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02月25日

【모정사상연구원/독도】한반도는 인간 형상! 한민족이 21세기 정신문명을 리드한다!

역사적으로나 실효 지배로 보더라도 엄연히 한반도에 부속된 독도를 놓고, 일본이 국제법상의 관례인 무주물(無主物) 선점권(先占權)을 내세우며 한국을 자극해 국제사법재판소로 유인함으로써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편입하려는 속셈 때문에, 또다시 한일간에 복잡한 문제가 야기되고 있으니 한민족으로서는 울분이 터질 수밖에 없다.

이런 문제는 조물주께서 이미 정하여 놓은 지상금척(地相金尺)에 입각해 판단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조물주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 24개 동물 형상(形相)으로 빗으셨는데 한반도는 비손하며 제사드리는 인간 형상으로 창조하셨다.

지상학적으로 볼 때 일본은 십이지(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중 일곱 번째인 오(午) 즉 말의 형상이므로 말을 매어놓을 수 있는 말뚝이 있어야 하는데, 대마도(對馬島)는 이름 그대로 말뚝에 해당되므로, 창조주의 지상금척에 비추어볼 때 대마도는 일본의 부속도로서 영유권과 소유권은 당연히 일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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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한반도는 여성과 남성이 하나된 상태에서 두만강 푸른 물로 목욕재계하고 백두산 상상봉에 정한수(백두산 천지) 떠놓고 하늘을 우러러 비손(축원)하며 제사드리는 제사장(祭司長)의 형상으로서, 선비들이 헌제(獻祭)하는 데 필요한 축문이나 귀중품을 보자기에 싸 등에 메고 다니는 괴나리봇짐이 있어야 하는데, 울릉도와 독도가 바로 괴나리봇짐(울릉도)과 봇짐을 잡아맨 두 줄의 끄나불 끝부분(독도)이다. 따라서 창조주의 지상금척에 비추어볼 때 독도는 한반도의 부속도로서 영유권과 소유권은 당연히 한국에 있다.

예로부터 동도서기(東道西器)라 했듯이, 외적인 무지를 깨우치기 위해 서양에서 물질문명을 발동시켜 20세기를 이끌어왔으나, 이제는 한반도에서 정신문명을 발동시켜 21세기를 주도해 나갈 때 비로소 인류는 내외적인 무지에서 깨어나 서로 다투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길을 열어야 할 사명이 바로 한민족의 몫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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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학적으로 볼 때 길짐승(뱀)의 형상인 이탈리아 반도의 로마가 한 때 세계를 뒤흔들고, 날짐승(닭)의 형상인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유럽일대를 휩쓸고, 개와 말의 형상인 독일과 일본이 한 때 세상을 뒤흔들었으며 원숭이 형상인 영국이 한 때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서 식민지 왕국을 이루기도 했다.

한 때 범과 용의 형상인 소련과 미국이 세상을 좌지우지하다가 지금은 용의 형상인 미국이 물질문명시대의 정상가도를 달리며 초강대국으로 부상했으나, 지금부터는 인간형상으로 창조된 한반도에서 한민족이 정치‧경제‧종교의 이상향을 실현하여 정신문명을 발동시킴으로써 세계인류를 이끌어가는 것이 의당한 지상섭리(地相攝理)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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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2月24日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강성재 이사장, 글로벌 인재 발굴하는 '아우마당포럼' 창립

'아우마당포럼' 창립식에서 인사하는 강성재 이사장
사단법인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사장 강성재)이 주최한 신춘교류회 및 '아우마당포럼'(아시아는 우리마당) 창립식이 2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주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성엽 국회의원,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김정길 전 법무부장관 등 약 150여 명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아우마당포럼'은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기업인과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문화예술관광포럼, 글로벌경제산업포럼, 대외교류포럼, 차세대과학교육포럼 등을 통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창립되었다.

