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07月22日

【Softbank World 2018】인공지능(AI)을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son06~2.jpg
"AI가 모든 산업을 재정의한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
日本語
"인공지능(AI)이 모든 산업을 재정의한다."
"AI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기업은 즉각 AI에 대처해야 한다."

소프트뱅크그룹 손정의(손 마사요시, 孫正義) CEO 겸 사장은 지난 19일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에서 개최된 '소프트뱅크월드 2018' 기조강연에서 자동운전이나 배차 플랫폼 등을 언급하며 50년 이내에 산업 전반에서 AI가 인간 능력을 앞지를 것이라며 "AI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기업은 즉각 AI에 대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손 사장은 "소프트뱅크만으로는 AI를 지배할 수 없기 때문에 'AI군(群)전략'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미 각 산업 AI 분야 일류 기업들의 최대주주가 되기 시작했고 그들과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프트뱅크는 300년간 성장하는 기업의 조직 모델로서 '군(群)전략'을 표방하며 각 기업의 브랜드를 하나로 통일하지 않고 지분율도 20~30%까지 의도적으로 제한해왔다.

"재벌경영 방식으로는 그룹 내 모든 기업들이 각 업계에서 선두 주자로 성장하기 어렵다. 그룹 내 패밀리 회사들끼리 연대를 우선시하다 보면, 각 업계 일류 기업들과 협업이 어려워져 그룹 전체의 경쟁력 저하를 초래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군전략'은 이런 사태를 방지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 1년 동안 (전략발표회 등에서) '군전략'을 표방해왔는데, 한발 더 나아가면 'AI군전략'이다"고 덪붙였다.

소프트뱅크는 2017년 '소프트뱅크 비전펀드'(10조엔 펀드)를 조성하여 영국의 반도체 기업 ARM Holdings사를 비롯해 각 산업의 선두 주자에 잇따라 투자해왔다. 특히 교통과 의료, 금융 분야에서 AI 관련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는 기업들을 중점적으로 산하에 거느리고 있다.

지난 1월 '라이드쉐어(ridesharing)' 분야 세계 1위인 미국 Uber사에 92억 5천만달러(약 1조엔)를 투자해 최대주주가 된 것을 비롯해 중국 1위인 DiDi Chuxing(滴滴出行)사와 동남아 1위 Grab사, 인도 1위 Ola사 등 '라이드쉐어' 서비스 기업군에 총 356억 6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 기업들의 총 유통액을 합치면 약 650억 달러(약 7.1조엔, 17년 기준)에 달한다. 손 사장은 "3, 4년 뒤엔 Amazon.com의 매출액(17년 현재)에 도달하지 않겠는가"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라이드쉐어' 중국 1위인 디디추싱(滴滴出行)은 날씨나 요일, 이벤트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전에 수요를 예측하는데 AI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드라이버의 경로 요청에 대한 처리 건수는 400억회/1일를 상회하고 있고, 차량들로부터 수집되는 주행궤적 데이터는 100TB/1일 이상이다. 급가속이나 전방부주의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안전운전 드라이버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플랜도 실시되고 있다.

라이드쉐어란 개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를 활용해 승객 운송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승객이 드라이버를 호출하여 가고 싶은 곳에 가는 우버(Uber)형과 드라이버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까지 승객이 합승하여 비용을 분담하는 '노테코(notteco)'형이 있다. 양쪽 다 자가용 승용차의 빈 좌석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도로운송법과 택시업계의 반발로 인해 전면 개방은 아직 금지되고 있다. 현재 'Uber'는 교토부 쿄탄고시(京丹後市)와 홋카이도의 나카톤베쓰초(中頓別町) 등 교통 소외지역 대책으로 실증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notteco'는 후지록페스티벌이나 스키장 이용객들에 대한 군마현(群馬県) 미나카미초 관광협회의 추천 등 실적이 축적되고 있다. 규슈 구마모토 지진 때에는 동일본 대지진 당시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이 구마모토까지 'notteco'로 이동하는 사례도 있었다.

한편 자동운전 분야에서 소프트뱅크는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 산하 자동운전 개발사인 크루즈사에 약 2400억엔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또 AI기술을 활용하여 고객별 맞춤형 보험상품을 제공하는 중국의 ZhongAn사나 인도의 전자결제 서비스 1위인 Paytm사 등에도 투자하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는 온라인 의료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중국의 'Ping An Good Doctor사'가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 중국에서는 병원에서 약 3분 미만의 진료를 받는데 환자들이 평균 3시간 가량 기다려야 한다. 이 회사는 중국내 유수 종합병원 등에서 모집한 1000명의 내근 의료팀을 꾸려 인터넷상에서 365일 24시간 환자의 문진이나 처방전 발행 등을 지원한다. 한편으로는 환자들로부터 수집된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들의 진단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AI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 이용 등록자수는 2억 명에 달한다.
son02~2.jpg
"50년 내에 산업 전반에서 AI가 인간 능력을 앞지른다." -옥스포드대학-
손 사장은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가까운 장래에 많은 업무에서 AI가 인간 능력을 앞질러 "제조업 분야에서 생산라인이나 재고의 적정화를 통해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이다. AI기술 개발에 있어서 미국과 중국 두 나라가 AI 경쟁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비해 일본은 뒤쳐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에서 라이드쉐어나 온라인 처방전 발급이 금지돼 있다(일부 제외)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일본은 과거를 지키고 미래를 부정하고 있다. 일본이 미래의 진화를 스스로 단절하는 상황에 위기감을 느낀다. 이것은 무허가 백색 택시(백색 차량 번호판을 붙인 자가용 승용차)나 기존의 택시 분쟁 같은 차원이 아니며, (AI기술과 라이드쉐어 결합으로) 수요와 공급이 일치되고 있다. 이런 일들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최근 매스컴에서 "통신회사에서 투자회사로 바뀐 게 아니냐"라는 지적들이 있으나 소프트뱅크의 진면모를 잘 모르는 소치이다. 정보혁명은 PC로부터 시작돼 인터넷을 거쳐 모바일 인터넷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금은 AI로 그 축이 바뀌려 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를 통신회사라고 여길지 모르나 사실은 35년 역사 중 통신은 십수년에 불과하다. 소프트뱅크는 창업 이래 지금까지 '정보혁명'을 리드해온 회사이며 '정보혁명'의 핵심 중 하나가 통신이다. 궁극적으로는 AI를 위한 통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손 사장은 "(현 단계에서) 성과를 실감하는 기업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10년 전 iPhone이 등장할 무렵 스마트폰의 기능을 충분히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드물었던 것과도 마찬가지이다. 중국의 Baidu사는 자동운전 버스를 실용화하고 있고, Bingo Box사는 1년 동안에 무인 편의점을 5000군데에 출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10년 후에는 AI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기술,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개발해야 할 분야가 될 것이다. 그런 사실을 안다면 하루 빨리 대처하는게 좋다"고 호소했다.
【SoftBank World 2017】순이익 1조엔 돌파, '동지적 결합이 자본적 결합보다 강하다'
【영어】세계와 싸우는 '중학 영어'
【경영세미나】손정의 "70% 승산 도전" "30% 손실 철수"
【경영세미나】손정의 '선명한 비전'
【SoftBank】소프트뱅크, 버티, 폭스콘 등과 인도 태양광 사업에 22조원 투자
【Softbank】알리바바・폭스콘, 소프트뱅크 로봇사업 출자 합의
【SoftBank】SoftBank World 2015 (7.30-31)
【SoftBank】소프트뱅크, 한국 최대 e-커머스사이트 '쿠팡'에 10억 달러 출자
【경영세미나】손정의 '손떼기 전술'
【경영세미나】손정의 LIVE 2011
【SoftBank】일본의 빌 게이츠, 손정의 회장의 '아시아 수퍼그리드' 구상
【SoftBank】日소프트뱅크-스프린트 매수, FCC(米연방통신위원회) 최종 승인
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17:14| Comment(0) | 경영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2018年07月21日

