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8

【제29회 도쿄국제영화제】'아시아 삼면경 리플렉션즈' 기자회견,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츠가와 마사히코×가토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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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기금 아시아센터와 도쿄국제영화제의 공동 프로젝트인 '아시아에서 더불어 산다'룰 주제로 제작된 옴니버스영화 '아시아 삼면경 리플렉션즈'의 공식 기자회견이 10월 26일 도쿄 롯폰기힐즈에서 개최됐다.
 
이 프로젝트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의 발굴・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이 영화제가 처음으로 제작해 완성시킨 시범 케이스이다. 메가폰을 잡은 유키사다 이사오(行定勲) 감독, 부리란테 멘도사(Brillante Ma Mendoza) 감독(필리핀), 소토 쿼리카(Sotho Kulikar) 감독(캄보디아)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 명이다. '아시아의 과거와 현재'를 각기 다른 관점에서 그림으로써, 각국의 사회와 문화를 삼면경처럼 비춰본다. 아시아의 이웃나라끼리 서로를 이해하고 아시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모색하기 위한 의욕적인 작품들이다.

이날 회견에는 세 명의 감독과 함께 루 베로소(Lou Veloso)(멘도사 감독 작 'SHINIUMA Dead Horse'), 츠가와 마사히코(津川雅彦), 샤리화 아마니(Sharifah Amani)(유키사다 감독과 공동제작 '비둘기 Pigeon'), 카토 마사야(加藤雅也), 츄무반 소다찌비(쿼리카 감독과 공동제작 'Beyond The Bridge') 등 각 작품의 주연들도 등단. 유키사다 감독은 "이번 프로젝트는 착지점이 과연 어떻게 될지 불안한 가운데서도 대단히 보람있었다. 아시아 영화인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영화를 즐겨 주시길 바란다"며 자신감을 어필했다.
 
부산 등 해외에서 촬영한 경험이 유키사다 감독은 말레이시아의 비둘기 둥지가 있는 집에서 가족과 떨어져 사는 노인과 말레이시아인 젊은 여성 가정부와의 마음의 교감을 그린다. 현지 촬영은 무엇보다도 너무 더웠다고 한다. "낮 시간 촬영이 어려웠고 직원들은 되도록 그늘 속에 있었다"며 생긋. 일본 촬영 현장과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말리이시아 직원들은 아뭏튼 사이가 좋아 먼저 단체사진을 찍고 나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것 같았다. 화를 내면 안되겠기에 어쩔 수 없어 내 스스로 알아서 했다"고 회고했다.

내년 1월 77세를 맞이하게 되는 츠가와씨는 "말레이시아로 신혼여행을 갔을 정도로 아시아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맡은 역에 충실하다보니 예기치 않았던 해프닝도 벌어졌는데 "사실 나는 원래 명랑한 성격이라 이런 역은 맞지 않는다. 그런데 괴퍅스러운 성격에 몰두하다가 그만 상대역인 아마씨을 울려버렸다"라고 쓴 웃음. 아마씨는 "연기에 완전히 몰입한 츠가와씨를 보고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조용한 파워를 가진 분으로 세트에 나타나면 스텝 모두 긴장했고, 저 또한 암기했던 일본어 대사를 다 잊어버렸다"고 밝혔다. 촬영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웃는 얼굴로 말했다.
 
쿼리카 감독이 제작한 일본과 캄보디아를 잇는 시대를 초월한 러브스토리의 주연을 맡은 가토씨는 "이런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캄보디아 감독과 일을 같이 하는 기회도 갖었다. 이번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더욱 더 여러나라의 감독과 일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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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13:11 | Comment(0) | TrackBack(0) | Event | このブログの読者になる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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