강성재 이사장은 "지난 25년간 문화는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갖고 있다는 신념 아래 아시아 각국을 넘나들며 한국 문화를 알려왔다. 문화는 내게 삶의 길이요 밥이며 쌀이었다. 오늘날 세계와 더불어 함께 움직이는 글로벌시대에 있어서 문화는 힘이자 곧 경제이다. 우리나라의 논과 밭, 시골길, 시골 밥상마저도 세계인들에게 문화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자각하고 내 고장과 내 지역의 홍보를 세계적으로 해야 할 때이다. 그동안 축적된 노우하우를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도모하고자 아시아의 새 길을 여는 '아우마당포럼'을 발족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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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국회의원
유성엽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강성재 이사장은 아시아를 상대로 한국을 알리기 위해 25년간 문화교류와 민간외교 활동을 해왔다.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보다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활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각국과 함께 공동체적 인식과 정서를 공유할 때라는 확신하에 '아우마당'이 창립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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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국회의원
이어 이주영 국회의원은 "아우마당포럼을 위해 도울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아낌없이 돕겠다"며 "회원이 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은 "정치적 이념의 굴레를 벗고 보수와 진보의 관점을 넘어 종교를 초월하여, 아시아를 하나의 한국으로 여기고 문화적 시각으로 접근할 때 보다 더 큰 한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재산(賈在山) 교수
가재산(賈在山) 교수는 '한류와 한류경영'이란 주제의 특강에서 "한류경영(K-Style Management)이란 홍익인간의 근본인 인본주의와 너와 내가 어우러지는 한국적인 경영기법을 말한다. K-POP, 영화, 드라마 같은 K-Style 문화가 동남아를 뛰어넘어 남미, 중동,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형 경영모델을 한류노믹스(Hanryu nomics)와 연계하여 세계무대로 진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
이어 호사카 유지 교수는 '조선 선비와 일본 사무라이'라는 주제로 "한국인과 일본인은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역사와 문화에 큰 차이가 있어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늘 오해가 생기게 마련이다. 도덕적 관점이 강한 유교문화가 한국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고, 손자병법이라는 사무라이 문화가 일본의 정신세계에 깔려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해도 위태롭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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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 시상식
특강 후 열린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 시상식에서는 구동수(공공외교), 금태동(관광유치), 박석근(茶보급), 곽명구(향토문화), 최일화(연예), 최진(언어문화) 씨가 진흥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가재산 원장(한국경영연구원), 김진일 회장(한국물류협회), 배원기 교수(홍익대), 정해정 회장(mk인터내셔널), 윤재홍 이사(연합뉴스통신진흥원), 신동화 이사장(어반뷰티성형외과)이 '아우마당포럼' 고문단으로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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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마당포럼' 고문단으로 위촉식
강성재 이사장은 인터뷰에서 "아오마당포럼은 기업인, 문화인, 청소년들을 돕는 민간교류의 장"이며 "25년간 다져놓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앞으로 획기적인 관광객 유치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큰바위얼굴' 사진전으로도 잘 알려진 강 이사장은 '큰바위얼굴'이 글로벌 인재의 출현을 예고한 것처럼 '아오마당포럼'을 통해 화합상생(化合相生)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 숨은 인재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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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정운찬 전 총리 등 28명 아시아문화경제대상 수상
【큰바위얼굴 사진전】화합상생(化合相生)의 새 시대 여는 글로벌 리더 출현한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제23회 아시아문화경제인교류의밤 서울서 개최
【인물】'2016아시아문화관광경제대상'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인물】강신권 박사,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수상
【인물】5월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서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수상식
【인물】진두생 의원 '2016년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수상
【인물】원경희 여주시장,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수상
【인물】김동진 통영시장,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수상
【인물】'2016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이주영 의원
【인물】2016년도 제26회 호암상 수상식
【인물】'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동서대학 종신 석좌교수 이와구니 데쓴도씨
【인물】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 사회복지 역사를 세운 '마음의 가족' 윤기 이사장
【인물】2016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자랑스런) 인물 대상
【인물】새한일보 창간 12주년 기념식 및 2015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대상 시상식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이 상 받으면 모든 일 잘된다"
【인물】大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大韓国を輝かせた偉大な人物大賞
【인물】大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大賞)수상자:이진수
【인물】大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大賞)수상자:박윤서
【인물】大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大賞)사회자:이상용(李相瀧)
【인물】大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大賞) 수상자:손연재 선수
【인물】大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大賞) 수상자:한한국(韓韓国)
【인물】大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大賞)
【인물】제2회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특별대상
【인물】제2회 '존경받는 한국인 대상' 특별대상
【인물】2013년 세계식량상 수상자 (몬산토 로버트 프렐리 박사, 마크 반 몽테규 박사, 메리 델 칠톤 박사)
【중국】‘천인 계획'의 총아 주창홍 : 중국 외환보유고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중국】‘풀뿌리 기업가' 중국 돈육업계 거물 ‘완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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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2月23日

【구국실천국민연합】2018 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포럼/프레스센타(2/22)

결의문 낭독/연도흠 구국실천국민연합 상임대표
2월 22일 구국실천국민연합 주최로 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포럼을 프레스센타 국제대회의실에서 개최했습니다.