【Softbank World 2018】人工知能(AI)を制した者が未来を制する

son06~2.jpg한국어
「人工知能(AI)が全ての産業を再定義する」
「AIを制した者が未来を制する。企業は今すぐにAIに取り組むべきである」

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の代表取締役会長 兼 社長の孫正義氏は7月19日、ザ・プリンスパークタワーで開催した「ソフトバンク・ワールド2018」の基調講演で、自動運転や配車プラットフォームなどを例に挙げながら、50年以内に、あらゆる業界でAIが人間の能力を上回ると指摘し、「AIを制した者が未来を制する 。企業は今すぐにAIに取り組む必要がある」と強調した。

孫社長は、「ソフトバンクだけではAIを制すことはできない。そこで取り組んでいるのが、「AI群戦略」である。各産業におけるAIのトップカンパニーのほぼすべてについて、すでに筆頭株主になり始めており、AIのNo.1カンパニーが互いに協力していく」と語った。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は、300年間成長する企業の組織モデルとして「群戦略」を掲げており、各社のブランドを統一せず、持ち株比率は20~30%に意図的に抑えている。

「財閥経営では、グループ内企業の全てが、それぞれの業界でトップランナーになることは難しい。ファミリーカンパニーとの連携を優先し、業界トップの企業と協業できず、グループ全体の競争力低下を招くことも珍しくない。群戦略には、そうした事態を回避する狙いがある。「この1年間(戦略発表会などで)群戦略を掲げてきたが、さらに一歩、踏み込んだ言い方をすると「AI群戦略」をとる」と語った。

ソフトバンクは2017年、「ソフトバンク・ビジョン・ファンド」(10兆円ファンド)を設立し、英国の半導体企業ARM Holdingsをはじめ、各分野のトップランナーに相次いで出資してきた。特に交通や医療、金融などでAI関連のサービスをいち早く提供している企業を、重点的に傘下に収めている。

今年1月には、ライドシェア世界最大手の米Uberに92億5000万ドル(約1兆円)を投資して筆頭株主になったのをはじめ、中国トップのDiDi Chuxing(滴滴出行)、東南アジアトップのGrab(グラブ)、インドトップのOla(オラ)などライドシェアサービスの企業に計356億6000万ドルを投資した。4社の流通総額を合わせると約650億ドル(約7.1兆円、17年時点)に上る。孫社長は「3~4年後には、17年現在のAmazon.comの取扱高に達するのではないか」と自信を示した。

ライドシェア大手の中国「滴滴出行」は、天候や曜日などの条件から需要を予測するAI技術を活用している。ドライバーからのルート要求の処理件数は1日400億超という。車両から収集している走行軌跡データは1日当たり100TB以上。急加速、前方不注意などのデータも集め、安全運転を心掛けているドライバーには報酬を与えるといった施策も展開する。

ライドシェアは、個人所有の自家用車を活用して乗客運送業務を行うことを指す言葉だが、日本国内では一般的に乗客が呼んで行きたいところに行く「Uber」型とドライバーの目的地に相乗りでコストシェアする「notteco」型に分類される。両者とも、空いている自家用車のシートをシェアして活用するという点においては共通している。

しかし、日本では道路運送法とタクシー業界の反発で参入できない。「Uber」は現在、京都府の京丹後市と北海道の中頓別町にて交通過疎地対策としての実証実験が行われている。「notteco」は、フジロックフェスティバルや群馬県のみなかみ町の観光協会がスキー場への移動用にと利用促進をするなど、すでに実績がでている。熊本震災では、東北の震災でお世話になった人が熊本まで「notteco」で行く事例など生まれている。

自動運転の分野において、ソフトバンクは、米ゼネラル・モーターズ(GM)傘下で自動運転を手掛けるクルーズ社に約2400億円を投資することを決めている。また、AI技術を活用して顧客ごとにカスタマイズした保険商品を提供している中国のZhongAn、インドの電子決済サービス大手Paytmなどにも出資している。

医療分野では、オンライン医療サービスを展開している中国のPing An Good Doctorがすでに成果を挙げている。中国の病院では、約3分弱の診察のために、患者は平均3時間、待たされている。そこで同社は、国内有数の総合病院などから集めた1000人の内勤医療チームを抱え、ネット上で23時間365日、患者の問診、処方箋の発行などに対応する。その裏で、患者から健康情報を収集、医師の診断をサポートする仕組みにAIを活用している。サービスの利用登録者数は2億人超という。
son02~2.jpg
孫社長は、英オックスフォード大の研究結果を引用し、近い将来多くの仕事でAIが人間の能力を上回ると述べながら製造業などで製造ラインや在庫を適正化してロスが出にくくなると説明しながら、AIの技術開発については、「米国と中国の2カ国が世界のAIの競争のトップを走り始めており、日本は後れを取っている」と指摘した。

「ライドシェアやオンラインでの処方箋の発行を、日本が禁じている(一部を除く)ということが信じられない。既存の業界を守り、未来を否定している。わざわざ日本が、未来の進化を自分で止めていることには危機感がある。無許可の白タクと従来のタクシーの争いといった議論ではなく、(AIの活用とライドシェアを組み合わせることで)需要と供給をマッチングできる。そうした出来事は、世界中の国々で起きている」 と述べた。

一方、「最近、メディアなどから「通信会社から投資会社に変わったのではないか」とも指摘されているが、それだけではソフトバンクの姿を見誤る。情報革命はPCから始まり、それがインターネットになり、モバイルインターネットになり、今、AIに中心が変わろうとしている。ソフトバンクは通信の会社と思われているが、35年のうち10数年にすぎない。ソフトバンクは情報革命を創業からいままでやり続けている会社だ。情報革命の中核の一つが通信で、AIのための通信だと思っ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孫社長は、「(現段階では)成果が出始めていると実感している企業はほとんどいないだろう。しかし10年前、iPhoneが登場した直後は、まだスマートフォンの機能を十分に使いこなす人が少なかったのと同じだ。中国のBaiduは自動運転バスを実用化し、Bingo Boxは1年間で無人コンビニを5000店舗出店する計画を打ち出している。10年後には、AIはわれわれの生活になくてはならないもの、企業が開発に取り組むべきものになる。分かっているのなら一日も早く取り組んだ方がいい」と訴えた。

【SoftBank World 2017】ソフトバンクと創る新たなIT戦略:今井康之
【SoftBank World 2017】ソフトバンクIoTプラットフォーム:宮川潤一
【SoftBank World 2017】ビジネスの勝敗を分けるテクノロジー戦略:宮内謙
【SoftBank World 2017】情報革命が導く、新たな世界:孫正義
【SoftBank World 2017】純利益1兆円突破「同志的結合が資本的結合に勝る
【SoftBank World 2016】Pepper World 2016 展示会場レポート
【SoftBank World 2016】AI×ロボットの最新トレンドおよびビジネス活用 パネルディスカッション
【SoftBank World 2016】次の5年のスマホ活用の広がり・文化を俯瞰する/林 信行
【SoftBank World 2016】マイクロソフトテクノロジーによるデジタルイノベーション/榊原 彰
【SoftBank World 2016】人工知能は人間を超えるか/松尾 豊
【SoftBank World 2016】IBM Watsonで広がるコグニティブ・ビジネスの世界/松永 達也
【SoftBank World 2016】基調講演 樋口 泰行/Microsoft
【SoftBank World 2016】基調講演 松本 宜之/Honda
【SoftBank World 2016】基調講演 宮内 謙/SoftBank
【SoftBank World 2016】基調講演 ビル・ルー/GE
【SoftBank World 2016】基調講演 デービッド・ケニー
【SoftBank World 2016】基調講演 孫 正義
【SoftBank World 2016】Pepperが高齢者施設の課題を解決!
【経営セミナー】藤田田の先見の明と孫正義の用意周到な執念
【SoftBank】「Pepper」販売開始から1分で1,000台完売
【SoftBank World 2015】Pepperの活用事例
【英語力】世界と戦う「中学英語」
【経営セミナー】孫正義「勝算7割で挑戦」「損失3割で撤退」
【経営セミナー】孫正義「鮮明なビジョン」
【SoftBank】ソフトバンクーバーティーフォックスコン、インド太陽光発電事業に総額200億ドル(約2.48兆円)投資
【SoftBank】アリババとフォックスコンがソフトバンクのロボット事業に出資で合意
【在日】SoftBank World 2015 (7.30-31)
【TIBF2015】Robot 'Pepper' & Tour
【SoftBank】ソフトバンク、10億米ドルを韓国で最大規模のEコマースサイト「クーパン」へ出資
【経営セミナー】孫正義の「引き技」
【経営セミナー】孫正義LIVE2011
【アジアスーパーグリッド】日本のビル・ゲイツ、孫正義会長の「アジアスーパーグリッド」構想
【SoftBank】ソフトバンクースプリント買収、FCC(米連邦通信委員会)最終承認
【アジアスーパーグリッド】孫正義、エネルギー政策の転換とアジアスーパーグリッド構想
【SoftBank】「ソフトバンク」2014年3月期 第3四半期 決算説明会
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23:32| Comment(0) | 経済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2018年07月16日

