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06月22日

【2018미래에너지포럼/조선비즈】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 '에너지 리더십 어워드' 수상

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이 21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조선비즈 '2018 미래에너지포럼'에서 '에너지 리더십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 전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최근 동북아 정세 변화에 따라 세계 에너지의 35%를 사용하는 동북아 지역이 새로운 에너지 허브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에너지포럼을 통해 우리 국익에 맞는 수퍼그리드 방안을 논의하고 찾아갈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 전 사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중 '빅3' 공기업 사장직을 모두 섭렵했다. 코트라(KOTRA)·한국무역보험공사를 거쳐 2012년 12월 한전 사장으로 취임했다.

한전은 2012년까지 5년 연속 누적 적자만 11조원에 이르는 만성적자 기업이었다. 그러나 조환익 사장이 임명된 뒤로는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2500억여 원, 1조7천억여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특히 2014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으로 4조2300억여 원을 기록했다.

한전은 품질경영방침에 따라 2014년부터 사내 제안왕제도와 한전 품질명장제도 등을 최초로 도입하여 정부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4년도 전국품질분임조 대회에서 단일기업으로는 최다인 21개 품질분임조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2015년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기관장 경영성과협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21명의 평가대상 가운데 1위로 '우수등급'을 받기도 했다.
【2018미래에너지포럼/조선비즈】축하 메시지/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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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미래에너지포럼/조선비즈】축하 메시지/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외

"2018미래에너지포럼 개최를 축하합니다. 제주는 세계적인 관심 속에서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를 통해 중장기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신재생 에너지의 양적 보급 단계를 넘어 산업과 기술이 융합하고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동북아 에너지 협력' '에너지 블록체인' '모빌리티와 그린빅뱅' '스마트시티와 에너지'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가 긱별히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입니다."ㅡ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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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룰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은 아주 시기적절하고 뜻깊은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 개인적으로는 동북아시아 에너지 협력이라든지 블록체인, 그리고 스마트시티와 같은 주제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전은 여러 전문가들의 통찰과 혜안을 공유하고 또 저희 사업에 참고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ㅡ김종갑 한국전력 대표이사 사장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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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환경 혁신에 발맞추어 저희 한국수력원자력은 ICT 기술과 다양한 첨단 기술을 결합해서 발전소의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오늘 포럼이 에너지 업계의 길을 넓히고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ㅡ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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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에너지 전환시대에 진입했습니다. 이제 IoT, 빅데이터, 전기자동차 등에 연계된 HEMS, BEMS, FEMS 까지 재생 가능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독립 System과 분산 전력망을 구축하는 스마트 그리드와 마이크로 그리드 사업 등 새로운 사업 모델이 되어서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런 추세에 에너지의 신성장 모델을 사업기회로 삼아 성장을 견인해야 할 것입니다."ㅡ이완근 한국태양광협회장(신성솔라에너지 회장)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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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삼천리 역시 연료전지발전을 비롯한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에너지 기업들의 블로체인 기술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기를 바라며,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합니다."ㅡ한준호 삼천리 회장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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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변하는 북미관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동북아를 포함한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조선비즈 2018미래에너지포럼은 대한민국 에너지 기업들에게도 좋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ㅡ조경목 SK 에너지 사장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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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는 지금도 미래 에너지 자원의 확보를 위해 치열한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이 전문가들과 함께 에너지 미래를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리라 믿습니다."ㅡ문종박 현대오일뱅크 사장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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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6月20日

【남북교통인프라 연결 긴급간담회】국회 통합과 상생포럼•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공동주최로 국회서 열려

국회 귀빈식당(6/19)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으로 남북 간 철도·도로 등 교통인프라 연결과 확충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 통합과 상생포럼'(대표 조정식 의원)과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위원장 송영길 의원) 공동주최로 19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남북교통 인프라 연결'을 주제로 긴급간담회가 열렸다.

더민주 홍영표 원내대표와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철도와 도로 분야 최고 권위자인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과 이상준 국토연구원 부원장이 기조발제를 맡고, 교통 분야 총괄책임자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남북관계 담당부처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지정 토론자로 참석하여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는 추진전략을 모색했다.