그동안 구국실천국민연합과 정의사법구현단이 국회와 광화문, 서울광장, 보신각, 대법원, 대검찰청 등 야외에서 국민을 향해 간절히 호소했던 사법•검찰개혁, 부정부패척결, 적폐청산이 바야흐로 그 실효를 거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는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더 많은 애국 인사들과 사법•공권력 피해자 등 억울한 경험이 갖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나 혼자만의 피해에 머물지 말고 나의 피해가 곧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피해라 여기시고, 다시는 똑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먼저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이제 70여 년만에 부정한 판사와 검사들이 징역을 가고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 여론도 사법와 검찰의 부정에 질타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가 강한 개혁의지를 보이고 있는 때야말로 더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애국 인사들과 피해자들이 나서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함께 정의롭고 양심이 회복된 세상을 만들고, 나와 내 가족과 후손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선사합시다.
구국실천국민연합 상임대표 연도흠
윤재준 구국실천국민연합 명예회장
백봉기 아시아태평양경제연구원 원장
현홍균 한민족평화운동 총재
국용호 국민행복당 공동총재
이철기 전 천도교 교령
김시몽 우주그룹실락원 원장
피해사례/함께하는 국민마이크 대표
피해사례/문장식 한국사형폐지운동협의회 대표
【구국실천국민연합】'2017년 총결산 구국대회' 광화문 광장서 개최(12/23)
【2017년 총결산 구국대회】나라가 어려울 때 솔선해서 본을 보여주자 / 김금산
【구국총비상대책위 광화문대회】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국민대회 및 구국기도회
【구국총비상대책위 광화문대회】남북이 원수시하는 적폐 청산해야 평창 가는 길 열린다 / 김금산
【구국총비상대책위(촛불×태극기)】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국민대회 및 구국기도회
구국실천연대•구국실천국민연합 부정부패척결•적폐청산 국민대회에 처하여
【구국실천국민연합】6/24 제2회 부정부패 척결 3,000명 대회 및 구국비상국민총연합대책위원회 결성키로
【5/2도인대회】구국실천국민연합, "숨은 인재 발굴하여 올바른 대통령 세우자"
【강연회】종교개혁 500주년과 기독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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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2月17日

【植村裁判を支える市民の会】慰安婦記事「櫻井氏らの「捏造」決めつける根拠なし」元ソウル特派員・喜多義憲氏が証言

元朝日新聞記者の植村隆氏(59)が、従軍慰安婦について書いた記事を「捏造」と断定され名誉を傷つけられたとして、ジャーナリストの桜井よしこ氏や出版社3社に謝罪広告の掲載と損害賠償を求めた訴訟の弁論が16日、札幌地裁(岡山忠広裁判長)であった。

同時期に慰安婦問題を取材した北海道新聞の元記者が原告側証人として出廷し「捏造との指摘は言いがかりだ」と述べた。喜多氏は、植村氏が「元慰安婦名乗り出」の記事を書いた3日後に、元日本軍慰安婦金学順さんに単独インタビューして実名で報じた。

喜多氏は法廷に提出した陳述書で、自身の取材体験と慰安婦問題をめぐる当時の韓国の状況を詳しく説明し、植村氏の記事について「捏造した」とか「事実を故意にねじまげた」などと断じるのは、思想的バイアス(偏見)のかかった言いがかりに過ぎない、と被告側に疑問を投げかけた。また、櫻井よしこ氏の言動については、理不尽な糾弾をつづけた結果、ネット右翼らによって中世の魔女狩りのような攻撃が植村氏と家族に加えられた、その責任は重大だ、と批判した。