【韓国·青瓦台「国民請願」】「UN世界孤児の日」の制定を求める請願

PicsArt_07-16-09.00.27.png한국어


「「UN世界孤児の日」の制定を国連総会に議題として上程しよう」という請願キャンペーンに大韓民国の国民と政府が先頭に立ちましょう。

今日、国連が制定した数多くの記念日がある中、未だに1億5千3百万人に及ぶ世界の孤児たちのための記念日はありません。現在、戦争孤児だけでも1千2百万人を超えており、今この瞬間にも世界各地では絶え間なく不幸な孤立が増え続けています。

1959年に国連で採択された「児童の権利に関する条約」第20条第1項には、「一時的若しくは恒久的にその家庭環境を奪われた児童は、国が与える特別の保護及び援助を受ける権利を有する」と明記されています。児童の普遍的権利を保障することは私たちの使命であります。

「どんな子どもも、神はまだ人間に失望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づてを携えて生まれてくる」という言葉のように、子供たちの命を守り、彼らに再び夢を見るチャンスを与えることは、貧しい人を助ける単なる慈善行為を越えて、私たちの未来を築いてゆく次世代のための意味のある投資でもあります。

1928年、世界人権宣言が採択される20年前に「乞食大将」と呼ばれたユン・チホ先生は、七人の孤児と一緒に暮らしながら韓国の木浦に共生園を建てました。先生の献身的な生き方に感動した日本人女性の田内千鶴子(韓国名:尹鶴子、ユン・ハクジャ)夫人は、夫の遺志を継いで3000人の孤児を育てました。今日、田内女史は「韓国孤児の母」として崇められています。

田内女史は、戦後も日本に帰らず韓国に残ったまま最後まで孤児たちを守りました。田内女史の国境と民族と言語を超えた博愛精神は、「まことにわたしはあなた方に言う。あなた方はそれをこれらのわたしの兄弟たちのいと小さい者の一人に為したのは、それをわたしに為したのである」という聖書の教えを実践した人類愛そのものでした。

共生園設立90周年を迎える今年、ユン・チホ先生と田内千鶴子女史の遺志を受け継いだ息子ユン・ギ氏は、「UN世界孤児の日」を制定することによって孤児のない世界を作り、すべての孤児たちに仕事を与えるという趣旨のもと、日韓共同で「UN世界孤児の日」の制定を求めるニューヨーク世界大会を開催致します。

かつて韓国は地球上で戦争孤児が最も多かった孤児輸出国として国連と世界各国より助けられたが、今度は我々が世界にお返しを番です。韓国政府が先頭に立って様々な国際機関と共に「UN世界孤児の日」の制定を求める請願を行い、孤児のない世界をつくるために積極的に取り組むならば、国際社会において韓国の地位は一層高まるはずです。

「UN世界孤児の日」が制定されれば、孤児支援の模範事例が世界中に広く知られ、孤児たちの実状が正確に把握出来、国際交流を通じた適切な支援や実践方法を模索することも可能です。孤児たちの涙を拭いてあげ、これ以上不幸な孤立が現れないように、「UN世界孤児の日」の制定を求める請願キャンペーンに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先頭に立ってくださるよう願います。後世のために美しい足跡を残す世界人となりましょう。

「雪道を歩くときは気をつけなさい。今日私は残した足跡は、後にくる者たちの道となる。」 - 西山大師 -

「UN世界の孤児の日」制定への歩み

-2012年 「UN世界孤児の日」制定推進提唱(社会起業家ユン・ギ)

-2014年 High Level Forum開催及び日韓共同宣言採択。100人委員会発足。

-2015年 100万人署名運動(日本)

-2017年 国際学術大会(韓国・木浦)

-2018年 ニューヨーク世界大会(10/14〜16)

10/14 共生園90周年記念及び祝賀会(国連本部近郊、200人)
10/15 国際学術フォーラム及び請願大会(ジャパンソサエティー、260人)、レセプション(UN各国大使など260人)
10/16 孤児愛実践大会(救世軍100周年記念館、UN各国大使など1400人)

「UN世界孤児の日」推進委員会
http://www.iwod.org/main/main.asp
PicsArt_07-16-09.00.55.jpg
【共生福祉財団】「10•15ニューヨーク世界大会」発足式、「UN世界孤児の日」制定運動本格化
【日韓交流】二階特使団、「韓国孤児の母」田内千鶴子女史のゆかりの地「木浦共生園」訪問、記念植樹
【人物】「大韓民国を輝かせた偉大な人物大賞」社会福祉の歴史を築いた「心の家族」尹(田内)基理事長
【書籍】「その時、その日本人たち」日韓の遺伝子をかき混ぜた人物たち
【書籍】社会福祉の歴史を立てた実践現場の人物たち、「心の家族」尹(田内)基理事長編
【故郷の家】多文化共生のモデル「故郷の家・東京」上棟式
【人物】「志高く」 国の壁を越えた、ジョン万次郎、坂本龍馬、田内千鶴子(尹鶴子)
【世界孤児の日】UN 「世界孤児の日」制定署名運動に協力しよう
【在日】「世界孤児の日」制定署名運動発足式、「韓国孤児の母」尹鶴子(田内千鶴子)女史の志を受け継ごう!
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22:51| Comment(0) | 日韓交流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청와대 국민청원】'UN 세계 고아의 날' 제정 청원

PicsArt_07-16-08.59.52.jpg日本語


"'UN 세계 고아의 날' 제정을 유엔총회 안건으로 상정하자"는 청원운동에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가 앞장서 주십시오.

오늘날 UN이 제정한 수많은 기념일들 가운데 아직 1억 5천 3백만 명에 달하는 세계 고아들을 위한 날은 없습니다. 현재 전쟁고아만 1천 2백만 명이 넘고,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도처에서는 끊임 없이 불행한 고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959년 UN이 채택한 '아동권리협약' 제20조 1항은 "일시적 혹은 영구적으로 가정환경을 박탈당한 아동은 국가로부터 특별한 보호와 원조를 부여받을 권리가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아동의 보편적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아이는 누구든지 '신이 아직 인간에게 실망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가지고 태어난다"라는 말처럼,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주고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해 주는 일은 단순히 불쌍한 사람을 돕는 자선의 의미를 뛰어 넘어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가꾸고 책임질 세대에 대한 의미 있는 투자이기도 합니다.

