は、強がるのは賢明でないことをイラクのサダム・フセイン元大統領やリビアのムアマル・カダフィ元大佐の末路から学んだ上で、ミサイルや核を開発してる。ミサイルや核の存在が、他国による介入の代償を許容できないほど押し上げている」。ロシアのアナリストの多くは、アメリカが北朝鮮を体制転換させると言って脅しさえしなければ、そもそも北は核兵器開発の必要性を感じなかっただろうと主張する。

経済制裁は効かない

北朝鮮は韓国の首都ソウルを射程に収める大量の通常兵器はもちろん、核兵器も保有するため、トランプが米軍による軍事攻撃をちらつかせる行為は北朝鮮による脅威と同じくらい危険だと、ロシアは考えている。ロシアの見方では、制裁は核実験やさらなる開発の凍結に一定の役割を果たすかもしれないが、北朝鮮が核開発を続ける背景にある論理は変えそうにない。すでに北朝鮮は深刻な食糧不足や経済が壊滅した状況でも存続可能だと証明した。ロシアのアナリストはアメリカ側に問いかける。アメリカはなぜ、経済制裁を強化すれば、北朝鮮にとってアメリカに対する唯一鉄壁の防衛力である核兵器の開発を手放すよう北を説得できると思うのかと。

この問いかけは、アメリカが行動するうえで重荷になる。アメリカは朝鮮戦争で平和条約を締結しておらず、軍事的に北朝鮮を脅し続けているとロシアは指摘する。先日の北朝鮮によるミサイル発射実験後、プーチンは北朝鮮への批判を避け、北朝鮮とアメリカがともに方針を転換するよう呼び掛けた中国の立場を支持した。

ロシアはアメリカを責め続ける

アメリカは北朝鮮に対して核開発をやめるよう圧力をかける意思も能力もない中国に苛立ち、新たな選択肢を模索している。アメリカとしては、このまま北朝鮮に米本土を射程に収めるミサイルの開発や実験を続けさせる事態は避けたい。トランプが今年1月、北朝鮮が核弾頭を搭載したICBMで米本土を攻撃する能力を持つ可能性はないと約束した手前もある。米軍が北朝鮮の核関連施設を攻撃すれば、韓国や日本を巻き込む大規模な戦争に発展する危険性がある。

もしアメリカが北朝鮮の核開発を容認し体制存続に保障を与えるなど、北朝鮮政策を穏健なものにしていたら、ロシアも他国と足並みを揃え、北朝鮮に核・ミサイルの開発や実験をやめさせるよう圧力をかけたかもしれない。だがアメリカが北朝鮮への軍事攻撃や体制転覆を選択肢として残している限り、ロシアは金正恩だけでなくトランプにも責任を負わせ続けるだろう。(翻訳:河原里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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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러시아가 북한의 핵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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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보장만 되면 김 일족은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러시아는 생각하고 있다. 안전만 보장되면 그 다음은 북한과 미국 사이에서 냉전시대의 핵 억지력(공멸의식)이 작동한다.>
<크리스 밀러(미국 예일대 그랜드 전략 과정 부소장)>
지난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은 미국의 대북 정책에 있어서 끔찍한 날이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실험에 성공했기 때문만이 아니다. 그날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모스크바에서 만나 한반도의 긴장완화에 지지를 표명하면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동결을 요구하는 동시에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지를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미국은 다른 접근방식에 집착하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중국으로 하여금 북한을 설득해 핵·미사일 개발을 포기하도록 대중 압력을 강화해 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단독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나 의지도 없다고 판단하고, 북한 기업과 거래하는 중국 기업과 개인에게 금융 제재를 가했다.

한편 트럼프 정권은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러시아의 협력을 이끌어 내려고도 했다. 지난 5월 북한이 블라디보스토크항 해역에 미사일을 떨어뜨리자 러시아는 이런 성명을 발표했다. "미사일은 러시아 영토의 지근 거리까지 도달했다. 일본보다 러시아에 가까웠다. 러시아로서는 달갑지 않은 일이다."

미사일이 떨어져도 정기항로 개설

러시아는 한반도가 비핵화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기지만 사실 북한의 미사일을 그다지 염려하지 않는다. 러시아는 북한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북한과 협상하여 김정은 정권의 생존을 보장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의 핵 개발에 제동을 거는 것은 지지하나, 경제제재에는 신중하고, 체제전환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대한다. 이 점이 미국의 생각과 달라 국제적인 노력을 근본적으로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러시아가 대북 융화정책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국의 이익 때문이다. 북한이 블라디보스토크 방면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바로 그 주에 북한과 블라디보스토크 항구 사이에 정기항로가 신설됐다.

북한은 한 국가로서 자급자족을 목표로 삼고 있는 한편, 놀라울 정도로 다방면에 걸쳐 러시아와 경제적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두 나라의 석탄과 석유 제품 교역은 특히 연료 부족으로 시달리고 있는 북한의 숨통을 트여 주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북한 출신의 많은 유학생과 수천명의 단순 노동자들이 러시아에 머물고 있고 특히 극동 지역에 집중돼 있다. 아직 두 나라의 경제 협력 규모는 미미하나 앞으로 미국이 경제제재를 풀고 북한이 경제 개방으로 유턴할 경우 러시아와의 무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도 있다.