この陳述書について、植村弁護団、櫻井氏側弁護団の順で2時間にわたって尋問が行われた。

はじめに植村側から秀嶋ゆかり、伊藤絢子両弁護士による主尋問があった。陳述書に書かれている金学順さん取材の経緯と記事内容について、その趣旨を確認する質問が中心となった。宣誓を終えて証言台の前の椅子に座った喜多氏は終始、静かな口調で淡々と答えた。尋問は予定通り30分で終わった。

喜多氏は最後に質問に答える形で「植村さんと同じ時期に金学順さんのことを同じように書き、片や捏造といわれ、私は不問に付されている。こういう状況に、私はちがうよと言いたかった」「尋問が近づいて、つい最近、現場に戻って記憶を呼び起こそうと、韓国に行ってきたが、金学順さんが私に、ちゃんとほんとうのことを言うんだよ、と言っているような気がした」と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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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韓日本人会「ライラック」メンバーと話し合う喜多氏(ソウル、2/10)
続いて、櫻井氏側弁護団の反対尋問が、新潮社、ダイヤモンド社、ワック、櫻井氏の各代理人弁護士の順に行われた。

合計1時間半の反対尋問でもっとも時間がかかったのは新潮社だった。代理人弁護士はこれまでの口頭弁論ではほとんど発言していなかったが、尋問は延々50分にも及んだ。喜多氏の取材の経緯や様子、記事の微細な部分にこだわる質問が多かった。証言の信用性を揺るがせようという計算が見え隠れした。重要な人名の取り違えもあった。そのため、温厚な喜多氏が語気を強めて答えたり、植村弁護団から異議が飛び出たりする場面がたびたびあった。

また、ワックの代理人は、喜多氏とは関係のない「吉田清治証言」について質問をし、植村弁護団に質問を封じられていた。「挺身隊」の意味やとらえ方が日本と韓国では違っていることについても、「日本では虎なのに韓国ではライオンという」などと珍妙な比喩を繰り返し、傍聴席の怒りと失笑を買っていた。被告側弁護団のねらいとは逆に、喜多氏の新聞記者魂と植村弁護団の巧みな切り返し、援護射撃ぶりが際立つことになり、胸のすくような反対尋問となった。

証人尋問は札幌、東京両訴訟を通じて初めて。開廷前、傍聴希望者が長い列を作った。東京からかけつけた人の姿も目立った。地裁1階の待合室から外廊下にまで続いた列は110人。定員71に対して1・5倍の倍率となった。壮観だったのは原告側弁護団席。東京訴訟の弁護士6人を加え34人が4列にびっしりと並んで着席した。被告弁護団は7人。その主任格である高池勝彦弁護士は反対尋問で一度も発言しなかった。

開廷は午後1時32分、閉廷は同3時40分だった。次回は3月23日に開かれ、植村隆、櫻井よしこ両氏の本人尋問が終日行われる。

裁判後の報告集会で植村弁護団の平澤卓人弁護士は、「きょうの尋問の重要な意味は、金学順さんが自分を挺身隊だと言っていたことを、喜多さんからはっきりと引き出せたことだ。櫻井氏らの「捏造」決めつけの根拠ははっきりと否定された」と語った。
PicsArt_02-17-09.23.46.jpg【植村裁判を支える市民の会】不当なバッシングを許さ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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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創造の歴史が始まる】 平昌五輪で史上初・日本初記録ラッシュ!


▲神風味方に原大智が男子モーグル史上初、平昌オリンピック日本初の銅メダル。
▲小平奈緒は銀!高木美帆は銅。スピードスケート日本女子選手のダブル表彰台は史上初となり、男子も含めると10年バンクーバー五輪の長島、加藤以来3度目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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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2月12日

【植村裁判を支える市民の会】不当なバッシングを許さ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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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韓日本人会「ライラック」、戦争と女性の人権博物館(ソウル、2/10)
元慰安婦の記事を「捏造」と攻撃されて職を失い、家族も脅迫された植村隆さんが名誉回復の裁判を起こして3年余り!支援の輪が全国に広がる中、植村バッシングに反撃の訴訟が2月16日(金)午前10時から札幌で行われる。