조정식 의원은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동해선과 경의선 철도 및 도로 연결을 1차 과제로 명시했다"며 "대북제재 해소를 전제로 한 것이나,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국제사회의 변화를 얻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대북결의안에서 공공인프라 투자는 예외를 두고 있고, 인도적 차원에서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유연성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북측의 산림녹화 사업이나 철도나 도로 복원 사업 중 남측 구간,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준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인 송영길 의원은 "동해안 및 서해안과 비무장지대(DMZ)를 연결해 한반도를 H자형으로 개발하는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新경제지도'구상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 구상은 남북 공동번영을 통해 자연스럽게 통일을 맞이할 수 있는 지혜로운 해법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6월 7일 북한의 찬성으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으로 가입했다"며 "대륙철도 연결을 의해 꼭 필요했던 철도업계의 숙원 사업이 만장일치로 성사되었다는 것은 향후 남북철도와 유라시아 철도망 연결에 강력한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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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의원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반도와 전 세계가 항구적인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전쟁과 갈등, 불신과 불안이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평화와 협력,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새 역사가 쓰여지고 있다. 남과 북이 평화를 바탕으로 번영을 이루기 위해서는 원활한 교류가 필수이며 철도•도로가 그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영표 더민주 원내대표는 "2006년 유엔안보리에서 결의된 대북제재 2371호와 2375호가 북한과의 모든 협력, 합작사업을 금지하고 있다"며 "이 제재가 유지되는 한 남북 교통인프라 연결 등 경협사업은 안보리 제재위반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먼저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가 완화되거나 해제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북한이 강력한 비핵화의지와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북한의 교통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많는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며 "철도노선의 대부분이 단선이며 기반 시설이 노후화돼 시속 40km 안팎의 저속 운행만 가능한 상태이다. 도로 총연장 거리는 우리나라의 24% 수준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포장률은 10% 미만이며, 간선도로 대부분이 왕복 2차선 수준으로 수송 효율성이 매우 낮다"고 지적하고, "이에 정부는 2003년 경의선, 2005년 동해선 복원 등 남북 간에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며 한반도의 균형발전을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발제에 나선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제안한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4대 핵심정책인 '환동해 경제벨트' '환서해 경제벨트' '접경지역 평화벨트' '하나의 시장'은 남북한간 자유로운 이동을 제약하는 요인들을 포괄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이를 통하여 궁극적으로 하나의 시장을 형성하여 남북한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 원장은 "한반도新경제지도와 중국의 일대일로(一帯一路)를 연계하는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며 "일대일로 6대회랑 중 중국-몽골-러시아를 잇는 북방 회랑사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우선순위를 선정할 필요가 있다"며 "북한을 포함한 한-중, 한-러 간 교통인프라 협력을 긴밀히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상준 국토연구원 부원장은 "남한만을 위한 국토 경쟁력 모색에서 한반도차원의 국토발전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한반도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등 주변국들과의 공동발전에 기여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인프라 사업은 대규모 투자비가 요구되며 남한의 재정투자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국제적 공조를 통한 안정성 및 지속성 확보와 중•장기적 재원 조달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180620_030447.jpg【북한】최연혜 코레일 사장,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회의 참석 차 訪北
【남북 통일】통일로 가는 길 : 통일 독일에서 배우는 근검절약정신
【남북통일】'뉴질랜드인 백두-한라 한반도 종주단' 오토바이로 DMZ 넘어 방한
【남북통일】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방한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공원조성 협조하겠다"
【널뛰기,ノルティギ(板跳び)】Neolttwigi-Model for Peaceful Interdependent 'Copetition' ノルティギ-平和的相好依存の競協モデル 널뛰기-평화적인 경협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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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6月18日

【2018未来エネルギーフォーラム】6月21日開催、「ブロックチェーンとエネルギー」「東北アジアスーパーグリッド」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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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未来エネルギーフォーラム
한국어
朝鮮メディアグループの経済専門媒体である「朝鮮ビーズ」が、6月21日(木)、ソウル小公洞(ソゴンドン)プラザホテルで「2018未来エネルギーフォーラム」を開催する。

今回のイベントでは、グローバル政治・経済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であるユーラシアグループのロバート・ジョンストン最高経営責任者(CEO)が、急変する北米関係が北東アジアのエネルギー産業に与える影響について基調講演を行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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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的なブロックチェーン専門家であるパオロタスカ英国UCLブロックチェーンテクノロジーセンター創設者兼センター長は、エネルギー産業に参入するブロックチェーンについて講演する。

エネルギートークン(省エネ時に支給される報酬システム)ベースのエネルギーブロックチェーン事業を行っているイギリスエネルギーマインのオマルラヒム創業者兼CEOとイーサリウムベースの再生可能エネルギープラットフォームを開発したリトアニアのウィパワーのニック・マルティニウック共同創設者は、エネルギー産業を襲った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と事業性について講演する。
PicsArt_06-19-12.57.28.jpgエネルギー産業に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が導入され、実時間で個人間電力取引現況を確認出来る。
基調講演に続き、4つのセッションが行われる。第一セッションでは、「北東アジアのエネルギー協力とスーパーグリッド」をテーマに、キム・サンヒョプKAISTグリーン成長大学院客員教授が座長を務め、ロバート・ジョンストンユーラシアグループCEOとチャン・キルス高麗電気電子電波工学部教授、ヤン・ジュンホ仁川大学校北東アジア経済通商大教授、ソン・ビョングォン中央大政治国際学教授などがパネルとして参加する。

第二セッションでは、新しいエネルギーパラダイムとして登場した「ブロックチェーン」をテーマに、ウ・テヒ・ブロックチェーン協会産業発展委員長(前産業通商資源部第2次官)が座長を務め、サンパウロタスカ英国UCLブロックチェーンテクノロジーセンター創設者兼センター長とオマルラヒムエネルギーマイン創業者兼CEO、キム・スクチョル韓国電力技術企画処長がパネルとして参加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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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セッションでは、モビリティとグリーンビッグバンをテーマに、キム・フイジプ・ソウル大工学専門大学院客員教授が座長を務め、パク・スドン現代自動車オープンイノベーション戦略室長とキム・ジュングン・KTプラットフォーム事業企画室のGiGA IoT事業団長などがパネルとして参加する。

キム・ヨンミョン・KTスマートエネルギー団長は、エネルギーICT(情報通信技術)ベースのスマートエネルギー管理およびプラットフォーム革命をテーマに特別講演を行う。

第四セッションでは、スマートシティとエネルギーをテーマに、キム・ガプソン・延世大教授(大統領直属4次産業革命委員会傘下スマートシティ特別委員会委員長)が座長を務め、ソン・ギョンヨル・マッキンゼー・アンド・カンパニーのマッキンゼーエネルギーセンター長が主題発表を行う。そして、ムン・スンイル・ソウル大電気工学部教授とキム・ヨンミョン・KTスマートエネルギー団長がパネルとして参加する。

▲日時:6月21日(木)午前8時30分〜午後4時10分

▲会場:ソウル小公洞ザプラザホテル・グランドボールルーム

▲主催:朝鮮ビーズ、(社)私たちの未来

▲協力:朝鮮日報、TV朝鮮、エコノミー朝鮮

▲後援:在韓欧州商工会議所、エネルギー経済研究院、韓国エネルギー技術研究院、韓国電気研究院、韓国原子力制御技術院、石油協会、電気協会、民間発電協会、韓国太陽光産業協会、省エネ専門企業協会、韓国鉱業協会、韓国能率協会、韓国都市ガス協会、韓国スマートグリッド協会、韓国再生可能エネルギー協会、大韓LPG協会、韓国電池産業協会、海外資源開発協会、韓国電気産業振興会、電気学会、韓国エネルギー工学会、韓国温室効果ガス削減エネルギー診断協会、韓国原子力学会、国際電気自動車エキスポ、グリーン技術センター