1928년,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되기 20년 전 '거지대장' 윤치호 선생은 일곱 명의 고아들과 더불어 살며 목포 공생원을 설립했습니다. 선생의 헌신적 삶에 감동한 일본인 여성 다우치 치즈코(윤학자) 여사는 남편의 유지를 받들어 이후 3000여 명의 고아를 길러냈습니다. 오늘날 그녀는 '한국 고아의 어머니'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여사는 해방 후에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남아 끝까지 고아들을 지켜냈습니다. 여사의 국경과 민족, 언어를 초월한 희생정신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고 가르친 성경 말씀을 실천한 인류애 그 자체였습니다.

공생원 설립 90주년을 맞는 올해, 윤치호 선생과 윤학자 여사의 유지를 이어받은 아들 윤기 씨가 'UN 세계 고아의 날'을 제정하여 고아 없은 세상을 만들고 모든 고아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자, 한일 양국의 뜻을 모아 'UN 세계 고아의 날' 제정 청원을 위한 뉴욕 세계대회를 개최합니다.

한때 지구상에서 전쟁고아가 가장 많은 고아 수출국이었으며 유엔과 세계 각국의 원조를 받았던 우리가 이제는 세계를 향해 감사의 마음을 표시할 차례입니다. 한국 정부가 여러 국제기구와 더불어 'UN 세계 고아의 날' 제정을 청원하고 고아 없는 세상 만들기에 적극 앞장선다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UN 세계 고아의 날'이 제정되면 고아 지원의 모범사례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질 것이며, 고아들의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국제교류를 통해 적절한 원조를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고아들의 눈물을 닦아 주고 더 이상 불행한 고아가 발생하지 않도록 'UN 세계 고아의 날' 제정 청원운동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후세를 위해 아름다운 발자국을 남기는 세계인이 됩시다.

"눈길을 걸을 때 함부로 걷지 말지어다.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마침내 뒷사람의 길이 되리니." -서산대사-

'UN 세계 고아의 날' 제정을 위한 발자취

-2012년 'UN 세계 고아의 날' 제정 추진 제창(사회사업가 윤기)

-2014년 High Level Forum 개최 및 한일공동선언문 채택. 100인위원회 발족.

-2015년 100만명 서명운동(일본)

-2017년 국제학술대회(목포)

-2018년 뉴욕세계대회(10/14〜16)

10/14 공생원 90주년 기념식 및 축하회(유엔본부 근교, 200명)
10/15 국제학술포럼 및 청원대회(재팬소사이어티, 260명), 리셉션(UN각국대사 등 260명)
10/16 고아사랑실천대회(구세군100주년기념관, UN각국대사 등 1400명)

UN 세계고아의날 추진위원회 http://www.iwod.org/main/main.asp
PicsArt_07-16-09.00.55.jpg
【공생복지재단】10•15뉴욕세계대회 발대식, 'UN 세계고아의 날' 제정운동 본격화
【한일교류】니카이 특사단, '한국 고아의 어머니' 윤학자 여사의 제2의 고향 '목포 공생원' 방문 기념식수
【인물】'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사회복지 역사를 세운 '마음의 가족' 윤기 이사장
【서적】'그때 그 일본인들' 한일 유전자를 뒤섞이게 한 인물들
【서적】사회복지 역사를 세운 실천현장의 인물들, '마음의 가족' 윤기 이사장 편
【고향의 집】다문화 공생의 모델 '고향의 집 도쿄' 상량식
【인물】'높은 뜻' 품고 국가의 장벽을 뛰어넘은 존 만지로, 사카모토 료마, 윤학자(다우치 지즈코)
【세계 고아의 날】UN '세계 고아의 날' 제정 서명운동에 동참하자
【재일동포】'세계 고아의 날' 제정 서명운동 발족식, '韓 고아의 어머니' 윤학자 여사의 뜻을 기리자!
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22:32| Comment(0) | 한일교류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2018年07月11日

【北東アジア共同体】日·韓が共に切り開くトリウム原子力革命と北東アジア平和!

20180711_181244.jpg
右より阪井義治理事長、イ·チョルギ国会元老会議副議長
한국어
『北東アジア平和増進のための座談会』が、6月5日、6日の両日にかけてソウルプラザホテルで行われた。日本を代表して参加した(社)ライフフォーラムインターナショナルの阪井義治理事長は、「韓半島とエネルギー問題」を題し、トリウム熔融塩炉が南北統一と北東アジア平和のために大きな役割を果たすことを強調した。阪井理事長は、2000年に日本代表として国連ミレニアム会議に参加したこともある。

初日は、カン·テギョン国家元老会議共同議長、シン·グクボム国家元老会議共同議長、イ·チョルギ国家元老会議副議長、ソク·イルジン世界平和儒仏仙総連合会長、金金山アジアニュース代表、ソン·ブウン国史正しく知る中央会常任理事、チョン·セジュ前文教部奨学官、チェ·ヨンシク教学社理事、ホン·チュンピョ国際ペンクラブ随筆分科委員長が、2日目は、チェ·ジュンウォン前朝鮮大学教授、チョ·ユドク良心回復運動本部総裁、在韓日本人会「ライラック」メンバーらが参加し、忌憚のない意見を交し合った。

阪井理事長を招聘した金金山(キム·クムサン)代表は、「韓国は、日本をはじめ周辺国が南北統一のために役立つように『積極的自主外交』を行うべきである」とし「阪井理事長は、日本原子力研究所主任研究員を務めたトリウム熔融塩炉の権威である故古川和男博士に出逢った2011年以来、物心両面で支援してきた。今後日本のトリウム原子炉技術が北朝鮮の非核化や南北統一、ひいては世界平和のために役立つことを願っている。この座談会をきっかけに行き詰まった日韓·日朝関係の突破口が切り開かれると確信する」と述べた。
20180711_181207.jpg
前列右より金金山代表、ソク·イルジン会長
続いて、イ·チョルギ副議長は、座談会の趣旨として、「国家、人種、宗教、文化を超えた弘益人間の精神を宿した指導者教育を大きな目標として掲げている」と語りしながら、日本の枠を超え世界平和のために貢献している阪井理事長に、今後創設される『弘益人間指導者総連合』の日本側リーダーとして日·韓の橋渡しになってほしいと話した。

阪井理事長は、「世界中に散らばっている韓民族が一つになり、南北統一と世界平和のために心を一つにしていくことが重要であり、特に在日同胞たちが鍵を握っている」と強調し、「日·韓を橋渡しし南北統一と世界平和のために更に尽力していく」と述べた。そして、「トリウム熔融塩炉を使用すれば、プルトニウムを燃やしながら新たなエネルギーを生み出すことができる。プルトニウム処理の問題も、核拡散の問題も解決できる」とし「北朝鮮が生まれ変わって世界平和のために先頭に立ってほしい」と注文した。最後に、古川和男著「原発安全革命」を紹介した。 
PicsArt_07-11-07.06.10.jpg
古川博士は生前、「日本を救うとしても、世界を救わないと、日本は弱いので最初に駄目になる。世界に役立つものを目指すべきだ。トリウム熔融塩炉は、軍用に向かなかったから潰された。日本こそ開発すべきだ。1985年頃、我々は新しいトリウム熔融塩炉体系を完成し提案したが、核冷戦が妨害した。過去の原子力戦略には、軍用目的が裏にあった。平和利用というのは、隠れ蓑だった。熔溶塩炉は60年の時間を無駄にしたが、民活でできる。一国のためのものでは意味をもたない。人類のため地球のための技術であり、世界の世論が支持してくれるような発信をしないといけない。その意味では市民運動であるべきだ」と訴えた。

そんな古川博士と皆の気持ちが天に通じたのか、座談会3日後、6月9日、米政府は日本が保有するプルトニウムの削減を求めてきた。プルトニウムは原子力発電所から出る使用済み核燃料の再処理過程で生じ、核兵器の原料にもなる。従って、日本が核兵器6000発分のプルトニウムをためこむことについて、核不拡散の観点から懸念を示した米国家安全保障会議(NSC)などは日本政府にプルトニウム保有量に上限を設け、削減策を公表することを要求したのだ。

