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미치요 씨, 2020도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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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미치요 씨, 도쿄 황궁 앞(5/5)
日本語
이방자 비를 생각하며
-야마시타 미치요-

(이방자 비가) 얼마나 한국을 사랑했으면, 한국인의 원수인 일본인(이방자 비)의 죽음을 애도하며 국장을 치를 정도로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았을까. 천 명의 장례행렬이 늘어선 가운데 길가에는 애도하는 사람들로 넘쳤다.

(일본 황족 출신으로 '한일융화책'에 따라 정략결혼하여 이씨 조선왕조의 마지막 황태자비가 된 이방자 여사는 전후 한국에 남아 복지사업에 반생을 바쳤다. 그 장례행렬은 1km에 달했고, 한국인은 이마를 땅에 대고 '우리 왕비'라며 절을 했다.)

"한국을 '내 나라'라고 말할 수 있는 일본인!" 언제쯤 그런 날이 올까. 그토록 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방자 여사의 인품이 아니었다면 한국인들로부터 국모로서 사랑받지 못했을 것이리라. 한국을 사랑한 일본인은 한국으로부터 사랑받는 일본인이었다.


대동아 전쟁을 생각하며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은 악의 축이었다. 그러나 원치 않은 전쟁이었고 뜻하지 않은 원폭투하라는 비참한 종말을 맞이했다. 뜻하지 않게 얻어맞았다면 일본을 쳐버린 하늘의 뜻은 무엇이었을까.

인류의 해방, 평화, 평등이 아니었을까. 당시 세계는 백인들이 지배하는 세상이었다. 만약 일본이 한일합방이라는 형태를 취하지 않았더라면 한국은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었으리라.

당시 중국의 속국과도 같았던 한국을 과연 중국은 러시아로부터 지킬낼 수 있었을까. 만약 한국이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었더라면 일본은 영국이나 러시아, 미국의 식민지가 되어 백인들의 지배를 받았을 것이다.

일본은 원치 않은 전쟁을 시작했다. 그럼 누가 그 전쟁을 시작했단 말인가. 하늘의 섭리였다. 사랑하는 자를 희생하여 (한국을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빼앗아오려는 하늘의 전략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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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전범 7명 해원식을 마치고, 이케부쿠로 중앙공원(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