この訴訟は、櫻井よしこ、新潮社(週刊新潮)、ワック(月刊Will)、ダイヤモンド社(週刊ダイヤモンド)に対する名誉棄損損害賠償請求訴訟。

法廷では、「(韓国人の)義母のお母さんの起こした裁判を有利にするために紙面を使って意図的なウソを書いた」(西岡力氏)、「真実を隠して捏造記事を報じたのは、義母の訴訟を支援する目的だった」(櫻井よしこ氏)などという主張が、まったく根拠がないことが既に立証されている。

午後1時半から行われる証人尋問は、原告側が証人申請した喜多義憲氏(元北海道新聞ソウル特派員)の採用が決まった。喜多氏が証人採用されたことには特別な意味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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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イラック」会員らに説明する喜多義憲氏(右端)、戦争と女性の人権博物館
弁護団共同代表の伊藤誠一弁護士は次のように語る。「第三者の喜多さんは、事案にふさわしいことを証言できる証人だ。裁判所は櫻井氏らの行為が名誉棄損かどうか、ここまでの戦いは五分五分を超えて、植村さんの主張が裁判所に受け入れられていると感じる。問題はこれからだ。傍聴している人たちが納得できるような喜多さんの話を、証人尋問で引き出せるかどうかだ。この裁判を支えてくださる皆さんがいるから、喜多さんも勇気を出して来てくれる。今年がヤマ場だ。」

証人尋問の次には、3月23日に当事者尋問(植村隆氏、櫻井よしこ氏)が行われ、5月か6月ぐらいに結審。判決は9月か10月、秋ぐらいに出る見通し。今年は植村隆さんを支援する運動や裁判活動が結実する正念場となる。

次は、帰化した在日、保坂展人世田谷区長からの応援メッセージ。

「右派勢力は、なにゆえにかくも従軍慰安婦問題にこだわるのか。その存在を隠そうとするのか、報道を押さえ込もうとするのか。メディアでも、教育でも、かくも必死に従軍慰安婦問題を封印しようとしているのか。

まずは、過ぐる大戦における皇軍を美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ある。神なる天皇が唱導した戦争は聖戦である。大東亜解放の崇高な目的の戦争に、従軍慰安婦の存在はあってはならない恥部なのだ。大義のために決然と起った皇軍は、軍律正しく、人倫を弁えた存在でなくてはならない。だから、南京大虐殺も、万人抗も、捕虜虐待も、人体実験も、生物兵器の使用も、毒ガス戦も、すべては存在しなかったはずのもので、これがあったとするのは非国民や反日勢力の謀略だということになる。

女性の人格を否定しさる従軍慰安婦も同様、その存在は当時の国民にとっての常識だったに拘わらず、あってはならないものだから、強引にないことにされようとしているのだ。こうした流れの中に、植村隆の裁判闘争がある。事実を伝え、自由と平等を追求し、ヘイト・スピーチのない社会をつくるために立ち上がる勇気を、植村隆✕崔善愛✕松元ヒロの3人が教えてくれた。」(2018年1月6日)
※「戦争と女性の人権博物館」→ホームペー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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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イラック」メンバーたちと質問応答するキム・ソンシル館長(右端)
【在韓日本人会】慰安婦問題を抜本的に解決する究極の解決策はあるのか?
【真の平和の道Ⅲ】易地思之(相手の立場に立って考える)
【南北分断と統一】70年捕虜及び帰還時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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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2月11日

【후천개벽 공식】토생금(土生金)의 상생원리=기독교 '10수 하나님'+불교 '순환론' '유기체적 세계관'

황금의 '사투르누스'가 '쇠'로 변하리라.
'레이포즈'에 반대하는 자는 모두 절멸되리라.

끝날의 대환란에 대해서 노스트라다무스가 한 말이다. 과연 '황금의 사투르누스'란 무엇이며, 왜 그것이 '쇠'로 변한다고 했을까? 또 '레이포즈'는 도대체 어떤 존재이길래 인간과 만물을 모두 절멸시킨단 말인가? 이를 해명하기 위해 먼저 '사투르누스'에 대해 알아보자.

'사투르누스'는 본래 로마 신화에서 기원하는 말인데, 별을 가리킬 경우는 토성을 의미한다. 동양의 우주론에서 보면 오행의 토(土)에 해당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십토(十土)에 대응하며 음과 양의 두 생명 기운이 통일된 '무극'을 가리킨다. 색으로는 황금색이다.