▲参加費(VAT含む):16万5000ウォン(6月19日まで事前登録時11万ウォン、学生は8万8000ウォン)

▲お問い合わせ:(02)724-6157、ホームページ energy.chosunbiz.com、電子メール event@chosunbiz.com
【在日】日本のビル・ゲイツ、孫正義会長の「アジアスーパーグリッド」構想
【韓国】Global Energy Plaza 2013 グローバルエネルギープラザー2013
【アジアスーパーグリッド構想】孫正義、エネルギー政策の転換とアジアスーパーグリッド構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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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래에너지포럼/조선비즈】6월 21일 개최 '블록체인과 에너지' '동북아 수퍼그리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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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래에너지포럼
日本語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 매체 조선비즈가 6월 21일(목)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2018 미래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정치·경제 컨설팅 업체 유라시아그룹의 로버트 존스턴 최고경영자(CEO)가 급변하는 북미 관계가 동북아 에너지 산업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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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블록체인 전문가 파올로 타스카 영국 UCL 블록체인 테크놀로지센터 설립자 겸 센터장은 에너지 산업을 파고드는 블록체인을 주제로 강연한다.

에너지토큰(에너지 절감시 지급되는 보상 메커니즘) 기반 에너지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하는 영국 에너지마인의 오마르 라힘 창업자 겸 CEO와 이더리움 기반 신재생에너지 플랫폼을 개발한 리투아니아 위파워의 닉 마르티니욱 공동창업자는 에너지 산업을 강타한 블록체인 기술과 사업성에 대해 강연한다.
PicsArt_06-19-12.57.28.jpg에너지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되면서 개인간 전력거래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조강연에 이어 4개 세션이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은 동북아 에너지협력과 수퍼그리드를 주제로 김상협 KAIST 녹색성장대학원 초빙교수가 좌장을 맡고 로버트 존스턴 유라시아그룹 CEO, 장길수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교수, 양준호 인천대 동북아경제통상대 교수, 손병권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두번째 세션은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 '블록체인'을 주제로 우태희 블록체인협회 산업발전위원장(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좌장을 맡고 파울로 타스카 영국 UCL 블록체인 테크놀로지센터 설립자 겸 센터장, 오마르 라힘 에너지마인 창업자 겸 CEO, 김숙철 한국전력 기술기획처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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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세션에서는 모빌리티와 그린빅뱅을 주제로 김희집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수동 현대자동차 오픈이노베이션전략실장, 김준근 KT 플랫폼사업기획실 GiGA IoT 사업단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네번째 세션에서는 스마트시티와 에너지를 주제로 김갑성 연세대 교수(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특별위원회 위원장)가 좌장을 맡고 송경열 맥킨지앤컴퍼니 맥킨지에너지센터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문승일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김영명 KT 스마트에너지단장은 패널로 참석한다.

▲일시: 6월 21일(목) 오전 8시 30분〜오후 4시 10분

▲장소: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

▲주최: 조선비즈, (사)우리들의 미래

▲미디어 후원: 조선일보, TV조선, 이코노미조선 

▲후원: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대한석유협회, 대한전기협회, 민간발전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한국광업협회, 한국능률협회, 한국도시가스협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대한LPG협회, 한국전지산업협회, 해외자원개발협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대한전기학회, 한국에너지공학회, 한국온실가스감축에너지진단협회, 한국원자력학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녹색기술센터

▲참가비(VAT포함) : 16만5000원( 6월 19일까지 사전등록시 11만원, 학생은 8만8000원)

▲문의: (02)724-6157, 홈페이지 energy.chosunbiz.com, 이메일 event@chosunbiz.com
【소프트뱅크】일본의 빌 게이츠, 손정의 회장의 '아시아 수퍼그리드' 구상
【그린 에너지】日 에너지 절약의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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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6月11日

【トリウム溶融塩炉】人類を新しい紀元へと導いてくれる平和の象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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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年アメリカ映画「戦慄!プルトニウム人間」
6月10日、日本経済新聞は、米政府が日本が保有するプルトニウムの削減を求めてきたと報じた。プルトニウムは原子力発電所から出る使用済み核燃料の再処理で生じ、核兵器の原料にもなるため、米側は核不拡散の観点から懸念を示している。プルトニウムを再利用する核燃料サイクルを進める日本の原子力政策に大きな影響を与えそうだ。

プルトニウムの製造は核兵器への転用を防ぐため原則禁止だが、資源の乏しい日本は再処理して原発で再利用することを日米原子力協定で認められてきた。非核保有国で再処理を認められている国は日本だけだ。現在、全世界のプルトニウム500トンの47トンを日本が持っており、原子爆弾約6千発に相当する。

日本政府は、プルトニウムを燃料として利用する高速増殖炉を開発するために、1983年、福井県に「もんじゅ高速増殖炉」を着工し、これまで1兆円以上を注ぎ込んだ。しかし、事故が相次ぎ、結局2016年12月に廃炉することを決定した。

プルトニウム生産・保有の名分として掲げた高速増殖炉事業が事実上失敗した以上、日本がこれ以上多くプルトニウムを持っている理由も消える。米国は12日の米朝首脳会談で、北朝鮮に完全な非核化を迫る。国際社会は核不拡散へ断固とした姿勢をみせており、日本を特別扱いできないと判断した可能性もある。