러시아 "김 일족은 합리적"

러시아가 대북 융화정책을 견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해 미국이나 그 동맹국들과는 다른 해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러시아는 북한과는 약간의 국경을 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씨 일가에 대해서는 미국에 비해 훨씬 낙관적으로 생각해 왔다. 냉전 초기에는 북한과 소련이 공산주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이데올로기적 연대감이 사라진지 오래다.

러시아는 김 일족이 특이한 건 사실이나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김정은이 핵무기를 손에 넣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러시아 전문가들은 북한이 핵무기로 선제공격을 하면 미국으로부터 핵 보복을 당해 김 씨도 북한도 파멸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본다. 냉전시대에 미·소의 핵무기 사용을 단념시킨 핵 억지(공멸) 논리가 북한의 핵 공격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많은 러시아 전문가들은 북한으로 하여금 국가 안보에 자신을 갖게 하고, 미국으로부터 공격을 막을 수 있다는 면에서 북한의 핵 개발은 한반도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위협이 초래한 핵 개발

러시아 정부가 북한 문제에 대해서 미국과 차별화하는 이유는 또 있다. 러시아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한반도가 통일된 뒤 북한 정권이 미국의 동맹국으로 대체되는 사태를 결코 원치 않는다. 러시아 정부는 중국과 보조를 맞춰 미군의 최신예 요격미사일 'THAAD(고고도방위미사일)' 배치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미국은 동아시아 지역에 중점을 두고 있어 소련 붕괴 후 러시아의 급선무인 지역 분쟁에는 눈 돌릴 여유도 없다. 게다가 김이 양보하지 않는 데 화난 미국의 분노의 화살이 결국 중국으로 향할 것이니 러시아로서는 미국에 동조하지 않아도 부담이 없다.

사실 러시아는 한반도를 긴장시킨데는 북한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그만한 책임이 있다고 본다. 그런 면에서 김 일족이 미사일과 핵을 개발한 것은 정당방위라는 것이다. "북한은 시비를 걸기보다는 반응하는 타입"이라고 러시아의 외교정책 분석 일인자인 정치학자 표도르 루키야노후는 말한다.

"북한은 강해보이는 것은 결코 현명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과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전 대령의 말로를 통해 배운 터 위에서 미사일과 핵을 개발하고 있다. 미사일과 핵의 존재로 인해 타국이 개입 시 치러야 할 대가의 허용한도를 넘고 있다." 러시아의 전문가들 대부분은 미국이 북한의 체제전환을 도모한다는 위협을 하지 않았다면 북한은 처음부터 핵무기 개발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경제제재는 효과가 없다

북한은 서울을 사정권에 두고 있는 대량의 재래식 무기와 핵무기까지 보유하고 있어, 트럼프의 군사 공격을 시사하는 행위는 북한의 위협만큼이나 위험하다고 러시아는 생각한다. 러시아의 견해는 제재는 핵 실험이나 추가 개발 동결에 일정한 도움이 될지 모르나, 북한이 핵 개발을 계속하는 논리를 바꿀 수는 없다고 본다. 북한은 이미 심각한 식량 부족과 경제가 파탄된 상황 속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러시아 전문가들은 이제 미국 측에 되묻는다. 왜 미국은 대북 경제제재를 강화하면 북한의 미국에 대한 유일한 철벽 방어수단인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라고 북한을 설득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이 질문은 미국이 행동하는 데 부담으로 작용한다. 미국은 한국전쟁에서 평화조약을 체결하지 않고 군사적으로 북한을 위협해 왔다고 러시아는 지적한다.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 이후 푸틴은 북한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고 북한과 미국이 함께 정책을 전환하도록 촉구한 중국의 입장을 지지했다.

러시아는 미국의 책임을 추궁

미국은 북한에게 핵 개발을 중단하라고 압력을 가할 의사도 능력도 없는 중국의 태도에 초조한 나머지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은 그냥 이대로 북한이 미국 본토를 사정권에 둘 미사일 개발과 실험을 반복하는 사태를 피하고 싶다. 트럼프가 올해 1월 북한이 핵탄두를 탑재한 ICBM으로 미국 본토를 공격할 만한 능력을 보유할 가능성은 없다고 공언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만일 미군이 북한의 핵 시설을 공격하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대규모 전쟁으로 번질 위험성이 있다.