그리고 '쇠' 또한 결코 물질적인 금속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행의 금(金)을 상징한다. 우주의 기운이 선천 여름철(火) 성장기에서 후천 가을철(金) 성숙기로 대전환될 때 '화극금(火克金)'이라는 상극 현상이 발생한다.

이때 가을철의 숙살(肅殺) 기운(철장)이 천지를 내리쳐 선악을 초월하여 지상의 모든 생명을 완전히 절멸시킨다. '레이포즈에 반대하는 자는 모두 절멸되리라'라는 말은 바로 우주의 가을개벽을 뜻하는 것으로, '레이포즈'는 가을의 숙살 기운을 몰고 오는 서신(西神), 즉 금신(金神)을 상징한다.

가을개벽과 더불어 닥치는 질병 대란은 모든 인류에게 원한을 품게 한 선천의 상극 기운을 말끔히 씻어내고 불의를 완전히 뿌리뽑는 '심판'을 의미하기도 한다. 원한으로 가득 찬 기존의 세계질서는 서릿발 같은 숙살 기운과 함께 상상할 수 없는 대병란에 의해 질그릇 깨지듯 파탄난다. 파탄이란 깨뜨릴 '破'에 찢어질 '綻'이다.

이처럼 우주의 기운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화극금(火克金)의 상극원리'에 따라 우주 붕괴의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때 중간에서 통일의 조화 기운인 십토(十土)가 중재하여 상극원리가 아닌 '토생금(土生金)의 상생원리'가 작동함으로써 비로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황금의 사투르누스가 쇠로 변하리라'는 말은 '사투르누스'라는 중앙 십토(十土)가 가을철의 금기운을 낳아(生) '완성의 새 시대로 전환된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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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종교를 오행의 관점에서 보면 유교는 동방(木), 기독교는 남방(火), 불교는 서방(金), 도교는 북방(水)에 해당된다. 여름철 종교인 기독교는 뜨거운 햇살처럼 불 기운을 받아 신앙을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강렬한 신앙을 한다. 그에 비해 가을철 종교인 불교는 혼자 명상에 잠겨 조용히 자신의 마음을 들어다보며 수양하기에 차갑고 조용하다.

이 두 서로 다른 상극 기운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는 온전한 10수(土) 하나님이 기독교(火)를 끌어안고 불교(金)의 세계로 인도해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의 '선악이원론'과 '지배적 세계관'으로는 '화극금(火克金)의 상극원리'를 극복할 수 없는 것이다.

'토생금(土生金)의 상생원리'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의 '10수 하나님'과 불교 화엄사상의 '순환론'과 '유기체적 세계관'이 결합해야 한다. 이로써 천지부모이신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선천의 상극 질서에 갇혀 온갖 죄악을 거리낌 없이 저질러 온 인류가 마침내 천지부모(10수=귀일수)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 인간과 만물을 살려내는 상생의 도심으로 거듭나게 된다.

때는 바야흐로 정음정양(正陰正陽)의 본격적인 후천개벽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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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2月06日

【참관기/김주호】'2018 무술년 합동 救國 국운 발표대회'를 마치고

2018 무술년 합동 救國 국운 발표대회.gif2월 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천도교 수운회관 중앙대교당에서 세계평화유불선총연합과 신단학회의 공동주최로 제4회 2018 무술년 합동 구국 국운 발표대회가 개최되었다.

혜안의 선각들과 함께하는 구국 국운발표회는 국민 화합과 국운 융성을 위해 4년전 첫 대회를 실시한 이래 매년 연례행사로 개최되어온 바, 금번 행사에는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위기를 깊히 염려하는 각계의 애국인사 250여명이 참석하여 무술년의 국운 발표에 깊은 관심들을 표명했다. 