これを受けて、早速日本政府は7月3日、2014年以来4年ぶりに「第5次エネルギー基本計画」を閣議決定し、原子力政策の方向性に関しては、プルトニウム保有量の削減と小型原子力を新しく盛り込んだ。そこには「小型モジュール炉や熔融塩炉を含む革新的な原子炉開発を進める米国や欧州の取り組みを踏まえつつ」とある。「熔融塩炉」という固有名詞が初めて行政の文書に正式に載るようになった。

「エネルギー基本計画」とは、2002年施行のエネルギー政策基本法に基づき策定され、国の中長期的なエネルギー政策の指針を示す役割をもつ。1960年代後半、米オークリッジ国立研究所で4年間も無事故で稼働していたトリウム熔融塩実験炉だが、歴史の渦の中、60年という長い歳月を経てようやく日本の「エネルギー基本計画」として蘇りつつある。今後も日韓両国がともに手を取り合い、共生·共栄·共義の『弘益人間』精神に基づきトリウム原子力革命と東北アジア平和の牽引役を担ってほしいものだ。
20180711_181422.jpg
チェ·ジュンウォン前教授(右)とライラックメンバー
【トリウム熔融塩炉】人類を新しい紀元へと導いてくれる平和の象徴
【天宙医学】「心を一つにする」「心身一体」「神様と直接交流」
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19:26| Comment(0) | 日韓交流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동북아공동체】한·일이 더불어 여는 토륨 원자력혁명과 동북아 평화!

20180711_181244.jpg
오른쪽부터 사카이 이사장, 이철기 국가원로회의 부의장
日本語
'동북아 평화증진을 위한 좌담회'가 6월 5일, 6일 양일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일본을 대표해 참석한 (사)라이프포럼인터내셔널 사카이 요시하루(阪井義治) 이사장은 '한반도와 에너지문제'를 주제로 토륨용융염 원자로가 남북통일과 동북아 평화를 위해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카이 이사장은 2000년 유엔밀레니엄회의에 일본대표로 참석한 경험도 있다.

첫날은 강태경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 신국범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 이철기 국가원로회의 부의장, 석일징 세계평화유불선총연합 회장, 김금산 아시아뉴스 대표, 송부응 국사바로알기중앙회 상임이사, 정세주 전 문교부장학관, 최영식 교학사 이사, 홍춘표 국제펜클럽 수필분과위원장이, 둘째날은 최준원 전 조선대교수, 조유덕 양심회복운동본부 총재, 재한 일본인회 '라일락' 회원들이 참석하여 기탄없는 의견을 교환했다.

사카이 이사장을 초빙한 김금산 대표는 "한국은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들이 남북통일을 위해 기여하도록 '적극적인 자주외교'를 펼쳐야 한다"며, "사카이 이사장은 2011년 일본원자력연구소의 선임연구원을 역임한 토륨용융염 원자로의 권위자이신 고 후루카와 가즈오(古川和男) 박사를 만난 이후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왔다. 향후 일본의 토륨 원자로 기술이 북한의 비핵화와 남북통일, 나아가 동북아시아평화를 위해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번 좌담회를 계기로 그동안 꽉 막혔던 한일·조일관계의 돌파구가 열릴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80711_181207.jpg
앞열 오른쪽부터 김금산 대표, 석일징 회장
이어 이철기 부의장은 좌담회의 취지에 대해 "국가, 인종, 종교, 문화를 초월하는 홍익인간 정신을 함양하는 지도자 교육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한 다음, 일본이라는 테두리를 넘어 세계평화를 위해 기여하고 있는 사카이 이사장이 금후 설립될 '홍익인간지도자총연합회'의 일본측 리더로서 한·일간 가교역할을 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건냈다.

이에 사카이 이사장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민족이 하나가 되어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합심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재일동포들이 열쇠를 쥐고 있다"고 강조하고, "한·일간 가교역할로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리고 "토륨용융염 원자로를 활용하면 플루토늄을 연소시킴과 동시에 새로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플루토늄 처리 문제와 동시에 핵확산 문제도 해결된다"며 "북한이 새로 태어나 세계평화를 위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후루카와 가즈오 박사의 저서인 '원전안전혁명'을 소개했다.
PicsArt_07-11-07.06.10.jpg
생전 후루카와 박사는 "일본을 구한다 한들 세계를 구하지 못하면 일본은 약한 나라이기에 가장 먼저 어려워진다. 세계를 위한 목표를 지향해야 한다. 토륨용융염 원자로는 군용으로 적합하지 않았기에 소멸되었다. 일본이 개발에 앞장서야 한다. 1985년 경 새로운 토륨용융염 원자로의 체계를 완성하여 제안했으나 핵냉전이 방해했다. 기존의 핵전략은 군사 목적이 그 배경에 깔려 있다. 평화적 이용이라는 말은 명분에 불과하다. 어느 한 나라를 위한 것이라면 의미가 없다. 인류와 지구를 위한 기술이어야 한다. 세계 여론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발언을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시민운동이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 같은 후루카와 박사와 모두의 마음이 하늘에 통했는지, 좌담회 3일 후인 6월 9일 미국 정부가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플루토늄을 감축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왔다. 플루토늄은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핵무기의 원료로도 사용된다. 따라서 일본이 핵무기 6000개 분량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핵비확산의 관점에서 우려를 표명한 미국국가안전보장회의(NSC) 등이 일본 정부에 플루토늄 보유량의 상한을 정하고 삭감 대책을 공표할 것을 요구해온 것이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7월 3일, 2014년 이래 4년 만에 '제5차 에너지기본계획'을 총리 주재 각료회의에서 의결하고, 원자력정책에 있어서는 플루토늄 보유량의 삭감과 소형원자력 개발에 관한 내용을 새로 추가했다. "소형모듈원자로와 용융염 원자로를 포함한 혁신적인 원자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노력에 입각하여"라고 명기했다. '용융염 원자로'라는 고유명사가 처음으로 행정문서에 공식 기재된 것이다.

'에너지기본계획'은 2002년 시행된 에너지정책 기본법에 따라 책정되는 국가의 중장기 에너지정책을 제시하는 지침서이다. 1960년대 후반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에서 4년간 무사고로 가동된바 있는 토륨용융염 실험로가 60년이란 긴 세월 동안 역사의 소용돌이 가운데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뒤, 마침내 일본의 '에너지기본계획'에서 서서히 부활하기 시작한 것이다. 금후로도 한일 양국이 함께 손을 잡고 공생·공영·공의의 '홍익인간' 정신에 입각하여 토륨원자력 혁명과 동북아 평화의 견인차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20180711_181422.jpg
최준원 전 교수(앞열 오른쪽)와 라일락 회원
【천주의학】'하나된 마음' '심신일체' '하나님과 직접 교통'
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18:58| Comment(0) | 한일교류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2018年07月09日

【AbemaTV/W의 희비극】재일코리안인데, 뭐 불만 있나? "조선학교는 대북외교의 열쇠"

PicsArt_07-09-04.14.46.jpg
재일 코리안 4세 후쿠다 에리(福田恵里) 씨
日本語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고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이어 지난달 12일 사상 최초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이 성명은 '북미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관계 구축' '북한의 체제 보장'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전쟁 포로 및 실종자 시신 회수 및 송환' 등 4가지를 약속했다.

9월 조일 정상회담 가능성도 주목되는 가운데,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 한국인과 조선인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SHELLY가 진행하는 이번주 'W의 희비극~일본제일 과격여성뉴스~'(AbemaTV ※매주 토 PM11)는 재일코리안 여성들이 일본 생활에서 겪었던 고생담을 소개한다.

