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04月16日

【영화】한일합작 ‘킴오케‘ 영화제작의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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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킴오케' 제작 발표회, 2016.5.12, 동대문 베니키아 호텔
日本語
영화 ‘킴오케‘는 1991년 동시통역사가 되기 위해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 추방당할 위기등 온갖 역경을 딛고 수많은 유학생들과 이민자, 난민 등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김옥란의 감동스토리입니다.

특히 최초로 도움의 손길을 뻗쳐온 일본인 미즈에 씨를 비롯한 수많은 일본인 유학생들이 현지에서 보다 빨리 적응하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돌봐준 그녀를 그들은 ‘킴상‘이라 부르며 따랐습니다.

한일 합작 ‘킴오케’ 영화제작은 1965년 한일수교 이후 그동안 수많은 우여곡절 가운데 왜곡된 한일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각색하여 양국의 문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호이해의 증진을 꾀하고자 합니다.

또한 본 프로젝트는 경제회복 희망운동의 일환으로 문화공연 및 전시회, 강연회, 독후감 공모 및 발표회 등 한일 문화예술교류사업을 통해 정신적인 이유나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소중한 꿈을 잃어버린 양국의 서민들에게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하자'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입니다.

나아가 시대적 희망운동 차원에서 '드림빌더운동'을 전개함으로써 글로벌시대에 어울리는 차세대 한일 리더를 양성함과 동시에 세계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최고작을 선사하여 한일영화계에 전무후무한 흥행기록을 세울 것입니다.

한일합작 ‘킴오케’ 영화의 흥행 후 꿈과 희망의 아이콘 ‘킴오케’ 브랜드의 상품화 및 각종 문화컨텐츠 사업(에니메이션•드라마•각종 케릭터 제작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경제적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것입니다.

~자서전 '킴오케' 중에서~

"저는 '희망을 알리는 종'이 되고 싶습니다. 제 부끄러운 이야기를 통해 작은 조각의 꿈과 희망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이 안고 있는 갖가지 약점을 대면서 “난, 안 돼”라고 외치는 것을 숱하게 보아 왔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돈이 없어서, 너무 바빠서 등등 그 이유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저는 꿈과 희망은 남녀노소, 동서남북을 조금도 편애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한계가 많은 사람이 가꾸는 꿈이 보다 가치 있는 성취일 것입니다. 희망을 향한 도전은 커녕 그나마 자신이 지니고 있는 잠재적인 가치마저 깍아내리는, 그래서 자신에게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 사람들이 분명 있습니다.

에드먼턴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을 때, 내 앞을 걸어가던 어떤 72살의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중풍이 들어 한쪽이 불편한 몸이었지만 그 할머니는 불어를 배우러 학교에 가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제 인생은 그 어떤 사람보다도 더 초라했습니다. 영주권을 얻기 위해 저는 캐나다에서 가정부 생활을 2년 반동안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움찔거려질 정도로 혹독한 노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을 짐승처럼 부리는 주인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남의 짐 청소를 하면서 “나는 지금 이런 일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이러려고 여기에 오지 않았어. 좀더 값진 일을 하고 있어야만 해”라는 생각들을 계속했습니다. 그러자 일은 더욱 힘이 들었습니다. 물론 희망의 빛줄기도 따라 줄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찮은 일조차 제대로 못하는 자신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습니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그 일보다 나은 일을 시작할 수 없다는 점을 배워나갔습니다. 꿈은 먼 미래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일어서서 손을 뻗으면 곧바로 잡히는 바로 그런 거리에서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음 속에 희망의 씨앗이 심어져 있는 한 물과 거름을 주기만 하면 언제든 싹이 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짧지 않은 인생에 있어서 10년이 늦고 20년이 늦은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닙니다. 부귀와 권력이 영원하지 않듯 현실 역시 영원히 이어지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김옥란 프로필~

-킴오케드림빌더코리아(주) 대표
-킴오케드림빌더캐나다(주) 대표
-캐나다 밴쿠버 본사 '김옥란유학원' 21개 지사 설립
-벤쿠버 멀티컬츄럴 행사 주최(최대 규모 31개국 참가)
-매년 맥시칸 독립기념일 행사 주최
-밴쿠버 최대 교육박람회 주최
-아프리칸 비영리단체 설립
-'흑인 역사의 달' 이벤트 개최
-필리핀, 아프리카에 헌 옷 보내기
-YWCA 명예 여성상 No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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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17:30| Comment(0) | TrackBack(0) | 한일교류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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