이 날 행사는 김주호 박사의 사회로 <백두산이 꾸는 통일의 꿈>이라는 시낭송에 이어, 제1부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회사, 축사, 제2부는 역술계, 도인계, 민속학계, 무교계 등 각계를 대표하는 선각들이 무술년 한 해의 국운을 발표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금년 무술년은 황금개띠로서 띠운으로 볼 때 참으로 좋은 행운의 해가 될거라는 관점에서 긍정적인 국운을 제시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그와 반대로 시국이 어느 때보다 어수선하고 위중한 때인 만큼 정치적으로나 경제적 또는 사회적으로 여러모로 많은 어려움이 거듭될 수밖에 없을 거라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분도 계시고.....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화재를 비롯한 재난들이 염려된다는 발표를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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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고종원 한국시낭송예술단장
백두산이 꾸는 통일의 꿈/한석산
이 겨레의 밝은 빛 단군왕검[檀君王儉]이 첫발을 디딘 땅,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대한국의 중심산, 장엄하고도 성스러운 백두산, 우리 민족의 미래를 밝히는 횃불! 오, 성스러워라.

조국 태동의 모산 민족의 조종산(祖宗山), 선조들이 물려준 위대한 유산, 구름마저 밀려나간 하늘 자락, 뚫을 듯 솟아오른 장군봉 삼족오 깃발 아래 고구려의 후예로 용맹하고 기상이 높았던 발해의 역사, 위대한 우리 민족 고구려의 정신을 본받아, 이 땅에 우리 민족이 영원이 존속번영해야 하는 역사적인 삶이 그려져 있는 남북통일은 새롭고 강한 한국을 세우는 길이다.

이제는 통일이 이뤄질 때가 되었다. 격동과 아픔의 시대를 겪어낸 분단의 상처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군사분계선, 춥고 배고픈 백성들의 고달픈 삶과 내 피붙이 내 가족이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도 자유롭게 만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뼈저린 분단의 아픔을 끝내야 한다.

오, 순결한 천지여! 천지 뒤편의 광활한 옛 고구려 땅, 빼앗기고 왜곡된 한민족의 역사, 고향 잃고 떠도는 민족의 시조 단군,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건국태조, 삼국통일의 김유신, 을지문덕과 계백장군, 조선조 문무의 영웅 세종대왕과 이순신, 민족의 혼들이여 나라를 구하라!

백두산 천지가 울려퍼지는 파수꾼의 나팔 소리, 북·장구·꽹과리·징의 구음으로 사물 장단에 맞춰 하늘 땅 사람이 합쳐 잠든 애국 혼을 깨운다. 만주벌을 누비던 광개토대왕과 그 아들 장수왕, 지쳐 누운 넋이 벌떡 일어서 말고삐를 툭 챈다.

지축을 울리는 호태왕의 말발굽 소리가 단군의 후예들 심장의 피 끓게 한다. 천지를 둘러 싼 열여섯 봉우리에 운무가 피어오른다. 하늘에서는 한민족의 혼들이 모여든다. 민족의 시조 단군 태조 건국왕, 한 시대를 이끌었던 장수들, 죽어서도 민족의 혼을 지닌 무사들의 장엄한 춤사위 펼쳐진다. 피 어린 보검이 지나다니는 길마다 칼의 노래가 흐른다.

