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03月31日

【한일교류】조선의 은인들:일본인 독립운동가

日本語
"훌륭한 역사가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양심에 따라 목숨을 걸고 조선의 독립을 옹호했던 위대한 일본인들이 있었습니다.

우치무라 간조(内村鑑三)

"자신의 영토를 확장해 전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든다 해도 영혼을 잃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요시노 사쿠조(吉野作造)

"독립운동가에 대해 괘씸하고 포악하다는 식으로 도덕상의 오명을 뒤집어 씌우는 것은 우리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야마자키 게샤이(山崎今朝彌)

"지금 일본이 미국에 병탄되어 미국인이 일본인을 학살한다면 나는 그 때 반드시 일본의 독립을 위해 광분할 것이 틀림없다. 나는 지금 조선 문제를 놓고 생각할 때 진실로 "내 자신을 꼬집어 남의 아픔을 알라"는 말을 일본인으로서 절실히 느낀다."

기노시타 나오에(木下尚江)

"우리는 조선을 구제하기 위해 나섰다고는 하지만, 과연 조선의 독립을 옹호하고 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

가쓰 가이슈(勝海舟)

"조선에 망국병이 들고 빈약국이라고 경멸한다 해도 소생할 때가 올 것이다. 조선은 일본의 스승이었다."

후세 다쓰지(布施辰治)

"한국의 독립운동에 경의를 표한다. 앞으로 조선•대만인의 이익을 옹호하는 사건만을 변호하겠다."

이시바시 단잔(石橋湛山)

"조선과 대만에 자유를 줘라. 그러면 세계의 약소국들은 일제히 일본을 신뢰하고 고개를 숙일 것이다. 그야말로 우리나라가 가장 낮은 지위에서 가장 높은 지위로 승격되고, 미영 등 다른 나라들은 그 반대 입장이 되지 않겠는가?"

요코야마 야스타케 (横山安武)

일본 전역을 정한론으로 열광케 한 사타 하쿠보를 반대하는 건의문과 신정부 개혁안을 메이지 정부에 내고 할복 자살했다. 그는 메이지유신의 주역이었던 사쓰마번=가고시마현 출신으로 이토히로부미 내각의 핵심 가문의 한 사람이었다.

"조선을 정벌하자는 목소리가 국민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일본이 융성하고 강한 국력을 갖고 있다면 뭐 때문에 조선을 상대로 무례한 일을 벌여야 하는가? 우리는 조선 뿐만아니라 이미 아이누인(홋카이도 등의 소수민족)에게 원망을 사고 있지 않는가? 조선이란 약소국을 우습게 아는 풍조가 안타까울 뿐이다."

고도쿠 슈스이(幸德秋水)

"조선인민의 자유독립을 인정하라."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

안중근 추모시 '테러리스트의 슬픈 마음'

나는 안다. 테러리스트의 / 슬픈 마음을 / 말과 행동으로 나누기 어려운 / 단 하나의 그 마음을, 빼앗긴 말 대신에 / 행동으로 말하려는 심정을 /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적에게 내던지는 심정을

그것은 성실하고 열심한 사람이 늘 갖는 슬픔인 것을 / 끝없는 논쟁 후의 / 차갑게 식어버린 코코아 한 모금을 홀짝이며 / 혀 끝에 닿는 그 씁쓸한 맛깔로, 나는 안다. 테러리스트의 / 슬프고도 슬픈 마음을.

고토구 슈스이(幸德秋水)

"생을 버리고 의를 취하고 / 몸을 죽이고 인을 이루었네 / 안중근이여, 그대의 일거에 / 천지가 모두 전율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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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20:14| Comment(0) | TrackBack(0) | 한일교류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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