米国の要請を受け、日本のプルトニウム管理を担う原子力委員会はプルトニウム保有量を減らし、現在の水準は超えないとの方針を6月中にも決める見通しだ。使用済み核燃料の再処理でプルトニウムを生み出す日本原燃株式会社の再処理工場(青森県六ケ所村)の操業も、先送りする可能性が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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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日本の使用済み核燃料の量は約1万4000トンだ。今後、毎年約1000トン発生する。日本国内の使用済み核燃料の保管場所は、もうすぐ満杯となる。今後使用済み核燃料の対策を考えなければ、いずれにせよ数年以内に原子力政策は行き詰まる。この使用済み核燃料の問題は、特にそこに含まれるプルトニウムをどうするかが最重要課題である。

近年、「トリウム熔融塩炉」が再び脚光を浴びて来ている理由は、まさにトリウムがこのプルトニウムを消しつつ、電力を生み出す鍵であるためだ。トリウムは、天然の元素で核燃料になる。ウランよりも軽いため、原子炉で燃やしても重いプルトニウムになることはほとんどない。高レベル放射性廃棄物の主因となる長寿命の超ウラン元素の発生量も少ない。ただ、ウランと異なりトリウムだけでは燃えない。そのため着火材が必要だが、それがプルトニウム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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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リウムは、古くから原子力燃料として知られていた。昭和30年に作られた『原子力基本法』にも、「核燃料物質とは、ウラン、トリウム等原子核分裂の過程において高エネルギーを放出する物質」とある。アメリカでは1960年代にオークリッジ国立研究所でトリウムを使うための実証炉まで作られた。

しかし、このトリウム原子力技術は具現化しないままで終わってしまった。その最大の理由は、技術的な課題が克服できなかったことに加え、核兵器への転用が困難という、その軍事的背景がその本質的特性であると言える。ウランを軸にした核兵器と原子炉には軍産複合体や原子力産業の莫大な利権が存在し、彼らの抵抗が極めて大きいのも事実だ。

日本では、1980年ごろから古川和男博士の流れがあり、アメリカが一度は諦めたトリウム原発の研究を育ててきており、そのグループ「トリウム溶融塩国際フォーラム」が世界で最も進んだ研究成果と技術を持っているとさえ言われている。
20180611_231633.jpg6月6日、ソウルプラザホテルで開催された「日韓トリウムフォーラム」。故古川博士の遺志を受け継いだ阪井義治ライフフォーラム理事長とチェ・ジュンウォン前朝鮮大学校教授(右より)
プルトニウムは行き先がない。トリウムも同様で、モナザイト砂(希土類:レアアース)に含まれ、精製する際に放射性のゴミとして生まれる。世界中ですでに15万トンほど溜まっている。今後も毎年1万トン以上、好むと好まざるとにかかわらず発生する。トリウムをプルトニウムとともに燃やす道を与えれば、地上のレアアース採掘時の環境汚染対策を合理的に施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

これまで使い道のなかったトリウムを燃料にすることができるとなると燃料問題はおよそ片付いてしまう。なぜなら、1トンのトリウムは200トンのウランあるいは350万トンの石炭と同じエネルギーを発生させることができ、年間1万トンのトリウムで100万kwの原子力発電所を1万基稼働できるからだ。

ウラン原子炉は、わずかな最上質の燃料を燃やしただけで大量の「石炭の燃え滓」(核廃棄物)を残す。化石エネルギーはいずれ枯渇し、再生可能エネルギーは柱になり得ない。「トリウム溶融塩炉」の特徴は小型かつ精巧に作ることができ、理論的に、核廃棄物は現在の技術による原子炉の1000分の1しか発生しない。

原発に関する議論の多くは原発推進か脱原発の二者択一だが、今後の対策として最も有望なのは、50年前に「選択しなかった道」へ立ち返ることだ。トリウムを利用する技術の多くはプルトニウムと濃縮ウランを消費するため、貯蔵されている軍事転用可能な物質を大量処分する助けにもなる

次世代原子炉は世界で研究開発中であるが、日本がトリウム溶融塩炉の研究を今始めれば、おそらくすべての知的所有権を獲得することになる。原子力利用のシステムをトリウム系に変更し、ウランの使用を禁止すれば、全世界的に核兵器を無くせるというわけだ。トリウム原子力は人類を新しい紀元へと導いてくれる平和の象徴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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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ーラムに参加した在韓日本人会「ライラック」メンバー
【天宙医学】「心を一つにする」「心身一体」「神様と直接交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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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6月10日

【박정진 칼럼】존재론의 완성 '신체적 존재론' '이의 철학에서 기의 철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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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평화연구소 박정진 소장
서양철학 전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현상학과 존재론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가능하다. 하이데거는 그것에 도달한 최초의 서양철학자이며, 필자의 '소리철학'과 '신체적 존재론'은 '존재론의 완성'이라 할 수 있다.

동서양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무엇일까. 동양의 '성리학-불교'가 존재의 '변화무쌍한 비실체'를 전제로 한다면, 서양의 '자연학-수학'은 존재의 '고정불변의 실체'를 전제로 삼는다는 점이 다르다. 그동안 서양철학은 동양철학을 통해 구원받고자 몸부림쳤던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들이 구원에 이르지 못한 채 헤매고 있는 까닭은 바로 '실체론적 전통'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가 고정불변의 실체, 즉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실체를 찾는 것이라면 거기에는 반드시 한계와 조건이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그 한계(제한, 제약, 경계)를 돌파할 수 있는 다른 무엇인가를 설정해야만 한다. 그것이 바로 '기'이다. 결코 대상화 될 수 없는 '기(氣)=존재'를 설정함으로써 서양철학은 '이(理)=진리'의 이성 중심주의 철학을 극복하고 자연의 본능을 회복할 수 있게 된다.

서양 근대 철학은 이의 철학(환유, 시니피앙記表, 진리, 사물, 이성)에서 기의 철학(은유, 시니피에記意, 존재, 사건, 기분)으로 그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진리와 존재의 긴장이며, 존재자와 존재의 긴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존재'와 '진리'의 관계는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관계에 비슷하다. 서양사와 서양 철학사에 있어서 '존재는 곧 진리'(존재=진리)가 되어야 한다. 그에 비해 동양은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것은 아니나 서양처럼 인간이 인위적으로 구성한 진리에 매달리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동양은 '진리보다 존재'(존재>진리)를 선호한다.

