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6

【한일교류】 재특회 연구 / 야스다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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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특회(재일조선인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 모임) 사쿠라이 마코토(桜井誠) 회장 전격 사임의 진상

재특회가 설립 이래 최대의 핀치를 맞이하고 있다. 재특회의 상징으로 군림해온 사쿠라이 마코토씨가 작년 11월에 돌연 회장을 사임한 것이다.

조직의 운영비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불거지는 가운데, 지방지부 간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재특회가 '혐오스피치' 단체로 세상에 인식되어져 버린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게 보여지는 것이 싫어 활동에서 이탈하는 회원들이 줄을 잇고 있어, 이미 기능이 정지된 지방지부도 적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사쿠라이씨가 궤도를 수정하면 좋지만, 그렇게 하면 모임을 지탱해온 강경파 회원들이 납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얼굴을 세워 이미지를 개선해 보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일본사회의 비판이 재특회를 궁지로 몰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판은 매우 엄중하다. 과격한 차별 데모 광경이 국제 사회에 파문을 던져, 작년 8월에 제네바에서 개최된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에서 각국 위원들은 일본정부의 미온적인 자세를 신랄하게 지적했다.

또한 지난해 말 일본 경찰청은 처음으로 '치안 회고와 전망'에서 재특회를 극단적인 배외주의(排外主義)적 단체로 지목하고 그들의 불법 행위에 대한 우려를 명시했다.

재특회의 혐한 차별 대모를 반대하는 '저항세력'의 활동도 재특회에 타격을 주었다. 작년 말 교토(京都)에서 35명의 재특회 회원들이 데모를 벌이자, 400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데모 봉쇄'에 가담했다. 재특회의 주장은 '저항세력'의 함성에 힘을 잃고 말았다.

또한 2009년에 발생한 교토 조선학교 습격사건(재특회 회원들이 학교에 들어가 수업을 방해한 사건) 민사재판에서, 재특 회측에 대한 약 1200만엔 손해 배상청구 판결이 작년 말 확정되었다.

'혐오스피치'의 대명사로 주목받았던 재특회가 이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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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20:55 | Comment(0) | TrackBack(0) | 한일교류 | このブログの読者になる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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