역사는 돌고 도는 수레바퀴, 내 땅 내 조국의 성산 백두산이 꾸는 통일의 꿈, 한민족 시련과 영광의 역사와 남북분단 독도분쟁, 아! 대한민국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나? 우리 민족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악몽 같은 역사에 매듭을 짓자. 그렇다! 이제는 통일이 이뤄질 때가 되었다. 백두산은 말한다. 이 민족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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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사/석일징 세계평화유불선총연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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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 발표/조수현 한국역술인협회 부이사장
무술년은 괴강살이라 견고하면서도 신뢰를 우선으로 하는 원칙이 있으니, '무'란 주역에서 구진이라서 오래된 것, 묵은 것, 한마디로 불의가 없고 타협이 없는 진실로 현재도 새로움을 추구하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이 괘는 불을 품고 있는 건괘가 아래에 있다. 이 상태는 태양이 지평선 위에 나타나 하늘로 올라가는 기상이다. 지평선 위에 나타난 태양은 아침의 밝은 해이다. 이처럼 뜻대로 넓은 하늘을 힘차게 용감하게 달리는 괘다. 그러나 이 전진에 벗어나지 않는 괘도가 있다. 그 괘도를 따라 자신을 지킬 줄 알고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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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수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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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 발표/김덕현 구세영우회 회장
2017년 정유년은 정유재란으로 악령과 악마세력들이 국기와 국권을 흔들어 놓았지만, 이제 2018 무술년은 시어간 종어간 간방운 하원 갑자운으로 선한 영계와 열조성조, 애국동포들이 뜻을 뭉쳐 나간다면 천운이 함께 하는 신시대로 전환될 수 있는 출발이 가능하다. 무술년은 천상의 황금개와 지상의 황금개 두 마리가 우렁차게 짖어대며 우리를 일깨우고 있으니, 다가온 천지 운세의 개 짓는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평창 동계 올림픽은 1988년 하계 올림픽 이후 30년만에 다시 우리 대한민국에 찾아온 천운의 기회이다. 이 기회를 뜻맞게 맞이할 수 있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한 단계 크게 도약하는 축복의 기회가 되겠지만, 만약 하늘의 뜻을 거스리고 정치적 악용을 한다거나, 북한에 이용당하는 놀음에 몰입하고 만다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처참한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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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 발표/장순범 박사(민속학 박사)
"개는 도둑의 침입을 막아주고 불길한 일을 알려주는 존재로 인식된다. 신라 진평왕 53년에 흰 개가 담장에 오른 것을 보고 신하들의 모반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하며, 성덕왕 35년에는 개가 궁성의 고루에 올라가 3일간 짖었는데 1년뒤 왕이 죽었다. 백제 의자왕 20년에 개가 사비성 강둑에서 왕궁을 향해 짖은 한 달 뒤에 백제는 망했다고 한다.

역사적으로 개는 이처럼 나라의 중대한 변고를 알려 주는 존재로 기록되고 있다. 그러므로 개의 울음소리를 '운다'고 하지 않고 '짖는다'고 표현을 하고 있다. 반면, 개는 충복의 상징인 동물이다. 그러나 개는 충직하면서도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는 습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민속학으로 본 무술년 국운은 개의 두 가지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그런 한 해가 될 것 같다. 주인에게는 충직한 모습이지만, 주위 사람에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한 해가 되기 때문에 이해와 양보의 한 해가 아니라 각자 도생의 길을 도모하는 그런 한 해가 될 것이다.

무술년의 경제는 눈치 경제다. 눈치 빠른 개는 주인의 이쁨과 사랑을 받겠지만, 어리석은 개는 입에 물고 있던 고깃덩이도 놓치고 말 것이다.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정보에 민감해야 한다는 의미다. 빈부의 격차는  정보의 격차에 따라 심화될 것이다. 무술년의 사회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주도권 다툼이 극도로 심화되고 표면화되는 격동의 한해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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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 발표/서유정선생(홍련사)
"북한의 김정은 움직임에 주시해야 한다. 특히 무술년 한 해는 조심해야할 그런 해이다. 금년 4~5월에 다시 핵실험과 ICBM발사가 이어질 것 같다. 그러나 측근에 배신당하는 수가 있어, 하반기 12월경에는 쿠테타 또는 암살 시도가 예측되기도 한다.

또한 북한에는 많은 산사태와 홍수, 지진 등의 천재와 각종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날 것 같다. 탈북자들이 많이 국경을 넘어올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하반기에는 거물급 인물이 한국에 귀순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에도 화재가 많이 발생되는데, 도심 대형 빌딩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된다. 충청도 지역은 장마철에 산사태와 홍수를 각별히 대비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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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 발표/장선희선생(연화정사)
"2018년이라고 정치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또다시 국민들의 얼굴을 찡그리게 하는 정치 염증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전반기 이슈는 모든 정당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일 것이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하나마나한 선거다. 집권당 더민주당은 10곳 이상을 승리하는 반면, 자유한국당은 잘해야 3~4곳 차지하는 대참패가 예상되어 얼굴도 들 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후반기에는 지자체 선거 결과를 놓고, 야당은 정계개편의 큰 회오리바람이 예측되며, 자유한국당은 그 운명이 바람 앞에 등불 신세와 같다.

사건사고는 대체로 불이 많이 나는 해다. 백두대간에 큰 산불이 날 것이며, 도심에서는 빌딩이나 아파트에서 불이 자주 날 것 같다. 여름에 충청도 지방의 홍수로 사람이 많이 죽고, 재산피해가 있을 것이다. 아마 전직 대통령이 돌아가시는 일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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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삼창/도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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