이 같은 존재와 진리의 긴장 관계는 '사건'과 '사물'의 관계와도 같다. 사물은 신이 만든 과거적 사실로서의 산물이며, 그 속엔 '고정불변의 신' 혹은 '실체성'이 들어 있다. 그에 비해 사건은 현재진행형의 과정이며 생성이다. 따라서 사건이라는 말 속에는 '생성적인 신' 또는 '비실체성'이 들어 있다. 여기서 존재는 진리라기보다는 '퍼포먼스'로 작동한다.

퍼포먼스는 언어적 분석을 싫어하는 경향을 갖고 있으며, 인간의 말보다는 신체적 속성을 가진 것들이 보다 존재에 가깝고 존재의 소리를 잘 드러낸다. 따라서 '언어로 이루어지는 진리'보다는 '신체로 이루어지는 미'가 우선한다. 시와 예술은 신체적 퍼포먼스의 일부이며, 예술은 진리보다는 진실에 가깝다.

서양이 '이성-과학'에서 우월하다면, 동양은 '시-예술'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 동양인 중 한국인은 특히 퍼포먼스, 측 몸을 놀리는 놀이와 축제를 좋아한다. 한국의 고유철학은 '천부경'의 천지인 사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샤머니즘 성격을 띠고 샤머니즘 의식은 퍼포먼스 성격이 매우 강하다.

동양에서는 고정불변의 이보다는 '기', 원리보다는 '심정', 기술보다는 신체적 존재로서의 '삶 자체', 법률보다는 '공감'에 대한 관심이 압도적이다. 또한 절대적 진리보다 '상대적 진리'가 각광을 받는다. 상대적 진리는 '변화의 원리'인 음양오행 사상이 그 대표적인 것이며, '선악'도 '미추'도 상대적이다.

음양론의 입장에서 볼 때 서양은 양을 중심으로 음을 바라본 문명이라 할 수 있고, 동양은 음을 바탕(근거)으로 양을 해석한 문명이라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서양은 '양-음의 문명'이고 동양은 '음-양의 문명'이다. 서양은 남성적(인간적) 시각에서 여성(자연, 신체)을 바라본다.

궁극적으로 동서양 문명의 상호 보완 내지 화해를 추구하다 보면 '신체적 존재론'에 도달하게 된다. '신체적 존재론'은 '존재-사유'를 '몸-사유'로 전환함으로써 현상학적 사유세계를 완전히 극복하고 '신체적 존재'에 도달한다. 세계는 정신-물질(육체)의 현상학적인 이분법의 세계가 아니라 그것의 바탕으로서 '유동적 전체로서의 존재'이다.

동양의 도학은 유기적인 세계관의 산물이다. 자연은 물론이고, 자연의 산물(자연적 존재)인 인간으로 하여금 자연을 잃지 않게 하면서 유기적 조화를 이상향으로 삼게 하고 있다. 이에 비해 서양철학은 오늘날 자연과학의 영향으로 인해 기계론적인 세계관을 인간에게 강요하고 있다. 그러한 기계적 환경은 인공지능(AI), 인조인간(사이보그)의 탄생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인간으로 하여금 기계와 더불어 살 것을 준비하게 하지만 그 부산물로 각종 정신질환이 발생하고 있다. 기계가 인간을 멸종시킨다는 것은 쉽게 말하면 칼(문명의 이기)로써 인간을 죽이는 것과 같다.

서구문명은 왜 힘의 경쟁과 전쟁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보고, 또 이를 선호하는 것일까. 여기엔 서구 문명 자체의 모순이 있다. 그것은 세계를 절대적•인과적•직선적•진화적 세계로 보는 현상학적 태도이며, 이는 유대 그리스도 전통에서 출발한다. 서양의 후기근대 철학을 대표하는 니체는 인간이 '힘(권력)에의 의지'의 동물임을 실토한 바 있다.

결국 힘과 실체의 상승과 증대를 꾀해온 서양 문명은 무한대의 욕망, 즉 인간의 섹스프리(생식적 섹스로부터 해방된 자유)를 프리섹스로 변모시키면서 성적으로 타락하고 말았다. 이대로 유물론 철학과 자연과학주의가 세계를 지배하고 패권주의를 지향하게 된다면 인류의 미래는 언젠가 전쟁으로 인해 사멸하고 말 것이다.

서양 문명은 욕망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 욕망을 스스로 제어하는 기술이 발달하지 않으면 인간은 언젠가 멸망할 것임에 틀림없다. 욕망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무한대를 '무'로 바꾸는 의식의 혁명이 수반되어야 한다. 서양철학이 아직도 구원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까닭은 그들이 '힘의 철학'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 철학자로서 가장 동양철학에 접근했다고 하는 프랑수아 줄리앙조차도 기를 에너지로 보았다. 그는 공이나 무나 여백의 진정한 의미를 몰랐다. 유물론자들도 기를 물질과 같은 것으로 생각하나 기는 심물에 다 적용되는 것이다. 심즉기(心卽氣), 물즉기(物卽氣)이다. 그동안 천시되었던 동양의 도학을 새롭게 조명하고 발전시킴으로써 인류는 공멸을 면할 수 있다. 이는 동서양 철학의 공동의 과제이며, 인류의 생멸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세계일보 평화연구소장 박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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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한국동서철학회 춘계학술대회, 한국외국어대학교(6/2)
【박정진 칼럼】소리철학(포노로지)의 탄생
【박정진 칼럼】서양은 동양에 과학을 주고 인문학을 배웠다
【남북통일과 동북아 평화】박정진 박사 "스포츠•문화예술만이 이데올로기를 극복할 수 있다"
【신간 서적】박정진 저 '평화는 동방으로부터' '평화의 여정으로 본 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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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6月09日

【박정진 칼럼】소리철학(포노로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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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평화연구소 박정진 소장
철학은 삶을 위한 것일까 앎을 위한 것일까? 한국 철학계에서 철학이 삶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파악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그 까닭은 그동안 서양철학의 앎의 체계에 매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삶이란 현장을 떠나서는 알 수 없는 감각의 세계이며 교감의 세계이다. 철학은 지금껏 감각을 대상화하고, 그렇게 대상화된 감각을 감각이라고 믿어왔다. 대상화되지 않은 감각은 몸에서 몸으로 통하는 교감 또는 전율이며 여기에 생각이 끼어들 여지는 없다. 대상화되지 않은 감각이야말로 진정한 존재의 세계이다.

