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친선우호의 모임 in Seoul】 조선통신사 〜260년 간의 평화와 우호〜

20090730162459.jpg日本語
한반도와 일본열도는 옛날부터 사람들이 도래 교류•문화 전래 등 밀접하고 평화스러운 관계가 계속되고 있었다. 특히 무로마치시대의 150년간은 사절 왕래도 있었고 선린우호관계에 있었는데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한 임진왜란(文禄•慶長の役)이 발발하여 잠시 중단되었다.

그러나 1600년(케이조 5년) 9월 천하통일 합전에 승리한 도쿠가와 어에야스는 외교정책의 첫걸음으로 조선과의 화평교섭에 전력을 기울이며 쓰시마한을 통일하여 국교회복을 위한 사절단을 여러번 계속 파견했다. 그 결과 1607년(게이조 12년) 공식적으로 조선국과의 국교가 회복되어 신속하고 성의있게 전후처리가 진행되었다.

도쿠가와 막부는 네델란드 등을 무역만을 위한 '통상의 나라'로 규정하고 나가사키만에 입항을 허가한 것에 비해, 조선을 '통신의 나라'로 규정하고 통신사를 외교사절로서 성심성의껏 거국적으로 환영했다.

TV나 영화 같은 매체가 있는 오늘날과는 달리 당시는 사람이 왕래하는 것으로 문화가 전파되는 시대였다. 통신사를 통한 조선문화가 일본각지의 민중에 널리 전파되었고 행렬족자나 병풍, 일기 등에 교류의 내용이 기록되었으며, 지금도 축제행사 중 '당인춤'과 '당인 당렬' 등으로 그 면모가 살아있다.

올해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여 에도(江戸)시대 260년의 평화와 우호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것은 한일 양국 국민들에게 있어서 새로운 시대의 풍요로운 지역사회 구축과 국제 우호친선을 위해 매우 뚯깊은 일이라고 생각된다. 메이지(明治)시대 이후 역사가 크게 왜곡되거나 사장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선린우호의 모습을 이번 '한일친선우호의 모임 in Seoul'을 개최함으로써 재확인하는 동시에 내년 2016년에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억유산 등록 실현을 위해 공조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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