현재 일본에는 조선 국적자 약 3만명, 한국 국적자 약 45만명이 거주하고 있다(2017년 6월 현재). 그런데 실제로 조선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은 전체의 10% 정도에 불과하다. 그들이 일본 학교에 다니면서 왕따당하는 일은 없을까?
PicsArt_07-09-04.14.33.jpg
재일코리안 4세 후쿠다 에리(福田恵里) 씨는 초등학교 시절 부모로부터 한국인이라는 말을 듣고, "다른 사람들과 색다르니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어진 후쿠다 씨는 "실은 난 한국 사람이야"라고 귀뜸했다. 그런데 나중에 그 말을 들은 친구 어머니가 "더이상 놀지 않는 게 좋다"라고 경고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PicsArt_07-09-04.15.46.jpg
재일코리안 2세 안숙연(安宿緑) 씨
재일코리안 2세인 안숙연 씨는 자신은 조선학교 출신이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일본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어머니는 재일코리안이라는 이유로 일본인들에게 왕따당한 경험 때문에 일본인들을 몹씨 싫어했다. 어머니로부터 "(결혼 상대로) 일본 남자를 데려오면 인연을 끊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본인은 '말이 통하면 된다. 별다른 조건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재일코리안끼리 결혼해 달라"고 요구하는 부모들도 있다.
PicsArt_07-09-04.13.56.jpg
재일코리안 4세 진수향(秦穂香) 씨
한국·조선 국적끼리 결혼하는 비율은 약 10%다. 따라서 약 90%는 일본 국적자와 결혼한다. 재일코리안 4세 진수향(秦穂香) 씨는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어릴 적 부모가 이혼하여 어머니와 같이 살았다.

그녀는 어머니로부터 "따돌림당하니 재일코리안이라는 사실을 숨겨라"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숨기고 살았다. 그녀는 실제로 초등학교 시절 조선적 여자가 '조센징'이라며 왕따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한다.

"좀더 민족 교육을 받고 싶었다"고 고백하는 그녀에겐 현재 재일코리안 남자 친구가 있다. 아르바이트하던 중 우연히 조선학교 출신 남성을 만나 인맥을 넓혔다. 그녀는 "조선의 역사와 재일코리안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재일코리안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있는 초등학교에 다녔더라면 재일코리안이라는 사실을 숨길 필요가 없었을지도 모른다"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PicsArt_07-09-04.13.34.jpg
조선학교 출신 재일코리안 3세 송아유미(宋亜弓) 씨
한편, 조선학교 출신 재일코리안 3세 송 아유미(宋亜弓) 씨는 같은 조선학교 출신 남자와 결혼해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다. 학교 생활에 대해서는 "재일코리안 공동체 속에 있었기 때문에 위화감도 없었고, 집단 왕따나 차별 없이 자랐다"며 지난날을 회고했다. 그런데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자 재일코리안이라며 때때로 차별받는 현실을 목도하고 재일코리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적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현재 조선학교는 '제1조 학교'(학교교육법 제1조에 지정된 학교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등은 '제1조 학교'임)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제1조 학교' 출신자에 비해 취직도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PicsArt_07-09-04.12.44.jpg
재일코리안 3세 이지미(李智美) 씨
재일코리안 3세 이지미(李智美) 씨의 말에 의하면 "(조선학교는) 고교무상화에서도 제외되고 보조금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조선학교는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

안숙연 씨는 "일본을 위해서도 조선학교는 존속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그 이유로는 "북한과 국교가 없는 가운데 조선학교는 대북 외교의 열쇠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조선학교가 없어지면 북한과 접촉할 수 있는 수단이 일본에서 사라진다"며 조선학교가 사라지면 북한에 대한 정보 파이프를 완전히 잃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 "북한 사람들과의 교류나 접근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조선학교 졸업생 밖에 없다"고 조선학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AbemaTIMES, 7/6)
【재외동포정책위원회】조선적 재일동포 자유롭게 모국방문…제도 개선
【평창올림픽】남북공동응원단, 화합과 상생의 메신저 되자
【구국총비상대책위 광화문대회】남북이 원수시하는 적폐 청산해야 평창 가는 길 열린다 / 김금산
【평창동계올림픽과 북한】
【EAFF EAST ASIAN CUP 2013】얼싸 안은 남과 북
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08:24| Comment(0) | 한일교류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AbemaTV/Wの悲喜劇】「在日」ですけど文句ある?「朝鮮学校は北朝鮮との外交の鍵」

PicsArt_07-09-04.14.46.jpg
番組に出演した在日4世の福田恵里さん
한국어
4月27日、韓国の文在寅大統領と北朝鮮の金正恩委員長による南北首脳会談が行われ、両首脳は共同宣言文に署名した。さらに先月12日、アメリカのトランプ大統領と北朝鮮の金正恩委員長による史上初の米朝首脳会談もシンガポールで開催され、この会談の中で、トランプ大統領と金正恩委員長は「共同声明」に署名。声明にある「米朝は平和と繁栄のため新たな関係を構築」「北朝鮮の体制を保証する」「北朝鮮は完全な非核化に取り組む」「戦争捕虜や行方不明者の遺体回収と帰還に取り組む」という4点を約束した。

9月に日朝首脳会談の可能性も注目される中、日本で暮らす在日韓国人・朝鮮人たちについて「よく知らない」という人も多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今回、SHELLYがMCを務める 『Wの悲喜劇~日本一過激なオンナのニュース~』(AbemaTV/アベマTV※毎週土曜23時から放送中) では、在日コリアンの女性たちが登場。日本の生活で経験した苦労を語った。

日本には現在、朝鮮籍の人が約3万人、韓国籍の人が約45万人暮らしている(2017年6月現在 )。しかし、実際に朝鮮学校に通っている人は全体の1割程度だ。日本の学校に通っていることで、いじめはあるのだろうか。
PicsArt_07-09-04.14.33.jpg
在日4世の福田恵里さんは小学生の頃、親から自身が韓国人であると聞き「人と違って最高にクールだと思った」という。しかし、友人に自慢したくなった福田さんが「私、実は韓国人なんだよ」と話したところ、友人からは「お母さんに恵里ちゃんが韓国人だって話したら、もう遊ばないほうがいいって」と言われ、ショックを受けた。
PicsArt_07-09-04.15.46.jpg
在日2世である安宿緑さん
在日2世である安宿緑さんは、自身は朝鮮学校出身だが、安さんの母親は日本の学校で育った。安さんの母親は在日であることを理由に日本人にいじめられたため、日本人が嫌いに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安さんは「(結婚相手に)日本人を連れてきたら縁を切るからねって言われている」と話す。安さんは結婚相手には「言葉が通じればいい。特にこだわりはない」と話すが、安さんのように「在日同士で結婚してほしい」と親から望まれる子供もいるという。
PicsArt_07-09-04.13.56.jpg
在日4世の秦穂香さん
韓国・朝鮮国籍同士の結婚はおよそ1割。およそ9割の在日が日本国籍者と結婚している。在日4世の秦穂香さんは、韓国人である父親と日本人の母親の間に生まれた。しかし、秦さんが幼い頃に両親は離婚。秦さんは母親に引き取られた。

秦さんは母親から「いじめられるから在日ということは隠しなさい」と言われていたため、周囲には隠していた。実際に秦さんが小学校の頃、朝鮮籍を持った女の子がいたが「北朝鮮」と呼ばれ、いじめられていたという。

「もっと民族教育を学びたかった」と話す秦さんには、現在、在日コリアンの彼氏がいる。たまたま働いていたバイト先で朝鮮学校出身の男性に出会い、コミュニティが広がった。秦さんは「朝鮮の歴史や在日コリアンのことをいっぱい教えてもらった」とし、「在日に理解の多い人がいる小学校に通っていれば、在日であることを隠すことも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と話した。
PicsArt_07-09-04.13.34.jpg
朝鮮学校出身の在日3世の宋亜弓さん
一方で、朝鮮学校出身の在日3世の宋亜弓さんは、同じ朝鮮学校出身の男性と結婚し、現在はピラティスインストラクターとして働いている。学校生活について「在日のコミュニティにいたので違和感もなかったし、いじめや差別がなく育った」と当時を振り返る。しかし、学校を卒業後、社会に出てから、在日と呼ばれ、時には差別されてしまう現実を知り、在日をきちんと理解している人が少ないことに気づいた。

