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2

【제29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 − 사라왁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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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타기타 아리아네가라 감독(왼쪽), 여배우 카리나씨(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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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로케 장소와 그 지역 언어는?

프리타기타 아리아네가라(Pritagita Arianegara) 감독 : 인도네시아 동부의 스람(Seram)이라는 섬에서 촬영했습니다. 수도 자카르타에서 국내선으로 5시간 정도 날아간 다음, 차와 페리를 타고 가면 총 8, 9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 지역은 암본(Ambon)이라는 언어를 쓰는 지역입니다.

Q : 영화에서 출연진 모두 수영을 아주 잘 하던데 배우들이 실제로 수영했나?

카리나 : 사실 저는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 바닷 속에 들어가는게 정말 무서웠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제 안의 공포와 싸우는 방법을 경험했습니다.

Q : 사라왁이 폭포에서 멋지게 다이빙하는 장면은 본인이 직접 뛰어들었나?

카리나 : 본인이 직접 점핑했습니다.

Q : 주인공에게 사라왁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감독 : 사라왁이라는 단어는 '방패'를 의미하는데 스람섬의 전통 공예품이기도 합니다. 또 댄스에서 쓰이는 용어입니다. 주인공이 자기 누이를 보호한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방패를 상징하는 이름을 택했습니다.

Q : 누님 주변의 적십자와 촛불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감독 : 그들 남매의 부모님은 약 10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누님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추억이 되살아나기를 바랐습니다.

Q : 혼전에 임신에 대한 문제가 인도네시아 사회를 반영하는 주제인가?

감독 : 제가 조사한 바로는 혼전 임신의 문제는 스람섬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 문제를 다루지 않고 있는 것이 이상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스람섬까지 여덟번 왕복하면서 인터뷰한 결과 가장 제 관심을 끌었던 것이 이 주제입니다.

Q : 여주인공이 화장도 안하고 촬영 때 특수조명도 쓰지 않은 것 같은데, 어떤 촬영기술을 구사했는가? 그런 배역에 왜 유명 여배우를 선정했는가?

감독 : 사실 카리나씨는 숙녀 타입입니다. 하지만 일부러 모험적이고 남성적인 사라역에 그녀를 택했습니다.

카리나 : 대본을 처음 읽고 나서 사라의 성격이 남성적이고 화장도 안하고 립스틱도 안바르는 순수한 여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는 너무 다른 성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제 지인들도 남자 같은 사라역은 어려울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친구들에게 제가 그 역할을 꼭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모험했습니다.

Q : 로케 장소에서 야영도 했나? 수중 촬영은 힘들지 않았나?

감독 : 야영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영화처럼 자카르타에서 대본을 낭독했습니다. 반복해서 수영하는 연습도 했지만 현장에서 야영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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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14:33 | Comment(0) | TrackBack(0) | Event | このブログの読者になる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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