사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며, 아는 것은 사는 것을 잠시 거들며 사는 것의 필요에 잠시 응할 뿐이다. 그런 점에서 사는 것은 여성적 자아이다. 서양철학은 남성적 자아(앎)에 집착한 결과 여성적 무아의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다. 그들은 여성적 무아와 자연의 무위를 두려워한다. 그리하여 서양의 이성 중심주의 철학은 남성적 시공 개념을 전개했다.

동양의 '음양'이나 '천지인'은 시공간이 없는 상징 개념이다. 그런데 서양의 이성 중심주의 철학은 이러한 상징(불확실, 불투명, 가변적)을 언어(확실, 시각적, 고정적, 대립적)로 전환시켰다. 동양의 '음양'이 대칭적이며 동시에 존재하는데 비해, 서양의 '양음'은 대립(비대칭)적이며 간격을 두고 동일성을 요구한다.

서양은 '시각-빛'으로 연결된 세계를 보다 근본적인 세계로 인식했으나, 실은 '청각-어둠'으로 연결된 세계가 보다 근본적이다. 빚은 어둠의 일부일 뿐 어둠이야말로 존재이다. 빛은 파동이면서 입자이기 때문에 빛을 강조하면 입자를 강조하는 것이 되고, 결국 과학에 진리의 자리를 내주게 된다.

빛보다 소리가 우주의 근본이다. 빛과 어두움의 관계는 남자와 여자에 비유하면 '빛-남자-문자' '어두움-여자-소리'로 연쇄시킬 수 있다. 여성-소리-어둠의 연쇄를 깨닫는 것이야말로 미래 철학을 여는 것이며 우주의 근본에 도달할 수 있는 첩경이다. 따라서 새로운 철학은 소리를 중심으로 전개되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존재는 소리를 잠재하고 있으며, 인간과 생물,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도 없다. 인간은 심장박동(맥박)이라는 기본적인 리듬과 호흡이라는 멜로디를 갖고 있다. 소리는 마치 모든 존재의 본질과도 같다. 인간은 소리를 말(음성언어)로, 말을 다시 문자(문자언어ː 표음문자, 표의문자)로 만들어낸 존재이다. 철학도 자연을 빙자하기 위해 내놓은 일종의 언어적 가상이며 철학적 언어로는 자연을 죄다 설명할 수 없고 극히 일부를 설명할 뿐이다.

언어보다는 소리가 자연에 훨씬 가까운 은유이며 자연의 총체성에 접근하는 유일한 길이요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시적•예술적 도구이다. 자연 자체는 생각을 통해서 도달할 수 없으며 직관으로 느껴야 한다. 느낌의 세계야말로 살아 있고 끊김이 없는 세계이다. 언어로 인한 세계는 불연속적이며 본능과 본성이 분리되고 성과 속이 분리된다.

소리에는 울림의 장만 있고 시간과 공간이 없다. 소리는 차이가 아닌 공명을 추구하고 동시성을 추구한다. 동시성은 시간과 공간을 벗어나 존재의 전체성을 상정한다. 소리만큼 사물 전체에서 울리는 것도 없다. 소리는 안과 밖이 없는 사물 그 자체이며 사물의 발가벗음이다. 소리는 서로 공명함으로써 언어의 은유가 표현하는 것을 소리로 표현하는 사물의 시이다

소리는 존재이고, 문자는 사물을 왜곡한다. 인간은 자신이 사용하는 도구인 언어에 속은 셈이다. 소리철학, 즉 포노로지는 사물을 존재자로부터 존재로 해방시키는 철학이다. 사물과 생물과 인간을 같은 레벨에 있게 하고, 모든 인간의 삶에 동등한 의미를 부여한다.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나 '기' '에너지'의 레벨에서 사물과 소통한다.

포노로지는 동양의 천지인사상, 음양사상을 토대로 서양철학을 새롭게 해석한 대안 철학이다. 새로운 존재론이며 관념철학이 아닌 구체철학, 이성철학이 아닌 감각철학, 환유철학이 아닌 은유철학의 출발이다. 포노로지는 '소리를 위주'로 하는 한국 문화의 비논리적인 내홍 혹은 비철학적인 맹점에서 탄생했다. 한국 문학이 금세기(21세기)에 이룩한 일종의 르네상스 중후군'의 일환이기도 하다.

소리철학은 그동안 철학을 수입만 해오던 입장을 바꾸어 수출하는 제1호이다. 인류 문화의 철학적 일반화와 새로운 보편화를 위해 한국 문학이 세계에 참여한 업적이라고도 평가할 수 있다. 어쩌면 인문학이 성립된 이래 한국 문학이 거둔 최고의 성과일지도 모른다. 문화적으로 보면 소리를 토대로 한 한글이라는 문자가 창제된 이래 소리를 토대로 한 철학이 탄생한 것이다.