朝鮮学校は一条校(学校教育法第一条で定められた学校のこと。小学校、中学校、高等学校、大学などの一般的な学校は一条校である)として認められていないため、就職が一条校出身者と比べて難しいと言われている。
PicsArt_07-09-04.12.44.jpg
在日3世の李智美さん
在日3世の李智美さんによると「(朝鮮学校は)高校無償化からも除外されているし、補助金もどんどんカットされている」という。今後、朝鮮学校はなくなってしまうのだろうか。

安宿緑さんは「日本にとっても朝鮮学校はあるほうがいい」と話す。その理由について「北朝鮮との国交がない中、朝鮮学校は北朝鮮との外交の鍵になる」と強調した。さらに「もし朝鮮学校を潰してしまったら、北朝鮮とコンタクトを取る手段が日本になくなる」とし、朝鮮学校がなくなると完全に北朝鮮との情報パイプがなくなると指摘した。続けて「北朝鮮の人との交流やさじ加減をわかっているのは朝鮮学校の卒業生しかいない」と話し、朝鮮学校の必要性を力説した。(AbemaTIMES, 7/6)
【在外同胞政策委員会】朝鮮籍の在日コリアン 訪韓要件を緩和へ
【平昌冬季五輪】南北共同応援団、和合と共生のメッセンジャーになろう!
【平昌冬季五輪と北朝鮮】
【EAFF EAST ASIAN CUP 2013】抱き合った南と北
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08:05| Comment(0) | 日韓交流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2018年07月08日

【植村裁判を支える市民の会】札幌訴訟「絶望的な状況から反撃が始まったが、『希望の光』が見えてきた」

PicsArt_07-08-08.40.13.jpg
札幌訴訟口頭弁論後の報告集会、札幌エルプラザ(7/6)
植村裁判札幌訴訟の第12回口頭弁論が7月6日、札幌地裁で開かれ、すべての審理を終了した。提訴から3年5カ月、審理開始からはおよそ2年3カ月を費やしての結審となった。判決は、11月9日、札幌地裁で言い渡される。

■伊藤誠一弁護士:「傍聴券を得るために、その都度、長時間列をつくって並ばれた市民のみなさんの思いには、共通するものがあったであろう。それは市民社会の自由の淵源である言論、表現の自由に関る、平易とは思われない事案の審理を、司法がどのように指揮し、どう裁くのであろうか、という一点に関心を集中させていた、ということではなかったか。

原告は真摯な取材に基づいて「確認されうる限り、真実とほとんど同じ真実を伝える」という、ジャーナリズムの基本に則って記事を書いた。この四半世紀、その取材方法の正統性や内容の正確性が合理的な根拠をもって問われたこと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がこれを裏付ける。

これに対し、被告櫻井の論文はどうであったであろうか。被告櫻井は、日本軍慰安婦問題について自らとイデオロギーを共有するらしい1、2の研究者と面談し、その書いたものを参照したことはあったようであるが、その余の客観的資料に直接当って、これを読み込むというジャーナリストとして最も基本的な営為を怠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被告らは、自由であるべき言論空間が、記事をめぐり、原告、その家族や勤務先に危害を加えるという脅迫、暴力的言辞を含み、醜く歪められていたとしか評することができない状況の下で、これを知りつつ、およそ半年間にわたり、6本もの論文によって、「捏造」と断定し、虚偽報道と決めつけて、集中的に攻撃し続けたのである。

しかし、原告への記事と前後して報道された、同じ表現をもってなされた他の複数の報道への批判は全くなかった。被告櫻井は、これらを自らのオフィシャルサイトに今も掲載し続けている。なぜであろうか。それは、朝日新聞記者による朝日新聞の記事であったからに他ならない。

言論空間が何人に対しても開かれていることは、民主主義が生命力を保ち続ける上で、絶対に欠かせないことである。日本軍慰安婦をめぐる事実、意見についても同じであって、これをタブー視することを私どもは認めることはできない。

特定の思潮の下にある人たちにとって受け入れがたいという理由のみで、憎悪が、一瞬にして爆発的に増幅されて拡散するというインターネット社会の特徴が巧みに利用されて、植村さんが名誉を傷つけられているというべき本事案について、司法的な解決を求めているこの訴訟に相応しい救済をしていただくよう、そして将来起こりかねない類似の例をあらかじめ防ぐに足る判断をしていただくよう、改めて求める。」

■植村隆:「私は高知の田舎町で、母一人子一人の家で育ちました。豊かな暮らし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小さな町でも、在日朝鮮人や被差別部落の人びとへの理不尽な差別がありました。そんな中で、「自分は立場の弱い人々の側に立とう。決して差別する側に立たない」と決意しました。

新聞記者となり、差別のない社会、人権が守られる社会をつくりたいと思って、記事を書いてきました。それがなぜ、こんな理不尽なバッシングにあい、日本での大学教員の道を奪われたのでしょうか。なぜ、娘を殺すという脅迫状まで、送られて来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なぜ、私へのバッシングに北星学園大学の教職員や学生が巻き込まれ、爆破や殺害の予告まで受け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

私の受けたバッシング被害など、金学順さんの苦しみから比べたら、取るに足らないものです。いろんな夢のあった数えで17歳の少女が意に反して戦場に連行され、数多くの日本軍兵士にレイプされ続けたのです。絶望的な状況、悪夢のような日々だったと思います。

私は、慰安婦としての被害を訴えた金さんの思いを伝えただけなのです。そして「日本の加害の歴史を、日本人として、忘れないようにしよう」と訴えただけなのです。それなのに、私が記事を捏造したと櫻井よしこさんに繰り返し断定されました。

被告・櫻井よしこさんは、明らかに朝日新聞記者だった私だけをターゲットに攻撃しています。私への憎悪を掻き立てるような文章を書き続け、それに煽られた無数の人びとがいます。櫻井さんは「慰安婦の強制連行はなかった」という強い「思い込み」があります。その「思い込み」ゆえなのでしょうか。事実を以て、私を批判するのではなく、事実に基づかない形で、私を誹謗中傷していることが、この裁判を通じて明らかになりました。そして誤った事実に基づいた、櫻井さんの言説が広がり、ネット世界で私への憎悪が増幅されたことも判明しました。

提訴以来3年5か月が経ちました。絶望的な状況から反撃が始まりましたが、「希望の光」が見えてきたことを、実感しています。私は、もう一度、大きな声で訴えたい。私は捏造記者ではありません。裁判所におかれては、私の意見を十分聞いて下さったことに感謝しています。公正な判決が下され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
PicsArt_07-08-08.41.50.jpg
報告集会で感想を述べる小野寺信勝弁護士
小野寺信勝弁護士:「櫻井本人尋問は大きな成果があった。産経とWiLLは訂正し、ネット世論にも櫻井批判が多くなっている。」

札幌訴訟 これまでの経過

▽第1回(2016.4.22)植村さんと櫻井氏が出廷し、法廷で向かい合った。植村さんは、櫻井氏が書いたコラムの誤りを指摘し、「調べればすぐわかることを調べず、私の記事を捏造と決めつけ、憎悪を煽っている」と批判。

▽第3回(2016.7.29)植村弁護団は、櫻井氏の3誌14カ所にわたる「名誉棄損」表現を具体的に指摘し、櫻井言説は「単なる評論」ではなく「事実の摘示」であること論証。