미국이 북한의 핵 개발을 용인하고 체제 보존을 보장해 주는 등 대북정책을 온건하게 전환하면, 러시아도 다른 나라와 보조를 맞춰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과 실험을 중단하도록 압력을 가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국이 북한에 대한 군사 공격과 체제 전복을 선택사항으로 남겨놓는 한 러시아는 김정은뿐만 아니라 트럼프에 대해서도 책임을 추궁할 것이다. (번역 : 金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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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ベル:북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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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神社】天皇皇后両陛下「高麗神社」参拝、日韓関係の反省•和解のメッセージか

PicsArt_09-21-05.26.50.jpg한국어
天皇皇后両陛下は20日、埼玉県日高市を訪問され、高麗(こま)神社を参拝された。天皇陛下が渡来人の高句麗王族を祭る「高麗神社」を正式に参拝されたのは史上初めてのことだ。

高麗神社は、朝鮮半島の高句麗が7世紀に滅亡した前後に、日本に定着した流民(日本では渡来人)たちが高句麗最後の王「宝蔵王」の息子「高若光」(日本名:高麗若光〈こまのじゃっこう〉)を迎えるため建てた。

日本に亡命した高若光が716年に1799人の到来人を集めて高麗郡を設置した日高市一帯は、19世紀末まで高麗郷、いわゆる「高句麗村」と呼ばれていた。近くには「高麗」という言葉が地名・姓・地元企業名などで残っている。高麗駅前には半島由来の魔よけの柱が建っているし、朝鮮風の郷土料理もある。

昨年は、高麗郡建郡1300年ということで記念式典が開かれ、馳浩さん(元文科相)や高円宮妃久子さまも出席し、注目が集まった。また、在日韓国人らが800万円を集めて神社の入り口に高句麗の象徴「三足烏」が刻まれた「高麗郡建郡1300周年記念碑」を建てた。

天皇と皇后が来年の退位を前に、日本国内にある韓半島(朝鮮半島)を象徴する高麗神社を訪問したことは、反省と和解のメッセージを送るためではないかという解釈もある。また、ご自身の身と引き換えに日韓関係を改善しようとする天皇陛下の御心情はそのまま皇太子様に受け継がれているという。

陛下は皇室と朝鮮半島との歴史について、2001年、68歳の誕生日記者会見で「68歳の誕生日会見で「桓武天皇の生母が百済の武寧王の子孫であると続日本紀に記されていることに韓国とのゆかりを感じています」と言及したこともある。

宮司で若光の子孫の高麗(こま)文康(ふみやす)さん(50)は「私は朝鮮半島の人々がこの地に築いた歴史を伝え続ける役割がある。両陛下が来てくださったことは名誉なこと」と話した。

【高麗郡建郡1300年記念事業】サムル(四物)ノリ in 高麗 2016
【高麗1300】「高麗郡建郡1300年記念祭」盛大に開催される(5月21日~22日)
【高麗若光の会】朱蒙(チュモン)のシンボル「八咫烏(三足烏)」入りの記念碑建立
【日韓友情フェスタ2016】「5urprise」ソ・ガンジュンさんら韓流スター、高麗神社訪問
【日韓交流】1300年前のコリアタウン・高麗郡「国際交流による地域活性化」
【日韓交流】高麗郡建郡1300年記念 「高麗王・若光ウォー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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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신사】일왕 부부 고마(고려)신사 참배, 한일 관계 반성•화해 메시지 담아

PicsArt_09-21-05.26.50.jpg日本語
일왕 부부가 20일 사이타마현 히다카시(埼玉県日高市)를 찾아 고마(고려)신사를 참배했다. 일왕이 고구려 왕족을 모시고 있는 고마신사를 정식으로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마신사는 고구려가 멸망한 7세기 전후에 일본에 정착한 유민(도래인)들이 고구려의 마지막 왕인 보장왕의 아들 '고잣코(高若光, 일본명:高麗若光)'을 맞이하기 위해 지어졌다.

일본에 망명한 고잣코가 716년 1799명의 도래인을 모아 고려군(高麗郡)을 설치한 히다카시 일대는 19세기 말까지 고려향 즉 '고구려 마을'이라 불렸다. 주변에는 '고려'라는 말이 지명·성·기업명 등으로 남아 있다. 고마역 앞에는 반도에서 유래한 기둥 부적이 세워져 있으며, 조선풍의 향토요리도 있다.

지난해에는 고려군 건군(建郡) 1300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이 열리고 하세 히로시(馳浩) 전 문부과학상과 다카마도노 미야히 히사코(高円宮妃久子) 씨가 참석해 주목을 끌었다. 또 재일동포들이 800만엔을 모아 신사 입구에 고구려의 상징 '삼족오'가 새겨진 '고려군 건군 1300주년 기념비'를 세웠다.

일왕 부부가 내년 퇴위를 앞두고 일본 국내에 있는 한반도를 상징하는 고마신사를 방문한 것은 반성과 화해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게다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한일 관계를 개선하려는 일왕의 심정은 황태자에게 그대로 계승되고 있다고도 한다.

일왕은 일본 황실과 한반도의 역사에 대해서 2001년 68세 생일 기자회견에서 "간무(桓武) 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고 속일본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놓고 볼 때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느낀다"고 언급한 적도 있다.

잣코의 후손이자 고마 신사의 궁사(宮司)인 고마 후미야스(高麗文康) 씨(50)는 "저에겐 한반도 사람들이 이 땅에 이룩한 역사를 전해야 할 사명이 있다. 천황 폐하가 방문해 주신 것은 명예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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