한글이 1443년에 창제되어 1446년에 반포된 후로 실로 560여 년만에 한글문화권에서 소리철학이 탄생한 것이다. 한글과 소리철학의 탄생은 한자문화권의 한자 형태소의 의식적 의미•시각적 의미를 해체하고, 음소의 무의식의 의미•청각적 의미를 새롭게 구축하는 것을 통해 중화문화로부터 문자와 문화의 완전한 독립을 선언하는 일대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세계일보 평화연구소장 박정진
PicsArt_06-09-04.00.45.png【박정진 칼럼】서양은 동양에 과학을 주고 인문학을 배웠다
【남북통일과 동북아 평화】박정진 박사 "스포츠•문화예술만이 이데올로기를 극복할 수 있다"
【신간 서적】박정진 저 '평화는 동방으로부터' '평화의 여정으로 본 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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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 칼럼】서양은 동양에 과학을 주고 인문학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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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평화연구소 박정진 소장
서양철학과 문명사를 배우면서 서서히 드러나게 된 사실은 서양이 자연과학에서 있어서는 동양을 앞섰던 것이 사실이지만, 그 자연과학을 뒷받침하는 인문학을 세우는데 있어서는 동양의 인문학적 성과, 즉 유가와 도가, 불교와 성리학을 배웠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공자와 세계'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 '공자-인간과 신화' 등이 잘 대변해 주고 있다.

17〜18세기 서양은 동양의 자연주의 혹은 자연종교를 받아들여, 한편으로는 자유(평등)사상을 발전시키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연과학을 발전시켰다. 1776년 아담 스미스의 그 유명한 '보이지 않는 손'이 바로 중국의 사가 사마천의 자연지험(自然之驗)을 표절했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아담 스미스에 앞선 프랑스의 프랑수아 케네는 '서양의 공자'라는 칭호를 얻은 바 있다

이렇게 서양은 동양에 과학을 주고 인문학을 배워갔다. 근대 서양철학의 비조가 된 칸트의 도덕철학은 동양의 성리학을 모방하여 독일어로 번안한 것에 불과하다. 그에 앞선 스피노자의 '에티카(윤리학)'도 동양의 성리학 사유구조와 매우 흡사하다. 스피노자의 실체와 양태의 구조를 성리학의 이(理)와 기(氣)에 대응시키면 크게 틀리지 않다.

스피노자는 욕망과 정서를 강조했지만, 실체(인간의 이성)가 감정(기쁨과 슬픔, 그리고 이것의 파생감정인 쾌락과 유쾌, 고통과 우울)을 잘 다스려야 함을 역설했다. 이는 존천리(存天理) 알인욕(遏人慾)의 성리학과 크게 다를 바 없다. 프리드리히 니체도 불교를 서양식(서양의 문화문법)으로 번안하여 서양철학적 전통 위에 실음으로써 생기존재론과 '권력에의 의지'를 주장했다.

하이데거도 선불교 영향을 크게 받아 그동안 서양철학의 '존재'가 '존재자'를 지칭한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그의 존재론을 펼쳤다. 하이데거가 동양의 여러 유가경전과 도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특히 일본 유학생들을 통해 선불교를 접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더욱이 그는 동양 혹은 동아시아의 최고 경전인 '천부경'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고, 서양철학과 동양철학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한 인물이었다.

앨프리드 화이트헤드의 과정철학도 불교의 제법무아(諸法無我)•제행무상(諸行無常)을 실재적 존재로 대응시키면서 서양의 실재를 새롭게 정립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밖에 장 자크 루소도 동양 도가의 무위자연 사상에 크게 영향을 받는 등 수많은 예를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서양 사람들이 동양에서 배운 지식을 그대로 단순 번역해서 사용한 것은 아니다. 그들은 동양을 비롯한 세계의 다른 문화 요소들을 배워가 자신의 문화적 영양분으로 만드는데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그들은 자신의 철학적•운명적 전통에서 같은 것을 찾고, 그럼으로써 완전한 자기화를 이루었다.

이렇게 서양은 동양문화의 요소를 그들의 영양분으로 하나 둘씩 섭취해갔다. 서양의 박물관에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훔친 문화재들이 즐비하듯 학문 분야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동양의 근대라는 것은 서양이 만든 과학 문명에 정복당해 불교를 과학에 바치고, 유교를 기독교에, 음양을 시공간에 바친 역사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서양이 자연과학, 혹은 수리적 자연관 혹은 기계적 우주론으로 동양을 계몽한 것은 사실이다.

동양은 그 이전의 수많은 고전과 더불어 특히 인문학의 황금기와 산업상업혁명을 이룬 10세기 송나라(960~1279)의 문화예술•산업적 성취에 대해 아무런 자부심도 갖지 못한 채 자기 비하와 서양 추종의 세월을 보내야 했다. 고려의 경우 특히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로 '상정고금예문(詳定古今禮文)'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을 인쇄한 것은 획기적인 문명 사건이었다.

그러나 동양은 아편전쟁(1842년)을 분기점으로 서양의 과학과 대포와 총을 앞세운 제국주의에 완전히 무릎을 꿇었다. 서양의 제국주의적 약탈과 식민지화 이후 동양의 근대 100년은 완전히 서양의 과학 문명에 앞도당해 서양을 쫓아가기에 급급한 세윌을 보냈다. 그러는 사이에 화혼양재(和魂洋才)를 통해 탈아입구(脱亜入欧)를 달성한 일본을 제외하고는 동양은 존재감을 상실하였다.

중국과 한국은 아이러니컬하게도 기독교를 도입했지만 과학의 발전은 한참 뒤에나 일어났다. 동양에서 근대 과학문명과 자신의 전통 종교의 근대적 재정립(신도는 좋은 예이다)에 성공한 나라는 일본뿐이다. 그래서 일본은 아시아의 지배자가 되었다. 일본은 성리학을 도입하기는 했지만 동시에 순자의 성악설과 심학을 발전시켰고, 선불교 재해석을 통해 서양의 근대에 지혜롭게 적응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경우 최한기에 이어 최제우가 동학을 일으켜서 서학의 도전에 대응하였지만 이는 종교적 응전에 지나지 않았다. 기 개념을 통한 서양 문명에 대한 응전은 종교적 성공(한때 동학 교도들은 100만 명에 이르렀다고 한다)을 거두었지만, 과학에서는 실질적인 빛을 발하지 못하고, 동학마저도 나중에 기독교 세력에 밀려났다.