▽第4回(2016.11.4)櫻井氏側は、それまで「単なる評論」としてきた櫻井言説について、一部は「事実の摘示」である、と準備書面で認めた。

▽第6回(2017.2.10)植村弁護団は、「植村さんの記事の用語と内容を捻じ曲げ、植村さんと同様内容の他紙記事を批判せずに植村さんのみを目の敵とし、さらに植村さんの記事の核心である戦時性暴力被害には一切ふれていない」ことなどを列挙。

▽第7回(2017. 4.14)植村弁護団は、植村さんや大学への脅迫メールや手紙の内容と本数を明らかにし、櫻井言説がネット上で拡散し植村バッシングを引き起こしたことを時系列データをもとに指摘。

▽第10回(2018.2.16)弁護側証人喜多義憲氏(元道新記者)が証言台に立ち、2時間にわたる尋問に答えた。喜多氏は自身の金学順氏取材の経緯を詳細に証言し、「捏造とか事実捻じ曲げとの櫻井言説は言い掛かりに過ぎぬ」と批判。

▽第11回(2018.3.23)植村弁護団は、櫻井氏の著作の重要な誤りを詳細に指摘。櫻井氏は誤りを認め、訂正することを約束。櫻井言説の根拠は根底から崩れてしまったことが法廷で明らかになった。

▽第12回(2018.7.6)最終弁論と陳述(結審)

▽第13回(2018.11.9)判決
【植村裁判を支える市民の会】櫻井よしこ氏の「捏造決めつけ」の根拠否定される
【訪問記】在韓日本人会「ライラック」、韓国・大丘「慰安婦歴史館・ヒウム」訪問
【在韓日本人会「ライラック」】慰安婦問題を考えるアジア連帯会議を終えて
【慰安婦謝罪談話】「一言で千両の借りを返す」日本には珍しい良心ある政治家
【植村裁判を支える市民の会】慰安婦記事「櫻井氏らの「捏造」決めつける根拠なし」元ソウル特派員・喜多義憲氏が証言
【植村裁判を支える市民の会】不当なバッシングを許さない!
【在韓日本人会】「ナヌム(分け合い)の家」訪問、奉仕活動
【在韓日本人会】慰安婦問題を抜本的に解決する究極の解決策はあるのか?
【真の平和の道Ⅲ】易地思之(相手の立場に立って考える)
【南北分断と統一】70年捕虜及び帰還時代
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21:13| Comment(0) | News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2018年07月07日

【인물】한일교류의 초석 다진 한일여성친선협회 이요식 회장

PicsArt_07-07-04.02.40.jpg日本語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일을 민간 단체가 나서서 외교를 펼친다는 것은 매 순간 어려움과 고통에 직면하기 마련이다. 그만큼 민간 단체가 나서서 국가 간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장애물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깝지만 먼 나라, 그러나 이웃 나라'라고 생각하며 한일 간의 갈등을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고자 노력하는 시민 단체나 개인이 우리나라 곳곳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1978년에 발족된 한일여성친선협회의 이요식 회장은 민간 차원에서 한일교류의 초석을 다진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요식 회장은 1976년 역사교과서 문제로 일본과 교류가 단절된 시절,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12개국 아시아여성단체대회에 영어에 능통한 소마 유키카(相馬雪香) 회장과 일본인 여성 12명을 초청하여  한일교류의 디딤돌을 놓았다. "여성과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일문제를 해결하자"는 이 회장의 말에 공감한 소마 회장은 눈물을 글썽거리며 "젊은 사람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느냐. 나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다"며 감격해 했다.

1978년 한일여성친선협회와 일한여성친선협회는 일본에서 합동총회를 열고 '양국의 우호 친선과 아시아의 평화, 나아가 세계평화를 우리 여성의 손으로 추진하겠다'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후 이 회장은 한국측 초대회장을 역임한 박정자 회장의 후임으로 지금까지 회장직을 맡아왔다. 일본측 초대회장이 된 소마 씨는 '헌정의 신' '의회 정치의 아버지'로 불린 오자키 유키오(尾崎行雄) 씨의 삼녀로서 일본 NGO의 선구자이기도 했다.

국제 경험이 풍부했던 소마 회장은 "남자는 국제정세나 외교문제에 빠지기 쉬우나, 여성끼리 탁 터놓고 아이들과 가정 얘기부터 시작하면 친선을 심화된다"며 열성을 다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펼친 양 협회의 한일 우호 친선 활동은 사회로부터 인정받아 1984년 소마 회장은 한국 대통령으로부터 수교종례장(修交宗礼章: 국제 친선교류에 특히 기여한 공로)을 수여받았다. 1987년에는 일본 정부가 박정자 회장에게 한국 여성 최초로 보관장(宝冠章)을 수여했다.

창립 이래 양 협회가 전개한 다양한 사업 가운데 특히 차세대를 육성하는데 중점을 둔 아동작품교류와 학생교류는 오늘날 한일교류의 초석으로 자리잡았다. 한일아동작품전시회는 매년 출품되는 총 1,500여점 중 300점을 선정하여 우리나라에서 먼저 전시한 뒤, 150여점은 일본에서 1년 동안 순회전시회를 연다. 그 중 50여점은 세계아동회화전에 출품되며, 지난 11회 때에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같은 한일아동교류의 역사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병기된 '한·일 양국 아동작품(회화·작문)교류 화보 기념집(1979〜2009년)'으로 발간되어 결실되었다. 이요식 회장은 발간사에서 "기록은 영원히 상속되는 것이다. 이번에 30년간의 양국 아동의 그림과 작문, 그리고 전시회를 편집하고 화보집으로 정리했다. 하지만,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앞으로의 문화적 가치를 생각하면 후배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되고, 이것이 양국의 우호 친선 교류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아동작품교류에서 싹튼 우정이 학생교류로 이어지고, 그들이 사회의 일원이 된 다음에는 한일교류의 담당자가 된다"며 "10세 전후의 경험이 인성을 결정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한일 두 나라의 문제는 영원히 풀 수 없는 숙제라고 하지만, 민간 외교 차원에서 여성의 힘으로 교류하면 언젠가는 부드럽게 풀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1984년부터 시작된 양국 학생교류는 연 2회 한국과 일본에서 실시되며 연수회, 토론회, 기업시찰 등을 통해 젊은 세대에 의한 한일 일체화를 심화시킨다. 오늘날 양 협회는 여성, 아동, 학생들의 한일 교류에 있어서 가장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중심적 단체로서 알려져 있다. 이요식 회장은 한일 민간 교류 및 상호이해 촉구에 오랫동안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 여성관장들의 추천에 따라 2012년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소수장(旭日小綬章)'을 수여받았다.

이요식 회장 프로필: 한일여성친선협회 회장, 한일협력위원회 이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 86아시안게임 위원, 88올림픽 위원 등.
【한일여성친선협회】2018년 제39회 한일아동작품교류전 작품모집(그림•작문)
【공생복지재단】10•15뉴욕세계대회 발대식, 'UN 세계고아의 날' 제정운동 본격화
【한일교류】니카이 특사단, '한국 고아의 어머니' 윤학자 여사의 제2의 고향 '목포 공생원' 방문 기념식수
【인물】'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사회복지 역사를 세운 '마음의 가족' 윤기 이사장
【서적】'그때 그 일본인들' 한일 유전자를 뒤섞이게 한 인물들
【서적】사회복지 역사를 세운 실천현장의 인물들, '마음의 가족' 윤기 이사장 편
【고향의 집】다문화 공생의 모델 '고향의 집 도쿄' 상량식
【인물】'높은 뜻' 품고 국가의 장벽을 뛰어넘은 존 만지로, 사카모토 료마, 윤학자(다우치 지즈코)
【세계 고아의 날】UN '세계 고아의 날' 제정 서명운동에 동참하자
【재일동포】'세계 고아의 날' 제정 서명운동 발족식, '韓 고아의 어머니' 윤학자 여사의 뜻을 기리자!
posted by Cultural Highway at 13:06| Comment(0) | People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