동학을 중심으로 여러 전통 자생 종교들이 일어났지만 기독교 세력에 눌려 기독교가 주류 종교로 자리를 잡았다. 근대 동서양의 문화 교류에서 서양은 동양에서 인문학을 가져가 저들의 것으로 소화하고 저들의 문화적 힘으로 만드는데 성공했으나, 동양은 자신의 종교를 일부 쇄신하는데 그침으로써 서양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서구 열강의 지배가 고착화된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이르러서야 동양은 과학에 눈을 떴고, 한국은 20세기 중반(1960년 이후)에, 중국은 한국보다 조금 뒤에 과학화와 산업화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오늘날 서양의 과학기술을 거의 따라잡은 시점에서 동양은 서양에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 왜냐하면 서양은 과학 문명 이외에는 모두 동양에서 배워간(훔쳐간) 것을 자신의 것으로 바꾼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동안 과학기술과 기독교 문명에 주눅이 들어 서양의 도덕윤리철학이 본래 서양의 것인 양 비판 검토도 없이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동양은 더 이상 서양의 종속적 지위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 서양의 과학문명을 이대로 그냥 두면 인류는 종말을 면할 수 없다.
세계일보 평화연구소장 박정진
PicsArt_06-09-04.03.54.jpg【남북통일과 동북아 평화】박정진 박사 "스포츠•문화예술만이 이데올로기를 극복할 수 있다"
【신간 서적】박정진 저 '평화는 동방으로부터' '평화의 여정으로 본 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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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6月07日

【日韓女性親善協会】2018年 第39回日韓児童作品交流展 作品募集(絵・作文)

PicsArt_06-07-09.38.45.jpg한국어
日韓女性親善協会と韓日女性親善協会は1978年5月、日本で合同総会を開き、「両国の友好親善とアジアの平和、ひいては世界平和を私たち女性の手で進めたい」とアピールして発足しました。創立当時の日韓関係は今ほど交流がなく、非常に難しい時代で、男性に言っても相手にされませんでした。ならば、女性だけでも、できることから始めようとスタートしたのが、まさに韓日女性親善協会と日韓女性親善協会でした。

創立以来様々な事業を行って参りましたが、児童作品交流と学生交流が2本柱になっています。「三つ子の魂百まで」といわれるように、幼児期の教育はとても重要なのと同様に小さい頃からの交流もとても大事です。児童作品交流で芽生えた日韓交流が学生交流につながり、彼らが社会の一員になってからは日韓交流の担い手になりました。私たちは、そんな役割も担ってきました。

韓国と日本の子どもたちの児童作品交流展は今年で39回目を迎えました。今年は、韓国をはじめ東京、成田市、栃木、大阪で巡回展示会を行う予定であり、両国の子どもたちに日韓の文化と歴史について興味を持たせるために役立ちたいと思います。

「絵」のテーマは決まっておらず自由です。作文のテーマは「私が大人になったら」であります。今日、国境の壁が益々低くなっており、私たちの子供たちが成長して大人になる頃には、国家間、地域間の協力なくして生きていくことの出来ない時代がやってくるでしょう。このような流れに歩調を合わせて「子どもたちに将来の夢を描く機会を与えよう」という趣旨で選ばれたテーマであります。

展示期間中、現場でお絵かき大会が開催されます。健全に育つ子供たちに夢と希望を与える作品を通して、両国の文化を比較・理解する絶好の機会であると思います。この展示会に多くの子供たちが作品を出品し、絵を描くことができるようご協力お願いいたします。
韓日女性親善協会会長 李堯植

■開催概要■

1. 展示期間:8月13日~17日(10:00〜17:00)

2. 絵のテーマ:なし/規格四切、八切

3. 作文テーマ:私が大人になったら/原稿用紙5〜6枚未満

4. 参加対象:幼稚園生、小学生

5. 展示場所:在韓日本大使館公報文化院(地下鉄3号線安国駅4番出口)

6. 授賞式:8月13日(月)11:00

7. 特別イベント:お絵描き大会

・8月13日 13:30〜17:00
・8月14日 10:00〜17:00
・8月16日 10:00〜15:00
・授賞式:8月17日(金)14:00

8. 応募締切:7月6日(金)

9. 作品提出:(04618) 서울시 중구 동호로 27길 30, 대학문화원 306호

10. お問合せ:(社)韓日女性親善協会(02-2273-7645/kjwsas@hanmail.net)

11. 主催:(社)韓日女性親善協会

12. 後援:韓国国際交流財団、在日本国大使館
【共生福祉財団】「10•15ニューヨーク世界大会」発足式、「UN世界孤児の日」制定運動本格化
【日韓交流】二階特使団、「韓国孤児の母」田内千鶴子女史のゆかりの地「木浦共生園」訪問、記念植樹
【人物】「大韓民国を輝かせた偉大な人物大賞」社会福祉の歴史を築いた「心の家族」尹(田内)基理事長
【書籍】「その時、その日本人たち」日韓の遺伝子をかき混ぜた人物たち
【書籍】社会福祉の歴史を立てた実践現場の人物たち、「心の家族」尹(田内)基理事長編
【故郷の家】多文化共生のモデル「故郷の家・東京」上棟式
【人物】「志高く」 国の壁を越えた、ジョン万次郎、坂本龍馬、田内千鶴子(尹鶴子)
【世界孤児の日】UN 「世界孤児の日」制定署名運動に協力しよう
【在日】「世界孤児の日」制定署名運動発足式、「韓国孤児の母」尹鶴子(田内千鶴子)女史の志を受け継ご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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